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이없음
'18.10.24 11:41 AM
(192.241.xxx.219)
-
삭제된댓글
가만있는 애를 저렇게 때린건가요?
2. ....
'18.10.24 11:43 AM
(121.140.xxx.149)
청원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 접하고 공분해줬음 좋겠어요..
3. ..
'18.10.24 11:43 AM
(220.78.xxx.14)
아휴 세상에 ㅜㅜㅜ
아이가 아침에 멀쩡하게 인사하고 나갔을텐데
4. @@
'18.10.24 11:44 AM
(125.137.xxx.227)
가해자 부모는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얘기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뭔가요?
정말 웃고 있다는 겁니까 뭡니까?
5. ..
'18.10.24 11:45 AM
(49.1.xxx.87)
청원했습니다. 기사처럼 가해자부모가 웃었다는게 거짓이기를 바랍니다.
6. 동참했습니다
'18.10.24 11:45 AM
(110.8.xxx.115)
고등도 아니고 초등이, 이게 말이 됩니까? 정신 감정 필요하고, 사회에서 격리 조치해야 하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그 피해자 아이 어떡합니까? 그 애는 어떡합니까???
7. ᆢ
'18.10.24 11:4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청원 하러해도 안열리네요 저만 그런가요 ᆢ
8. ...
'18.10.24 11:49 AM
(59.23.xxx.75)
@@님 왜 따지는 말투이신지 모르겠으나
기사 읽어보시면
그는 이어 “의식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데 가해학생 부모는 중환자실 앞에서 떠들고 웃고 있다”면서 “때린 아이 나이가 어려 처벌을 안 받으니 부모가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가요?”라고 썼다.
-> 가해학생의 부모가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떠든다는 것.. 보이시죠.. 피해학생의 사촌이 직접 본 사실입니다.
9. ...
'18.10.24 11:50 AM
(59.23.xxx.75)
제가 아는 사이트가 많이 없어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은 다른사이트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으
'18.10.24 11:55 AM
(203.234.xxx.219)
너무 슬프네요아이가 얼른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11. 너무안타까워요
'18.10.24 12:06 PM
(221.161.xxx.36)
동의했습니다
아가
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12. ㅇㅇ
'18.10.24 12:11 PM
(221.154.xxx.186)
보통 아이가 저러면 부모부터 악마예요.
13. @@
'18.10.24 12:17 PM
(125.137.xxx.227)
저게 따지는 말투였나요?
님만 흥분하고 분노하는 거 아닙니다.
전 어제 벌써 동의했고 분노했고 저 부분이 황당해서 물어본 겁니다.
14. 지나가다
'18.10.24 12:20 PM
(223.39.xxx.128)
125.137님 기사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왜 그러시나요?
링크 된 기사내용네요. 중환자실 앞에서 떠들고 웃고 있다.
제가 봐도 원글님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한 댓글 맞는데요.
원래 말투가 그러신가? 그럼 고치세요.
15. ㅇ
'18.10.24 12:21 PM
(220.88.xxx.64)
악마같은넘 얼마나때렸으면 심정지가 오는지 저건 초등넘이라도 강력처벌해야함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길 바랍니다
16. ㅇ
'18.10.24 12:22 PM
(220.88.xxx.64)
여기저기 퍼날라서 동의좀 많이들 해주세요 미성년자도 강력처벌원합니다
17. ᆢ
'18.10.24 12:52 PM
(175.117.xxx.158)
청원은 했으나ᆢ애는 미성년이라 아무 처벌도 안받을것이고 부모도 본인이 한것도 아니라 처벌도 없을것이고 도의적으로 미안하다하면 또 끝이겠네요
저 아이부모 어쩌면 좋나요 세상에 ᆢ
18. @@는
'18.10.24 12:53 PM
(223.62.xxx.250)
말투 자체가 따지고 싸우자는 말투
19. @@
'18.10.24 12:55 PM
(125.137.xxx.227)
-
삭제된댓글
허참....그래요...기사 안봤어요.
그럼 내가 잘못한건가요?
요즘 기사들이 많이 링크되서 요즘 본글만 봅니다.
다나까 말투라서 그런가 보네요.
저도 웃었다니 황당해서 물은 겁니다.
내가 설마 이 시국에 이 글에 저들편이라고 생각하고 공격하는건 아닌가요?
20. 헐
'18.10.24 12:59 PM
(45.112.xxx.225)
손이 떨리네요.. 그냥 아침기사엔 복도에서 아이끼리 놀다가 쓰러졌다고 나왔는데
어머나.~~
21. @@
'18.10.24 1:00 PM
(125.137.xxx.227)
허참....그래요...기사 안봤어요.
그럼 내가 잘못한건가요?
요즘 기사들이 많이 링크되서 요즘 본글만 봅니다.
다나까 말투라서 그런가 보네요.
저도 웃었다니 황당해서 물은 겁니다.
내가 설마 이 시국에 이 글에 저들편에서 따졌을까요 ..
황당해서 글도 이상하게 써버렸네...
22. ..
'18.10.24 1:19 PM
(122.34.xxx.59)
피해자가 피의자를 장난식으로 머리를 먼저 쳤다는 건가요?
이 문구가 사실이라면 논쟁이 있을 수 있겠네요ㅜㅜ
6학년이면 아직 어린애들인데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23. 헐
'18.10.24 1:23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6학년이 뭔 어린애에요
알거 다 아는데
가해자 저런애들 다 알고 저러는 거에요
애들 장난도 10세 이상은 다 처벌해야 합니다
24. ...
'18.10.24 1:40 PM
(125.137.xxx.252)
122.34님
기사마다 조금 다르던데 장난치느라 머리를 가볍게 쳤다는 말도 있고, 가해자의 여자친구를 놀렸다는 말도 있어요
근데 어찌되었건 그렇다고 논쟁이 있다니요?
머리를 가볍게 때린것이 시작이라 하더라도 심정지가 오도록 폭행한것이 정당화되나요?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말은 피해자 두번죽이는겁니다..
25. ㅇㅇ
'18.10.24 1:45 PM
(115.161.xxx.254)
동의합니다.
아이가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6. 저도
'18.10.24 1:48 PM
(110.8.xxx.185)
동의하고 왔어요...
어째 ㅜ 아이가 깨어나기를요 ㅜ
그리고...125.137 님 첫댓글 읽었는데 말투 전혀 오해스럽지않아요
되려 223.39님이 저글에 오해하셨다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ㅜ
암튼 두분 다투지마세요
27. ..
'18.10.24 1:53 PM
(122.34.xxx.59)
제가 왜 피해자분을 안좋게 얘기하겠나요?
함부로 두 번 죽인다는 끔찍한 말 하지마세요.
장난으로 머리를 쳤다고 하더라도 피의자쪽에서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본인은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당하는 사람이 폭력이라고 느끼면 폭력이 되더라구요ㅜㅜ
28. 보통
'18.10.24 3:56 PM
(14.32.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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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걔가 감방 안 가도 다 피해배상 해주게 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초등학생도 물건 던져서 성인 혼수상태 만들었는데 4억 배상 판결난 걸로 알아요.
29. 보통
'18.10.24 3:5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걔가 감방 안 가도 부모가 다 피해배상 해주게 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초등학생도 물건 던져서 성인 혼수상태 만들었는데 4억 배상 판결난 걸로 알아요. 다들 생각하는 것 처럼 아이고 부모고 나몰라라는 아니에요.
30. 보통
'18.10.24 3:5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걔가 감방 안 가도 부모가 다 피해배상 해주게 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초등학생도 물건 던져서 성인 혼수상태 만들었는데 4억 배상 판결난 걸로 알아요. 다들 생각하는 것 처럼 아이고 부모고 나몰라라는 아니에요.
법적 절차 놔두고 우르르 청원 하는 것도 청원의 의미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31. 보통
'18.10.24 4:0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걔가 감방 안 가도 부모가 다 피해배상 해주게 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초등학생도 물건 던져서 성인 혼수상태 만들었는데 4억 배상 판결난 걸로 알아요. 다들 생각하는 것 처럼 아이고 부모고 나몰라라는 아니에요.
사건은 안타깝지만 법적 절차 놔두고 우르르 청원 하는 것도 청원의 의미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32. 보통
'18.10.24 4:04 PM
(14.32.xxx.70)
걔가 감방 안 가도 부모가 다 피해배상 해주게 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초등학생도 물건 던져서 성인 혼수상태 만들었는데 4억 배상 판결난 걸로 알아요. 다들 생각하는 것 처럼 아이고 부모고 나몰라라는 아니에요.
사건은 안타깝지만 국가기관에서 사실관계 다 확인하고 법적 절차를 밟을 건데 그거 놔두고 우르르 청원 하는 것도 청원의 의미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김포맘카페, 보배드림 성추행 처럼 정확하지 않은 사실만 알고언 부르르하는 건 자제해야한다고 봐요.
33. 저도
'18.10.24 5:16 PM
(210.90.xxx.251)
하고왔어요 무언가 그학생을 어떻게 하라 그런것보다 어린이가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을때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처벌과 지속적인 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덮으려고 하는 학교가 너무 밉구요. 평생 아이를 안고 살아갈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싶네요
34. 흠
'18.10.24 6:47 PM
(118.216.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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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린이 수준이 뭘까요?
솔직히 초6이 저런짓을 하는건 전 싸이코패스 또는 인간 말종이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
35. 어휴..
'18.10.24 8:05 PM
(116.125.xxx.41)
유키스멤버 훈이 가족이라는데 깨나더라도 지능이 3~4세
정도라네요. 무서워요 진짜
36. 마른여자
'18.10.24 11:00 PM
(49.165.xxx.137)
어찌이런 ㅠㅠ
제발 소년법좀 폐지하라구 제발 지친다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