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1.9 11:05 AM
(121.179.xxx.151)
참고로 뜨거운 물 직접 담아서 쓰는 걸로 사용하고있어요.
무겁고 귀찮다고 하지만
효과는 건식보다 뛰어나다고 해서요
2. ...
'18.11.9 11:07 AM
(122.38.xxx.110)
족욕 저온화상 검색해보시고 적당한 온도로 너무 오래하지마세요.
3. ..
'18.11.9 11:08 AM
(180.230.xxx.90)
저도 해보고 싶어요.
혹시 쓰시는 족욕기가 뭐예요?
뭐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적정 온도가 있는것 같은데
물온도는 뭘로 재요?
4. ...
'18.11.9 11:08 AM
(211.36.xxx.40)
족욕하면 몸에 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순환되는 느낌이 들어요
5. ....
'18.11.9 11:11 AM
(121.179.xxx.151)
122.38님 족욕기 만드는 회사에서 화상입을 정도의 온도로
작동하게끔 만들지 않죠^^
44도 최고온도로 이 온도로는 화상을 입을 수 없으니까요~]
6. ....
'18.11.9 11:13 AM
(121.179.xxx.151)
180님
저는 제품 고를 때 타사보다 약간 비싼걸로 했어요.
에이에스도 생각해야하니 회사이름이 낯설지 않았던걸로 샀어요.
광고라 할까봐 이름은 쓰기가 좀 그렇네요 ;;;
암튼 익숙한 이름의 회사제품으로 샀어요.
처음에 물 받을 온도는 손 저어가면서 정해요
7. ㅇㅇ
'18.11.9 11:16 AM
(210.103.xxx.234)
이름 좀 알려주세요ㅠㅜ
저도 지금 고민 중이었거든요
20분이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8. ...
'18.11.9 11:18 AM
(39.119.xxx.239)
족욕기 꺼내 놓고 게을러서 한번도 안했네요,오늘은 꼭 해야겠어요
9. 수....
'18.11.9 11:20 AM
(121.179.xxx.151)
윗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분은 넘 짧았어요. 저한테는
전 20분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니
그 후로 10~20분을 추가로 더했어요.
그래야 땀 배출이 되면서 나른함을 느꼈거든요
이름은
수족낙원..... 이요. 몇 년 전에 사서 지금도 나올까 싶은데
암튼 다른회사꺼 보다는 조금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지금까지 고장안나고 사용하고 있네요
10. ^^
'18.11.9 11:20 AM
(203.226.xxx.247)
일단 시작은 집에있는 높은 바케쓰에 뜨건ᆢ따뜻한 물~샤워기 담그고 발넣고 있음 될듯.
재활용 버리는 날 자주 버리던데 ᆢ
11. 바스켓
'18.11.9 11:21 AM
(211.178.xxx.204)
마트나 다이소에서 50~70cm 양동이도 괜찮아요.
타월로 입구 막고 옆에 보온병에 뜨거운물 가져다놓고
물보충해도 되구요
12. ...
'18.11.9 11:22 AM
(220.75.xxx.29)
스틸로폴상자도 좋다고 하던데 오늘 배송오는 냉동식품 상자 버리지말고 족욕 해봐야겠어요 ㅋ
13. ...
'18.11.9 11:30 AM
(211.36.xxx.40)
전큰 대야에 해요
정수기 바로 옆에 앉아 따뜻한물부어가며 티비보고 앉아있어요
저희 초등아들이 발한번 넣어보더니
족욕 매일하자 하네요
14. ...
'18.11.9 11:30 AM
(211.192.xxx.148)
혹시 전기 방석으로 발 둘둘 말은 후 청국장 띄우듯이 담요나 이불로 감싸주면 안될까요?
15. ㅇㅇ
'18.11.9 11:30 AM
(210.103.xxx.234)
몇년 전에 족욕카페 매니저 같은 분이 20분이 최적이라고 해서..
족욕 하다보면 5분만에 땀이 날 거래요
16. ,,
'18.11.9 11:32 AM
(211.243.xxx.103)
족욕기만드는 회사에서 화상입게 만든 족욕기도 있으니 주의도 해야 하지요
너무 오래하는것도 안좋아요
17. **
'18.11.9 11:33 AM
(223.38.xxx.56)
땀 안 나는 사람도 있어요.
18. ...
'18.11.9 11:37 AM
(122.38.xxx.110)
122.38님 족욕기 만드는 회사에서 화상입을 정도의 온도로
작동하게끔 만들지 않죠^^
있으니 뉴스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조심하시라는 얘기 드린겁니다.
44도가 낮은 온도라고 생각하지마세요
19. .....
'18.11.9 11:43 A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아 땀 안나는 사람도 있군요...
몰랐어요
누구한테나 맞는게 다 있나봅니다.
20. .....
'18.11.9 11:44 AM
(121.179.xxx.151)
아 땀 안나는 사람도 있군요...
몰랐어요
누구한테나 각자 맞고 안맞는게 다 있나보네요
21. ...
'18.11.9 11:45 AM
(182.211.xxx.189)
족욕이 좋군요..
22. 저도
'18.11.9 11:53 AM
(211.202.xxx.73)
족욕 효과 크게 본 사람이에요.
항상 발이 찼는데 족욕 일년 정도 하고 그 증상이 없어졌어요.
족욕 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몸이 후끈후끈하죠.
23. ㅎㅎ
'18.11.9 12:05 PM
(112.165.xxx.153)
결혼전에 족욕기 자주 했었는데
물 받아서 버리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었어요ㅠ
예전꺼라 그런지 전기연결도해야되고 무겁기도하고...
요즘 날 추워지니 발 너무 시려워서 ㅋㅋㅋ 바스켓 하나 구매했네용
대야는 너무 얕아서 물 넘칠까 걱정되더라고요 ㅋㅋ
24. 화상
'18.11.9 12:09 PM
(39.7.xxx.71)
중학생 아들이 몸이 안좋아서 족욕기로 족욕했는데
화상 입은 것처럼 하루종일 벌게져 있어서 못하게 했어요. 족욕기 만드는 회사 넘 믿으시네요 ㅋ 뉴스에도 여러번 났던 일이라 저도 걱정되서 중단시켰던 기억이있네요.
그냥 다라이에 뜨신물 받아 하게 해야겠네요. 손발이 너무 차거든요.
25. ...
'18.11.9 12:11 PM
(211.36.xxx.33)
기계 살 필요없어요.
만원짜리 족욕통이면 됩니다.
26. ᆢ
'18.11.9 12:39 PM
(222.238.xxx.117)
저도 효과본사람인데 귀찮아서 몸 아프면 한번씩하네요. 덜 아프거나 빨리낫게하거든요
27. 저도요
'18.11.9 7:48 PM
(193.176.xxx.6)
족욕 좋아요.
28. 새벽
'18.11.9 8:53 PM
(218.154.xxx.70)
전 족욕기 3만원대 샀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