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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물어볼거 급하다며 새벽 5시에 카톡넣는 미친 인간...

..... 조회수 : 28,129
작성일 : 2018-10-19 07:01:46

친하지도 않고 그냥 일적으로 조금 아는 사이예요.


카톡 거의 해본적없고.


서로 당연히 존대하고..


자기 뭐 궁금한데 참기 어렵다며 카톡했네요.


덕분에 잠 다 깨고...


뭐 답은 일어나서 하랍니다 ㅎㅎ


그럼 상식적인 시간에 카톡을 했어야지.


바로 차단시켰습니다.


정말 이렇게 예의없고 무식한 사람들 딱 잘색이에요.


겨우 겨우 잠들었었는데...


그 후 다시 자려고 노력해도 잠이 안오네요.



IP : 39.121.xxx.103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9 7:09 AM (175.223.xxx.137)

    카톡 알람 끄는거 설정해두세요
    그 사람은 깨면 보겠지 내가 생각난 김에
    물어봐야겠다란 짧은 생각이었지
    꼭 일으켜서 답을 듣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을
    거예요
    사람한테 부정적인 느낌 들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이 짧고 자기 중심적이구나로 그 정도로
    파악하면 될것 같네요

  • 2. ...
    '18.10.19 7:11 AM (39.121.xxx.103)

    아..그런 기능도 있군요.
    전 어쨌든..그 사람이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예의없는거 넘 싫어하거든요.
    예의없는 사람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봐서.
    지금 답을 얻을 생각을 안했다면 지금 카톡을 안넣어야한다 생각해요.
    말은 그렇게해도 지금 답을 얻고싶으니 한거죠.
    댓글님 감사합니다~

  • 3. 짜증나죠
    '18.10.19 7:13 AM (211.205.xxx.142)

    급하면 또 연락하겠죠.
    냅두세요.

  • 4. 육십인 저도
    '18.10.19 7:16 AM (119.196.xxx.125)

    카톡알람 꺼놓습니다. 보고싶을때 보죠. 그래도 보내는 시간은 오전오후로 한정짓는데 그분이 생각이 짧긴 했네요. 근데 대부분 알람 꺼둬서 생각이 못미쳤을 거예요.

  • 5.
    '18.10.19 7:16 AM (175.115.xxx.86)

    모든 카톡 문자는 다 무음으로 해둡니다. ㅜㅜ

  • 6. ....
    '18.10.19 7:17 AM (39.121.xxx.103)

    그냥 차단시켰어요.
    끊어져도 상관없는 인연이고 이런 사람이랑 엮이는거 싫어서요.
    가족끼리도 생사를 오가는 일 아니고는 전화,문자,카톡 밤,새벽에는 안하는게 기본이잖아요.
    기본 안지키는 사람..또 그럴 사람이고 그런 사람한테 관용 베풀고싶지않아서요.

  • 7.
    '18.10.19 7:17 AM (103.10.xxx.91)

    일하다보니 그런 경우를 많이 겪어서요. 그려러니 합니다. 새벽에 카톡소리 소름끼칠 정도로 싫죠. 카톡알림 꼭 꺼두시구요. 일어나서 확인하세요.

  • 8. ..
    '18.10.19 7:18 AM (126.11.xxx.132)

    그 궁금한게 급한거 였나요?
    아마 보낸 사람도 지금 당장 알려 달라는 건 아니였을거예요..
    본인이 잊어버리기 전에 물어보려고 했나 봅니다.
    5시면 아마도 날이 밝았다 생각을 했나 봅니다..

  • 9. ....
    '18.10.19 7:20 AM (39.121.xxx.103)

    카톡알람 끄기 기능이 있다해도, 많은 사람들이 그 기능을 쓴다해도
    상대가 그 기능 안쓸 수있다는 생각을 해야 정상이죠.
    몸은 안좋은데 잠은 또 안와서 진짜 노력해서 잠들었는데...

  • 10. Zzz
    '18.10.19 7:20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

  • 11. ...
    '18.10.19 7:21 AM (218.159.xxx.83)

    새벽5시에 카톡은 뭔일인가 놀라죠.

  • 12. 걍 무시
    '18.10.19 7:22 AM (59.6.xxx.151)

    응급실도 아니고
    그 시간 톡은 대답 안해도 됩니다

  • 13. ....
    '18.10.19 7:22 AM (39.121.xxx.103)

    네..싫어졌어요.
    새벽5시 카톡에 관대한분들 많으시네요.놀랍네요.
    그리고 전혀 중요한 궁금증이 아니였어요.
    뭐 사고싶은데 내가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사용해보니 좋냐는 질문 ㅎㅎ

    내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할 수도 이해가기도 싫네요.

  • 14. Zzz
    '18.10.19 7:26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그냥 싫다고 일기장에 적으세옼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는거고 저같음 굉장히 궁금했고 잊을까봐 했나보네 하지 싫다고 싫다고 몸서리 치지는 않을거 같네요. 저도 새벽 카톡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 15.
    '18.10.19 7:30 AM (218.155.xxx.211)

    저는 대부분 진동이나 무음으로 해 놔서.
    근데
    5시 카톡이 무례하고 어이없는데
    원글님 편을 막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건..

  • 16. 너무
    '18.10.19 7:3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자기 전 매일 카톡 무음으로 하나요?
    낮에는 꼭 필요한 업무가 카톡으로 올 수 있는데요.
    새벽에 공자 말씀 보내는 고모 카톡 차단했어요.
    직장 다니는 분은 더 싫을 것 같아요.
    카톡이든 문자든 심야나 새벽에 보내는 거
    예의라고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 맞아요.
    여기 꺼두면 된다 그럴 수고 있다는 분은 연세 많거나 직장 안 다니는 분이겠죠.
    새벽 카톡 거의 그런 분들이 보내더라고요.
    상대는 부모님 연로하셔서 무슨 안 좋은 일인가 자다가 깜짝 놀랄 수도 있는데요.

  • 17. ....
    '18.10.19 7:34 AM (39.121.xxx.103)

    전 새벽에 그런게 오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
    무슨 나쁜일로 온건가싶어서...

  • 18. ㅇㅇ
    '18.10.19 7:35 AM (121.168.xxx.41)

    5시 카톡이 무례하고 어이없는데
    원글님 편을 막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건..222

  • 19. 자기들
    '18.10.19 7:3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자기 전 매일 카톡 문자 무음으로 하나요?
    일어나자마자 켜고요?
    낮에는 꼭 필요한 업무가 카톡으로 올 수 있는데요.
    새벽에 공자 말씀 보내는 이모 카톡 차단했어요.
    직장 다니는 분은 더 싫을 것 같아요. 
    카톡이든 문자든 심야나 새벽에 보내는 거
    예의라고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 맞아요.
    여기 꺼두면 된다 그럴 수고 있다는 분은 연세 많거나 직장 안 다니는 분이겠죠.
    새벽 카톡 거의 그런 분들이 보내더라고요. 분명 주책이고 무매너고요.
    계속 새벽 카톡 넣는 사람 치매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상대는 부모님 연로하셔서 무슨 안 좋은 일인가 자다가 깜짝 놀랄 수도 있는데요.
    디지털 문화도 매너라는 게 있어요.

  • 20. ....
    '18.10.19 7:38 AM (175.223.xxx.137)

    카톡 기능에 알람 꺼놓는 시간대가 있어요
    한번만 해놓으면 되죠

  • 21. 아마도
    '18.10.19 7:38 AM (115.136.xxx.173)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자기 전 매일 카톡 문자 무음으로 하나요?
    일어나자마자 켜고요?
    낮에는 꼭 필요한 업무가 카톡으로 올 수 있는데요.
    새벽에 공자 말씀 보내는 이모 카톡 차단했어요.
    직장 다니는 분은 더 싫을 것 같아요.
    직장인들은 거의 알람 설정해놔서 자면서고
    진동이든 벨이든 폰소리에 민감해요.
    카톡이든 문자든 심야나 새벽에 보내는 거
    예의라고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 맞아요.
    여기 꺼두면 된다 그럴 수고 있다는 분은 연세 많거나 직장 안 다니는 분이겠죠.
    새벽 카톡 거의 그런 분들이 보내더라고요. 분명 주책이고 무매너고요.
    계속 새벽 카톡 넣는 사람 치매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상대는 부모님 연로하셔서 무슨 안 좋은 일인가 자다가 깜짝 놀랄 수도 있는데요.
    디지털 문화도 매너라는 게 있어요.

  • 22. 외국에 사는
    '18.10.19 7:40 AM (210.217.xxx.76) - 삭제된댓글

    사람들하고 카톡하면 그럴 수도 있어요.

  • 23.
    '18.10.19 7:41 AM (218.155.xxx.211)

    잘 했다는 게 아니예요. 저도 짜증나고 어이 없을 것 같아요.

  • 24. 아마도
    '18.10.19 7:4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 살아도 보통 시차 계산해서 문자 카톡 전화합니다.
    미국 유학 있는데 상대에게 맞는
    연락 가능한 시간 정해서 했어요. 적어도 제 친구들은요.
    극장 가면 영화상영 중 폰 보는 사람들 있거든요.
    절대 젊은이들이나 학생들 아니에요.
    디지털 문화 익숙한 세대들은 그런 예의에 민감해요.

  • 25. ....
    '18.10.19 7:46 AM (39.121.xxx.103)

    40대 여자예요.
    그리고 저도 40대고 외국에 친구들 많이 살지만
    서로 시차계산해서 연락하지 이렇게 안해요.
    외국 여행가도 그렇구요.
    전 친구 인스타도 밤,새벽엔 댓글 안달아요.

  • 26. 아마도
    '18.10.19 7:47 AM (115.136.xxx.173)

    외국 살아도 보통 시차 계산해서 문자 카톡 전화합니다.
    미국 유학 했는데 상대에게 맞는 
    연락 가능한 시간 정해서 했어요. 적어도 제 친구들은 그랬어요.
    극장 가면 영화상영 중 밝은 불빛 내며 폰 보는 사람들 있거든요.
    절대 젊은이들이나 학생들 아니에요.
    디지털 문화 익숙한 세대들은 그런 예의에 민감해요.

  • 27. ...
    '18.10.19 7:47 A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전화예절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지인들중에 사람이 괜찮은데 밤늦게나 새벽에 카톡 보내는
    사람들이 은근많아요 그래서 카톡은 시간설정해서 무음으로
    해놨고 전화는 밤늦게 할말있음 미리 카톡으로 물어본뒤
    전화해라고 말했어요 ..

  • 28. 글쎄요
    '18.10.19 7:48 AM (175.223.xxx.181)

    님은 그 시간에 왜 깨 있었는지..
    안 보면 끝인데요
    보고 답주니까 그런거죠

  • 29. 나나
    '18.10.19 7:50 AM (125.177.xxx.163)

    질문내용 보니 완전 개진상
    그냥이기적인거예요

  • 30. 알림
    '18.10.19 7:54 AM (223.38.xxx.137)

    카톡 알림 보통 꺼놓지 않나요?
    그걸 모르고 계셨다는게.....
    카톡이나 메시지 알림은 꼭 들어야하는 저는 밤에 잘땐 방해금지 모드를 폰에 걸어놔요.
    낮동안 방해 받고 싶지 않지만 메시지 알림은 울려야 한다면 카톡을 무음으로하구요.
    전체적으로 급한 일 없거나 너무 피곤하면 그냥 비행기 모드 걸어놓고 잡니다.
    스마트폰엔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요.
    사용할때 기능을 숙지하고 사용하죠.
    불편하게 전화가 너무 자주 오거나 톡이 자주 울린다든가 하는 일에 소비자가 힘들까봐 만들어놓은 기능들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이 새벽에 그런건 잘한건 아니지만 그런 기능들을 활용하시면서 살면 불만이나 증오가 조금 사라질겁니다.

    그 사람이 잘한건 아닙니다.
    편드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원글님이 불필요하게 화내고 계신거 같아 알려드리는겁니다.

  • 31. 카톡이 문제
    '18.10.19 7:56 AM (119.194.xxx.165) - 삭제된댓글

    카톡도 문자처럼 예약발송 기능을 만들길 바래요.
    전 거의 대부분의 문자를 예약해 발송합니다.
    주로 새벽에 쓰는데
    상대가 오전 9시 넘어 받게끔 미리 예약해둬요.

  • 32. ??
    '18.10.19 7:58 AM (180.224.xxx.155)

    진짜 개진상이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사람들 아주 이기적이라 차단이 답입니다

  • 33. ....
    '18.10.19 8:00 AM (39.121.xxx.103)

    깨있었던게 아니라 카톡소리에 껬다니까요.
    카톡 그렇게 많이 하는편 아니라 기능 잘 몰랐어요.
    기능의 사용여부와 별개로 새벽엔 그런거 안하는게 기본 예의입니다.
    잘 모르시는것같아 알려드렸어요.

  • 34. ㅁㅁㅁㅁ
    '18.10.19 8:01 AM (115.143.xxx.66)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고 계세요....

  • 35.
    '18.10.19 8:06 AM (211.36.xxx.196)

    그러게요 과하게 화내시네요 저도 새벽에 카톡받고
    잠깨서 화는 났지만 무음으로 바꿨거든요 ‥

  • 36. ....
    '18.10.19 8:11 AM (218.239.xxx.185) - 삭제된댓글

    그냥 깨는 것과 놀라서 갑자기 깨는 건 많은 차이가 있어요.
    심장이 진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일부 댓글들 보니 진상은 정말 자기가 진싱인줄 모른다는 말이 사실인듯요.
    뭐 그정도가지고 그러냐.라는 분도 보여서..

    무음이고 나발이고.애초에 새벽에 카톡을 안하는 것이 정상이지.
    여기서 기능이 어쩌고가 왜 나오는지요?

  • 37. ...
    '18.10.19 8:12 AM (39.117.xxx.59)

    카톡 무음 기능을 모르셨다는게 안타깝네요.

  • 38. 새벽5시에 카톡
    '18.10.19 8:12 AM (175.123.xxx.2)

    님이 과하게 화내고 있는듯..ㅠ

  • 39. .....
    '18.10.19 8:13 AM (175.223.xxx.190)

    각자의 기본과 상식이 다른 세상에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원글님의 마음도 잘 다스리며ㅜ사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해야 당연하다 이게 기본이다가 많을 수록 세상살기가 힘들어요..

  • 40. 배려는 어디?
    '18.10.19 8:1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카톡 방해금지 시간 설정하는게 있어요.

    다 아시겠지만..

    카톡 설정 누르고 알림 누르고 들어가면 방해금지 시간대 설정있어요. 그거 해두세요. 전 밤 9시ㅡ아침7시 설정했어요.

    새벽 5시 카톡이 왜 문제냐는 사람들이 넘 많아져서요 요즘은 방해금지 설정 안한 사람이 잘못한거더라고요.

    자기들만 아는 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해요.

  • 41. 5시에 카톡
    '18.10.19 8:14 AM (112.152.xxx.82)

    새벽 5시에 카톡은 당연 실례죠~
    하지만 그 일로 카톡 차단했다면 분노조절로
    느껴집니다

  • 42. ......
    '18.10.19 8:14 AM (175.223.xxx.190)

    그럴수도 있지가 아니라 미친인간라는 등의 표현은 과해요
    보통 사람 이상의 분노가 원글님 안에 있다는 것..
    원글님의
    예의없는것의 범위에 안 맞아서 차단 당한 사람들 많을것 같아요

  • 43.
    '18.10.19 8:17 AM (175.223.xxx.201)

    카톡.밴드..
    너무 늦은시간인줄 깜박하는 사람들도있어서
    요즘은 저포함 주변에 다들 소리꺼놓더라구요
    깨운거아니냐 미안하다하는 사람도 있고
    초저녁에자서 이제 일어났다고 ㅎㅎ 하는 사람도 있구요
    원글지인은 매너가 없는사람이긴하네요

  • 44. 동감
    '18.10.19 8:18 AM (220.73.xxx.6)

    새벽5시에 톡 보내는 건 무례한 거 맞아요
    그렇지만
    그만한 일에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것도
    지나치게 과민한거 같고
    미친 인간이라니...
    그럴수도 있지 하는 관용하는 마음이
    본인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45. 밤사이에는
    '18.10.19 8:19 AM (116.36.xxx.35)

    당연 카톡이니 모든 기계음 묵음으로 해놓죠
    그사람은 자기 깼는 상태서 그냥 물은건데
    오바 육바하네요
    그냥 원래 싫었다 하세요

  • 46. 모르는 사람도
    '18.10.19 8:34 AM (210.183.xxx.241)

    전에 새벽 1,2쯤에 어느 아주머니가 술 취한 채로 전화를 했어요. 잘못된 전화라고 말했지만 저는 그대로 잠이 깨어 밤을 샜어요.
    그런데 다음에도 또 비슷한 시간에 술 취해서 전화.
    수신거부를 했어야 했는데 다시 전화를 안하겠지라고 생각해서 놔뒀다가 그 다음에 또 전화.

    그렇게 세번 정도 잠을 깨니까 제가 화가 났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가 왔을 때 화를 냈습니다.

    너 혹시 바람피는 거냐.
    술 마시고 새벽에 전화하는 사이라면 네 전화기에 저장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서 자꾸만 내 번호를 누르는 것 아니냐.
    남편이 알면 안되는 번호냐? 어쨌거나 나한테 전화하지 말고 그놈 번호를 네 전화기에 입력해둬라. 너때문에 내가 몇 번이나 새벽에 깨고 있다.

    그러니까 그다음부터 절대로 전화 안 왔어요.
    원글님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새벽 전화 이야기에 생각났어요.

  • 47. ..
    '18.10.19 8:38 AM (118.39.xxx.210)

    집에 아픈 가족이 있을때 새벽에 전화오거나 하면 되게 놀라게 되서 새벽에 연락오면 흠칫할것같네요

  • 48. 워워
    '18.10.19 8:40 AM (182.215.xxx.169)

    원글님 화나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여유를 갖으면 좋겠네요.

  • 49. ㅇㅇ
    '18.10.19 8:47 AM (175.116.xxx.33)

    이해 안 되는 댓글 많네요.
    응급상황 아닌이상 새벽5시에 카톡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카톡 알람 끄라는 조언이 이 상황에서 맞나요?
    새벽 5시에 카톡 보내는 사람의 정신 상태를 의심해야죠.
    필요이상으로 화낸다니.. 저같아도 엄청 화나는 상황이예요.
    이렇게 이른 시간엔 보내지 말라고 쓴소리 하든지,
    앞으론 차단시킬테구요.

  • 50. ...
    '18.10.19 8:52 A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잠 깨고 놀라면 짜증나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미친인간 정신상태 운운하는 사람들도 그리 남들에게 짜증 안나는 사람일 거 같진 않아요. 카톡 진동 정도는 잘때 전혀 반응 없는 사람도 많아서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매일 보내듯 보냈나 보네요. 생각이 짧다고 미친인간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 51. ...
    '18.10.19 8:53 AM (117.111.xxx.3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잠 깨고 놀라면 짜증나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미친인간 정신상태 운운하는 사람들도 그리 남들에게 짜증 안나는 사람일 거 같진 않아요. 카톡 진동 정도는 잘때 전혀 반응 없는 사람도 많아서 남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메일 보내듯 보냈나 보네요. 생각이 짧다고 미친인간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 52. ..
    '18.10.19 8:56 AM (221.139.xxx.138)

    저도 한때 미친인간이었지요.
    지금도 진행형 일수 있구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예의를 차리고 배려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지나가다...

  • 53. 그렇게
    '18.10.19 8:57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분노하는건 정신 건강에 안좋아요.
    단체 카톡방에 글이 올라가면 나중에 확인히고 대답다는 어르신들있는데 새벽 5시 5시반 이런때에 답글을 쓰더라구요.
    새벽잠이 없으셔서 그런가 하고 말아요.
    카톡알림 시간설정은 필수 ㅎ

  • 54. ...
    '18.10.19 8:58 AM (59.15.xxx.61)

    원글이 워낙 예민해서
    밤이나 새벽에 전화 카톡오는거 놀라게 되면
    미리미리 무음으로 해놓고 자는게 좋아요.
    예의없는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게
    미리 대처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지요.

  • 55. ...
    '18.10.19 8:58 AM (39.121.xxx.103)

    불면증 심한 사람이라 전 화가 나네요.
    이해한다는 분들은 이해하고 사시길요.
    전 차단하고 살게요.

  • 56.
    '18.10.19 8:59 AM (211.36.xxx.236)

    진상은 지가 진상인걸 모르고 상대방의 예민함으로 몰고가는게 정말 진리였네요
    원글님이 카톡디능 활용못한 탓을 하다니 ....

  • 57. ...
    '18.10.19 8:59 AM (125.128.xxx.118)

    보통 카톡방해시간 설정기능 활용하지 않나요? 제 주위사람들은 모두 방해시간 설정해 놓아서 암묵적으로 새벽이고 밤이고 카톡하는걸 개의치않아요. 그 시간에 깨있는 사람은 보고 안그럼 내일 보면 되니까요..물론 모두 그러지는 않겠죠..그 사람도 아마 그래서 그랬을지도 몰겠네요

  • 58. ...
    '18.10.19 9:04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무례한거 맞아요
    우리아이들이 다 외지에서 학교 다니는데
    우리애들 한테도 새벽카톡은 안하게 되던데요
    자는거 방해할수 있으니까
    진짜 급하면 전화하겠지요
    무음,방해시간대 설정 이런건 개인적인거고 나중문제고요

  • 59. .....
    '18.10.19 9:06 AM (1.237.xxx.189)

    그사람도 이상하고 황당하지만 차단하거나 끊지는 않을꺼같네요
    별난사람이네 하고 두고보고 말지
    님같이 예민한 사람도 못지않게 불편
    뭔 꼬투리 잡힐까 싶어서 대하는게 편하지 않을꺼같네요

  • 60. 방해금지 설정
    '18.10.19 9:07 AM (124.5.xxx.146)

    방해금지 시간 설정해놓으세요. 전 네이버카페나 카톡은 방해금지시간 설정해놨어요.

    그분 무례한거 맞아요
    저도 그런분 굉장히 싫어해요. 저역시 예의에 대해선 지나치게 깍뜻한 사람인지라...

    하지만 원글님이 필요이상 화를 내신다는 느낌을 받긴 합니다..

  • 61. ...
    '18.10.19 9:09 AM (39.121.xxx.103)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예민한 부분들이 있죠.
    그게 전 기본예의예요.
    친한 사람이면 차단까진 안했겠지만
    저랑 특별히 만날 이유도 없는 사람이고
    어쩌다 연락처 안 사람정도이니 차단이 어렵지않은 결정이죠.

  • 62. ㅇㅇ
    '18.10.19 9:11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무례한 것 맞고 나 자신은 그런 일 절대 하지 않지만
    워낙 밤에는 카톡 알람 끄는 사람들 많아서 한밤중이나 새벽에 보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해요.
    너무 지나치게 분노하지 마시길요.

  • 63. 마르셀라
    '18.10.19 9:18 AM (1.247.xxx.36)

    네 저도 밤에는 무음으로 하고 자요.
    언젠가 보니깐 새벽 5시에 택배기사님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주소자세히 알려달라고요. 와 5시부터 일하시는구나 했어요.
    그 사람 사정이 그런가보다 해야죠. 새벽잠깨운건 실례이지만요.
    카톡무음이나 알림끄기등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64. 쓸개코
    '18.10.19 9:25 AM (119.193.xxx.38)

    경우없는건 맞죠. 혹 또 연락오거들랑 밤, 새벽에 카톡보내지 말라고 말하셔요.
    저는 아주 오래전 소개팅 했던 상대남이 1년넘어 술먹고 12시넘어 전화해서 기분상했던 적 있어요.
    카톡무음은 어떻게 하는건가 저도 찾아봐야 겠네요.

  • 65.
    '18.10.19 9:30 AM (218.155.xxx.211)

    댓글의 요지는 카톡 5시에 보낸 게 무례하지 않다가 아니라
    그에 비해 원글님 분노가 더 크다인거 같은데..
    무례하고 짜증나고 화도 나겠지만
    미친인간까지는...

  • 66. ...
    '18.10.19 9:32 AM (220.77.xxx.112)

    무음으로 하고 안 하고는 내 사정이고
    새벽 5시에 카톡 보내는 건 실례 맞죠

  • 67. ...
    '18.10.19 9:36 AM (182.209.xxx.39)

    실례도 맞고.. 상대가 잘못한것도 맞는데
    원글이 너무 과하게 화를 내니
    읽는 사람도 좀 어리둥절하네요

  • 68. 아니 왜 이분한테
    '18.10.19 9:45 AM (14.36.xxx.234)

    불명증 있는 사람은 원치않는 시간에 깨서 잠못드는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지요.
    나같아도 빡이돌겠네,
    저런 기본적인 예절조차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은 언제 사고쳐도 칩니다,.
    그꼴 보기전에 차단시키고 상종안하는게 낫지.
    평소에도 친분이라도 있고 저시간에 물어볼만큼 급하고 중요한 질문이었다면
    이해라고 하지.이건 본인 내킬때 지맘대로 보내놓고...아우 진짜 싫다.

  • 69. 카톡 무음으로 해도
    '18.10.19 9:46 AM (223.62.xxx.24)

    알람은 울리지 않나요?

    본인이 그리 소리에 예민하면 잘 때
    벨소리, 문자알림, 카톡알림 등은 무음으로 놓고
    자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시겠네요.

    새벽이나 한밤중에 잘못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도
    꽤 있어요.

  • 70. 불면증이시라
    '18.10.19 9:46 AM (222.120.xxx.44)

    한번 깨면 쉽게 잠잘 수 없으니 예민해지겠지요.
    무음으로 해놓으면 정작 중요한 카톡을 뒤늦게 알게되는 단점이 있어요.

  • 71. 요즘 이래요.
    '18.10.19 10:09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깜짝 놀랐어요. 남 사정은 상관도 없이 나 편할 때 문자나 톡 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카톡 방해 시간대 설정 해 두시면 내 핸드폰 소리가 켜져있어도 카톡 알림이 켜져 있던지 말던지 지정해 놓은 시간대에 카톡 소리가 안나요. 카톡은 와 있지만 소리만 안나는거에요.

    내 잠은 소중하니까 방해시간 설정하고 맘 편히 주무세요.

  • 72. ....
    '18.10.19 10:09 AM (118.176.xxx.128)

    카톡 알람 꺼 놓지 않는 사람들 보면 짜증납니다. 계속 카톡 카톡 소리가 나서 신경에 거슬리기 때문에.
    원글님은 얼마나 카톡을 안 하시길래 알람을 켜 놓고도 별 문제 없으신지 놀랍네요.

  • 73.
    '18.10.19 10:17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뭐가 과하게 화내는거에요 무음이든 아니든 그시간 카톡은 열받죠..저도 바로 차단합니다

  • 74. ...
    '18.10.19 10:18 AM (39.121.xxx.103)

    제가 몸이 안좋아 휴직하고 계속 집에 있습니다.
    휴직중이지만 회사일로 급히 카톡올때도 있어
    그것때문에 카톡 진동으로도 못해놓았구요.
    남에게 민폐끼치는거 싫어해서 사람있는 곳에선 철저하게 지킵니다.

  • 75. 보통의 대부분의
    '18.10.19 10:19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카톡 무음으로 해놔요. 그래서 보내는 쪽에서도 급한건 일반문자나 전화통화해요. 급하지 않은거. 나중에 봐도 되는건 카톡으로 보내구요.
    무음으로 하세요.
    아니면 상대방 골라서 선택적으로 소리 안나게 할수도 있어요. 채팅방 오른쪽 위에 가로줄 3개 눌러서 하단에 종소리 그림 눌러서 소리 안나게 하세요

  • 76.
    '18.10.19 10:41 AM (223.33.xxx.246)

    불면증에 잠으로 고통받는 경우 놀라서 깨는거 미친소리 절로 나와요
    그리고 저도 사람 구인할때 새벽 3시쯤에 전화하거나 문자하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절대 채용하지 않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일들도 비상식적이더군요

  • 77. 새벽5시
    '18.10.19 10:41 AM (49.168.xxx.249)

    심한 시간이긴 하지만,
    다들 무음으로 해놓습니다.
    자기 관리 자기가 하는 거지요.
    저는 전화만 울리게 해놨는데 밤에 애 자는데 자기 물어볼 거 있어서 실례인 줄 알면서 전화;;; 진짜 짜증나더군요.
    카톡이나 문자는 무음 해놓고. 전화는 진짜 급한 일 있을 수 있으니 풀어놓는건데.

  • 78. 댓글 이해안돼
    '18.10.19 10:48 AM (211.32.xxx.3)

    대부분이 무음으로 해놓는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무음이건 진동이건 알람이건 그렇게 하찮은 사안으로 새벽에 카톡 보내는 거 저 같아도 화나겠네요.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다른 일들에 있어서도 보편적인 사고가 안돼요.
    대개는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휴대폰으로 연락오는 거
    누가 죽거나 사고가 났다거나... 급히 알려야 할 나쁜 소식 아니면 이 시간엔 연락 안하죠.

  • 79. 불면증
    '18.10.19 10:54 AM (211.104.xxx.196)

    있는 사람들은 중간에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요. 당연히 짜증이 나죠.
    저도 살짝 불면증이 와서 원글님 이해합니다.
    전 휴대폰은 무음으로 해놓고 자는데 다음 달 군대 갈 아들녀석이 새벽에 들어와 잠을 깨는 통에ㅠㅠ

  • 80. 무례함
    '18.10.19 10:58 AM (183.101.xxx.193) - 삭제된댓글

    그 시간에 카톡은 무례한게 맞죠

    그래도 답은 일어나서 하라고 한거 보면 그사람 딴에는
    지금 당장 궁금한데 시간 지나면 잊어버릴까봐 물어본것 같은 상황인데...
    그사람이 경솔했던건 맞는데 이게 인연을 끊을 일인가 싶긴하네요....

  • 81. 방해금지모드 설정
    '18.10.19 11:00 AM (110.47.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새벽에 그런 거 때문에 깨기 싫어서
    아예 폰 자체에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해 뒀어요.
    설정 - 방해금지 모드 에 시간 설정 가능해요.
    야간에만 소리가 안나게 할 수 있고
    급한 전화(가족전화 등) 설정 가능해요.
    이 기능 유용한데 안 쓰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적어둡니다.

  • 82. ..........
    '18.10.19 11:04 AM (210.210.xxx.250)

    원글님 편을 막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건.. 2222
    되게 예민하신거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미치도록 괴롭고 괴로워서
    누구에겐 마구 하소연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다 잠이 안오면 더 괴롭지요.
    아주 친한 몇분 있어요.

    우리 그럴때 대비해서 새벽에 카톡으로 하소연 할수도
    있으니 카톡알림을 무음으로 해놓으라고..
    정말 잠이 안오고 괴로울때 톡톡 두둘기면 마음이 풀려요.
    이렇게 다독거리는 마음도 있어야 사람 살아가는 맛이지요.

    이번건은 원글님의 폰 기능을 완전히 숙지 못한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 83. .....
    '18.10.19 11:07 AM (39.121.xxx.103)

    에휴~~~~네네

  • 84. ..
    '18.10.19 11:18 AM (221.159.xxx.134)

    친분도 별로구만 뭔 새벽에 그런 카톡을 참나...어지간히 친구 없나보네..
    저는 잘때는 핸드폰 자체를 무음으로 하고 화면켜짐 방지로 뒤집어 놓고 자는데...그래도 모닝콜알람은 소리 나잖아요.
    응급상황 가진 직장 아니시면 걍 무음으로하고 주무세요.

  • 85. dd
    '18.10.19 11:25 AM (112.171.xxx.8) - 삭제된댓글

    무음을 떠나서 그 시간에 카톡오면 놀라지 않아요? 무슨 안좋은 일인가?하고요. 저도 기본적인 예의없고 이기적인 사람 너무 싫어요. 원글님이 좀 예민한 거 같긴한데..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요. 아무리 핸드폰이 개인의 영역이고 온 집안 식구 전화로 통화하는 시대와는 달라졌다고는 하나 급한 용무 아니고서는 오전 9시~밤 10시 이후에는 급한 일 아니면 연락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연인 사이 아니고서는..

  • 86. ...
    '18.10.19 11:26 AM (222.111.xxx.182)

    댓글들 참 흥미롭네요.
    무례한 상대는 맘대로 해도 되고 그거에 방해받은 원글이 잘못이라니...
    무음 안해 놓은 이유가 있는데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라니 이런 이기적인 발상은 뭔가요?
    남이 어쩌든 말든 나는 내맘대로 하고 살테니 네 사정은 네가 알아서 하고 나는 계속 무례하든 말든 내 맘대로 살겠다 이건가요?
    그런 발상이라면 원글님 예민하다고, 그런 걸로 차단한 걸 뭐라 하면 안되죠.
    이런 신기한 발상이 있나 싶군요.

    정말 예의는 개나 줘버린 세상이군요

  • 87. ㅇㅇ
    '18.10.19 11:27 AM (112.171.xxx.8)

    무음을 떠나서 그 시간에 카톡오면 놀라지 않아요? 무슨 안좋은 일인가?하고요. 저도 기본적인 예의없고 이기적인 사람 너무 싫어요. 원글님이 좀 예민한 거 같긴한데..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요. 아무리 핸드폰이 개인의 영역이고 온 집안 식구 전화로 통화하는 시대와는 달라졌다고는 하나 오전 9시~밤 10시 이후에는 급한 일 아니면 연락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연인 사이 아니고서는..

  • 88. ....
    '18.10.19 11:30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카톡방해금지 해놨어도
    급한일도 아니면서 새벽에 카톡와 있는거 보면 기분 나쁘던데
    무례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거리둬요
    친한 사람이면 더 예의를 지켜야지요

  • 89. 무음 설정
    '18.10.19 11:36 AM (175.223.xxx.89)

    가끔 단톡방에서 결정할 일이 있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으면 시끄럽다고 난리치는 친구가 있더니 원글님 처럼. 무음설정 안했나봐요ㅠㅠ

    아마 본인은 카톡으로 방해받지 않으니 생각난 김에 톡보낸듯 한데요. 아무리 그래도 새벽시간은 너무 생각이 짧았네요.
    원글님도 차단할 몰상식한 사람 취급하는것도 참 그러네요.
    무음설정해 두시고 내가 보고싶을때만 카톡 확인하세요.

  • 90. ....
    '18.10.19 11:40 AM (14.39.xxx.18)

    방해금지 모드는 꼭 쓰시구요, 저라면 차단 잠깐 풀고 새벽 3시에 그런 식으로 새벽에 급하지도 않는 카톡 날리는건 무개념이다 폭탄 카톡 날리고 다시 차단해버리겠어요. 전 1을 받으면 10을 돌려주는 성격인지라 .

  • 91. 비행모드
    '18.10.19 11:41 AM (183.101.xxx.193) - 삭제된댓글

    무음설정보다 비행모드 설정하는게 훨씬 간편해요~
    어차피 무음설정하면 전화 문자로부터 몇시간은 방해 받지 않겠다는 의도니까요
    저는 자기 전 비행모드 누르고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끕니다

  • 92. ....
    '18.10.19 11:44 AM (223.62.xxx.210)

    진상은 지들이 진상인걸 모른다더니
    진짜 맞는 얘기네요
    다들 그러고 살아서 그런건지
    원글이 예민하고 과하다고 비난하는거 봐
    새벽에 시덥지않은 궁금증에 카톡 날려서
    천금같은 잠깨워버린 여자가 이기적인거지
    무음 설정 안한 원글이 잘못임?
    그럼 시모.남편 욕 올리는 사람들도
    이혼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는데
    진작 그걸 활용했어야지 뭐했어요?

  • 93. Kg
    '18.10.19 11:54 AM (220.87.xxx.51)

    알람땜에 머리맡에 핸드폰 켜고 자는거 건강에 아주 안좋데요. 아예 끄고 알람시계하나 사는게 나아요

  • 94. ...
    '18.10.19 12:04 PM (59.14.xxx.67)

    새벽에 카톡하는 사람이 무례한거지 왜 카톡설정 안해놓은 원글님 탓하나요?? 이상하네

  • 95. 카톡대화가
    '18.10.19 12:11 PM (175.223.xxx.6)

    이꼴저꼴 별꼴을 다 보는관계로
    새벽울림도 그중에 하나일뿐
    그것으로 흥분할일도 아님
    이런분은 꼭 이런것때문이 아니라도
    매사에 욱할일이 많다고생각함

  • 96. ㅇㄹㅇㄹ
    '18.10.19 12:11 PM (218.147.xxx.34)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 약한 사람, 아픈 사람이 이렇게 이해를 못 받는 거네요.
    겨우 힘들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카톡 때문에 깨는 바람에 컨디션 확 망친 상황.
    짐작할만 하지 않나요? 설령 좀 예민했기로서니, 이유가 분명하고 그로 인한 행동도 상식선인데
    감정적으로 '그게 나를 힘들게 했다'는 말에 이렇게 '니가 예민하다'며 카톡 무음 설정법을 설명해주네요.

    가끔 '그정도는 니가 이해해' '니가 좀 예민하다' 그런 말 들을 때 느껴지는 폭력적인 감정이 있어요
    저는 무례한 사람보다 그런 무례로 스트레스 받는 상대 탓하는 사람이 더 싫어요.

  • 97. ㅇㄹㅇㄹ
    '18.10.19 12:13 PM (218.147.xxx.34)

    이해는

    새벽에 카톡하는 진상이 아니고

    새벽 카톡에 컨디션 망친 사람의 하소연에 대해 하는 것 아닌가

  • 98. ㅡㅡㅡㅡㅡㅡ
    '18.10.19 12:20 PM (175.223.xxx.10)

    내용도 그렇고 그분이 잘하신건아닌데

    전 무음으로 해놓고 확인하거든요.
    해외살다오고 일하고있어서 새벽이든 밤이든 아무렇지 않아요.

    저 예전생각낰네요
    택배아저씨 아침 7시30에와서 애깨워서 완전열받아 화냈는데 지금생각하면 예민했구나 싶어요
    일찍나오느라 힘드럿을텐데.
    그분은 잠안자고 뭐했데요. 살까말까 엄청고민했나봐요

  • 99. df
    '18.10.19 12:31 PM (106.248.xxx.218)

    카톡 시간설정 해놔라 훈수두는 분들은..
    남들한테 새벽 5시에 카톡 보낼 수 있는 분들인가요?
    글쓴분이 화를 내고 안내고는 나중일이고,
    일단 그분이 굉장히 무례한거예요.
    전 외국사는 사람에게는 그사람 현지 시간까지 체크해서 톡 보내요.
    그사람이 시간 설정 해놓았을까 안해놓았을까,그런건 아예 생각도 안하구요.
    예의를 모르는 사람을 탓해야지, 니가 너무 예민한거야 라고 말하는 이 상황...이해가 안가네요.

  • 100. df
    '18.10.19 12:34 PM (106.248.xxx.218)

    덧붙여, 그런 사람들은 그런 무례함이 삶 전반에 깔려있어요.
    이정도로 뭐 연을 끊냐들 하시는데, 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다른 일로도 속을 뒤집어 놓거든요.
    어차피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저라도 멀리 합니다. 잘하셨어요.

  • 101. ??
    '18.10.19 12:38 PM (180.224.xxx.155)

    속보이는 댓글들 많네요
    원글의 예민함을 왜 탓하죠?사정 다 알아요?
    그냥 예의없는짓 하지마요. 그러면 끝입니다.
    왜 원글이 어쩌네저쩌네하는지 모르겠네요.

  • 102. 예비 진상들
    '18.10.19 12:48 PM (61.109.xxx.171)

    새벽 5시에 카톡한 사람이 잘못이지 무음으로 안해놓은 원글님이 잘못이라고요?
    새벽 5시에 전화해도 되는 건가요? 잘 때 전화기 꺼놓지 않은 사람 잘못이겠네요.
    카톡 쓰는 사람들은 다 무음으로 해야하고 폰기능을 숙지하지 않은 사람 잘못이라는 말은 사기꾼 잘못이 아니라 사기에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라는 것과 같은 얘기지요.
    다들 집에서 타인, 사회에서 지켜야 할 예의나 배려는 못 배우셨나봐요.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맞다고 하기 보다 무례에 대해 자신이 방어하지 못함을 탓하다니요.

  • 103. ...
    '18.10.19 12:56 PM (1.235.xxx.119)

    자고 있을 때 방해하는 걸 제일 싫어라해서 그런지 원글님 마음에 빙의되네요. 친한 사람도 싫은데 별로 안 친한 사람이 그렇다면 진짜 분노에 불탈 듯. 저라도 그런 인간이랑은 멀리합니다. 나를 깨운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는 인간의 인간성을 확인하게 되서 그런 거죠. 나만 중요하면 남은 아무 상관없는 공감 능력 떨어지는 인간은 다른 모든 곳에서 진상일 확률이 높아요.

  • 104. 저도
    '18.10.19 1:44 PM (58.150.xxx.34)

    그래요
    차단 잘 하셨어요 인간성 확인하신거죠
    앞으로 민폐 끼칠 일만 남은건데 더 스트레스 안 받고 잘 하신거예요
    여기 댓글 중 뭐라하는 인간들은 남에게 그렇게 폐끼치고 착취하는 성격들이죠 그러니 공감해서 심하다, 니가 예민하다 등 하는 거고요 ㅎㅎㅎ

  • 105. 원글더러
    '18.10.19 1:56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

    예민하다구요?
    아니 그럼
    새벽 5시에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말 같지도 않은 카톡을 받고
    잠을 깨는 바람에
    하루의 컨디션을 망쳤는데
    안 예민해질 수 있나요?
    물론 잠을 깨고도 다시 쉽게 잠드는 사람이거나
    낮잠 풀풀 잘 수 있는 한가한 사람이야 괜찮겠죠
    한번 깨면 다시 잠들 수 없는 사람 ,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직장인은
    아침의 한두시간이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분은 꼭 이런것때문이 아니라도
    매사에 욱할일이 많다고생각함

  • 106. 원글더러
    '18.10.19 1:57 PM (223.33.xxx.162)

    예민하다구요?
    아니 그럼 
    새벽 5시에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말 같지도 않은 카톡을 받고
    잠을 깨는 바람에 
    하루의 컨디션을 망쳤는데
    안 예민해질 수 있나요? 
    물론 잠을 깨고도 다시 쉽게 잠드는 사람이거나
    낮잠 풀풀 잘 수 있는 한가한 사람이야 괜찮겠죠
    한번 깨면 다시 잠들 수 없는 사람 ,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직장인은
    아침의 한두시간이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해요 

  • 107. ...
    '18.10.19 1:59 PM (223.62.xxx.12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분은 꼭 이런것때문이 아니라도
    매사에 욱할일이 많다고생각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궁예질 작작 좀

  • 108. wii
    '18.10.19 2:07 PM (175.194.xxx.204) - 삭제된댓글

    시간을 설정해 놓으라는 조언은 중요한 것 같은데요.
    한번 해 놓으면 계속 편한데, 적어도 밤이나 새벽에 잘못 오는 것들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늦게 자고 오전잠이 중요한 사람이라 초인종에도 종이를 붙여놨어요. 야근하고 자니까 벨 누르지 말아달라고요. 오후 5시 이후에 눌러달라고요. 택배는 경비실에 맡기도록 했고 혹시 오는 배달도 놓고 가라고요.
    전화기는 당연히 무음으로 해놓거나 방해금지 모드를 꼭 설정해 둡니다.
    내가 예민한 체질이고 잠이 중요한데 남들과 시간대가 다르니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로 강구하는 거에요.
    상대가 조심해야지 왜 내가 그걸 하느냐 하면 답이 없고요.
    상대가 조금 실수해도 방어할 수 있는 정도는 만들어놔야 내 정신건강을 보호할 수 있잖아요.
    길을 걷다 보면 일부러 아니어도 부주의해서 부딪히는 사람도 있다 그 정도는 다 감안하고 살면서 나도 조심하고 어쩌다 보딪혀도 할 수 없고 그런 건데 그때마다 화내고 살면 나만 손해니까 이런 저런 글을 올려주신 거죠.
    그 사람 이기적이고 무례한 것 맞지만 원글님도 체력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이세요. 조금만 릴렉스 하세요.

  • 109. ....
    '18.10.19 2:43 PM (58.238.xxx.221)

    1:1 카톡을 새벽하는 인간이 무례한거 맞죠.
    무음안했다고 센스없다는거 아닌듯해요.
    새벽에 카톡 소리 하나에 잠깨면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애매하게 깨면 잠도 안옴.
    전 단톡은 무조건 무음해놔요.
    하지만 개인톡은 가까운 사이이고 바로 확인해야 할수도 있어서 안하는 편이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인간은 다른 행동도 그렇게 할것임.

  • 110. 저도
    '18.10.19 2:58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예의 없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그 사람을 편드는게 아니라
    원글님의 분노가 너무 과하다 생각이 든다는거죠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건 없어요
    단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차단이라니...
    예의 없는 행동에 걸맞게 대응하셨네요

  • 111. 저도
    '18.10.19 3:04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예의 없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그 사람을 편드는게 아니라
    원글님의 분노가 너무 과하다 생각이 든다는거죠
    인간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건 없어요
    단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차단이라니...
    주위분들은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겠네요

  • 112. 카톡이 일상화
    '18.10.19 3:19 PM (211.197.xxx.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당연히 다들 밤에는 카톡 꺼놓고 사는 줄 알았네요.
    설마 그 많은 사람들 카톡하는데 밤에 소리 켜놓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어요.
    물론, 새벽에 보낸 사람이 잘한건 아니지만, 더구나 같은 한국에서. 가끔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깜박 실수할때도 있거든요.

  • 113. ㅇㄹㅇㄹ
    '18.10.19 3:21 PM (218.147.xxx.34) - 삭제된댓글

    카톡 차잔 = 분노
    인가요?

    저는 일로 아는 나쁠 것 없는 관계의 사람이
    정치 관련 단톡방에 저를 초대해서 말없이 차단했고요.

    게임 관련 초대 카톡을 보내는 조금 아는 어떤 사람도 말없이 차단.

    그 때의 감정은 분노가 아니었어요. 어이없었고
    차단은 무례함에 대한 적절한 리액션이었죠.


    안 친한 사람 식겁해서 카톡차단한게 뭐 그리 '분노'씩이나...

  • 114. ㄹㄹ
    '18.10.19 3:22 PM (218.147.xxx.34)

    카톡 차단 = 분노
    인가요?

    저는 일로 아는 나쁠 것 없는 관계의 사람이
    정치 관련 단톡방에 저를 초대해서 말없이 차단했고요.

    게임 관련 초대 카톡을 보내는 조금 아는 어떤 사람도 말없이 차단했어요.

    그 때의 감정은 분노가 아니었어요. 어이없었고 짜증났죠.
    차단은 무례함에 대한 적절한 리액션이었고요.


    안 친한 사람 식겁해서 카톡차단한게 뭐 그리 '분노'씩이나...

  • 115. ㅇㄴㄹㄴㅇ
    '18.10.19 3:29 PM (106.248.xxx.218)

    카톡 인생 몇년이지만
    여태껏 새벽에 카톡 보내는 사람(가족, 꼭 필요한 경우 빼고) 한번도 못겪어 봤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카톡을 하지만 그렇다는 건...새벽에 톡 안보내는게 기본 상식인거예요.
    그래서 구태여 알람을 설정해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지요.
    상식밖의 사람 맞아요.

  • 116. 음....
    '18.10.19 3:45 PM (124.50.xxx.85)

    인간은 누구나 다 자기 중심적이잖아요.
    아마 보내신 분은 본인이 카톡을 무음 처리 하는 기능을 사용하니 상대도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한거겠죠.
    원글님은 카톡의 그 기능을 잘 모르셨던 분이시구요.
    그런데 일어나면 답하라는걸 보니 자고 있는 시간이라는건 인지 하신분인거 같네요.
    깨어 있으면 자기 카톡에 답하라는 거잖아요
    열받긴 열받으셨을거 같아요.

  • 117. ,,
    '18.10.19 4:16 PM (121.179.xxx.235)

    여튼 새벽에 카톡 보낸 놈이 젤 큰 잘못,,

    근데 보통은 거즌 무음 설정해서
    새벽에 톡이 오는지 안오는지 신경 1도 안씀
    원글님은 여기 댓글에서 보니
    다른일에서도 화가 많이 난 듯한 느낌을 주네요

  • 118. ...
    '18.10.19 4:22 PM (61.84.xxx.125)

    글쓴분이 남들에 비해 반듯하고 공중도덕 같은거 잘 지키시는 분이라 그런데 세상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냥 무례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 119. 개무식
    '18.10.19 4:33 PM (143.138.xxx.244)

    집안에 어른이 계시지만,
    같이 안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새벽이나 한밤중 늦게 전화 오는 것,
    엄청 놀랍니다.
    혹여 비상사태인가 싶어서...

    그래서 이런 친구들에게는 늦게 연락할 일이
    그야말로 연락을 안하면 크게 손해를 보는 일이 아닌 이상,
    절대로 전화나 카톡 같은 것 보내지 않습니다.

    새벽 5시에,
    그렇게 급해서 답을 구해야 할 정도면,
    카톡이 아니라, 전화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원글님에게 무에라 하시는 듯한 댓글을 남기신 님들이 이해불가입니다.

    남에게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사회생활 40년에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 120. ㅇ__ㅇ
    '18.10.19 4:33 PM (175.223.xxx.45)

    방해금지모드 강추.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아무 것도 안 옴. 그 때 연락하는분들껜 일어나서 보내요. 자느라 못 받았다고.

  • 121. ..
    '18.10.19 4:42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카톡 방해금지모드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제 주변에 새벽이나 밤늦게 카톡 보내는 사람 단 한명
    온 가족에게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걸로 찍혀있어요 진상
    저도 이분 카톡만 무조건 무음모드
    아주 급한일 아니면 밤11~아침 7까지는 연락자제 좀

  • 122. ??
    '18.10.19 4:47 PM (180.224.xxx.155)

    원글의 분노가 과하다 아니다라는 가치판단을 시작하면 끝이 없어집니다
    원글의 환경. 몸상태등을 모르는데 왜 가치판단을 하세요?
    사실관계만 말하면 되는것을 뇌피셜로 상상해서 말하고 흉보고 가르치고 하지마세요

  • 123. .. 헐
    '18.10.19 4:52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카톡 방해금지모드는 아이폰에는 해당안되는 기능이네요 ㅠㅠ
    나만 모르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 124. ..헐
    '18.10.19 4:57 PM (110.11.xxx.8)

    아이폰 카톡에는 방해금지모드가 없고
    아이폰 저체 설정에서 찾았네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 125. 외국 여러나라
    '18.10.19 5:13 PM (211.197.xxx.6) - 삭제된댓글

    흩어져 있는 지인들과 카톡하는데 무음처리해놔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서로 마음대로 카톡 보내고 보면 그 때 답하고 아무도 왜 금방 답하지 않나 이러지 않아요. 서로 시간대가 다 달라서 그거 이 사람은 몇 시 저 사람은 몇 시 이거 계산하는것도 힘들어서. 아무도 아직까지 서로 새벽에 보내지 말라고 불평한 사람 못 봤네요. 물론, 한국에서 원글처럼 지인이 저러는 건 문제지만요.

  • 126. ..
    '18.10.19 6:10 PM (115.178.xxx.214)

    카뱅 입출금통장 이자 넣었다는 알림을 토요일 새벽 2시 40분에, 세이프박스는 새벽 5시쯤 보냅니다. 당연히 무음으로 해놔서 일어난 다음에 확인하죠.

  • 127. 옴마
    '18.10.19 6:13 PM (125.178.xxx.37)

    제 주위는 카톡 알람소리 켠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전 제 생각날때 암때나 톡 보냅니다..
    음향 켜놓으면 수도없는 카톡 어찌 견디시는지...
    광고카톡도 제법되구요..
    보면답햐~그러구요..저도 그런 톡 받고요..
    한번도 예의없다 생각안했는데..
    님 무섭네여...오십 중후반입니다..

  • 128. ..
    '18.10.19 6:19 PM (125.177.xxx.43)

    무음 해둡니다 급한거 없고 시끄러운거 싫어서요
    조용한 휴식 공간에서 계속 까톡 까톡 8번쯤 계속 울리는데 ,,무식해 보이고 짜증 나더군요
    보고싶을때 몰아서 보고요 길어야 한시간 텀으론 보니까 별 문제없어요
    근데 아무리 무음이라 해도 12시부터 8시 사이 남들 잘 시간엔 잘 안보내요
    윗님 원글이 무서운게 아니고 그 시간에 톡 보내는게 예의 없는거죠 메일이면 몰라도

  • 129. 내가보기엔
    '18.10.19 6:45 PM (114.204.xxx.154) - 삭제된댓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건 글쓴이도 마찬가지다.

    인간과의 소통목적으로 메신저를 이용하면서

    그런 배려도 없이 엄연히 기능이 있음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없어 사용하지 않으면서

    시차가 있는 외국에서 급히 연락이 오면 어쩔래 쯧쯧

    그냥 부덕의 소치같다.

    니 잠이 중요하면 타인의 감정이나 마음도 중요한 것 아니냐?

    그러한 기본적인 배려없이 메신저를 하지 마라. 차라리.

    알람 끄는 기능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안 끄고 자는 니 정신머리가 더 예의없다.

  • 130. ㅅㅈㄱ
    '18.10.19 7:05 PM (39.7.xxx.70)

    까똑이왔다고 잠에서 깨서 다시 못잘정도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가요

  • 131. ...
    '18.10.19 7:40 PM (49.1.xxx.109)

    너무 예민하시네요
    여튼 그사람도 실례했구요.
    그런데 매사에 그렇게 예민하신가요? 피곤....

  • 132. ㅉㅉㅉ
    '18.10.19 7:51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로 분노하고 있는거 맞는데요?

  • 133. ...
    '18.10.19 8:03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분노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냥 짜증나서 차단만 했으면 모를까
    글까지 써가며 예의가 없다는둥 하는거 보면...
    화내는거 맞는거 같은데...
    근데 상대방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는 화까지 날만한 일은 아니라고 봐요
    잠귀가 무지 밝으신가봐요 피곤하시겠네...

  • 134. 저기요
    '18.10.19 8:16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기능을 좀 배우세요

    여러 기능이 많은데

    님이 무지해서 몸이 고생하는 거에요

    솔직히...ㅋㅋㅋ 이글보고 현웃터짐.

    이런사람들이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깨서 화가난대 ㅋㅋㅋㅋㅋㅋㅋ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게 쌍팔년대 시대때 집전화기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지금부터 따라해보세요 연락처별로 그룹을 나눠 알람설정 하는게 있더용~~~~~ㅋㅋㅋㅋㅋ

    아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5. 몸이고생
    '18.10.19 8:54 PM (223.62.xxx.252)

    기능을 좀 배우세요

    여러 기능이 많은데

    님이 무지해서 몸이 고생하는 거에요

    솔직히...ㅋㅋㅋ 이글보고 현웃터짐.

    이런사람들이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깨서 화가난대 ㅋㅋㅋㅋㅋㅋㅋ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게 쌍팔년대 시대때 집전화기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지금부터 따라해보세요 연락처별로 그룹을 나눠 알람설정 하는게 있더용~~~~~ㅋㅋㅋㅋㅋ

    아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6. ...
    '18.10.19 8:56 PM (175.204.xxx.239)

    카톡 보낸 사람은 그 시간 잠자는 사람이 그 까똑하는 순간의 작은 소리에 설마 예민하게 깨어날거란 생각 안하고 보내놓은거지요 ㅠ 릴렉스하세요 ~ 그 사람이 카톡 보낸거 말고 사회생활하면서 크게 타인에게 무례하가나 실례하는 사람이 아닐수 있고요. 무심히 또는 너그럽게 넘길수 있는 사소한 타인의 실수에 분노하는 님이 더 문제가 많은 사람일수 있다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거지요...

  • 137. ..
    '18.10.19 8:56 PM (211.177.xxx.69)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 맞습니다.
    그런 내용의 카톡을 새벽 5시에 보내다니요..
    원글님한테 비아냥거리는 분들 왜 그러시나요?

  • 138. ..
    '18.10.19 9:01 PM (59.8.xxx.243)

    불면증이 있다면 저라도 분노하고 차단할 거 같은데요? 새벽5시에 카톡 보내는 사람이 무식하고 딴 데서도 민폐 까치는 타입이죠

  • 139. ..
    '18.10.19 9:15 PM (175.119.xxx.68)

    문자예약기능있는데 그 지인은 뭔 지랄인지

  • 140. 퓨쳐
    '18.10.19 9:19 PM (180.68.xxx.22)

    좀 놀라는 중..,
    카톡 무음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팔십 넘은 우리 아버지도 하시는데...

    연세가 구십 되세요?

  • 141. 에고
    '18.10.19 9:26 PM (122.42.xxx.215)

    기능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 그 시간에 보낸다는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예의없는게 맞지요..
    저라도 화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자기 전에 핸드폰 자체를 무음으로 해놓습니다.
    새벽에 저도 원글님과 같은 일을 겪어봐서요..
    댓글 보니 웃긴 사람들 참 많네요ㅋ

  • 142. .....
    '18.10.19 9:30 PM (211.209.xxx.32)

    저도 카톡은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무음모드로 해놔요. 새벽에 톡하는 단톡방도 있어서.
    그거 말고도 카페라든지.. 알람 아무 시간에나 울리는게 많아서 요즘은 새벽 카톡 크게 무례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 143. dd
    '18.10.19 10:29 PM (125.178.xxx.102)

    새벽에 연락한 사람이 무례한거 맞고 ..
    차단까지는 조금 예민하신것 같고..

    아프셔서 휴직중이시라니 더 그러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ㅡ 저도 짜증났을것 같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44. 참 웃긴 댓글들 ..
    '18.10.19 10:37 PM (112.148.xxx.109)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자기 궁금한거 있다고 카톡을 했다는게 원글이 지적을 왜하는지
    무음을 안할수도 있다는 샹각을 하고 배려를 했어야죠
    그렇게 자기궁금하다고 남의 잠 깰 생각 못하는 이기적 인간이니 차단했다는데
    원글한테 카톡무음을 왜 안해놀나는둘 비아냥 거리는 못된 인간들 ..

  • 145. 맞아요
    '18.10.19 10:41 PM (211.209.xxx.57)

    몸이 안 좋으면 그런 상황이 매우 힘들 거예요.
    대체로 컨디션 좋고 잠 잘 자는 저같은 사람이라면 에이~뭐야~ 하고 말 일이지만
    몸이 안 좋으니 훨씬 크게 와 닿겠죠. 분노까지 일거예요.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고...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그런 일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체력과 멘탈을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 146. ㅋㅋ
    '18.10.19 11:11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예의없는 사람이네요
    근데 미친인간이라니...
    원글님도 이상해요

  • 147. ㅉㅉㅉ
    '18.10.19 11:18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이라고 하는게 분노가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무조건 원글 편들어야 하나요?
    우쭈쭈받고 싶으면 그냥 엄마한테 일러요
    이런데 글쓰지 마시고...

  • 148. 저는
    '18.10.19 11:20 PM (61.85.xxx.37)

    원글편을 마구 들어주고 싶네요!
    화나고 욕나오는 상황 맞고요. 미친인간이란 소리도 나올수 있는거 맞아요. 제가 보기에도 또라이네요. 전혀 안친한 사람한테 그따구로 예의없이 행동하면 미친거 맞죠. 중요한 내용도 아니구만.

  • 149. 자랑비슷
    '18.10.19 11:4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무례한 사람 싫어해요.
    직장에서 새로온 직원이 저한테 몇살이냐고 물어서
    몇살이다 했더니..
    제 옆사람한테 난 나보다 언니인줄 알았네...그러는 겁니다.
    저랑 친하지도 않고 인사만 주고 받다가 처음 말시키면서
    ..ㅠ
    혼자 속으로 할말을 저 듣게 한게 너무 무례해서 그후론 그 사람과 인사도 안해요.ㅎ

  • 150. 그리고
    '18.10.19 11:5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전 밤11시~오전 8시까진 무음모드
    나머진 항상진동..
    글쓴님도 시간 설정해 놓으세요 .!!

  • 151. 어휴
    '18.10.20 12:06 A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사람 누구나 실수합니다
    새벽 5시에 카톡한번 날렸다고 미친.. 못배운..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합니까?
    작은실수에 과하게 화내는 맘충하고 다를게 뭡니까
    사회생활 하셨다면서 융통성이 없으시네요
    아니면 아프시고 못주무셔서 예민해지신거겠죠
    차단하셨으니 잊고 마세요
    그 사람은 무딘사람이니 그시간에 카톡보냈을거고
    혼자 화내면 원글님만 손해예요

  • 152. 마른여자
    '18.10.20 12:10 AM (49.165.xxx.137)

    허허허~전걍그런가부다합니다

  • 153. 그 사람이
    '18.10.20 12:17 AM (180.70.xxx.235)

    그 사람이 무례한 건 맞는데요,
    다들 이런 관점이겠죠.

    예를들어, 새벽 운전할 땐 음주운전차량이나 과속 차량 조심하잖아요.
    그게 그 차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 목숨은 하나니까.
    잘잘못 따져서 뭐해요.
    원글님이 피해보는데....

    그냥 카톡 무음 설정하시든가, 비행기모드 하시든가, 방해금지모드로 해두세요.
    저는 벌써 수년 전부터 카톡 무음이고
    자거나 쉬고싶을 땐 방해금지모드 반드시 해둡니다.

    요즘 별별 카톡이 얼마나 난무하며 세상엔 별별 사람 다 많은데 원글님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되어 이번 상황처럼 매번 힘들어하시렵니까?!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결국 이번 일로 손해본 건 원글님이시잖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 154. 그 사람이
    '18.10.20 12:22 AM (180.70.xxx.235)

    그리고 왠만큼 사회생활하고 핸펀 자주 쓰는 사람은 이미 스마트폰 초창기 때 이런 경험하고 무음이나 방해금지모드 설정해둡니다. 안그러면 너무 어수선하고 방해되잖아요. 중요한 카톡만 따로 알림 설정해두고요.

  • 155. 카톡이잘못했네
    '18.10.20 12:34 AM (68.129.xxx.115)

    예약기능을 빨리 앱에 추가해주세요!
    카톡에 그 정도 기능 추가하는거 일도 아니겠구만,
    그럼 새벽 다섯시에 까먹을까봐 문자 보내는 주책바가지들도 줄거고요.

    새벽 다섯시 카톡 무례 맞고,
    그런 카톡에도 다시 잠 못 드시는 원글님처럼 예민한 분이
    '전화기' 를 잠자리에 너무 가까이 두고 주무시는것도 문제예요.

    담에는 주무실때 전화기를 거실이나 부엌에 두시고 주무시는거 추천합니다.

    불면증 환자들 다수가!
    전화기때문에 불면이래요.
    전화기가 너무 가까워서 자꾸 켜보니까 그 불에 두뇌가 제대로 잠을 못 자서.

  • 156. ...
    '18.10.20 12:39 A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

    무례하고 진상인거 맞는데. 카톡금지시간대 설정은 모를수도 있고, 그런 진상없었으니 필요성 못느끼는 경우도 있는거지. 곤히 자는 새벽5시에 카톡울림이 짜증난게 예민하다고요? 상식없는진상들인가. 댓글들 미쳤네. 옆에 82에 기생하면서 문통까기바쁜 벌레들 여기서도 열일하나봐.

  • 157. 이봐요
    '18.10.20 12:49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정치병 환자세요? 문프님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요
    그냥 짜증난다 정도로 끝났으면 모를까
    미친인간 개진상 이런게 과하다구요
    다들 상대방이 예의없고 무례한거 알아요
    님은 실수 안하고 사세요?
    실수할때 욕하는게 정당한가요?
    적당히 둥글둥글하게 삽시다
    요즘 사회가 분노로 가득하네요

  • 158. 그나저나
    '18.10.20 1:11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이글은 아카이브에 박제 되었네요
    왜 이런글 까지 박제하는 걸까요?

  • 159. 참나...
    '18.10.20 1:25 AM (115.161.xxx.19) - 삭제된댓글

    새벽 카톡질이 무례하다는건 인정하면서도 원글님 편 못 들어준다는 사람들 심리가 뭡니까?
    자기들은 그렇게 하겠다는 거네요?
    왜냐면 자기들이 하면 무레한게 아니니까..

  • 160. ...
    '18.10.20 2:39 AM (70.79.xxx.88)

    전 원글님이 이해가요. 불면증에 잠 못자고 사지가 아픈데 겨우 잠들었는데 누가 그걸 깨워서 잠 못자면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나요. 그럼 또 못자고 또 아프거든요. 안당해봤으면 이해가 좀 어려우실 거에요. 깨도 금방 잘 주무시는 분들은 오버한다 생각하겠죠. 전 이해해요. 토닥토닥.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물건 산거 좋냐안좋냐 그런걸로 새벽 5시... 에혀...

  • 161. ,,
    '18.10.20 3:03 AM (180.66.xxx.23)

    지가 보낸건줄...
    잊어버릴까봐 보내고 나중에 답변 달라고 해요
    잠들면 안보니깐 깨면 보겠지 하고요
    근데 톡으로 인해 깨는 경우도 있었네요

  • 162. ,,
    '18.10.20 3:37 AM (68.106.xxx.129) - 삭제된댓글

    새벽 5시에 카톡은 당연 실례죠~
    하지만 그 일로 카톡 차단했다면 분노조절로 22222222222222
    느껴집니다

    놀라워요. 과하게 화 내는 것도 놀랍네요. 불면증 환자라서 그렇겠지만요.

  • 163. ,,
    '18.10.20 4:00 AM (68.106.xxx.129)

    새벽 5시에 카톡은 당연 실례죠~
    하지만 그 일로 카톡 차단했다면 분노조절로 22222222222222
    느껴집니다

    놀라워요. 과하게 화 내는 것도 놀랍네요. 불면증 환자라서 그렇겠지만요.
    열내지 마시고, 카톡 기능 많으니 썩히지 마시고 활용 좀 해 보세요.

  • 164. ....
    '18.10.20 5:19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잊어버릴까봐 보내놓고 나중에 답변 달라는 뜻으로요~~
    잠자고 있으면 톡 못보는거고 수면방해가 아닐꺼라서 깨면 나중에 보고 한가할때 답해주겠지 하고요 222
    그런데 다들 자면서도 귀구멍 옆에 폰을 놓고 자는군요 ㅠ.ㅠ
    아니면 하루인과 끝내고 곤하게 잠들어 숙면들을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들하네요 ㅠ

  • 165. ...
    '18.10.20 5:20 AM (175.204.xxx.153)

    잊어버릴까봐 보내놓고 나중에 답변 달라는 뜻으로요~~
    잠자고 있으면 톡 못보는거고 수면방해가 아닐꺼라서 깨면 나중에 보고 한가할때 답해주겠지 하고요 222
    그런데 다들 자면서도 귀구멍 옆에 폰을 놓고 자는군요 ㅠ.ㅠ
    아니면 하루일과 끝내고 곤하게 깊은 잠들는 숙면들을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들하네요 ㅠ

  • 166. 제가
    '18.10.20 7:04 A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좀전에 진동소리땜에 깼네요ㅜㅜ완전 새벽은 아니지만,6시44분에 유치원엄마들단톡방에 어제 운동회때 찍은 사진,동영상 올라온 거 같아요...귀구멍옆에 놔둔거도 아니고 발치에 놔뒀는데...무음은 깜박잊고 못해놓은 거구요..
    딱 보는 순간,이 엄마 뭐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167. 훈장질에
    '18.10.20 7:20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진상인거 모르는 인간들댓글에도 많네요.
    다 차단하고싶다.

  • 168. 훈장질에
    '18.10.20 7:25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진상인거 모르는 인간들 댓글에도 많네요.
    기능 모른다고 비아냥대는 댓글까지.
    다 차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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