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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정말 무서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읽었던 중 가장 무서웠던 얘기..집에 아무나 들이지 마세요
.. 조회수 : 6,391
작성일 : 2018-11-08 23:39:01
IP : 112.170.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8 11:39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https://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306195&sid1=001&backUrl=/mai...
2. ..
'18.11.8 11:41 PM (112.170.xxx.222)3. ..
'18.11.9 12:0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 사건일줄 알았다. 댓글에 정말 소름끼치는 목격담이 있네요.
4. dd
'18.11.9 5:51 AM (128.180.xxx.237)저 사건 알고는 있었는데 남편이랑 내연관계인 줄은 몰랐어요.
5. 저사건
'18.11.9 6:32 AM (175.113.xxx.77)그 미친년도 황당하지만
그보다 남편이라는 ㅂ ㅅ은 정말 최악의 악질 남자 아닌가요?
저 때문에 착한 와이프와 아이들이 모두 잔인하게 살해당함.
공범 아니라 해도 돌맞아 죽든가 지도 자살해야 마땅함.
신상 왜 밝혀졌는지 모르겠네요6. 한심
'18.11.9 8:55 AM (116.47.xxx.220)남자가 좆의 노예네요
7. ..
'18.11.9 9:47 AM (117.111.xxx.82)남편 개발놈의 새끼
그넘의 욕정때문에 악마하고 붙어먹어 마누라 자식 다 죽였네. 저놈은 안죽고 잘먹고 잘살겠지.
끔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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