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마저 암이네요.
결혼 하고 싶어 난리치건 노처녀의 비참한 말로?같은건가?
끝에 주인공들이 어찌 될지는 몰라도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3의 매력은 마지막까지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oo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8-11-10 23:59:13
IP : 175.223.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8.11.11 12:11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짜증나는드라마예요
다음주 끝나나본데
영재가 준영이 발목을잡네요
싫다고 찰땐언제고..2. 아이고
'18.11.11 12:16 AM (61.79.xxx.204)서강준은 얼굴이며 연기며 빠지질 않는데
작품이 안받쳐주는거 같아요.
어울리는 캐릭터를 못잡는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치인트때 백인호캐릭터가 찰떡이었는데
막판에 논란 땜시 난감...
그 이후로 계속 안풀리네요.3. ㅇㅇ
'18.11.11 12:26 AM (175.223.xxx.14)서강준 꾸준히 작품하더니 연기도 좋은데 작품보는 눈이 없는지 크게 안 터지네요.
4. 2회까지
'18.11.11 1:06 AM (122.38.xxx.224)참고 보다가 여주 꼴보기 싫어서 그만 봤어요. 서강준이는 이번에는 운이 없네요.
5. 진짜
'18.11.11 1:22 AM (175.120.xxx.181)드라마 더럽게 쓰죠
작가 인생산가?
짜증!6. 가을여행
'18.11.11 9:13 AM (218.157.xxx.92)이윤지 와 여주 머리 짧게 하고 나온거 보니
역시 헤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
여주 긴머리 나올땐 나름 매력있었는데,,흠7. ...
'18.11.11 9:13 AM (61.74.xxx.104)아마 배우 때문에 보셨나봐요 싫은 드라마 봐야한다니 안타깝네요.
8. ㅎㅎ
'18.11.11 1:29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저도 예고보고 낚였다가 일회 좀 보다 바로 접음
재미가 없던데요 올라오는 글보면서 안보길 잘했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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