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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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돈 받아서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1. ...
'18.11.14 10:23 PM (222.99.xxx.66)2. 저들 머리속은
'18.11.14 10:32 PM (118.218.xxx.190)세금은 지들 주머니에 들어와야 정상으로 보는 겁니다.
세금은 빼 먹는 것이 능력으로 생각하는 양아치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죠...
멀 하든 편법이든 불법이든 빼 먹는 것이 능력으로 배 두드리는 자들의 고백이네요..3. ..
'18.11.14 11:10 PM (1.253.xxx.58)근데 잘 이해가 안되는데 공무원은 월급자체가 세금아닌가요?
4. ...
'18.11.14 11:11 PM (108.41.xxx.160)돈만 보고 온 결과.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한참 떨어지는 나라...
무슨 짓을 하던 돈만 벌면 되는 나라
나라 갖다 일본에 넘겨준 넘들도 저런 소리 했을 겁니다.5. 뇌송송
'18.11.14 11:15 PM (27.175.xxx.46)구멍탁
6. 이해 안된다는 분
'18.11.14 11:35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보세요.
유치원 원장이 명풍백 사는건 자유예요.
단 본인 돈으로 사야지 그걸 왜 유치원운영비로 회계처리를 하냔 말입니다.
이래도 이해가 안되세요?7. 이해가안된다는 분
'18.11.14 11:54 PM (211.212.xxx.185)보세요.
유치원 원장이나 공무원이나 제 돈, 제 월급으로 명풍백 사는건 자유예요.
본인 돈으로 사야지 그걸 왜 유치원운영비로 회계처리를 하냔 말입니다.
공무원이 제 월급으로 명품백 사는건 법의 저촉이 안되지만 명품백 산 걸 사무실 운영비나 업무추진비로 회계처리를 하면 그건 공금횡령이예요.
이래도 이해가 안되세요?8. 저도 그거보고
'18.11.15 12:43 AM (222.99.xxx.223)헐
저사람들 교육자는 아니구나
장사꾼이로구나 상도덕도 없는.
이리 생각했네요.9. 근데
'18.11.15 6:53 PM (119.192.xxx.251) - 삭제된댓글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월급 정부에서 주는 거 아닌가요
왜 지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처럼 사람을 종처럼 부릴려고 하나요
자기들 맘에 안들면 그만두라 쉽게 말하고..재벌들만 갑질 욕할 것이 아니라
근무 환경 열악한 불쌍하게 학대 받는 원장 갑질에 멍들어가는 을의 입장도
고려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이렇게 인권말살해 가는 원장이 무슨 자격으로
어이들 돌보는 일을 하게 내버려두는지...사립유치원 몇개 조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영세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집 철저히 관리,응징해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아이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아는 사람들 가만히 둬도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