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잘못한게 뭐 있나"
"저라도 위로드리려고 왔다" 자유당 홍문종
"요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렇게 박수를 많이 받은 적이 없다" 자유당 정양석
"여러분들이 우리 아이들을 일으키면서 공교육까지 인도해 왔다"
"지금 정부는 우물 빠진 사람 구하니 동냥자류 내놓으라는 것" 자유당 김순례
"유치원공공성 강화는 사회주의" 한유총..
http://www.vop.co.kr/A00001352575.html
--
한유총 토론회 상황이라네요...
이거 실화인가요?
자한당
사립학교법 좌절시키더니
또 본색 드러내고 있네요..
이것들이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박근혜 때 하듯이. 또 하고 있네요..
이것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