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히드로 --> 파리 드골 (예: 1/4)
베를린 (어디 공항이 좋나요?) --> 인천 (예: 1/10)
런던히드로 --> 파리 드골 (예: 1/4)
베를린 (어디 공항이 좋나요?) --> 인천 (예: 1/10)
인천-파리를 브리티쉬에어라인으로 간다는거잖아요?
런던 경우로..
그럼 당연히 런던-파리는 무료구요.
인천-런던
런던-파리
각각 예약하면 당연히 런던-파리구간은 돈 내야하는거구요.
인천ㅡ파리인데
영국에서 스탑오버3일
이럴겨우 스탑오버 기간에따라
추가요금있을수도 있음
런던 경유 파리 인 하신단 얘기죠?
그런데 어떻게 2)안이 가능하죠?
베를린은 Tegel (txl) 공항이 시내에서 제일 가까워서 좋은데 지금도 열었는지 모르겠네요. 쇠네펠트공항 (sxf) 바로 옆에 새로 짓고있던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이 (ber)열면 테겔공항은 안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브란덴부르크공항이 계속 예정보다 늦춰졌거든요. 쇠네펠트, 브란덴부르크 공항 둘 다 옛 동독지역 변두리에 있어 시내에서 멀어요. 아직 테겔 공항 가능하면 테겔이 제일 편해요.
영국 항공은 모든 항공이 영국을 경유하거든요.
파리 인을 택해도 무조건 런던을 들러서 가는데 이때 스탑오버를 지정할 수가 있어요. 최장 3일까지요
이 경우 돈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되는걸로 알아요.
예전에 런던 3일 경유해서 바르셀로나를 간적 있는데 그렇게 갔었어요.
그런데 오래 되어서 어떻게 표를 샀는지 기억이 안나서 여쭤봤어요.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에어프랑스로 파리 거쳐서 로마 들어가는 표 알아보고 있는데 에어프랑스의 경우는 스탑오버 추가요금이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표는 거의 모두 추가요금이 있다고 들었는데,,항공사에 전화를 해보시건지 해서 확실히 잘 알아보세요.
예전(십몇년 전)에 갈 때는 그냥 예매하는 여행사에 전화해서 스탑오버 하고 싶다고 하고 표를 구입했는데..요즘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경우(추가요금이 있는 항공권의 경우)에는 다구간 항공권으로 설정하고..구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