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현미 건강
1. ㅎㅎㅎ
'18.11.6 12:43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긍정적으로 잘 살았죠
남의남편 뺏어서 살았다 하지 않았나요?
근데도 본처인척 군다고
82에서 욕하는글들 본것 같은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러고 나면
부끄러워서 나대지 않을것 같은데
이분은
정말 긍정적인것 같긴 해요2. ㆍㆍㆍ
'18.11.6 12:51 PM (223.63.xxx.99)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르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도 다 다르다잖아요. 건강도 타고났을거고 그것도 타고 났을것 같아요. 현미씨는 80넘은 나이에 믿었던 친척에게 전재산 거의 다 사기당하고 지금 월세산다던데 보통 저러면 쓰러지던지 기력을 잃던지 병이날텐데... 씩씩하게 살더라고요. 타고난듯.
3. ㅇㅇㅇ
'18.11.6 12:59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확실히 욕먹는 사람은 오래사나봐요
두환이 보세요
뻔뻔함이 보통사람들 맨탈과 달라요4. ..
'18.11.6 1:00 PM (118.221.xxx.32)남의 남편을 끝까지 자기 남편이라고
방송에 나와서
부끄럽지도 않은지..5. 그 아들
'18.11.6 1:0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아들이 사기당해 전 재산 날렸어요.
겨우 정신 부여잡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6. 맨탈이
'18.11.6 1:04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보통사람들과 다른사람들은
화실히 오래살아요
남이사 욕을하든지 손가락질 하던지7. 자기애
'18.11.6 1:10 PM (39.7.xxx.193)좋게 말하면 자기애가 강하고
그냥말하면 뻔뻔하고 자기 중심적 쇼맨쉽강한 성격같음8. 황당
'18.11.6 1:16 PM (119.71.xxx.228)엄여사는 상간녀라면 끔찍할텐데
ㅎ ㅁ 를 가까이하는 이유가 뭔지?9. 그죠?
'18.11.6 1:29 PM (183.98.xxx.142)저도 엄앵란씨 현미랑 친한게 이해 안됨요
10. ..
'18.11.6 1:32 PM (211.224.xxx.142)이분은 다 자기가 벌어 자기가 살지 않았나요? 그 이봉준지 뭔지 하는 사람은 그냥 몇년 살아주기만 한거고. 그 놈이 나쁜놈이지.
11. 위선
'18.11.6 1:41 PM (103.252.xxx.181)대개 뻔뻔하고 죄의식 없는 사람들이 오래살더군요.
12. 아
'18.11.6 1:43 PM (221.142.xxx.106)늬가 없어서요 그러니 부끄럼을 몰라요
13. ᆢ
'18.11.6 1:49 PM (58.140.xxx.66)우리엄마랑 같은 나이인데.엄마는 재작년에 가셨는데 저이는 아직도 팔팔 하네요 ㅠ
14. ......
'18.11.6 3:19 PM (118.223.xxx.155)남의 남편을 끝까지 자기 남편이라고... 222222
15. ....
'18.11.6 3:23 PM (110.13.xxx.141)저 나이에 심신이 저 정도 건강한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