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국수집은 결국 솔루션 없이 넘어간건가요?
간장 한 컵, 뭐 한 컵 , 물 한 컵 넣고한 원가 계산만 해주고 끝난건가요?
멸치국수 아줌마 괜시리 손해 보는 인상이더군요.
그런 사람이 더 여리고 속은 깊을 수 있는데 인상이 그러니 험악해 보이고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들려요.
스테이크집이나 떡볶이집과는 너무 대조적이라 이상한데
다음 회 예고 보니 그냥 다른 골목으로 가버리는것 같던데요.
멸치국수는 그냥 그대로 끝난거에요?
솔루션 주려고 백주부랑 대결도 하고
백주부 레시피가 이겼는데
끝까지 수용 안했던거같아요
나중에 작가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잘해보고 싶다고 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뭔가 진행될줄 알았는데 그냥 그리고 끝인가봐요.
그 아줌마 고집 불통
백대표가 원가 반 이하로 절감하게 해서
레시피 주고 맛대결 솔루션까지 했는데
본인이 하던 방식대로 하는거 같더라고요
여사장도 영리하지 못했어요 사람 자존심 건드렸으니까요 하지만 백대표도 많은 생각을 했을것 같아요 그 뒤로는 모든 식당들이 무난하게 진행 되더군요 여사장이 비빔국수 레시피 알고 싶다 했는데 유튜브 보니까 비빔국수 팔던데요
그 비빔국수는 자기 레시피겠죠.
백선생한테 솔루션을 맡겼어야 하는데 비빔국수랑 덮밥 추가하겠다며 그거 레시피나 가르쳐 달라고 하니
백선생이 화가날만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