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곳 길목에서
길고양이가 차사고가 났는데...
전 소리만 듣고 무서워서 못나가봤어요.
고양이가 죽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119도 안된다고 하고 구청에서도 사체만 처리한다고 하고 .
전 너무 무서워서 보지도 못하겠어요..
고양이를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근무하는곳 길목에서
길고양이가 차사고가 났는데...
전 소리만 듣고 무서워서 못나가봤어요.
고양이가 죽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119도 안된다고 하고 구청에서도 사체만 처리한다고 하고 .
전 너무 무서워서 보지도 못하겠어요..
고양이를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보지도 못하고 상태도 모르는 고양이를 도대체 어쩌라고 ㅠ
길고양이 나 떠돌이 개 때문에 119에 전화 안했으면 ㅠ
화재현장 교통사고 각종 사고 재난 그리고 응급상황의 사람 생명 구하는데도 인력이 모자라고 힘든 분들임..
얼마전에도 충남 아산 도로에서 목줄 풀린 개 잡으려다 젊은 여자 소방관들 현장에서 여러명 차에 깔려 즉사했음 ㅠ
얼마전에도 충남 아산 도로에서 목줄 풀린 개 신고 받고 잡으려다 젊은 여자 소방관들 현장에서 여러명 차에 깔려 즉사했음 ㅠ
얼마전에도 충남 아산 도로에서 목줄 풀린 개 신고 받고 잡으려다 나이 어린 여자 소방관들 현장에서 여러명 차에 깔려 즉사했음 ㅠ
길고양이는 안됐지만
본인은 무서워서 쳐다도 못보겠고 119는 부르고요?
동물든체에 전화 좀 부탁드려요 ㅠ
카라 동물자유연대 케어 등요
쏘패들인가?
쏘패가 아니라 이성과 현실이란다
유기견, 강아지 사고 나면...누구도 나서지 않아요.
본인이 안타까우면.. 본인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에요.
제 경험담
전화를 하지마라 할 부분은 아니죠 ㅠㅠ
슬프네요. ㅠㅠ
동네 아파트 나무밑에 항상앉아 있는 길냥이를 몇달째 아는분셋이랑 지켜보고 밥주고물주고했어요
동네터줏대감 냥이랑 지역다툼이있었는지
몇일만안와도걱정이었 는데 ㅜ
어제 아주오랜만에 왔었던지
그아이 얼굴 기억하는 고딩아이들이 ㅜ지인한테전화로
길에서 차에 두번이나 치였다고 그자리에서 즉사
어떤아이들이 다행히길가로 뉘어놓고 그아이들이어디다전화했는지ㅜ공무수행이라고차가와서 비닐봉지에 삽으로 ㅜ가져가더래요
어찌나울었던지 눈이퉁퉁불었어요
길냥이키우는지라
더좀 맛난 법먹고가지~
너무슬펏어요
본인이 구조해서 치료 시키고 입양하거나
입양보내거나 할꺼 아니면 모른척 하세요.
어줍잖은 측은심은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다.
뭔 돈으로 늘리나요? 다들 세금 많이들 더 내세요. 인력 충원 할 때 많으니까!
본인이 구조해서 치료 시키고 입양하거나
입양보내거나 할꺼 아니면 모른척 하세요.
어줍잖은 측은심은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다.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