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짝 말려서 나와 바로 개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며칠째 갈등 중이네요.
사용하는 분들 없어지면 꼭 다시 사고싶은 제품인가요~
구입한다면 예상비용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진짜 바짝 말려서 나와 바로 개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며칠째 갈등 중이네요.
사용하는 분들 없어지면 꼭 다시 사고싶은 제품인가요~
구입한다면 예상비용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만족합니다. 그냥 꺼내서 건조기 돌리면 되니, 빨래 널일도, 햇볕유무 미세먼지 걱정도 없고 편해요.
남들이 많이 사고 좋다는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무조건 큰거 사세요. lg 17킬로 나왔던데요.
이제 건조기 없는 삶은 상상이 안되네요
엘지에서 신형으로 사세요
식구 많고 빨래 많이 나오고 이불 빨래 자주하면 14키로 하세요
2 식구면 작은걸로 하시고요
저는 작년에 삼성 백만원에 샀어요
울 고딩둘째아들이 나름 멋쟁이 까다로운 놈인데 옷이 좀 낡아지고? 줄었다면서 또 까탈을 부리더라고요.
아끼는 옷은 안돌리는데 그냥 티셔츠,수건,청바지 등등은 막 돌리며 써요.
단점은 베란다 빨래건조대는 개기 귀찮으면 하루 이틀 그냥 두고 한두개씩만 걷어다 입어도 되는데 건조대는 그냥 두기가 뭐해서 바로 꺼내다 개야 한다는 단점이...
넘 게으른가요..
옷이 줄어든다 어쩐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옷감이 상하네 마네...
이런거 다 떠나서 너~무 편해요
아침마다 날씨 확인하고 세탁기 돌리고 며칠 비라도 오면 빨래 쌓이고...여름엔 습한 냄새나고
건조대 밑에 먼지 떨어지고.....이런 스트레스 없어요
옷감 상할만한건 건조기 안돌리고 몇개만 건조대 널어도 되고 시간이야 오래 걸려도 전기세 많이 안나오니 상관할바 아니고요
사기전엔 이것저것 따졌는데 그냥 하루라도 빨리 살걸 그랬어요. 이불털기도 좋아요
인간은 간사해요
첨엔 신세계가 열린것 같은데 한두해 지나면 감흥이 없고 담엔 왠만한건 분류해서 안넣고
나중엔 다 안넣게 되고 그담엔 치워버리고 역시 널어 말리는게 좋다고 맘이 바뀝니다
옷이 줄어들고 낡는다고 저도 아예 살 생각을 안했는데 올해 장마철에 집안에 빨래 널면서 냄새 나는 거 땜에 샀거든요.
줄든 구멍이 나든 너무 좋네요~
신세계예요^^
전 에어컨회사에서 나온 10키로 60만원대 샀어요
어짜피 기능은 비슷할듯해서
완전 좋아요
큰 겉옷종류는 그냥 말리고
속옷 양말 수건 위주로 넣어요
널고 걷는거 귀찮아서요
무조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