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부 이ㅁㅅ 진상이네요.

진짜 조회수 : 31,424
작성일 : 2018-10-21 19:21:57
저걸 깍는게 정이라구요?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전혀 모르나봐요.
IP : 223.33.xxx.133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1 7:25 PM (58.127.xxx.227)

    보다가 짜증나서 껐어요

  • 2. 저도
    '18.10.21 7:25 PM (122.44.xxx.21)

    별로 보기 안좋더라구요.
    덤준다고 해도 애쓰신다고 됐다고 해야죠.

  • 3. 에휴..
    '18.10.21 7:25 PM (125.137.xxx.227)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문세 정말 이기적이고 별로더라구요....
    지 콘서트에 여배우 합류하게 해놓고 열심히 공연에 써먹고 공연 끝나자마자 딱 연락 끊었다고 여배우가 직접 말하더군요.
    요즘 가을이라 이문세 노래 듣지만 이문세 생각하면 정말 듣기 싫어서 이영훈님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 4. 근데
    '18.10.21 7:30 PM (183.96.xxx.250)

    이문세랑 이영훈 씨는 사이가 어땠던 건가요
    여러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게 맞는건지...

  • 5. ...
    '18.10.21 7:32 PM (110.9.xxx.47)

    저도 저 가수는 싫지만 작곡가 이영훈씨의 음악은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 6. .....
    '18.10.21 7:33 PM (39.121.xxx.103)

    이문세만보면 이영훈씨 떠올라 기분나빠요.
    은인을 배신하는 새끼..딱 자한당지지자 수준이죠.

  • 7. 끝까지 좋은 인연
    '18.10.21 7:33 PM (210.100.xxx.219)

    못이어갔나봐요 이영훈 대장암 투병때 수년간 연락없다가 병문안 가면서 서로 껴안고 인사나누는 영상 보았어요

  • 8. 살아온
    '18.10.21 7:35 PM (211.195.xxx.35)

    세월이 얼굴에 보인다는 말이 이분보면 생각나요.

  • 9.
    '18.10.21 7:36 PM (1.230.xxx.9)

    먹고 살만하면서 시장 가서 깍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본인의 그런 행동이 엄청 알뜰하고 똑똑하고 야무진줄 알더라구요
    이문세는 나이가 몇인데 그러고 사는지

  • 10. ....
    '18.10.21 7:39 PM (39.121.xxx.103)

    암으로 죽어가는 이영훈씨를 끝까지 이용했죠.
    방송사 끌고가서 지 이미지를 위해.
    아주 드런 놈..
    저도 먹고살만하면서 물건가격 깍는 인간보면
    쓰레기구나...싶어요.
    이문세도 그러는군요..
    혹시 이문세도 종교가 개신교 아닌가요? 하는짓이..

  • 11. ...
    '18.10.21 7:39 PM (49.166.xxx.118) - 삭제된댓글

    기독교지 않나요? 이문세도?

  • 12. ...
    '18.10.21 7:42 PM (27.175.xxx.61)

    ㅇㅁㅅ 인성 안좋은거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믿고 걸러요
    좋을땐 좋다가 말년에는 나몰라라
    이영훈한테 한 행동보면 인성이 보이죠

  • 13. ㅇㅇ
    '18.10.21 7:42 PM (180.64.xxx.23) - 삭제된댓글

    안봤지만 시장가서 물건 깎았나봐요? 하는짓 마다 밉상. 예전에 이경실이 그런짓 하드만.
    백화점 가서도 좀 깍아보시지..
    이영훈님 음악 너무 좋은데 왜 하필 저 말대가리 한테 음악은 줬는지 ...

  • 14. ...
    '18.10.21 7:42 PM (49.166.xxx.118)

    윗님 찌찌뽕 역시 개독이라 생각했어요...
    저사람 진짜 깊이 없네요.. 그냥 딴데 볼수 밖에 없네요

  • 15. @@
    '18.10.21 7:43 PM (125.137.xxx.227)

    그 명품노래들을 저 목소리로 들어야한다는게 슬퍼요..
    미우면서도 듣는 이 마음.....
    나이들어도 여전히 밉상짓 하나 보네요....
    인간이 참 안 변해요.

  • 16. 개독 박사모
    '18.10.21 7:43 PM (223.38.xxx.206)

    전 이미 아웃시킨지 오래

  • 17. ....
    '18.10.21 7:45 PM (39.121.xxx.103)

    전 이문세 양아치짓 듣고 노래도 안들어요.
    그 좋던 노래들이 이문세 얼굴 떠올라서요..
    그리고 개독은 어디서든 티가 나네요..

  • 18. ㅎㅎㅎ
    '18.10.21 7:47 PM (1.230.xxx.9)

    연예인들은 백화점 가서도 깍더라구요
    자기가 입으면 홍보효과가 얼만데 이러면서요
    연예인이 옷을 많이 고르니 엄청 신나라하던 매니저가 엄청 난처해하니 본사에 전화해보라던
    사람도 봤고...
    자기가 광고하는 브랜드 매장 가서 그냥 가져오려는 연예인들 꽤 많더라구요

  • 19. 로즈빔
    '18.10.21 7:47 PM (220.92.xxx.83)

    방송이라 깍는게아니고 평소에도 그러고사는듯 보였어요~~저작권도 엄청들어온다던데 돈더얹어주면서 깍아달란건 농담이었다'하면 다른후배들도 따라할거아니예요?
    암튼 보기싫은 인간형이예요

  • 20. ㅇㅇ
    '18.10.21 7:48 PM (36.106.xxx.116)

    젊음과 함께한 주옥같은 노래 들으려 콘서트갔다 개실망. 라이브 넘 못하더군요.

  • 21. ....
    '18.10.21 7:49 PM (39.121.xxx.103)

    전 방송에서 연예인 DC 운운하는거보면 정말 정떨어져요.
    지네 협찬이다뭐다 혜택 다 누리면서
    어디가서 할인까지 받는구나..싶고
    또 그걸 당연시여겨 방송에서 그런 말까지 하고댕기고..

  • 22. ...
    '18.10.21 7:51 PM (110.9.xxx.47)

    작곡, 작사가 말고 노래하는 가수도 저작권이 있나요?

  • 23. ....
    '18.10.21 7:51 PM (118.176.xxx.254)

    이번 전국투어 한다기에 서울콘서트 티켓 오픈날
    기다리고 있었는데....가지 말아야겠어요.
    이용만 당한 여배우는 누구인가요?

  • 24. 오~
    '18.10.21 7:53 PM (39.121.xxx.103)

    우리엄마도 콘서트갔다가 대실망했다고 하시던데..
    노래 너무 못하더라...하시면서.

  • 25. 어휴
    '18.10.21 7:53 PM (121.166.xxx.203)

    이영훈씨가 왜 저런 사람에게 주옥같은 곡들을 준건지..
    그분 암투병시에 연락도 안하다가 욕먹으니까 방송 끌고가서 쇼한거 정말...두고두고 욕먹을...인성 별로 안좋은 사람으로 유명한데 왜 면죄부를 주는지..

  • 26.
    '18.10.21 8:01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말상이 아니라 밉상

  • 27. 바람둥이
    '18.10.21 8:02 PM (223.62.xxx.110)

    여자만 색끼있는게 아님
    우연히 만난 경험있는데 그때도 이미 50줄이었는데 20대 젊은 여자들 앞에서 어찌나 남자로 어필하고파하는지..심히 당황스럽...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음
    관리 잘되고 스포티하고 연옌이니 오죽 신경쓰겠냐만 ㅋㅋ
    저도 마흔 다돼 떠올리니 민망스럽네요 어휴

  • 28. ....
    '18.10.21 8:05 PM (39.121.xxx.103)

    역시 하나가 쓰레기면 전부가 쓰레기...

  • 29. 재수탱이
    '18.10.21 8:08 PM (110.13.xxx.2)

    말이좋아 정이지

  • 30. 이용당한? 여배우
    '18.10.21 8:08 PM (125.137.xxx.227)

    예전 환상의 커플에서 조연 여배우...좀 모자란 사람으로 나온 여배우...찾아보니 정수영이라네요...
    이 드라마에서도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그 동요 시원하게 불렀는데...
    이 배우가 어디 토크쇼인가에 나와서 웃으면서 저 얘길 하더라구요...
    이문세가 그렇게 자기한테 부탁?해서 콘서트 연습부터 공연까지 정말 열심히 했는데 공연 끝나고 연락 뚝.......웃으면서 말하는 거였지만 어떤 심정인지 알겠더군요.
    이영훈 그 다큐에서 1아웃
    여배우 연락 뚝에서 2아웃
    그런데도 저리 잘나기니 참....아이러니해요.

  • 31. ....
    '18.10.21 8:15 PM (39.121.xxx.103)

    그런일도 있었군요...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잘 나가는거죠.
    진실을 알려야해요...
    쓰레기들 잘 나가는거 넘 싫어요.

  • 32.
    '18.10.21 8:26 PM (49.167.xxx.131)

    노래는 못하지만 좋은곡을 많이 받아불렀죠. 그덕에 먹고사는거죠

  • 33. 부자
    '18.10.21 8:43 PM (110.13.xxx.141)

    부자가 왜 푼돈을 깍아서 이미지 망치는지....
    머리가 나쁜가봄

  • 34. 한끼줍쇼에선
    '18.10.21 9:15 PM (118.223.xxx.155)

    남의집 벽에 싸인하겠다고 난리
    결국 하고 오대요 으~~~

  • 35. 왜나오는지
    '18.10.21 9:16 PM (39.117.xxx.194)

    저도 보다가 돌렸네요

  • 36. ㅇㅇ
    '18.10.21 9:20 PM (124.54.xxx.52)

    가식적인 인간

  • 37. 저도.
    '18.10.21 9:26 PM (211.196.xxx.84)

    20년전 분당 수내동 델리에서 연극배우 박정자씨랑 이분이랑 몇분 식사하던데, 말한마디 나누지 않아도 느껴지던 그 거만함이란... 방송에서 보던 그 느낌 절대아니여서 너무 놀랐어요.

  • 38.
    '18.10.21 9:34 PM (220.88.xxx.64)

    노래는 좋은데 거만한느낌

  • 39. 참나
    '18.10.21 9:35 PM (220.79.xxx.102)

    서민들 장사하는 시장가서 깍는걸 정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더 보태줘야 정 아닌가요? 보태주진 못할망정 천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안달하는거 정말 싫어요. 돈도 벌만큼 버는 사람이 저러면 더 비호감이에요.
    원래도 가식적이라 싫었는데 더 싫어졌어요.

  • 40. . .
    '18.10.21 9:37 PM (222.237.xxx.149) - 삭제된댓글

    처음에 명지 전문대라 들었는데
    어느 순간 명지대로 나와서 이건 뭐지?
    했네요.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지만 진실을 알고 싶네요

  • 41. 딴얘기
    '18.10.21 9:57 PM (1.236.xxx.12)

    이영훈씨 얘기나와서...
    우연히 어제 이영훈씨 노래를 들었는데 넘넘 좋더라고요~
    이문세한테만 곡을 준줄 알았었는데 직접 부른곡도 있다는건 이번에 첨 알았네요...

  • 42. ㅁㅁㅁ
    '18.10.21 9:5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처가도 ㅆㄹㄱ 집안이던데 끼리끼리네요

  • 43. 전형적인
    '18.10.21 10:30 PM (211.187.xxx.11)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타입인 거 같아요.
    쥐새끼랑 운동하면서는 얼마나 굽실거렸을지.,

  • 44. 역시나 개진상
    '18.10.21 10:31 PM (125.177.xxx.46)

    안봐야지. . 하면서도 시골장터 나와서 그것만 보자 했는데. .
    육성재가 물 사왔다고 하니..그런건 웬만하며 얻어와야지.하는데,재수 없어서 돌렸네요.
    드런놈 지 돈은 그리 아끼면서. .

  • 45. ~~~~
    '18.10.21 10:35 PM (221.163.xxx.185)

    위에바람둥이님~~
    지버릇 개주지 않잖아요~ 저사람 20대부터 저랬어요
    제친구중에 좀 이쁘장한 눈에 띠는 애가있었는데
    명동에서 우연히 길에서 만나 어찌나 껄떡거리며 수컷냄새 풍기는지 .. 그러면서 티비나 라디오 디제이볼땐 인간적인척 휴머니스트인척~ 진짜 쓰레기같아요~

  • 46. .....
    '18.10.21 10:5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말은 잘하는데
    이사람에 대해 좋은얘기가 없네요 어떻게 된 게

  • 47. 집사부일체
    '18.10.21 11:05 PM (1.241.xxx.7)

    좋아하는데 오늘은 욕하면서 꺼버렸어요ㆍ3천원ㆍ5천원하는 것들 깍고 닭발 몇개 더달라는 거 보고 좋은 소리안나오더라고요ㆍ 몇 천원짜리 파는 사람들한테 왜 그럴까요재미도 감동도 없고 어이없던데요ㆍ큰집 자랑은 그렇게 해대고 비싼 애완견 자랑도 빠지지않더만요

  • 48. ㅅㄴ
    '18.10.21 11:42 PM (218.235.xxx.117)

    헐 머야 쥐새끼지지했어요??:--;;;/

  • 49. 블루문2
    '18.10.22 12:07 AM (121.160.xxx.150)

    무당같이생김

  • 50. . . .
    '18.10.22 12:08 AM (58.232.xxx.2) - 삭제된댓글

    공짜표 준대도 콘서트 안가요.
    수많은 대중 앞에서 거만 떨던 모습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방송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그런 모습 보니 인간이덜됐다 싶고 집사부일체에 나오길래 그동안 겸손해졌을까 하며 기대했더니만. . . 사람 안바뀌는거 맞네요. 바로 채널 돌렸어요.

  • 51. 초록
    '18.10.22 12:10 AM (58.232.xxx.2) - 삭제된댓글

    공짜표 준대도 콘서트 안가요.
    몇년전 수많은 대중 앞에서 거만 떨던 모습에 정내미가 뚝 떨어졌었어요. 방송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그런 모습 보니 인간이 덜됐다 싶고 집사부일체에 나오길래 그동안 겸손해졌을까 하며 기대했더니만. . . 사람 안바뀌는거 맞네요. 바로 채널 돌렸어요

  • 52. . . .
    '18.10.22 12:11 AM (58.232.xxx.2) - 삭제된댓글

    공짜표 준대도 콘서트 안가요.
    몇년전 수많은 대중 앞에서 거만 떨던 모습에 정내미가 뚝 떨어졌었어요. 방송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그런 모습 보니 인간이 덜됐다 싶고 집사부일체에 나오길래 그동안 겸손해졌을까 하며 기대했더니만. . . 사람 안바뀌는거 맞네요. 바로 채널 돌렸어요

  • 53. . . .
    '18.10.22 12:12 AM (58.232.xxx.2)

    공짜표 준대도 콘서트 안가요.
    몇년전 수많은 대중 앞에서 거만 떨던 모습에 정내미가 뚝 떨어졌거든요. 방송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그런 모습 보니 인간이 덜됐다 싶고 집사부일체에 나오길래 그동안 겸손해졌을까 하며 기대했더니만. . . 사람 안바뀌는거 맞네요. 바로 채널 돌렸어요

  • 54. 개진상
    '18.10.22 12:26 AM (68.195.xxx.117)

    정말 밥맛 혼자 울고 껴안고 반갑고 정있고 도와주는척 하고는 그후 개진상 밥맛 기회주의
    sellfish disgusting

  • 55. 갈대의순정
    '18.10.22 12:28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변진섭한텐 가수는 광고찍는거 아니라면서 거절하게 해놓고 그걸 다 지가 찍었다죠?
    변씨가 그때 배신감들었다고 방송에 나와 그러더만요
    하는짓이 여우
    전형적 내로남불

  • 56. 아니
    '18.10.22 12:57 AM (180.230.xxx.96)

    이영훈 얘기만 알고 있었는데
    뭐이리 많나요
    와~ 이젠 이미지 그나마 남아 있던거 다 까먹었네요 ㅎ

  • 57. 으~~~
    '18.10.22 1:13 AM (211.186.xxx.176)

    이 분은 사실 욕도 아까움...
    저 프로도 문제..
    그냥 그런 연예인을 위인급으로 승화시킴..누가 보긴 하는지

  • 58.
    '18.10.22 1:18 AM (125.183.xxx.190)

    고음불안해서 못듣겠던데

    또 장에서는 이상한 짓 했나보네요

  • 59. 쥐새끼랑
    '18.10.22 1:22 AM (122.202.xxx.140)

    테니스 자주 쳤대요. 기무사서..
    참 운 좋은 인생이죠.
    그 긴세월 가식을 달고도 탑을 달렸으니..
    요즘 같았음 탈탈 털렸을텐데..
    이젠 티비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60. 입담곤서트
    '18.10.22 1:42 AM (125.186.xxx.28)

    노래로 승부를걸어야지
    입담하느라 노래한곡 날리고.무슨 탭댄스 배워와서 추다가 한곡날리고.
    객석상대로 1등부터 몇등,,, 상품쿠폰인가 뽑느라 몇십분또날리고
    박경림노래 몇곡 듣고 다른가수도 몇..
    아이구 돈아까워라..날로먹는콘서트.
    지방이라 그랬겠죠? 서울에선 입소문땜에 안그랫겠죠?
    암튼 실망했어요
    주어는 없습니다.

  • 61. 그집
    '18.10.22 2:19 AM (221.139.xxx.18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56267

  • 62. 이분장모
    '18.10.22 2:43 A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

    육완순이라고 이대 무용과 교수였는데.. 이름 날리는
    사건이...

  • 63. 내비도
    '18.10.22 3:00 AM (220.76.xxx.99)

    저작권료도 깎아주나?
    니가 남의 것을 깎는 건 인심이며 정이고,
    남이 니 것을 깎는 건 진상이고 비정상이지.

  • 64. 이문세 노래
    '18.10.22 5:23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제 저 사람 인성이 생각나서 못 듣겠네요.
    다른 사람이 이문세 노래 부르면 안되나요?
    저작권 위반인가요?

  • 65. ..
    '18.10.22 8:14 AM (117.111.xxx.126)

    방송은 안봤지만 왠만한 남자들은 시장에서 깎으라고해도 잘 못깎아요

  • 66. 저인간
    '18.10.22 9:08 AM (1.245.xxx.212)

    나오면 채널돌린지 오래...
    전대갈에다 이메가까지 ㅋㅋ잘들논다

  • 67. 또한사람
    '18.10.22 9:51 AM (116.36.xxx.35)

    엄청 까네요.
    좀 싫으면 흉악범도 아닌 사람을 이렇게나 깔수있는지..

  • 68. 폴리
    '18.10.22 10:06 AM (211.206.xxx.60)

    저도 알수록 실망하는 사람.
    작곡가와의 일화는 아무 연도 없는 나조차도
    치떨리게 싫어요...
    이메가처럼 본인은 잘 살면서 주변인 안챙기나봄

  • 69. 위선자
    '18.10.22 10:08 AM (175.209.xxx.74)

    말과 행동을 보면 진정성이 없어보이는데다 닳고 닳은 느낌.
    나도 주어는 없습니다^^

  • 70. 똑같이 느낌
    '18.10.22 10:21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말과 행동을 보면 진정성이 없어보이는데다 닳고 닳은 느낌. 22222.

    말하는 것도 주변을 너무 의식함.

  • 71. 동의
    '18.10.22 10:22 AM (61.74.xxx.243)

    말과 행동을 보면 진정성이 없어보이는데다 닳고 닳은 느낌. 22222.

    말할때도 눈알 굴리면서 주변을 너무 의식함.

  • 72. 그런데
    '18.10.22 10:28 AM (178.128.xxx.177) - 삭제된댓글

    그 작곡가 부인도 고 김광석씨 처와 비슷한 과라 들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73. 그리고
    '18.10.22 10:56 AM (178.128.xxx.17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사부가 그리 없습니까?

  • 74. 학벌
    '18.10.22 11:04 AM (211.108.xxx.4)

    컴플렉스 있는지 꼭 게스트 오면 학벌이야기 많이 했었죠
    예전 강변 대학가요제 끝나면 바로 입상자들 별밤 초대해서는 학교 묻고요
    전형적인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자

  • 75. 나이
    '18.10.22 11:20 AM (211.114.xxx.15)

    먹으며 더 음흉해보이고 느글느글 합니다

  • 76. 가수
    '18.10.22 11:25 AM (122.38.xxx.224)

    ㅇㅅㄹ 도 요놈 때문에 상처받아 은둔생활에 가까운 폐인처럼 산다고 하던데..

  • 77. 한때팬
    '18.10.22 11:53 AM (112.214.xxx.9) - 삭제된댓글

    젊을때는 능글능글 말잘하는것도 좋았는데
    나이들어서도 아직도 저러니 좀 주책으로 보이긴 하더군요.
    나이들면 입닫고 지갑열라는소리가 진짜 진리인듯해요.

  • 78. ..
    '18.10.22 12:31 PM (175.121.xxx.120)

    여긴 안 올라왔는데 오래 전 김건모도 속상해 오랫 동안 말 않고 지냈다는 고백을 한 적 있어요.
    건모가 뜨기 전 문세 피아노 알바 했었는데~~`지독하게 갑질 했었다나?..오래되어 잘 기억 안나지만,
    훗날 건모가 뜨고 방송국서 자주 대면하게 되면서 시큰둥 화해 했다지요.
    그 후로도 그리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진 않더군요.

  • 79. 가을여행
    '18.10.22 12:35 PM (218.157.xxx.92)

    이문세 노래 정말 못했어요,.두데할때도 게스트 노래할때 코러스 넣다가 게스트한테 핀잔듣고
    아마 악보도 못본다고 들었어요, 김장훈과
    그냥 이영훈작곡가에게 특화된 가수,,,정말 운빨 기막힌 사람이죠
    남의노래는 절대 못부르죠,, 나이들고 하도 부르다 보니 요즘은 그래도 노래 좀 늘었더군요,,자기노래만,,

  • 80. ..
    '18.10.22 12:37 PM (175.121.xxx.120)

    젊을 때나 지금이나 능글맞고 넉살 좋고 뻔뻔함 3종세트를 갖추고
    여전히 ~척하며 공연 수익 자랑하면서도 지갑여는 소리는 안나서 더 밉상으로 인정!

  • 81. 냐오미
    '18.10.22 1:12 PM (118.221.xxx.116)

    이문세 노래 정말 못해요.
    이영훈씨 곡이 너무 좋아서 누가 불러도 대박곡이죠.
    이문세도 어렵게 살다 뜬건데도, 갑질 많이했군요.
    결혼하고도 부인, 장모자랑 엄청했죠,,,좋은 집안이라고ㅠㅜ

  • 82. 오랜기억
    '18.10.22 1:50 PM (61.47.xxx.34)

    학창시절에. 이명훈가수랑. 이문세씨랑. 또어느연예인으 우연히
    보게됐는데. 싸인 해달라하니손 저어가며 저리 가라는식으로대하고 이명훈씨가
    싸인해준기억있네요.. 근데 음악이 좋아서 콘서트 갔는데. 그이후 방송에서 콘서트때
    100% 라이브아니라고. 헐 그래서 그다음부턴 안가네요
    아무리 자기목도 중요하지만 콘서트를 그럼 왜하는지 좀 배신감?? 들었던기억

  • 83. 4790
    '18.10.22 2:08 PM (117.111.xxx.156)

    노래만 좋아요
    싫어서 이문세가 부른노래 안들은지 오래에요
    연기자도 인간성이 안좋으면 안봐요

  • 84. 저두
    '18.10.22 2:09 PM (223.62.xxx.235)

    보다가 채널돌림..남편도 정말못봐주겠다고..예능은 좀수준좀 가려가면서 했으면..그쪽세계가 그렇긴하지만...컨셉좀더 고급지게 하면알될까나여..시장서 깎는것보소..정말 정떨어져요

  • 85. 한심..
    '18.10.22 3:00 PM (125.177.xxx.46)

    해당 프로 TV톡 가서 봤는데,,
    언플이 없어요..ㅎㅎ
    인과응보란 소리까지..
    인생 참 한심하게 살고 있는걸 본인은 알랑가 몰라요..
    노래도 좋아하고 가수도 좋아했었는데,,
    좋아했던 것 이상으로 욕나오는 인간입니다.ㅠ

  • 86. 아..진짜
    '18.10.22 3:57 PM (220.116.xxx.191)

    예전에 정말 교만하고 기회주의자였던건
    동시대에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이들어 무슨 전설마냥 추앙받는거 넘 넘 싫어요

  • 87. Dd
    '18.10.22 4:57 PM (107.77.xxx.107)

    이문세가 목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립싱크를 한게 아니라 무대에서 라이브 할 노래 실력이 아니어서 그래요.
    성량 가창력 부족이지만 작곡가 이영훈 곡들이 좋아 감정 잘 살린 노래가 된거죠.

  • 88. 장모 육완순
    '18.10.22 5:33 P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2/2016120201303.html
    욕심 많은 사람인건 분명하네요.
    자기 동생이 무용하고 싶다는데 혼자 하고 싶어서 동생은 못하게 만들었다고...무용과 못가게 하고 가정과 가게 했다네요.
    그리고 그 엄마가 첩이었다고. 다른데서 봤는데 그 시대 첩들이 워낙 많았어서...돈 많은 남자들이 첩 한 둘 두는 건 보통이었어니...그래도 본처들은 아픔이 컸죠. 첩 두는 집은 아무래도 본처 자식들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니. 지금 여든 넘은 사람들도 첩 본 집 자식들은 상처가 많아요. 이 집도 우여곡절 많을 듯. 욕심 많은 사람들끼리 잘 어울리나보네요.

  • 89. 기억
    '18.10.22 6:42 PM (49.1.xxx.12)

    제일 처음 내 돈 주고 산 테잎 (초등 6학년 때) 이 가수 테잎이였어요. 당시에 삼촌이 듣던 노래에 빠져서 사춘기가 좀 일찍 온 탓에 더 더 좋아했었죠. 당시에 별밤도 엄청 듣고요.
    그런 추억이 있던 가수였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몰랐을때 였고, 저에게는 좋은 가수였지만, 세월흘러 나이먹고 가본 콘서트에서의 그 거만함에 실망했고, 그 이후 우연히 그 학력위조로 걸렸던 유명 연극배우 연극을 보러갔다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되었어요. 당시 엄마에게 연극 보여드리려고 엄마랑 같이 탔는데, 타고 보니 엘리베이터 안에 이 가수와 노영심씨가 같이 있더라구요. 그 찰나에 느낌이 저희가 싸인이나 아는체 하는거 아닌지 굉장히 경계하는거 같은 느낌이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구요.
    처음 테잎을 샀던 가수였고, 콘서트도 갔던 아주 극성팬은 아니였지만, 좋아했던 감정이 저 연극보러가던 날 다 사라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 하시던 거만함이 몸에 베어있던 사람같았어요. 그 좁은 공간에 1분도 될까 말까한 그 순간이 사람 묘하게 불쾌하고 기분나쁘게 만들더라구요. 암튼, 그 이후 돈을 내고 연극을 보러가는 일도 그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가는 일도 없었네요.

  • 90. 기억
    '18.10.22 6:50 PM (49.1.xxx.12)

    가수가 싫어지면 노래가 좋아도 예전처럼 즐겨 듣게 되질 않더군요. 작곡가의 곡들이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88 결혼 30년 이상된 분들이 생각하는 좋은 배우자란 05:54:18 26
1588187 법인세 1·2위 기업' 올해는 0원?…'세수 펑크' 이어지나 1 .... 05:45:24 117
1588186 대2 딸이 남친과 여행 7 ㅇㅇㅇ 04:39:41 1,110
1588185 당근에서 중고차 사려고 합니다 2 알려주세요 03:51:18 543
1588184 모기소리가... 1 우와 03:32:43 223
1588183 뉴진스 탈취 시도 사건...결국 돈 문제였어요 4 ㅇㅇ 02:42:08 2,467
1588182 아빠 장례식장에서..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15 ………… 01:44:31 3,826
1588181 25만원 죽어라 반대하는 이유 6 그러하다 01:42:09 1,523
1588180 도움반 다니는 딸을 키웁니다. 17 슬픈 봄 01:41:23 1,606
1588179 윤 "이재명 번호 저장했다, 언제든 전화해 국정 논의할.. 5 잉??? 01:28:33 1,009
1588178 나이50에 성형 7 ... 01:27:32 1,364
1588177 아니 선재야~~~ 4 선재야 01:16:17 1,006
1588176 리강인이 손선수 손가락 직접 꺾었네요;;; 11 ㅇㅇㅇㅇ 01:14:49 3,669
1588175 이엠 말들이 많은데 탈모 39 ㅁㅁ 00:52:44 1,701
1588174 말기암 환자의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9 .. 00:31:00 1,631
1588173 앞머리 1 빗소리 00:30:30 370
1588172 직장 상사가 아주 부르르 떨면서 짜증 1 ㄹㅎㅎ 00:29:21 901
1588171 백상 남자예능후보들 보니... ... 00:22:46 1,127
1588170 빌라 탑층 인기 많나요? 10 ㅇㅇ 00:22:25 1,457
1588169 떡고가 그나마 엔터 사장 중엔 제일 나은가요? 2 .. 00:18:30 1,209
1588168 선재업고 튀어 앞으로 전개 2 이ㅇㅇㅇ 00:11:30 1,071
1588167 도경수는 드라마 안찍나요? 4 ㅇㅇ 00:10:01 1,103
1588166 외모평가 좀 그만 했으면 ㅜㅜ 24 그만 00:09:33 2,669
1588165 나는솔로19기 영자에 감정이입 4 나솔 00:05:18 2,123
1588164 잇몸치료후 감염으로 붓기가 심각합니다.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3 수수 00:02:42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