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자전거 타다 그 글 읽다가 어떤 분 댓글 보고 눈물이 주룩...
하늘 구름 바다 비 ... 산 강 나무 ..이런 것 보는 호사 누렸으니
그걸로 됐다...
이 분 댓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저장해 놓았는 줄 알고 찾아보니 없네요..ㅜㅡ
자꾸 세상 버리고싶은 마음이 들어 힘든 ..낼 모레 50인 아줌마..
그 댓에 위로 많이 받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사는게 죽는거보다 나은 이유 말해달란 글 삭제하셨네요..
ㅜㅜ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8-10-23 23:30:48
IP : 222.235.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8.10.23 11:42 PM (211.44.xxx.57)왜 그런지 저 내용이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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