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대해서 "한때 우리도 난민이었다"라는 식으로 감성팔이하던데....
우리가 언제 육이오전쟁났을 때 나라 버리고 집단으로 엑소더스해서 다른 나라 갔나요?
나라 빼앗겼을 때 일제가 집단 강제 이주시키고 아니면 먹고 살려고 다른 나라 간 것이지,
그렇다고 이슬람처럼 그 나라 가서 우리만의 종교와 생활방식 고집하면서 수틀리면
그 나라 일반 국민들에게 테러 가했나요?
아니잖아요.
정치인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일반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하고 싫어하는데 강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것은 보수도 마찬가지고 이번 정부도 마찬가지 비난받아야 합니다.
어찌 보면 정치인들은 다 쓰레기인 듯....
쓰레기의 종류만 다른 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난민 받고 싶으면 티벳 난민들은 반대하지 않아요.
나라 잃고 순박하고 착한 성품에 불교 믿는 사람들이고 달라이라마를 따르는 사람들이니
그 사람들이 와서 이슬람같이 행동할 리는 없지요.
내친 김에 달라이 라마 성하까지 모셔오면 더 좋고요.
그런데 그것은 못하죠? 중국 눈치 보느라 티벳 달라이 라마 초청도 한 번 못하는 정치권입니다.
그래 놓고 진정으로 난민 위하는 척, 박애주의자인 것처럼 ....
진정 난민 위하고 박애주의자라면 극렬이슬람 자꾸 끌어들여 문제 만들지 말고
나라 잃은 티벳 사람들이나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