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블레어는 한국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하이튼 한국 좋아해줘서 블레어가 잘 됐으면 하네요
1. ..
'18.11.9 8:17 PM (211.246.xxx.57)비정상회담 처음 나왔을때 덜덜덜 떨던거
생각나요.
중간에 합류해서 더 그랬는지
손이랑 목소리 엄청 떨고 말도
하다가 말고 그랬죠 ㅎ2. ㅇㅇ
'18.11.9 8:20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각자 취향이나 끌리는 나라가 있는거고 블레어에겐 그게 한국인거죠
저도 우리나라도 좋지만 외국 어느나라, 그 나라 언어 빠져서 배우고 그나라에 빠졌던 적이 있어요. 형편이 안되서 유학이나 취업은 못했지만...그냥 끌리더라고요. 언어도 재미잇고.3. 호주
'18.11.9 8:27 PM (218.39.xxx.4)블레어 완전 회복되고
잘 되었으면 해요
부모님 최고이시더라구요4. 음
'18.11.9 8:40 PM (180.66.xxx.74)근데 블레어가 가족들한테 한국소개하는거보니까
너무 멋진것만 쏙쏙 잘 골라 소개하더라구요...
저도 서울토박이인데 외국인한테 저런데
추천할생각도 못 했어요
정말 명소들보니 흥미롭고 아름답더라구요 우리나라도5. 호주편
'18.11.9 8:43 PM (125.182.xxx.27)잼나요 같은여성이라 더 재미나네요
블레어가족들 넘 사랑스러워요6. ᆢ
'18.11.9 8:52 PM (61.74.xxx.71)블레어 가족 넘 사랑스럽더군요
아빠와 엄마 두분도 사랑이 넘치고 그런 부모 밑에서 구김살 없이 잘 자란 듯 해서 보는 내내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네요~^^7. 블레어가족
'18.11.9 8:58 PM (210.205.xxx.68)진짜 순수하고 밝고 보기 좋아요
블레어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보니까 미세먼지 없는 시기에 온거같아서
참 다행예요
그리고 그 분들은 어딜가도 다 좋아하실분 같아서 ㅎㅎ
여기서도 즐겁게 놀다 갔을듯8. ....
'18.11.9 9:38 PM (59.15.xxx.61)블레어 동생 너무 귀여워요.
부모님도 좋으시고~~9. 다음생엔
'18.11.9 9:56 P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저런 가정에 태어나고 싶어요
블레어 건강하딜 바래요~♡10. 백인
'18.11.10 12:37 AM (175.120.xxx.181)우대하는 나라고
외모가 그쪽에선 너무 작은데
한국에선 통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