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soothing한 팝송 몇개 다운 받았는데 넘 피곤이 가셔요
요즘 듣는 제 추천은
Chainsmokers 의 paris
윈래 찰리푸스 노래인데 방탄 정국.지민이 부르는 we dont talk any more
Marmalade 의 reflections of my life
Sign of the times
Worm on a cold night 침대선전 나오는...
여러분도 함 찾아들어보세요. 솔직히 스트레스풀려요.
이런류의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같은 soothing한 팝 추천 좀
ㅈㅅ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8-10-19 12:10:54
IP : 220.87.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9 12:12 PM (121.179.xxx.151)DIDO THANKYOU
음색이 맑고 차분해서 좋아해요2. 네
'18.10.19 12:13 PM (220.87.xxx.51)네 그 노래는 넘 많이 들어서..질렸어요
3. 얼음땡
'18.10.19 12:14 PM (112.159.xxx.10)phe reds의 smile 들어보세요
4. 저는답답해서
'18.10.19 12:32 PM (73.52.xxx.228)싫어하는 목소리지만 Ellie Goulding의 Love Me Like You Do, 또 미국에서 한참 핫했던 Camila Cabello의 Never Be the Same도 들어보세요.
5. ...
'18.10.19 12:38 PM (1.235.xxx.119)도트리(Daughtry) 노래가 그런 류 같아요. September같은 곳이요. Landon Pigg 의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 도 비슷한 류. 이미 많이 들어서 질리셨을수도
6. ㄷㄴ
'18.10.19 12:54 PM (220.87.xxx.51)다 귀에 속삭이는듯한 노래는 아니구요 위와 가튼 류의 노래들
제목 바꿔야 겠다7. ditto
'18.10.19 12:58 PM (211.246.xxx.175)오오 원글님 덕분에 call you mine 생각났어요 저장해둬야지!! 한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멜로디만 생각나고 제목이 안떠올라 답답했거든요
그런 속삭이는 노래 김윤아의 girl you'll be a woman soon 이요 원곡 따로 있는데 김윤아 노래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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