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사건...

[ㅇㅇㅇ]

조금전 담당의가 분노를 참지못해 올린 글을 읽었어요
그또래 아들 키우는 엄마다보니 더욱 더 참담하고 화가나서 견디기가 힘드네요.
얼굴과 목에 수십번의 자상이라니...
정말 심신미약으로 넘길게 아니에요
청년 넘 불쌍하고 남은 가족은 또 어떨지..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심신미약이면]

처 넣고 약 먹이고 감시해야죠 ㅠㅠ

[네]

제아들도 스물하나라 몸서리가 쳐지네요
저런 괴물 사형 안시키면 불안해서 어디 살겠나요?
국민들이 바라는게 어디 대단한건가요?
안전한 사회속에서 살고프네요.

[@@]

어떻게 얼굴과 목을 .........
심신미약 같은 소리 하네요...
당장 쳐넣으세요...동생도 같이.

[몸서리]

군에가기전에 알바하러 나온거래요
또래키우는 엄마로서 뉴스접한시점부터
내내 마음이 안좋아요
살인마 심신미약 핑계대겠죠
어금니처럼
저런인간은 사형시커야해요
아가 좋은곳가거라 명복을빈다

[....]

이번에도 조선족이면 가만히 있지 않아야죠.

[심신미약?]

심신미약은 겁 많아서 그런짓 못함.

[공포]

의사 글 세 줄 정도 읽고 더 이상 못봤어요. 너무 끔찍해요. 지금도 상상만하면 가슴이 뛰어요.

[저도]

너무 분노가 회가 아 말을 못하겠.....ㅜㅜ
그 청년 얼마나 아팠을까요
전신 쇼크로 의식을 빨리 잃었다면 차라리
다행이겟다 싶어요ㅠㅠ
32차례나 찔리는동안 막고 의식이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ㅜㅜ

[wisdom한]

글 못 읽었어요. 동생도 공범인데 사건 가볍게 하려고 단독 범죄 모는 듯

[ㅇㅇ]

한달동안 심신미약인지 검사받는다는데 그게 무슨소리인지 기가막히네요.

[아시겠지만]

시신이 너무 처참해서 가족들에게 보지말라고 붙들었을 정도래요
손으로 얼마나 막으려고 안간힘을 했는지 손이 너덜너덜해서 모아지지않는다고 했어요
그 학생 신장이 190이래요
검도 유단자구요

가해자중 한사람 동생이 뒤로 손 묶지 않았으면 그 개자식은 진즉 고인이 된 분 손에 작살났어요

너무 분하고 분해요

[저도 겁나서]

큰 아이한테 듣기만했는대
동생도 붙잡고 있었다고하니 꼭 같이 처벌 받기를

[이사건]

며칠전에 사건을접했네요
그사건 장소 나 경찰청에가서확인한 개인방송하는분이
얘길해주셨는데 넘아파서 밤잠설쳤어요
근데 이상한건 그가해자예요
분명 공범인데 경찰은 아니라고 하네요
도솨달라 소리쳤고 형을 말렸다고요
근데 씨씨티비에서는 경찰갔는지 망을봤고
형을데릴러갔고 싸울때도 피해자팔을잡고있었는데
공범이 아니라니요ㅠ
그근처여알바나 상인들도 보복이 무서워서증언꺼려한다네요

[이사건]

그리고 이상한건
다른출구로내려와서 둘이 기다렸다는것밖에안되는 씨씨티비는
경찰이 묵살하네요

[....]

심신미약은 겁 많아서 그런짓 못함.22222222222

이 사건 접한 내가 다 심신미약 올 지경이에요..

아침7시부터 피씨방 가서 시비걸고 사람죽이고..

예전 컴퓨터 느리다고 인터넷 수리기사 불러 죽인 남자랑 동급..

[제발]

심신미약감형이란거 완전히 없앨수없나요? 이걸 뿌리뽑고 흉악범들 사형이 선택적으로 가능하게끔 사형제도 부활시켜주는 정당이나 국회위원이 있다면 누구보다도 먼저 표를 주겠어요.

[..]

2인1조로 망보고 뒤에서 팔잡았으면 공범이지
왜 공범을 풀어 주나요
2인1조인것이 들통나면 지들한테 뭔 문제인가
대체 왜 풀어 주는건지
국민들 혈압 올리려고 그러는지

[...]

방귀깨나 뀌는 망나니 집안 아닐까 싶어요.
저런 대처가 도대체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신병자를 관리 안 한 부모에게도 책임을 물어 처벌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천 사건의 부모도 그렇고...

[ᆢ]

조선족 잔인 한거는 알아줘야 해요
거기다 극단 이슬람 예맨인 장정들 까지
풀어주고 윗것들은 강남 살아 심신이
편안한가 보네요

[이번에도]

조선족이면 가만히 있지 않아야죠2222

동생을 공범 처리한 경찰은 뭔가요?경찰 가족도 아닐테고. . .경찰 조사 이해가지 않아요.

저런 사이코들이 형제라고
뭉쳐다닌다니 무서워 살겠어요?

[나쁜ㄴㅁㅅㅋ]

스물 되도록 키워서
한창 꿈을갖고 멋지게 살아가는걸 지켜봐야하는데
나쁜놈들에게 처참히 당한 아들 생각하면
살아도 사는게아닌 인생이겠죠.
그 나쁜놈들 죄에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인권]

어쩌고 저쩌고 하기만 해봐라.

[마른여자]

왜 가해자의 신상이 안뜨나요?

한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생각할수록 잔인해잔인해

개새끼들

[..]

담당의가 쓴 글 링크가능하신분?
이 사건 그냥 두고보지만은 않을거예요
청원은 이미 했고 관련 집회라도 있으면 나가고싶네요

[..]

조선족이면 저 촛불들거에요.
무법천지가 되가고 있는거 같네요.

[ㅇ]

진짜 이소식듣고 너무 화가납니다 가해자놈 두형제 신상공개하고 사형시켜야해요 그청년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사랑]

영상봤는데 쓰레기버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피해자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칼가지러간 형 기다리는 동생놈 뒤에서 붙드는 동생놈이 어떻게 공범이 아닐수가있어요?
심신미약이라고 말하는 그 입을 확..하고 싶네요

[아니 그런데]

여기서 조선족이면 촛불을 든다는둥 조선족이면 가만두지 않는다니 한국사람이면 가만계실려구요?

[..]

전영상을 볼수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동생도 공범이죠.

[ᆢ]

조선족이면 난민 문제도 있고 더더 신분
숨겨야 겠죠
한국인이 누가 저렇게 칼품고 다닐까
합리적 의심 생겨요

단독범행이 아니라 2인이상 범죄면
특수범죄라 사건 커질까봐 그럴까봐
힘없는 서민들은 분노만 커지네요
빽없고 힘없는집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

[놀구있네]

조선족인지 아닌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엄청나게 중요 합니다
촛불 들만 합니다
툭하면 칼품고 다니고 남의 나라 와서 그나라
법 무시하고 활개치고 다니는데
조상 대대로 세금내고 살던 자국민한테
횡포 부리는데 호구ㄷㅅ 노릇 해야해요?

[ㅇㅇㅇ]

헛소리한 그 국회의원도 꼴보기 싫어요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지..
정말 눈물이 나네요

[사형]

다른말 필요없고 사형시켜야 합니다 꼭 사형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99860&page=1

[ㅇㅇ]

우리애도 같은 나이 얼마전에 군대갔는데 그나이 아이들이 가지는 꿈과 희망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아가야 잘가거라

[...]

왜 정치하는 인간들은 조선족들의 범죄에 관대해서 자국민을 생명의 위태로움에 빠지게 하나요? 동남아국가들도 얼마나 자국민편인데 ㅠㅠ

[조선족이고]

난민이고 제발 이 땅에서 사라졌음 좋겠어요.

왜 정치하는 인간들은 조선족들의 범죄에 관대해서 자국민을 생명의 위태로움에 빠지게 하나요? 동남아국가들도 얼마나 자국민편인데 ㅠㅠ222222

[...]

게시판에 올려진 jtbc 피해자 아버님 인터뷰 보고 왔어요ㅜㅡ
피해자 키가
193cm,88kg,거기다 검도유단자 였다고..아버님 키가 180cm인데도 아들한테 힘으론 못당했을거라고 하시네요ㅠㅠ그런 아들이 살인범이 칼을 갖고 휘둘렀어도 도망갈 수 있었텐데 그리 당한건 살인범 동생이 이유였을거란 내용이었어요.
정말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에 진실이 밝혀져서 유가족분들에게 더 상처가 안되기를 바랍니다ㅠㅠ

[이런]

일요일 오전, 환한 대낮같은 시간에,
씨씨티비,에스컬레이터까지 있는 큰 상가 에서,
경찰까지 왔다갔는데도,피할수 없었던,
참혹한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곰탕집 사건에선,씨씨티비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
범인이라고 법정 구속되었는데,

이사건에선,살해범 동생이 피해자를 잡는게 씨씨티비로 확인되었는데도,
쉴드를 쳐주니
얼마나 기가 막힌가요?

백주대낮에,
젊은 청년이,
누군가의 사랑하는 아들이,
참혹하게 죽었는데,

씨씨티비와 방송이 아니었다면,
동생의 존재나 경찰이 개입되었던 내용조차 알수없고,
그 억울한 죽음의 내막조차 묻혀버렸을거라 생각하니,
더 기가 막히네요.
국민을 대놓고 개돼지 취급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는것도 기가 막히구요.

진실이 밝혀지고,
피해자의 죽음이 억울하게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신우일신16]

개인의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조선적으로 모든걸 덮으려는 어리석은짓은 이제 그만

[ᆢ]

조선족 소리 안들으려면 얼굴 신상 공개하면
간단 하잖아요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나
왜케 감추려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