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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에 강남 신사역 부근에서 청보라면 끓여주던 집
추억의 맛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8-10-23 19:23:32
진짜 양 많고 야채 듬뿍 넣어서 맛있게 끓여줬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못 갔네요. 그 근처에 뢰벤호프도 두부에 부추김치 조합이 죽여줬는데 말이죠. 둘 다 리버사이드 호텔 건너편이었어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진짜 매일같이 가던 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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