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쓰려고 똑딱이만 따로 사다두긴했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달고나면 별것도 아닌데 꼭 미루고미루다 어거지로 다는게
면생리대 똑ㄸ가이 좀 튼튼하게 박혀있는 거 없을까요?
보면 다 똑같은거 같은데 특별히 그쪽으로 작업이 정교하게 되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나패드 튼튼해요 사용한지 3년 넘었는데 아직 실밥하나 튿어진게 없을정도로.. 그전에 다른 회사꼬 썻는데 그건 한번 빨면서부터 똑딱이 떨어져 다른걸로 교체 해서 쓰다 비닐도 삐져나오고 해서 1년도 못쓰고 바꿨었거든요
똑딱이를 어떻게 교체하세요? 천을 덧대어 하시나요?
저 거금 써서 제 것, 딸 둘 것 다 장만해 놓았는데 오래 쓰고 싶거든요...
쓰는 데 한번도 교체한 적 없습니다.
가시도트로 예쁘게 박혀 있어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요.
이채에서 산 거 5년 넘었는데 짱짱해요
망가진거 없어요
저는 한나패드에서 산거 두개 다 한번 빨았더니 떨어져버렸어요
이채에서 산건 오래써서 주변천이 낡아서 단추가장자리로 구멍났구요
똑딱이는 인터넷에서 따로 팔구요
구멍이 나면 그냥 그 옆에 달고 말아요 덧댈 천 같은 건 구하기로 힘들고요
제가 과탄산소다에 6-8시간 정도 담가놨다가 세탁하느넫 이게 원인일까요?
사용 6개월 정도 후에 가지고 있는
생협 면생리대 모두 똑딱이가 떨어졌어요~~
똑딱이 떨어진 자리에 구멍
양쪽을 제일 작은 옷핀으로 채워서 여태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