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02163920965
경찰 "도주·증거인멸 우려 있어"
징합니다 그냥 이쯤 되면 자백하지......
이 집 부모와 애들로 꼬리 자르기해선 안됩니다.
이 학교 전체,, 나아가서는 사학들 전부라도 다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야죠!
빨리도 했네요.
쌍둥이들은 교내 처벌도 안받았죠? 언제까지 잡아뗄런지 지켜보겠습니다.
사학들 전체 조사 들어가겠죠.
유치원 해결하고 사학 비리는 워낙 깊으니 총선 후에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소멸 해야만 가능할거 같아요.
다른 아이는 그렇게해도 들통이 나지 않고 잘만 갔는데
자신과 자기 아이들만 걸렸으니 많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여죄 다 털어놓게 하는지 아니면
이번 교무부장만 수사하고 덮으려고 하는지 경찰의 태도를 관심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사학 조사 들어가고
학종 점검해야죠
아버지 무척 억울할텐데
이기회에 다 불어버립시다
네이버뉴스 댓글에 보니까
쌍둥이 언니가 서울대라는데 사실일까요?
너무 놀랬네요
그 아버지 참 억울하겠어요
사학비리 근절해야합니다
현씨가 다 확 불의버리는것
대마초처럼 같은 죄 저지른 자 불면 조금 감형 이렇게 가야할 듯요.
자기가 저리 할 수 있었던 건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거이고 연결고리가 생각이상 복잡할 수도 있어요
보통 수순은
자기편 보호하느라 버티게 하고 모든 방법 동원하다가
그게 안되는 시점에 수사들어가면
걸린사람이 단독으로 독박쓰고 자르기 하잖아요
조금 더 있으면 쌍둥이 아빠가 혼자 한걸로 결론날거 같아요
근데 딸 인생이 걸린거라 독박써줄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고 죄질이 나쁘며 수법도 나쁘므로 최~대로 그 딸들도 함께 가중처벌 받아서 1년이상 실.형 살길 바랍니다.
나쁜놈 같으니라고. 딸들도 형사 미성년이 아니므로 꼭 실형받기를
억울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지 않나요. 나쁜짓을 안한것도 아닌데 억울하면 안되죠.
전수조사해서 쌍곤할배 딸래미까지
털어봅시다.
수시로 치의대 갔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