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거국 위상은 높게 변할까요? 아니면 더 낮아질까요?
* 과거 입시 자료 보면
경북, 부산, 전남대 등 국립대는
거의 연세, 고려 최하위
서성한 이
그룹에 있었죠..
그런데 현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 심지어 일부 지사립도 인서울 중하위에
걸쳤고요...
. 지금 할당이네 뭐네 늘려도
위상이 올라갈거라 보시나요?
아니면 오히려 현재보다 안낮아 지면 다행일까요?
1. 앞으로
'18.11.15 10:13 A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인구 90%이상은 수도권 오글오글 할것 같아요.
모든게 서울 집중인데 지방대학이 살아남겠어요?2. ......
'18.11.15 10:13 AM (178.128.xxx.43)학생수가 급격히 줄고있어서......높아지기는 힘들듯해요
3. 그래도
'18.11.15 10:16 AM (223.62.xxx.235)지금정도는 될것같아요.
4. Mosukra7013
'18.11.15 10:17 AM (110.70.xxx.254)남초 사이트에서는
이런 주장도 있더군요...
"대한민국 경제, 군사, 문화 파급력은 높아지는데
왜 지방의 인구규모 등은 왜 추락하지?"
"세월이 흐르지만 우리나라 특정학교 서열은 영원히
안 변할 듯"5. ..
'18.11.15 10:30 AM (14.32.xxx.47)지방 집값이 올라갈까요?
이 질문하고 같은거예요6. 솔직히
'18.11.15 10:39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지거국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봐요 지금도.
평준화지역 반에서 절반이상이 갈수있는데. 그보다 나은평가를 받는.
그리고 부산대는 몰라도 전남대가 연고 서성한과 겹친다는 말도 듣고...글쎄 지금 70대 분들이나 그럴까
사실 거의 그런적 없는데도요. 몇명안되는 형편어려운 케이스만 보고.
그렇게따지면 경희 이런곳에도 연대와 맞먹는 학생 다녀요 몇명은. 그렇다고 경희가 연대급은 아니죠.
지거국은 오히려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봐요. 향후는 그래서 더...올라가기 어렵지 않을까.7. Mosukra7013
'18.11.15 10:48 AM (110.70.xxx.254)ㄴ 60년대 초중반까지 겹쳤어요
정확히 한국전 직후 부터~경제 성장기 전 까지
호남의 산업기반이 없어 전남대, 조선대가
일찍 몰락했고요...8. ㅇㅇ
'18.11.15 10:48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의대가 돌아왔으니 조금은 올라갈듯합니다
9. Mosukra7013
'18.11.15 10:50 AM (110.70.xxx.254)ㄴㄴ 높이 평가 안되는 실정이죠
과학기술원, 경찰대, 사관학교, 교육대, 교원대보다
낮은데요?...
정말 거점국립대면 사관학교, 특수대와도
맞먹어야 정상적인 위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