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 추산 성매매 숫자가 1800만명이래요

이래도 되나 조회수 : 8,420
작성일 : 2018-11-03 08:07:36

추적 60분 유흥탐정요.

경찰 데이터로는 1800만명이래요.

우리나라 인구 5000만

여자 빼고 아이 빼고 1800만명이면

대한민국 남자 거의 전부 다가 성매매 업소를  다닌다는 얘긴데

이거 정말 더러워서 못살겠어요.....ㅜㅜ


수많은 야동 사이트들은 넘쳐나도 안잡으면서

유흥탐정은 채 800명 밖에 검색 안했는데 바로 잡아 들이네요.

유흥 탐정 상줘야 하는건데....

잡아들이는 거 보니 대한민국은 남자들의 나라 맞네요..... ㅜㅜ 

이거 정말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 일 아닌가요?


이거 놔두면 여자들은 자궁 경부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어쩐지 여자들이 자궁경부암 대한민국에 많은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ㅜㅜ

아 정말 더럽다.... 같이 사는 것도.....토 나오려고 해요.....

IP : 66.199.xxx.17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으
    '18.11.3 8:17 AM (223.39.xxx.98)

    리스인데 저 옆에 저남자도 그러고 다니며 아닌척 하고 있는걸까요? 1800만라뉘@@

  • 2. 제발
    '18.11.3 8:17 AM (66.199.xxx.176)

    우리 남편은 아닐까야 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시고
    추적 60분 유흥탐정 꼭 보세요. 특히 여자분들은.....

  • 3. 18년 여성
    '18.11.3 8:1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한국여성수가 49.9%입니다.
    아기 어린이 청소년 아가씨 아줌마 할머님 다 포함.
    여기 직업성매매여성숫자 모름.

    반대로 남성은 50.1% 3천만 이란 뜻이죠.
    그중 1800만명이 성매매남성.
    1200만명은 성매매 안합니다.
    그냥 연애하거나 부부성생활하거나 안하고 살거나 해요.

  • 4. 18년 여성
    '18.11.3 8:2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한국여성수가 49.9%입니다.
    아기 어린이 청소년 아가씨 아줌마 할머님 다 포함.
    여기 직업성매매여성숫자 모름.

    반대로 남성은 50.1% 2500만 이란 뜻이죠.
    그중 1800만명이 성매매남성.
    700만명은 성매매 안합니다.
    그냥 연애하거나 부부성생활하거나 안하고 살거나 해요

  • 5. 그냥
    '18.11.3 8:20 AM (66.199.xxx.176)

    성매매 업소 다니는 것은 그저 일상생활이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먹는 것처럼 간단하게 생각한대요.
    대한민국 남자분들이.............................ㅜㅜ

  • 6. 나만
    '18.11.3 8:21 AM (66.199.xxx.176)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이건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에요.....

  • 7. 700만명
    '18.11.3 8:22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700만명중에 아이 미성년자 아주 노인들은 뺴야겠죠....
    그럼 성인 남자 중 얼마나 남을까요????

  • 8. ....
    '18.11.3 8:22 AM (125.132.xxx.19)

    여자의 몸을 걸어다니는 생식기, 인큐베이터 취급하는 나라에 뭘 바라겠어요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 패야한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어요

    여자대통령이 나오고, 판검사, 의사비율에 여자가 많아졌다고 울나라가 남녀평등 국가라고 착각해선 안될거 같아요

  • 9.
    '18.11.3 8:26 AM (210.100.xxx.78)

    3명중 1명이 한다는것


    유흥가.먹자골목마다있는 안마시술소.
    노래방 도우미 눈맞으면 2차가고
    오피스텔 밀집지역 오피스텔 안에서 만남
    단란주점 룸안에 화장실.침대룸이 있음

    남자들은 마음억으면 바로가능한 환경이네요

    그리고 성매매 하는놈이 꼬셔요
    같이 해서 동지애를 키우려함

    영업맨들도 접대할때 손님만 성매매안시킴
    같이함
    같이해야 우린 이제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고 서로 믿음

  • 10. 그만큼
    '18.11.3 8:26 AM (66.199.xxx.176)

    그만큼 굉장히 성매매 업소를 이용하는 숫자가 굉장히 많고
    성인 남자 누구든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더 당당한가?
    나만 그러는 것도 아닌데 뭐 하는.....?

  • 11. 나만 아니다
    '18.11.3 8:2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럼,멀쩡한 배우자를 묶어놓고 이실직고 하라고 고문 할까요.
    당연히 성매매 하는 남자들은 여자랑 자는걸 간단하게 생각하겠죠.어렵게 생각하면 습관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처음 할때 어려웠지 두번 네번 할 수록 쉬웠겠죠.

    하던 놈이나 주구장창 합니다.

    심각할 것도 없어요.
    성매매라도 안하면 매력이 없어서 여자들이 붙지도않는 상태인 남자들이 돈이라도 줘야 해결하고 사는거지 그것도 못하고 살면 더 큰 사회 공포로 변질 될껄요.
    덮쳐서라도 욕구 풀려고 하지 않겠어요.
    매춘 역산 오래 되었어요

  • 12. 700
    '18.11.3 8:2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만명중 노인도 포함 입니다.
    노인도 파고다 공원서 성매매 해요.

  • 13. 마져요
    '18.11.3 8:30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늙어서도 파고다 공원에서 성매매 하니...
    이놈의 나라는....
    아...더러워......

  • 14. 700
    '18.11.3 8:3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만명중 노인도 포함 입니다.
    노인도 파고다 공원서 성매매 해요.

    성인 남자 누구든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죠...라고 쓰셨는데
    성인 남자 누구든 성매매 앞에서 자유로워요.
    누구도 성매매 안하면 죽인다고 하지 않았어요.
    성매매 앞에서 성인 남성은 할지말지 결정권이
    자유롭습니다.할놈만 합니다.

  • 15. 성을
    '18.11.3 8:32 AM (59.5.xxx.40)

    돈만 주면 슈퍼에서 다른 물건 사듯 쉽게 성매매
    되는 게 문제고 가는 놈이 자주가서 저 숫자 나오는 거 아닐까요?ㅠ

  • 16. 700
    '18.11.3 8:3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럼 집에가면 할머니가 남편하고 부부사이가 안좋아서
    각방 쓴지 몇십년이 됐는데
    성매매라도 하지 그 할아버지가 미쳤나요.
    몇십년 수절하고 앉았게.
    성매매를 재미로 하기도 하고
    집에서 마누라가 상대를 안해줘서 하기도 하고
    루저라서 여자들이 안사겨줘서 하기도 하고
    그래요

  • 17. 저 숫자는
    '18.11.3 8:34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핸드폰 번호 숫자에요.
    그러니까 사람수가 되겠죠....

  • 18. 이글냄새남
    '18.11.3 8:37 AM (94.196.xxx.159)

    남성 여성 갈라치기 남녀 대결구조로 서로 혐오하게 만드는 작업같은 느낌이드네

  • 19. 아니요
    '18.11.3 8:39 AM (66.199.xxx.176)

    아니요
    나누는 게 아니라 성매매를 이 나라에 발 붙이게 해선 안된다는 생각이에요.

  • 20. 설마요
    '18.11.3 8:40 AM (70.58.xxx.3)

    제 생각도 윗님처럼 가는 놈이 자주 가서 그런 숫자가 나올 것 같아요. 거의 모든 남자가 성매매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21. ..
    '18.11.3 8:40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 노인을 왜 빼요?
    모 정치인 아들 초딩이 조건 성매매 한거 기억 안나세요?
    그 상대녀도 초딩이었구요
    성매수남의 숫자뿐만 아니라
    성매도 여성의 숫자도 어마할거에요
    각계각층에 분포 돼있을듯
    지금 대학강사하는 친구. 외국계 회사 다니는친구도
    대학.대학원때 , 취업 안되고 일 없을때
    룸싸롱 다니면서 성매매해서 돈벌었다고 직접 얘기했어요
    그때 만난 인맥들 아직도 활용한다고 해서 ㄷㄷㄷ했구요
    대학재단 이사장아들. 교수.변호사.의사등등
    지들 입으로 지들이 팜므파탈이라니 ㅡㅡ
    친구들 다들 연락 슬슬 끊었어요
    이상한집 애들도 아니고 언니.오빠 다들 교수.의사 그래요
    가족들이 상상이나 하겠어요 성매매하고 다닐줄?

  • 22. 범죄자들
    '18.11.3 8:41 AM (124.56.xxx.202)

    남초 사이트 반응이 가관이네요. 남자들 본능인데 이럴봐에는 합법화하제요. 합법화되면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먹듯 성매매할테고 미첬다고 회사원 생활하겠어요? 그냥 오피 운영하면여자 팔아 앉아서 돈버는데.그리고 북유럽처럼 성판매자만 처벌하는거 충격이랍니다. 여가부 없애야한다고 ㅉㅉ
    우리나라 남자들 어떻하다가 포르노 아님 성매매 밖에 모르는 괴물이 된건지. 위디스크 저 사이트 회장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할수 있었던게 바로 포르노 팔고 몰카영상 팔고 리벤지 포르노 팔아선데. 그 이용갱디 90프로가 남자.
    그냥 지나가는 남자들 자체가 성매매 안해본 남자가 드물다보면 될듯요. 과거에는 군대가기전에 사창가나 방석집 가서 소위 총각딱지 땠으면 지금은 그냥 제집 아파트 드나들듯 오피 가면 되는데ㅎ 성구매 남자 명단보니 회사원은 물론 복지사도 있고 교수도 있고...세상 모든 직업이 예외 아님. 근데 저들이 주민번호,연락처 심지어 직업까지 죄다 데이터베이스 해놨던데 4000만명이랍니다. 겹치는 사람 제외해도 2000만명은 넘는 수준. 범죄자 새끼들 죄다 조회해서 처벌 받도록해야죠. 더러운 짓은 세상천지 다 하고 다니면서 여성들이 불평등을 이야기하면 거품무는 남자들 진짜 반성이란건 모르는 파렴치한이죠. 죄다 엄마가 해줬던 우쭈쭈해주길 바라고ㅉ
    남초 사이트 한페이지마다 일본 av여배우 엉덩이 사진에 가슴사진 올려놓고 품평회에 아이돌 여자 야한 움짤 올려놓고 시시덕거리고ㅉㅉ

  • 23. 이글냄새남
    '18.11.3 8:41 AM (94.196.xxx.159)

    성매매 근절에대한 각성은없고 남자들 더럽다 토나온다는 자극적인 단어들로
    혐오조장하는것 같아서요

  • 24. 그러니까요
    '18.11.3 8:45 AM (66.199.xxx.176)

    그 숫자가 어느 정도는 중복이 될 수 있겠지만
    핸드폰 번호와 주민번호 앞자리로 데이터베이스 만든거라서요....

  • 25. 여자들
    '18.11.3 8:47 AM (66.199.xxx.176)

    여자들이 성을 파는 숫자도 엄청 날거에요...
    그러니 그렇게 많은 거 겠죠...

  • 26. 범죄자들
    '18.11.3 8:47 AM (124.56.xxx.202)

    또또 낭자들 쉴드쳐준다.병이야 병!!!
    저 숫자는 전화번호로 한거고 오피 이용 한번도 안해도 안마방에 노래방2차는 평범한 회사원 선배도 고백한 현실임. 노래방 혼자 가서 첨에는 도우미 한명 불러 놀다가 2차가자해서 성매매. 지극히 간이 작은 일반 남자도 이짓을 많이함.
    쉴드 그만쳐주고 이글보고 또 여자 남자 가른다는 댓글 왜만나오나했음 ㅋ 허긴 논리도 이성도 없고 그저 불리하고 민망하면 여자한테 프레임씌우고 것도 안되면 오프라인에서 폭력 쓰는게 남자들의 찌질한 패턴이긴했지ㅋ

  • 27. 중요한 사실
    '18.11.3 8:48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저 1800만명은 오피같은 예약제 성매매 등록자... 노래방 방석집 등은 저 통계에 안 잡힘. 그러니까 본인이 적극적으로 예약씩이나 해가며 성매매 하는 숫자만 저만큼.... 유흥 탐정 나오고 나서 덕분에 기록 안 남는 집창촌이 아주 인산인해... 번호표 받아가면서 성매매 하더라고 사진도 찍혀서 나돌았네요.

  • 28. 그니까요
    '18.11.3 8:50 AM (66.199.xxx.176)

    너무 여자들이 몰라요. 남자들이 얼마나 더럽게 놀고 다니는지를요.
    다른 남편 바람 났다면 이혼 하라는 소리 잘하고...
    자기 남편은 성매매 한번 안한 그런 남자라고 확신하는....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남자들이 속여 먹기도 쉬울 듯 하네요....

  • 29. 이글냄새남
    '18.11.3 8:52 AM (94.196.xxx.159)

    우리나라 국민 남성대부분을 성매매자로 모는 논리에 남자 혐오 성토의 장 ㅎㅎ

    저는 단지 남성대 여성 갈등조장 중이라고 짚어드렸을뿐 성매매자에대해 편들지않앗음
    이글을 보시는 눈치빠른 분들은 알아들으셧을듯

    긴가민가한 알바글은 제가 직접 짚어드립니다

  • 30. ㅋㅋㅋ
    '18.11.3 8:53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남자 하나 애쓴다... 그런다고 1800만명이 성매매 한 사실이 없는 일이 되는 것도 아닌데.. 하다하다 범법행위도 쉴드치네.

  • 31. 범죄자들
    '18.11.3 8:53 AM (124.56.xxx.202)

    성매매 근절 전에 성구매자 처벌하니 북유럽에서 성매매 숫자랑 산업 자체가 팍팍 줄었다잖아요? 그거 하면 되겠네.
    성매매에 대한 각성은 성구매자들인 남자들이 안하고 왜 여자들이 여기서 각성? 물론 상을 판매해는 여성도 문제지만 성을 구매할수 있다는 사고부터 글러먹은 남자들이 각성하고 쉽게 오피운영하고 업소 운영해서 여자 장사해서 불법으로 돈버는 포주가 각성해야하지 않겠음?

    자극적인 단어???? ㅋㅋㄲ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남자들이 저짓하는건 말이 아닌 행동이고 저게 더 자극적인거 아님?? ㅋ

  • 32. 마져요
    '18.11.3 8:56 AM (66.199.xxx.176)

    성구매자 처벌하는 법이 나와야 할 것 같네요...

  • 33. ..
    '18.11.3 8:58 AM (14.63.xxx.19) - 삭제된댓글

    이 글 엠팍에서 봤어요.

    유흥업소 데이타로 빠저나간 전번이 1800만개라는거였는데
    원글님 아마 거기까지 보셨을텐데
    교묘하게 위에 내용만 가지고 호도하려고 드네요.


    일부러 소도하려는 의도 아니었으면 출처를 대세요.

  • 34. 숫기없는 남자라도
    '18.11.3 9:00 AM (223.38.xxx.229)

    내남편 아니라고 보는데
    연애경험없는 모태솔로 남자도. 성경험궁굼해서
    사창가든 조건만남으로 동정 떼더라구요
    20대 초반에 많이들 동정떼요

  • 35. 이글냄새남
    '18.11.3 9:00 AM (94.196.xxx.159)

    여기까지하고 가려다 저를 남자로 몰아 하나더남깁니다.

    지금 밑에 북한인권글, 문대통령 경제글 파서 싸우다가 논리로 안되니 두글은 버리고
    남여갈등 하나 새로 판걸로 보입니다.

    제생각이어요 아님 말구요 ㅎㅎㅎ

  • 36. ..
    '18.11.3 9:01 AM (14.63.xxx.19)

    글 엠팍에서 봤어요.

    유흥업소 데이타로 빠저나간 전번이 1800만개라는거였는데
    원글님 아마 거기까지 보셨을텐데
    교묘하게 위에 내용만 가지고 호도하려고 드네요.


    일부러 호도하려는 의도 아니었으면 출처를 대세요.

  • 37. ..
    '18.11.3 9:02 AM (211.227.xxx.137)

    주변에서 보면 바람 피우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아요.
    그게 왜 그런가 하고 보니 남자들은 성매매여성하고도 연애를 하더라구요. 정확히는 바람이죠.

    대학 동기 남친한테 들은 얘기인데 성구매는 남자들끼리 우정 다지는 걸로도 우르르 가고 직장 상사 모시고도 가고 그런대요.
    그 때의 충격이란...

    이 인간들이 콘돔도 잘 안하고 아주 답이 없어요. ㅜ.ㅜ

  • 38. ...
    '18.11.3 9:02 AM (125.182.xxx.211)

    하든지 말던지 내가 그 드런것들 상대할것도 아닌데 뭘그리 신경써요

  • 39. 이게
    '18.11.3 9:04 AM (122.37.xxx.188)

    똑부러지게 법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휴~~~

    과거 사창가를 폐쇄하고 나서 급증한 범죄가 있어요
    성희롱 성폭행이요

    아시다시피 성관계 범죄는 밝혀진 것 보다
    피해자가 숨기는 경우가 많다해도 과언이 아닌 범죄에요.

    예전 김강자씨가 사창가 없애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범죄 증가율 보면 쉽게 말 못해요

    남자인간들이 좀 달라져야 하는데 징하네요
    이런 문제


    남녀 잠자리 문화가 free해진 것도
    아주 교묘한 상술과 성매매 불법인것과 관계가 분명히 있죠

  • 40. ...
    '18.11.3 9:06 AM (218.147.xxx.79)

    1800만은 중복으로 잡혀서 그런거 아닌가요?
    하는 사람은 계속 하지만 더럽다든지 하는 이유로 안하는 사람은 안하거든요.

  • 41. ...
    '18.11.3 9:07 AM (218.147.xxx.79)

    전에 우리나라 젊은여성 유흥업소 종사자가 3명중 하나였던가 둘이었던가...아무튼 엄청 높게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것도 오류였거든요.

  • 42. ??
    '18.11.3 9:07 AM (39.7.xxx.132)

    출처는??

  • 43. 답없음
    '18.11.3 9:13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20대들 남성 혐오에 대한 글들을 잘 보면
    대부분은 이런 아빠를 배우자로 둔 엄마의 삶에 이입해서
    이런 성매수에 대한 혐오감이 가장 크던데
    이거 뭐 해결책이 있나요?

  • 44. 성매매
    '18.11.3 9:14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성매매 가격이 13만원-15만원
    여자의 성을 사는데 드는 돈 너무 저렴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 너도 나도 부담없이 성매매하는 거 겠죠....

  • 45. 답없음
    '18.11.3 9:23 AM (223.62.xxx.173)

    순진한 여자들 보통 대학가서 선후배 동기 남자 술자리 문화에 처음 놀라고 취업 후 남사원들 뒷풀이에 다시 한번 퇴폐유흥을 알게 되죠.

    최소 쾌락주의자들만 즐기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대부분 연인과 배우자가 있음에도 그런 광경들을 보게 된다는 거.
    남자끼리 의리의리 하면서도 왜 여자에 대한 의리는 없는 건지.

    20대들 남성 혐오에 대한 글들을 잘 보면
    대부분은 이런 주변을 보고 겪거나
    이런 아빠를 배우자로 둔 엄마의 삶에 이입해서
    드는 혐오감이 가장 크던데 이거 뭐 해결책이 있나 싶음.

    '내가 뭐가 부족해서 돈 주고 나누는 여자를 즐겨야해?' 이런 마인드로 성매매를 경시하는 나라도 있다는데
    남초 반응들 보면 우리나라는 전혀 아님.
    성판매 여자는 천시하면서 공생관계인 성매수자 자신은 굉장히 정상인 척 하는 것도 이상하고... 연인이나 배우자에 의리 없음도 이상하고.

  • 46. 병이나
    '18.11.3 9:28 AM (66.199.xxx.176)

    성매매로 병이나 안옮겨 오면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 47. ...
    '18.11.3 9:29 AM (110.70.xxx.106)

    기존 늙은 남자들은성에대해 생각이 안바뀌고 그 부모들도 아들들을 그런부분에 못가르치고 관대해요 지금이라도 젊은엄마들은 아들들 잘가르치고 성매매여성은 더럽고 나쁘고 바닥인생이며 성매매하는것은 범죄고 아주 질나쁜짓이다라고 강하게 가르쳐야해요

  • 48. ..
    '18.11.3 9:33 AM (211.227.xxx.137)

    부인들 보면 남편이 성매매하는 것에 의외로 관대하더군요.
    연애하는 거 아니니까 어쩌구 하면서 자위하더라구요.

    연애하면 이혼할 건데 성매매하는 건 욕만 해주고 만대요.

    다들 그러고 사는 건지 몰라도 저는 성매매하는 남자하고는 못 살듯.

  • 49. ..
    '18.11.3 9:38 AM (210.106.xxx.249)

    외국처럼 성을 사는것은 매력없는 사람들이 하는 찌질한 짓이라는 사회인식도 중요하죠.

    근데 완전 금지 시키면 경제력도 비루하고 외모경쟁력도 떨어져 결혼 못하는 남자는 성희롱 성폭행으로 많이 갈것같아요.
    또다른 범죄가 펼쳐지는거죠.

    여가부가 한심하다는게 이런 부분이에요.
    부작용 생각도 안하고 여자입장에서만 판단하고 엉터리 법 만들기요.

    차라리 자유연애 권장, 직업 안정화, 거주 안정화 이런 부분에 힘쓰는게 훨 나을듯해요.

  • 50. 범죄자들
    '18.11.3 9:43 AM (124.56.xxx.202)

    성희롱 성폭행이 많아보이는건 인터넷과 sns활성화 때문이죠.드러나니깐.
    지금도 사창가 있구요. 사창가 없애서 성희롱,성폭행이 많아진게 아니에요. 성희롱이나 성폭행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니고 과거에는 밝힐수 없었고 수치였고 그게 성폭력에 해당되는걸 몰랐기 때문에 쉬쉬 넘어갔을 뿐이에요.
    전형적인 남자들 논리 있죠. 공창이네 합법화네. 기도 안차요.

  • 51. 범죄자들
    '18.11.3 9:48 AM (124.56.xxx.202)

    성희롱 성폭행에 대행 갓력하게 처벌하고 나서 여가부가 한심하다고 하세요. 성폭행해서 사람 자살해도 집유 나오는 한국입니다.조두순도ㅇ보세요.

  • 52. 성구매자는
    '18.11.3 9:49 AM (182.209.xxx.230)

    처벌이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죠.그러니 무서울게
    없어서 너도나도 쉽게 성매매 하는듯..
    이런건 국민청원 없나요?남자들이 동참할리 없겠죠.

  • 53. 성범죄
    '18.11.3 9:52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성매매가 만연한 사회일수록 성범죄도 많아요. 성매매 합법화 하면 성범죄는 더 늘어날 거예요. 성매매가 여성을 도구로 전락시키는 가장 확실하고 가시적인 방법이고 성범죄 역시 여성을 성적 도구화 하기 때문에 저지르는 거... 내 기분을 거스리면 맞아도, 죽어도 싼 그런 하찮은 존재라는 거지요. 여성을 때리거나 죽이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에요. 우리나라가 여성 인권이 그만큼 낮다는 거죠.

    성매매가 불법인데도 저모양이니 합법화 되면 더 난리 납니다..

  • 54. ....
    '18.11.3 9:52 AM (112.161.xxx.159)

    매번 주장하는 거지만 공창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도 더이상 음지에서 이런 성매매가 빈번히 이루어지게 놔두면 안 됩니다.
    어차피 일어나는 일이면 공론화해서 국가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본능적인 문제를 무조건 성매매 근절시키자 같은 구호로 막으면 안 됩니다.
    성매매 특별법 같은 미성숙한 법이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운 거라고 봅니다.
    성교육으로 해결 될 문제였으면 벌써 해결되었을 거에요.

  • 55. moooo
    '18.11.3 9:58 AM (14.62.xxx.208)

    유흥탐정 범죄자들이 만든거고 신뢰도도 낮아요.
    과장되고 부풀려지고 왜곡된 데이터베이스라고 봅니다.
    휴대폰 자주 바꾸면서 유흥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번호 새로 쓰게된 성매매안한 사람들까지 오해받기도 하구요.

    선량한 여러분 아버지, 남편, 남친, 남동생, 남자 선후배들 없습니까?
    성매매 안할거 같은 남자들요.
    범죄자들이 유흥탐정 팔아먹으려고 하는 소리에
    당신들 주변의 선량한 남자들을 의심하고
    저 범죄자들 말을 믿는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여자들 수준 아줌마들 수준 얘기 나오는 겁니다.
    어쩜 그렇게 무식하고 생각이 없습니까?
    여자들이 사회를 보는 안목 수준이 드러나네요.
    막무가내로 남자 탓하고 화내기만 바쁘고 ㅉㅉㅉ

  • 56. .....
    '18.11.3 10:02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그 범죄자들이 만든 데이터를 가지고 포주들이 유영철 잡은 건 아시나요?
    저 데이터가 왜 생긴 건지 아세요? 유영철같은 블랙리스트, 경찰 단속 피하려고 만든 거고요. 그래서 신뢰도 엄청 높아요.
    불법으로 장사하는데 잘못 걸리면 피박이라 아주 칼같이 관리하려고 만든 데이타라고요.
    언제 어디서 성매매 했고 취향이 어떤지까지 주루룩 나옵답디다...

  • 57. 그러거나 말거나
    '18.11.3 10:03 AM (116.123.xxx.113)

    확실한 수치라고쳐도 내가 그 많은 사람들을 말릴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 따위로(?) 사는 사람들..
    관심없습니다.

  • 58. moooo
    '18.11.3 10:05 AM (14.62.xxx.208)

    남자들 대부분이 성매매 혐오합니다.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길가다 모르는 여자가 친한척만 해와도 경계하는게 남자예요.
    유전자적으로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경계해요.
    그런데 걸레같은 여자에게 안겨서 성욕푸는게 좋다구요?
    그런 남자들 없지는 않죠. 근데 모든 남자가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웃겨도 정말 웃기네여 어이 없어요.

    그러니 이혼당하는겁니다. 서로 너무 모르니까요.
    남자를 그렇게 맨날 매도하기만 하니
    사랑이 싹트는 건강한 집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성매매할 돈도 아깝고요
    그 돈이면 독신은 자기 취미생활하고
    유부는 어차피 용돈도 없구요.

    젊었을때 호기심에 한번, 직장에서 억지로 끌려가서 한두번
    그런 사람들은 많겠지만 계속 다니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가는 놈들만 가는 겁니다. 현실 세계에서 사랑하는게 힘든 놈들이나 가는거죠.
    단란이니 룸싸롱이니 오피니 그런데 가보면
    이게 서로 못할짓이고 자괴감 들어요.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고 쉽게들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 정말 널렸어요. 이십대때 한두번 가보고 이십년 넘게 안가는 사람들.
    그것도 죄인 취급할껍니까? 죽어 마땅한가요?
    남자들을 무슨 괴물 보듯 하는데
    그래봤자 피해는 우리 모두에게 오는 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남 탓한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예요.
    함께 살아가는 사회인데 맨날 남자만 가지고 그렇게 헛소립니까?
    정말 어이없고 허탈하고 불쌍하고 그러네요.

  • 59. ...그러게요
    '18.11.3 10:07 A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그렇게 더럽고 문란하게 노는데 피해는 모두에게 오네요. 성매매로 성병 옮겨서 죽고 가정 파탄나고....

  • 60. 윗님
    '18.11.3 10:1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현실 파악이 전혀 안돼는 분이시네요
    남자만 가지고 헛소리냐고요?
    남자만 그렇게 많이 하니까요
    세계에서 제일 작으면서 성매매는 세계1위죠
    넘 작아서 여친이나 아내한테 대우 못받는데 업소가면 물고빨고 너 최고야 해주니까 주구장창 업소만 가는거죠
    남자들이 뭐가 불쌍해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더 불쌍하죠
    사흘마다 여자가 죽어나가는 나라에서 남자가 불쌍하다고요?
    그래서 한남한남 하는거에요 이기적이고 지들밖에 모르고요
    지들은 여자 갈아서 살아온 주제에 이제와서 피해자코스프레요?
    님이 여자라면 정신차리세요 님 같은 여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더 피해 받는다고요

  • 61. 범죄자들
    '18.11.3 10:12 AM (124.56.xxx.202)

    공창제 운운하며 남자들 본능 쉴드치는 저 위에 남자분~~
    여자들 성은 본능 아니에요? 근데 여자들이 성구매하나요? 여자들이 오피 들락거리면서 남자 사요? 그냥 성구매하는 것은 범죄에요. 똥을 자꾸 된장이라고해도 똥이듯 성구매는 그냥 범죄라구요!!! 애잔헙니다!

  • 62. 윗님
    '18.11.3 10:1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옛날에 자궁경부암으로 죽은 여자들 다 여자문제인 줄 알았죠
    막연하게 자궁에 암 걸린줄 알고요 근데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남자한테 옮긴 병이고요
    예방주사도 남자들이 맞아야 되는건데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애들만 맞히고 그랬죠 지금도 거의 여자들만 맞히죠
    진짜 우리나라 성의식 다 뜯어 고쳐야 해요

  • 63. 제발
    '18.11.3 10:13 AM (66.199.xxx.176)

    제발 윗분이 얘기한 것처럼
    한두번 가보고 질려서 안가면 좋겠네요.
    근데 추적 60분에서는 점심을 간단히 먹고 시간 내서
    간다고 할까요?
    거기에 있는 여자들 거의 20대고 예뻐요.
    그러니 한번 더 안고 싶어 가는 거 아닐까요?

  • 64. 성매매 혐오
    '18.11.3 10:16 AM (66.199.xxx.176)

    성매매 혐오는 여자들 앞에서나 그러는거죠.
    남자들끼리 있음 절대 안그럴껄요?
    자기는 아닌 척 하느라 부인 앞에서 야 그런 델 왜 가냐 하는거죠...
    조용히 뒷조사 해보고 그러고도 깨끗하면 좋겠네요....

  • 65. 윗님
    '18.11.3 10:1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호기심에 간대 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파악 못한다
    호기심이면 외국가서도 그짓해요?
    오죽하면 동남아 남자들끼리 여행하면 백퍼라 해요?
    오죽하면 동남아 아동성매매 1위가 한국입니까
    단순 성매매도 가당찮은데 로리콤까지 장난 아닌나랍니다
    진짜 작아서 동남아가서 애들 찾는겁니다
    정말이지 다시 인종개종을 하든지 해야지 남자들 성의식 여자들이 생각하는 상상이상입니다

  • 66. 범죄자들
    '18.11.3 10:18 AM (124.56.xxx.202)

    이혼당한다구요???? 님이 안그런다고 님 주위 사람 다 그렇지않다고 생각하는것도 위험하죠.
    저 수치는 드러난것일뿐이에요. 못할 짓이라는건 해보고 안거 아니에요? 단적으로 영업사원들 단체로 안마방 가는거 그거 업계 암묵적인 사실 아니었던거요? 해보니 불쾌해서 안하겠다해도 이미 한건 한거죠.

  • 67. moooo
    '18.11.3 10:53 AM (14.62.xxx.208)

    주변 남자들이 대부분 성매매한다면 당신 수준이 문제인 거에요.
    당신 남친, 남편, 연애대상자들이 성매매하고 있다면
    당신은 성매매하는 여자들에게 밀리고 있는거구요 ㅎㅎ

    제가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접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성매매 안하고 혐오합니다.
    당신 수준을 높여서 어서 탈출하세요.
    대한민국 전체가 그 수준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을 탈출하셔야 겠네요.
    아니.. 지구를 탈출하셔야 할려나? ㅎㅎㅎ
    우주에서는 행복하시길~ 안드로메다로 뿅~

  • 68. 세계에서
    '18.11.3 10:55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몸 파는 중국년들이 그리 많다네요.
    어디가든 중국년을 조심하라던데...
    똥도 마려우면 길바닥이나 엘베에 싸지르는것들이라.
    옷도 멀쩡히 잘입고 멀쩡히 생겨서 엘베에 똥누는 중국년보니 자기몸 굴리는건 그보다 쉬워보이던데요.

  • 69. 아무래도
    '18.11.3 10:58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20대 성파는 여자들한테 40-50대 아줌마들은
    밀리지 않을까요?

  • 70. 아무래도
    '18.11.3 10:59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20대 성파는 여자들한테 40-50대 아줌마들은
    밀리지 않을까요?
    그 여자들은 돈 벌어서 몸 치장에 다 들어가요.
    피부 관리며 헤어며 마사지며.... 옷이며....
    살림하며 돈 아껴쓰는 주부들하곤 비교가 안되죠...

  • 71. 범죄자들
    '18.11.3 11:00 AM (124.56.xxx.202)

    그럼 온라인에서 나 성매매한다고 하겠어요? 내 주변에 사람 몇명은 알죠. 회사 안다녀보셨나? ㅎ글고 추적 60분에 나온 저 남자들이 당신 말대로 안드로메다에서 사는사람 같죠? 그렇게 믿고싶죠^^ 근데 다 님 동료고 이웃사람이라는거. 그거 아님 저 수치 못나옴. 당신같은 순진한 양반네들때문에라도 저 데이터 공개했음 좋겠네요.
    근데 김연아 선수 남자친구도 안마방 갔고,뭐냐 세븐인가 그 가수도 안마방 가고. 이 사람들이 특별하면 특별한 사람이지만... 이렇게 생각하세요.이렇게 이름만 대면 알고 공개되면 인생이 끝장나는데도 갈 정도인데 일반 남자들은?? 말해모해? ㅎ

  • 72. ....
    '18.11.3 11:08 AM (112.161.xxx.159)

    124.56
    나 아줌만데 왜 멋대로 타인의 성을 바꾸시나요?
    그리고 공창제 주장한다고 남자를 쉴드친다는 그런 수준으로 댓글을 아무리 많이 달면 뭐 해요?
    흥분해서 분노만 한다고 현실이 바뀝니까?

  • 73. 범죄자들
    '18.11.3 11:09 AM (124.56.xxx.202)

    성매매하는 여자한테 밀린대? ㅋㅋㅋㅋㅋ
    포르노만 쳐본 뇌는 저래요ㅉㅉ 여자를 도구나 물건으로 안보면 저런 생각이 나올수 없거든. 성을 테크닉으로만 생각하니 성판매 여자랑 경쟁구도를 만드는거거든 ㅉ 미친거지. 그니깐 남편이 성매매했다면 니 섹스 기술이 시원잖은거니 니가 문제라는 전형적인 한남 사고ㅉ

  • 74. 저 위
    '18.11.3 11:09 A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moooo님이 증명해 주네요.
    유유상종.
    술자리나 모임에서 가벼운 행동하는 친구들을 둔 남자는 제끼세요.

  • 75. 저 위
    '18.11.3 11:10 AM (211.206.xxx.180)

    moooo님이 증명해 주네요.
    유유상종이라고.
    가벼운 행동하는 친구들을 많이 둔 남자는 제끼세요.

  • 76. 범죄자들
    '18.11.3 11:10 AM (124.56.xxx.202)

    어머 여자인데 공창제를 주장해요??? 허걱이네요.

  • 77. 참나
    '18.11.3 11:12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님은 참 말을 함부로 하네요.
    원래 매너가 이렇게 개매넌가요?

  • 78. ....
    '18.11.3 11:13 AM (112.161.xxx.159)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여자들은 공창제 주장도 안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님의 한계를 보여주잖아요.

  • 79. 참나
    '18.11.3 11:14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님은 참 말을 함부로 하네요.
    원래 매너가 이렇게 도그 매넌가요?
    그냥 조용히 이건 이렇다 토론은 안되나요?
    그렇게 드센 여자 댁 남편은 좋아하던가요?
    교육을 못받으셨나요? 제대로?

  • 80. 범죄자들
    '18.11.3 11:18 AM (124.56.xxx.202) - 삭제된댓글

    저기 원글님! 무례한 사람에게 어느 정도까지 예의차려야하죠?
    님이 여기 토론하자고 글 올렸어요? 그럼 첨부터 토론하자했어야죠.
    드센여자?? ㅋㅋ완전 원글 본인부터 성차별적 용어 쓰고 있네. 교육? 내 남편이 좋아하는것까지 알고싶어요? ㅋ
    별꼴이네. 도그매너? 어떤게 도그매너??

  • 81. ㅇㅇ
    '18.11.3 11:38 AM (223.62.xxx.62)

    숫자가 말이 안되는데?
    출처는?

  • 82. ㅈㄷㅅㄴㄱ
    '18.11.3 11:43 AM (211.248.xxx.135)

    공창제 주장하는 아줌마 추가요.
    나도 남자 사서 부당없는 섹스 하고 싶어요.
    메갈 티 안 내면서 글 쓰면 옹호받기 쉬울텐데
    태생은 죽어도 못 숨기죠?

  • 83. 각성해라
    '18.11.3 11:47 AM (116.34.xxx.84)

    미국 살때 작은 도시였는데 뉴스에서
    간밤에 그 동네 어느 거리에서 성매매 단속을 벌였다.
    뭐 이런 보도가 나오길래 옆에 있던 친한 미국애에게
    "Have you?"라고 딱 한마디 물었다가 제대로 사과한 적 있어요.

    제가 동양권에서 와서 문화 차이 때문에 어디가서 같은
    실수 할까봐 알려준다며 성매매는 사회 막장까지 몰린
    거의 노숙자급 밑바닥 계층이나 하는거고 여자에게 어필할
    매력이 제로여서 평생 자기능력으로 여자 만날 수 없는
    남자에게도 성매매는 치욕이라고.

    반면 우리나라 남자 사이트가보면 성매매나 야동이 왜
    불법이냐, 우리가 욕구를 합법적으로 돈 내고 풀겠다는데 왜 막냐는
    성토의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대부분 동의해요.
    기혼자의 성매매도 하느냐 마느냐 선택의 문제일뿐
    안 걸리면 되는거고 그 어디에도 배우자나 여친이 감당해야할
    인생이 부숴지는 상처에 대한 이해나 의식은 정말 1도 없어요.

    타인의 성을 돈 주고 살 수도 있다는 인식 자체가
    얼마나 천박하고 야만적인건지 사회의 성 인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성 매수자 못지않게 성 매매자들도 극도로
    경멸합니다.
    돈 앞에 인간의 존엄을 쓰레기처럼 갖다 버린것들예요.

    성매매 근절시키면 성범죄가 증가한다는 역겨운 개소리는
    정말 그만 듣고 싶어요.
    자신들이 짐승의 욕구와 다를게 없다고 떠벌리는 것도 아니고.

    왜 남자들의 성욕은 참을수 없고 반드시 해소해야만 하는거라고
    사회 모두가 암묵적으로 동의하나요?
    자신의 성욕을 도덕적이고 매력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고민은
    왜 안 하나요?

    사회 전반의 성인식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남자의 성은 즐기기 위한 것, 여자의 성은 수치스러운 것이라는
    프레임부터 부숴야 합니다.

  • 84. ㅇㅇ
    '18.11.3 11:49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성을 돈주고 살수있다는건 위험한 생각이예요
    미국도 공창제인 주는 인신매매 많아요
    다 취약층 소녀들이예요
    미국도 경찰이랑 연결되서 약자들이 착취당하는데
    하물며 한국은?
    성매매는 마약, 조폭이 당연히 따라오는것인데
    나라에서 한다고 투명하게 운영이 될수있을까요?
    그리고 여자를 돈주고 산다는것 그 자체가
    여성인권을 떨어뜨리고 범죄대상이 쉽게 될수밖에 없죠
    성매매는 화폐강간이란 말도 있잖아요
    옛날에 자궁경부암 걸린 여자들 성병인줄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고 아프고 많이 그랬었죠

  • 85. 범죄자들
    '18.11.3 12:07 PM (124.56.xxx.202) - 삭제된댓글

    공창제되면 돈 주고 남자 사겠다는거보니 명예남성상 줘야겠네 ㅎ 그니깐 돈 주고 성을 산다는건 아무 문제 없다는거네?
    가만보면 메갈 워마드 들먹거리지 않아도 태생부터가 여자마초, 명예여성인 여자는 남자보다 더 심각하다는 생각도 듬.

  • 86. 범죄자들
    '18.11.3 12:09 PM (124.56.xxx.202)

    공창제되면 돈 주고 남자 사겠다는거보니 명예남성상 줘야겠네 ㅎ 그니깐 돈 주고 성을 산다는건 아무 문제 없다는거네?
    가만보면 메갈 워마드 들먹거리지 않아도 태생부터가 여자마초, 명예남성인 여자는 남자보다 더 심각하다는 생각도 듬

  • 87. ...
    '18.11.3 2:42 PM (223.62.xxx.70)

    여자의 평생 난자수 400개
    남자의 평생 정자수 40000만조개
    평생 끊임없이 생산 되면서 뇌 압박
    욕구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성폭행 성추행 변태 폭력으로 발전
    남자도 정자수가 평생 400개면
    여자처럼 행동했을것
    그들이 헤픈 이유~무한한 정자수
    머리로는 이해가 가나
    남자를 알면 알수록 정이 안감

  • 88. 남자와여자
    '18.11.3 4:17 PM (60.253.xxx.64) - 삭제된댓글

    욕구가 틀리니깐 남자로 안태어나서모르겠지만 남자들이 결혼에 더 목메는게 성적인걸 풀기위해서
    아들 집 왜 해주냐 그러는데 남자들이 태어나길 성적인면에서 약자로 태어남 그래서 못생긴
    여자라도 결혼할수있는거고 이럴땐 남자로 안태어나서 다행인가 싶은게

  • 89. ...
    '18.11.3 4:58 PM (210.182.xxx.103)

    뭐래요 ㅋㅋ 파는 여자가 있으니까 사는 남자가 있겠죠...

    어떻게 보면 여자 탓이에요... 전국의 모든 여자가 일치 단결해서 몸 안팔면 전국의 모든 성매매가 근절됩니다...

    박수도 손이 부딧쳐야 되는 겁니다...

  • 90. ...
    '18.11.3 5:42 PM (182.211.xxx.189)

    1800만...

  • 91. 없으면
    '18.11.3 5:53 PM (220.120.xxx.216)

    납치하고 외국에서 들여와서라도 성매매하더만
    진짜 왜그러고 사나 차라리 나라에서 자위기구 나눠주는게 모두가 행복한 일일듯..

  • 92. 그냥
    '18.11.3 10:47 PM (66.199.xxx.176)

    나라가 기혼남이든 기혼녀든
    바람피고 없는 사람들은 성매매하고
    정말 대단한 국민들이네요.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521 블라인드에 하이브 직원들 글 쓴거 보니까 2 ..... 02:18:00 1,282
1588520 과일류 한국36.9% 대만14.7% 이탈리아11% 일본9.6% .. 경향신문 02:10:50 381
1588519 요새 정장이 .... 01:23:36 393
1588518 카라카라 오렌지가 정말 맛있네요 4 코스트코할인.. 01:21:40 973
1588517 ?얼마나 싫으면 암걸려 생사의 기로에 있는 전처 13 01:12:19 2,715
1588516 조국 33살 모습 보고 가세요 4 00:56:35 1,259
1588515 챌린져스 예매했어요 내일 00:55:31 196
1588514 둘중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이 어렵네요 26 어디로 00:52:15 1,770
1588513 나솔 훈남들 5 00:50:09 1,321
1588512 임신 3개월인데 배가 보통 언제쯤 티나게 불러오나요? 11 .. 00:24:01 797
1588511 이원석이 지금 윤석열캐비넷 만지작,,, 2 ,,,,, 00:10:50 2,265
1588510 나는솔로 정숙이 지인등장 15 ㅇㅇ 00:09:07 3,490
1588509 10년된 우황청심환 먹어도 되나요?;;;: 3 봄봄봄 00:01:36 998
1588508 아파트세입자분들 관리소에 불만사항 말씀하시나요 1 세입자 2024/04/24 607
1588507 학군지엄마들은 좀 다를까요... 5 Nn 2024/04/24 1,835
1588506 중국에서 판다에 깔린 사육사 5 판다 2024/04/24 2,966
1588505 가짜 역술가. 사주쟁이 구분하는 방법 15 ㅡㅡ 2024/04/24 2,662
1588504 나는솔로.요번 출연진들은 다들 인물이 좋네요 6 모모 2024/04/24 2,373
1588503 강주은 부모님 정말 너무 좋은 분들이시네요 부러워요 11 ㄴㅁ 2024/04/24 3,373
1588502 단어가 계속 헛나오네요. 7 헛나와 2024/04/24 892
1588501 개를 훈련시켜도 이보다 낫겠다는 1 .. 2024/04/24 724
1588500 개통 한 달인데 승객 반토막…GTX-A 수백억 보상 논란도 3 ... 2024/04/24 2,539
1588499 전립선 비대증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 2024/04/24 225
1588498 향후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취업 ... 2024/04/24 990
1588497 지배종 잼나요 4 디즈니 2024/04/24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