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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행동 정상인지 봐주세요

망고 조회수 : 24,697
작성일 : 2018-10-18 19:22:57
맞벌이 공무원 부부입니다.
연봉은 제가 오백쯤 더 받습니다.

집에 경차, suv차 두대가 있습니다.
원래 경차 두대였는데,,(모닝,레이)
큰차를 (스포티지) 제 동생이 400만원에 싸게 줬어요. 모닝은 동생 줌..
(저것도 동생에게 공짜로 받으려고 하는걸 제가 얄미워서 400겨우 줬음)

4,7살 애들 데리고 두시간 거리 친정집에 가게 되었어요
(친정집에서 세시간 거리인 친척 결혼식 참여)

남편이 경차를 타고 가라 합니다.
퇴근후 출발이라 밤길이구 위험해서 경차보다 큰차를 타고 가려고 남편을 설득했습니다.(카시트는 작은차에 없고 , 분명 애들도 잘텐데 꼬구라져서 불편함)

남편이 결혼식장에 갈때는 뭘 타고 갈거냐고
(아버지 차는 오래 된 아반떼) 거리,톨비, 기름값을 계산하며
작은차를 타고 가라합니다.
ㅡ작은차를 타고가면 저희아빠차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에 경비절약

제차타고가면 아버님이 경비 반반해서 돈 주시는거냐고 (아깝단 말임)
불필요한 지출에 불편한 내색을 하며,,

제가 돈이 아깝냐고 부모님이랑 큰차타고가는게 못마땅하냐며 난리를 치자
제 생일때 시어머니가 20만원 주셨는데
자기 생일때는 저희엄마가 10만원을 주셨다는둥 이런저런 치사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쫌생이처럼 저한테 그리고 저희 부모님한테 돈 몇푼가지고
째째하게 구는 모습에 정이 딱 떨어지는데 ㅠㅠ

겨우 30대 초반인데
앞으로 남은 날 어찌 살아야할지요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ㅠㅠ
너무 짜증이 나서 눈물 질질짜며 경차타고 갔네요ㅠ




IP : 110.70.xxx.75
1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샐리
    '18.10.18 7:28 PM (112.64.xxx.132)

    비정상이에요
    고속도로 경차라니요
    차가 없는것도아니고
    울고 왜 경차타요?
    물어볼일이. 아니에요
    님 은 아이엄마고 아이보호자입니다
    님 이 결정권자에요

  • 2. 쫌생이 남편
    '18.10.18 7:30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큰차타고 가시지 .. 남편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말이에요.
    화나네요.

  • 3.
    '18.10.18 7:30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저런 ....님 많이 불쌍합니다. 저런 남자라면 저는 못삽니다. 요즘 아이들보다도 속이 좁고 게다가 치사하기까지..자식도 부인도 안보이나 보네요..혼자 살라고 하세요..아무도 안주어갈 쓰리기네요..ㅠㅠ죄송

  • 4.
    '18.10.18 7:31 PM (122.60.xxx.197)

    남편분 정말..... 말을 말아야지!

    아니 아이들도 타고 먼길가는데 경비때문에 경차타고 가라니 젊은아빠가 사고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생일날 얼마 받았다고
    따지는건 ... 님이 많이 섭섭할만도해요~
    싸워서라도 큰차를 타고 가시지 좋은곳에 가시면서도 마음이 내내 않좋으셨겠어요.

    그렇게 계산이 정확한 남편이라면 님도 시댁일에 계산잘하셔서 처신하시면 되겠네요, 남편분이 친정에 하시는만큼만
    시댁에 하시는걸로 일단 복수부터 하시길~

  • 5. 와...
    '18.10.18 7:31 PM (110.70.xxx.130)

    살다살다
    저런 쫌생이는 첨보네요....

    저런인간이랑 평생 어찌사나요.
    ㅠㅠ
    원글님 지못미.....

  • 6. ..
    '18.10.18 7:31 PM (183.96.xxx.129)

    당연 비정상이죠
    맞벌이안하면 내쫓겠어요

  • 7. 프린
    '18.10.18 7:32 PM (210.97.xxx.128)

    읽으면서 짜증이 나는데 당하시는 분은 얼마나 울화가 쌓일까요
    결국 그차 집에서 남편분이 타시는거 아닌가요
    저희 남편은 식구 많은 쪽이,운동신경둔한쪽이 안전한 차,큰차타야 한다고 말하거든요
    자랑아니구요
    그게 합리적인거 아닌가요
    수긍해주시지 말고 싸워 이기셨어야 다시 이런일 없을건데 진짜 앞으로가 큰일 이네요

  • 8. 나는나
    '18.10.18 7:32 PM (39.118.xxx.220)

    죄송합니다만 님 남의 편 정말 쫌.스.럽.네.요.

  • 9. ...
    '18.10.18 7:33 PM (123.254.xxx.11)

    10000000000% 비정상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어린 자식을 더 좋은 차에 태우는게
    상식 아닙니까? 위험하다고 타지 말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위로드립니다ㅠㅠ

  • 10.
    '18.10.18 7:33 PM (218.238.xxx.44)

    그런 남편 듣도보도 못 했어요
    돈 안버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대접받으면서 사세요
    게다가 여자 공무원인데

  • 11. 진짜
    '18.10.18 7:34 PM (223.38.xxx.224)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쩜 저리 못돼쳐먹었을까요.
    쪼잔하다는 말로 부족해요.
    저렇게 머리 굴리고 계산해서 얼마나 모으고 얼마나 잘살겠어요. 한심하네요. 어휴...저런 놈이랑 어떻게 살아요.
    결혼 전에도 저랬을거 아니에요.

  • 12. ㅇㅇ
    '18.10.18 7:34 PM (220.93.xxx.158)

    인색하네요. 4살 7살이면 아이들도 어린데 ....

  • 13. ...
    '18.10.18 7:35 PM (125.177.xxx.43)

    와 별 찌질이가 다 있네요
    안전위해서 큰차 타고ㅜ가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 14. 헤라
    '18.10.18 7:36 PM (119.204.xxx.245)

    진짜 욕나오네요

  • 15. ....
    '18.10.18 7:36 PM (221.157.xxx.127)

    참쪼잔하네요

  • 16. ..
    '18.10.18 7:37 PM (221.159.xxx.168)

    남자가 그렇게 쪼잔해서 참 어처구니 없네요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지 그깟 기름값, 톨비
    따지면서 경차를 타고 가라니..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앞으로 더 힘드시겠어요. 제가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

  • 17. ㅁㅁ
    '18.10.18 7:3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잉?
    그런다고 경차 탓어요
    울긴 왜 울구요
    단호하게 내의지대로 움직이세요

  • 18. 쿠키
    '18.10.18 7:37 PM (118.40.xxx.115)

    그릇이 넘 작네요
    저정도면 결혼전에도 캐취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아님 결혼하고 바뀐건가요?

  • 19. 살다살다
    '18.10.18 7:38 PM (175.223.xxx.211)

    쪼잔의 극치. 정상적인 남자라면 절대 못해요. 거 남자들 많이 가는 보배드림 그런데 한번 올려보세요, 뭐라 할지

  • 20. ㅇㅇ
    '18.10.18 7:38 PM (49.142.xxx.181)

    아이고 읽으면서 읽을수록 이게 뭔말인가 할 정도로 남편이라는 인간이 어이가 다 없네요.
    별 미친 아놔 ㅠ

  • 21. ...
    '18.10.18 7:39 PM (119.69.xxx.115)

    누굴 탓하겠어요.. 저정도 쪼잔한 남자면 결혼전에도 티나고 동료끼리도 다 알정도였을텐데요 ㅜㅜ

  • 22. 비정상이에요
    '18.10.18 7:42 PM (211.177.xxx.20)

    밤에 애들델고 부인이 고속도로가는데 집에 경차만 있음 몰라도 스포티지있음 당연 스포티지 타고 가라 해야 정상이죠.
    저희 남편은 저 소형차살때 위험하다고 반대했고, 친정부모님모시고 고속도로 탈 일 생길땐 위험하다고 자기차로 바꿔가라 해요.
    저희 남편이 착한게 아니고..이게 정상적인 마인드죠.
    원글님 전업아닌게 다행이네요..

  • 23.
    '18.10.18 7:42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큰차 타고갈래하고 차 몰고 나오시지.
    계산 정확하게 하는 인간이니 명절도 양가집들 한번씩 돌아가며 먼저 가는거겠죠?
    일도 똑같이 하고...

  • 24. 이건
    '18.10.18 7:44 PM (121.129.xxx.82)

    단순히 꼼생이고 쪼잔이 문제가 아닌데요
    소탐대실 할 일 있나요
    일단 저희 남편은 밤에 고속도로를 못타게 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카시트 없는 차를 타면 생난리가 나요
    아이 생기고 제가 13년 타던차 외제차로 바꾸어 줬어요
    전 과분하다고 망설였는데 아이랑 저 탈때 그게 마음이 놓인다구요
    돈 왜 법니까
    가족위해 버는거잖아요
    저희 남편 오바 육바도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항상 안전을 젤 중시하는 사람이라 따르거든요..
    원글님 남편 한참 잘못생각 하네요

  • 25. 저기요
    '18.10.18 7:44 PM (118.32.xxx.192)

    결혼전엔 저런 인간인지 모르신건가요? 저 정도면 혼전에 분명 힌트가 있었을텐데요. 왜 저런 남자랑 결혼 해 주신선지...니 살 날 많은데 자식만 보고 사셔야 할듯.

  • 26. ㅇㅇ
    '18.10.18 7:45 PM (115.137.xxx.41)

    생일 때 받은 돈 얘기할 때
    님도 내가 너보다 연봉 500 더 버는데 이건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시지..

    좀 세게 나가셔야 할 거 같아요

  • 27. 참나
    '18.10.18 7:45 PM (1.235.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분 딱 유치원생이네요.

    아이랑 결혼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었을 텐데 울지 마시고 같이 살라면 단디 가르쳐야 합니다.

    쪼잔한 마인드에 질질 끌려 맘 상하지 마시고 잘못된 게 뭔지 이해시키고 가르치세요.

  • 28. ㅡㅡ
    '18.10.18 7:4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뭐라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질않는
    상찌질이, 상등신 ㅠ 죄송
    그렇게 자기와이프, 자기 자식한테도 아까워해서
    큰돈 쥔 부자 못봤어요
    오히려 그렇게 모은돈 한방에 털리는건 봤어두요
    연애때도 그랬나요?
    힌트가있었을텐데 왜 모르셨을까요
    뒤집어엎어가며 할껀하시든지
    아니면 더 늦기전에.. 에휴

  • 29. ...
    '18.10.18 7:45 PM (222.236.xxx.17)

    진짜 쫌생이인것 같네요...ㅠㅠ 특히 생일 부분은 진짜 압권이네요...ㅠㅠㅠ

  • 30. 에휴
    '18.10.18 7:4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째요

  • 31. 헐~~~
    '18.10.18 7:4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부자될것 같아요
    정말 쫌팽이네요
    저런남자랑 지금껏 사신거 보니 비슷하니까 사는거 아닐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저런남자랑 못살아요

  • 32. ..
    '18.10.18 7:48 PM (125.177.xxx.43)

    님 좀 당차게 나가야 그나마 남편이 나아집니다
    싸워도 님 뜻대로 하세요 안그럼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해요

  • 33. 판다
    '18.10.18 7:48 PM (109.205.xxx.1)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남편분 행동이 비정상은 아니지요. 근데,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품성을 가졌네요.. 죄송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치사하다고 하지요... (더러운 성격이라고 쓰고 싶지만, 예의상....)

  • 34. ..
    '18.10.18 7:49 PM (14.37.xxx.171)

    듣도 보도 못한 찌질함에 너무 짜증나서 끝까지 읽기도 힘들었음..
    그렇다고 울면서 경차타고 갔다니 원글님도 참.. 너무 고구마이심.. 에휴

  • 35. .....
    '18.10.18 7:53 PM (220.85.xxx.115)

    아 진짜 ㅠㅠ
    남편 찌질이 병신 같아요
    원글님 능력 있으니 양육비 받고 헤어지세요
    다른건 넘어간다쳐도 자기 애들이 타는데ㅠㅠㅠㅠ

  • 36. non
    '18.10.18 7:5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뭐 그 전에 뭐 배알이 꼬인 일이 있었나요?


    그러지 않고서야 처자식을 밤 운전 고속도로를 경차에 경비 얘기라니..기가 막히네요.

  • 37. ,,,
    '18.10.18 7:56 PM (112.157.xxx.244)

    큰차 타는걸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까?
    왜 그러고 사세요?
    남편놈은 미친 상찌질이라고 치고 님도 답답하고 한심해요

  • 38. 저윗분 말씀처럼
    '18.10.18 7:58 PM (223.33.xxx.226)

    걍 큰차타고 갈래 하고
    근처 몰고 나오셨으면
    눈물은 안났을텐데요...
    남편이 쫌생이 못난남자라면
    부인이라도 화통하셔야 밸런스가ㅜ맞아요

  • 39. 와우
    '18.10.18 7:59 PM (223.62.xxx.122)

    와우
    혹시 남편이 가계부 쓰시고 지출 관리하고 계신가요?
    20대 초반 다이어트하는 아가씨들이 (저도 그랬는데 ㅋ) 칼로리 계산해가면서 먹는 것처럼 지출 관리하고 계신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루종일 샐러드만 먹어서 300kcal였는데 엄마가 정성껏 만들고 권하는 갈비탕이 1000kcal라서 절대 못먹겠다 버티는...
    비정상입니다 완전 비정상
    경차로 고속도로라니요. 아반떼도 위험하구요. 게다가 부모님들께 그런 식으로 나오는건...
    남편분 도대체 왜 산답니까-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깊이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 40. ^^
    '18.10.18 7:59 PM (121.172.xxx.202)

    저 정말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요

    연애할때는 어땠나요?

  • 41.
    '18.10.18 8:01 PM (110.70.xxx.75)

    저런게 한두건이었을까요 ㅜ

    오죽하면 제가 저 실직하면 사람취급 안할사람,
    저 아파서 혹은 치매걸려 침대에 누워있으면 기저귀값이 아까워서 비닐봉지 씌워놓을 인간이라고 했어요(진짜 그럴지도)

    남편한테 내가 아프면 그냥 요양원에 버려달라고 했어요

  • 42. ..
    '18.10.18 8:03 PM (110.70.xxx.75)

    연애할땐 전혀 몰랐는데,,
    자기네 집은 오히려 소비지향적이구요-

    저희 친정이 알뜰하고 검소한데 거기서 탄력받았다고 하네요

  • 43. 야...
    '18.10.18 8:04 PM (211.112.xxx.251)

    쫌생이의 최고봉.
    자기 자식 데리고 고속도로 타고가는데 고깟 톨비랑 기름값 나부랭이 아까워서 야...
    버려요. 이혼하라 소리 잘 안하는데 싹수가 노랗습니다.. 남은 인생이 아까워요.

  • 44. 사회생활이 가능?
    '18.10.18 8:07 PM (211.209.xxx.46)

    비정상정도가 아녜요
    미친xx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아들이나 사위면
    먼지나게 패주고 싶을듯.
    이댓글들 꼭 보여주세요
    진짜 인간이 기본이 안된거예요

  • 45. ditto
    '18.10.18 8:07 PM (220.122.xxx.151)

    너무 별로예요 ㅠㅠㅠㅠㅠ

  • 46. 원글님
    '18.10.18 8:10 PM (121.169.xxx.202)

    결혼한지 얼마나되셧어요
    부부공무원인데...공무원이랑 결혼하신게 문제인가
    진짜 심하녜요
    대개 주변보면.
    남자 돈 휘두르는게 여자아닌가요?ㅠㅠ
    저희남편도 좀생이 끼 있었는데 개지랄떨어 고쳤어요..
    이럴경우..마눌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저도 지금 휴직중이라서 눈치보이고 속상하긴한데
    아무것도 못쓰고. 노예처럼사시는건 정말아니시죠?
    주변보면 여자공무원이면 자기버는거 플러스알파 쓰는거 봐서

  • 47. 망고나무나무
    '18.10.18 8:10 PM (110.70.xxx.75)

    아,, 비트코인으로 작년에 4천만원 날렸네요

    그래놓고 해외여행 7살 아들이랑 둘이 가서 애가 만원짜리 선글라스 잃어버렸다고 개잡듯이 잡았다고(카톡으로 온 본인표현ㅡ)

    ㅠㅠ 에휴 ㅡ 평소에 애들한테 보통정도는 합니다

  • 48.
    '18.10.18 8:13 PM (211.179.xxx.85)

    돈 잘 버는 거 외에는 장점 1도 없는 성질 드러운 남편이랑 삽니다만 저런 상황에 제가 경차 타고 간다 했음 오히려 남편이 난리쳤을 거에요. 애들 데리고 제 정신이냐고...

    남편분 찌질하고 치졸함이 정상 범주를 많이 넘었어요. 정말 이상합니다.

  • 49. 우아
    '18.10.18 8:13 PM (182.212.xxx.56)

    대단한 찌질이네요.
    어느 남편이 그런 소리를 하나요?
    가족보다 푼돈이 먼저라니...
    확잡고 살지 않으면 내다 버리라 하고 싶네요.

  • 50.
    '18.10.18 8:1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너무 기가 악혀 말이 안 나오네.
    남편 이 댓글들 좀 보라고 해요.
    저 할 말 있어요.

    이보세요.
    당신같은 쫌팽이가 왜 결혼은 해갖고 남의 귀한 딸 고생 시킵니까?
    세상에서 듣도보도 못한 한심한 놈이십니다!

  • 51. ....
    '18.10.18 8:14 PM (218.159.xxx.83)

    찌질하고 쪼잔하고 쫌생이네요.
    돈 나갈까봐 무서워 이혼소리도 못할 등신..

    너무 별로예요..2222222

  • 52. ..
    '18.10.18 8:14 PM (68.106.xxx.129)

    근데, 차가 두대이면 서로 각자 명의가 있지 않나요? 저라면 저런 남편 그냥 큰차 빌려서 타고 가요.
    대화가 안 되잖아요. 님도 버는데 남편 눈치 보지 말고요. 저런 인간은 해결이 안 되요. 애 낳기 꺼려질 타입;;;;;

  • 53. ....
    '18.10.18 8:16 PM (182.209.xxx.180)

    그냥 듣지말고 큰 차 타고 오세요
    말 같지도 않은 말 뭐하러 들어요?
    뭐라고 하면 처자식 경차 태우고 고속도로 타러 보내는
    남편이 정상인지 물어보라고 하세요

  • 54. 살려주세요
    '18.10.18 8:17 PM (175.193.xxx.39) - 삭제된댓글

    고구마 그만 먹이세요
    비트코인으로 사천만원 날리...
    왜 악인이 설치게 놔두세요

  • 55. 이거 보여주세요
    '18.10.18 8:19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에라이 개자슥아 와이프랑 아이 안전한차 좀 탄다는게
    기름값이 아까워?
    미친놈 니나
    쳐 타라고
    너거 엄마가 니랑 살아주는 남의 집 딸이 안쓰러워
    생일 용돈 이백도 아니고 이십준건데 그걸 니 돈주거랑 비교해??으이고 새끼야 꼬추 띄고 다니라

  • 56.
    '18.10.18 8:19 PM (39.117.xxx.54)

    진짜 마음쓰는게 찌질하네요.

    왜 하라는대로 하셨어요.
    그냥 큰차 타고 가시지..
    남편분 마음이 한참 꼬였어요.

  • 57.
    '18.10.18 8:24 PM (14.49.xxx.133)

    같이 살아야하나요?

  • 58. 헐...
    '18.10.18 8:27 PM (125.137.xxx.227)

    완전 찌질함의 정석이네요...
    왜 그 suv를 남편이 탑니까?
    처음부터 님이 탔어야지....
    비트코인 4천이라....이혼 안할거면 앞으로 뒷주머니 차세요.
    도박주식은 80되도 하더군요.

  • 59. ㅇㅇ
    '18.10.18 8:31 PM (222.104.xxx.5)

    7살짜리 아이한테 개잡듯이 잡았다고 하는 남자가 평소에는 보통으로 한다니...님 정신 차리세요. 님도 어지간히 남자 보는 눈이 없으니까 저걸 보통으로 한다고 하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저런 남자가 아이한테 보통으로 한대. ㅋ 제가 아는 지인이 딱 님 같습니다. 남편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소연합니다. 듣는 사람은 완전 고구마 먹는 기분이구요. 님 혹시 종신보험에 가입되어 있나요? 님 죽으면 돈 나오나요? 일부러 죽으라고 경차에 애들과 탄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뭘 그렇게 남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경차 타고 갑니까? 여기서 하소연만 하지 말고 남편 쫓아내세요.

  • 60. 님도 참
    '18.10.18 8:32 PM (39.7.xxx.244)

    결혼복 남편복 지질이도 없네요.

    애는 왜 둘이나 낳아서는.....
    에휴....속터져....

  • 61. 나는
    '18.10.18 8:39 PM (213.225.xxx.120)

    나는 이번생은 망했다 치지만 애들까지 그런 대접받고 크면 좋아요?

  • 62. 미안하지만
    '18.10.18 8:41 PM (223.38.xxx.30)

    저런놈 뭘보고 애를 둘이나...애들이 불쌍하네요.
    댓글 싹다 남편이란 사람 보여줘요.ㅉㅉㅉ

  • 63. 원글님께
    '18.10.18 8:42 PM (14.49.xxx.133)

    우리가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면,
    원글님 인생 좀 바뀔 수 있습니까?
    바꿀 의지 있습니까?

    보통 아내한테 함부로 하는 개망나니 남편도
    자기 자식한테는 좀 낫지 않나요?
    이건 마누라가 죽거나 자식이 죽거나
    아무 관심없는 생판 남이네요.

  • 64. ㅇㅇ
    '18.10.18 8:44 PM (121.134.xxx.249)

    찌질이.
    찌질이라는 단어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딱 그쪽 남편이겠군요.
    살면서 지금까지 들어본 찌질의 최고봉

  • 65. 저희남편도
    '18.10.18 8:44 PM (218.147.xxx.204)

    누구 못지않게 찌질한데 여기 남편도 대단하네요...
    목숨이 걸린 일이잖아요?...와.. 거기다 공무원.. ...
    제가 공무원이면 이혼했는데..

  • 66. ...
    '18.10.18 8:51 PM (114.205.xxx.46)

    저라면 진지하게 이혼생각 해보겠어요.

  • 67. 악인
    '18.10.18 8:51 PM (175.193.xxx.39)

    찌질함을 넘어선 악인 입니다

  • 68.
    '18.10.18 8:59 PM (223.38.xxx.90)

    저도 찌질이 같은가보다 좀 섬뜩한 느낌이드네요. 감정적으로 어떤가요. 타인의 불행이나슬픔에 공감을 하는편인가요? 세월호같은 사건에서 눈물흘리고 마음아파했나요?
    왜이런걸 묻냐면 고속도로ㆍ장시간운전ㆍ아이ㆍ노인ᆢ이런 조합에서 누구나 안전을 제일먼저 떠올릴텐데 톨비ㆍ기름값ㆍ경비반반 이것부터 계산하는건 아무나 할수없는 생각이에요. 고속도로에서 경차가 위험한지는 누구나 아니까요.

  • 69. 으이구
    '18.10.18 9:04 PM (218.52.xxx.160)

    쫌생이에 찌질하기까지ㅠ
    큰차타고가세요~~
    서른초반인데ㅠ 어째요ㅠ

  • 70. 여기서
    '18.10.18 9:07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가장큰 문제는 왜 그걸 남편한테 물어보고 승락받아야하냐구요.
    돈도 더 잘벌면서요.

  • 71. ....
    '18.10.18 9:07 PM (125.176.xxx.3)

    님 혹시 종신보험에 가입되어 있나요? 님 죽으면 돈 나오나요? 일부러 죽으라고 경차에 애들과 탄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뭘 그렇게 남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경차 타고 갑니까? 여기서 하소연만 하지 말고 남편 쫓아내세요. 2222222


    아스퍼거 증후군 이나 사이코 패스 의심되네요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이 이런 사람의 감정이 0인 사람
    주위 사람을 안챙겨서 지금 뒤통수 맞는 이명박도
    가족은 끔찍하게 챙기던데요

  • 72. ...
    '18.10.18 9:12 PM (115.90.xxx.244)

    아 추접스러워서 진짜..
    남편이란놈 진짜 못났다.

  • 73. 와 진짜
    '18.10.18 9:16 PM (117.111.xxx.5)

    말이 다 안나오네. 진짜로 저런 남자가 있어요?

  • 74. ,,
    '18.10.18 9:26 PM (110.70.xxx.75)

    댓글 보여줬더니

    이거쓸 시간에 애들 책이나 읽어주라네요

    전후사정 모르고 여초카페에 올리니 저런답변이 나온다고 합니다

  • 75. ,
    '18.10.18 9:36 PM (211.243.xxx.103)

    소탐대실 할 인간이네요
    자식하고 같이 가는데 경차 탄대도 말려야죠
    남초카페 올려보라하세요 다들 욕하지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 저렇다고 거기에 밀려 이렇게 어리석은 행동 하지마세요
    내인생 내가 사는겁니다
    막말로 너 그렇게 나오면 애들 델꼬 너네 일가끼리
    잘살아보라구 나 나간다구 하는 심정으로 사세요
    인생 자식이 다 아니고
    남편도 그래요
    고속도로 경차 보다 큰차 좋은거 다 아는데
    왜 이리 답답하게 사나요
    팔자 타령할것도 없어요
    내팔자 내가 만드는겁니다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공우원이면 경제적 능력도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돈갖다 비트꼬인에 박아넣은
    그지같은 아빠 밑에서 아이들도 고생하네요
    돈 남편한테 맡기지마세요
    에휴 갈길 머네요

  • 76. ㅇㅇ
    '18.10.18 9:43 PM (121.134.xxx.249)

    제발 남편보고 전후사정 자세히 기술해서 남초카페에 올리라고 하세요. 제발제발요. 애들 안전도 안중없는 인간이 무슨 책타령? 그 책은 돈아까워 어찌 사주누?

  • 77. 원글님
    '18.10.18 9:46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사랑하니깐 저런 인간하고 살겠죠. 근데요. 사람고쳐서 사는거 아니라고 진리지만 남편 변하지 않고 살다간 원글님 평생 마음이 헛헛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말도 안통하고 그럴겁니다.
    물질이 곧 마음이어라(난 막스주의자)

  • 78. 와나ᆢ
    '18.10.18 9:47 PM (121.162.xxx.51)

    답답해서 그냥 넘어가려다 마지막 원글이 댓글보고 로긴합니다
    제 남편이 성질 개차반에 찌질함의 대명사인데
    제가 예전에 하도 속상해서 원글님처럼 고민글 올리고
    댓글들 좀 읽어보라 했더니
    딱 원글님 남편분( 별로 존칭을 쓰고 싶지 않네요)처럼
    여자들끼리 인터넷에 모여서 하는 말들이 뻔하지
    한심하다 읽어볼 가치도 없다 했었답니다
    저 결혼 20년차이고 두고두고 돌아볼수록
    그때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촌철살인 혜안들이
    얼마나 맞는 말이었던가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고 인정하기 쉽지 않지만
    제3자가 더 냉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게 팩트예요 ㅠㅠ

  • 79. 저런 ㅁㅈㄹ
    '18.10.18 10:00 PM (175.116.xxx.12)

    결혼은 왜 해서 남의집 귀한 딸 고생시키는지.... 저런인간들은 혼자살아야.. 욕하기도 시간이 아깝네요

  • 80. 답없네요
    '18.10.18 10:08 PM (49.174.xxx.79)

    진짜 이혼불사하던지 이혼하세요
    저 첨으로 82쿡 15 년만에 이혼하라 답글 답니다
    저런 상찌질이는 이혼해서 부인이 벌어오는 돈이 진짜로없어봐야 정신 아주 쬐끔 정신차릴것같아요
    아무리 막돼먹은 인간도 지새끼는 위하는데
    돈이 아까워 경차타라니

  • 81. ...
    '18.10.18 10:15 PM (223.62.xxx.167)

    와 남편 상찌질이
    참지마세요 완전비정상

  • 82. 미쳤네 미쳤어
    '18.10.18 10:16 PM (121.163.xxx.3)

    돈독은 약도 없다더니
    지자식 밤길가는데 경차 태워 보내고
    맘 편하게 돈아끼는 그런 인성도
    부모라고

  • 83. 미쳤네 미쳤어
    '18.10.18 10:20 PM (121.163.xxx.3)

    공무원 될정도면 본인도 바보가 아닐건데
    이런거 댓글 보여줘야지만 되나요,
    차 선택을 본인 스스로가 하세요. 경제 능력이 없는거도 아니면서 찌질하게 남편 승인이 있어야 차타고 갈 정도면 본인의 판단 능력 부재를 반성하시길

  • 84. ..
    '18.10.18 10:28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자꾸 뭘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러지마세요.
    님 원하는데로 통보하고 그럴께.. 라고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님 남편은 남~~~~의 편이고요. 님이랑 아이들 1도 생각 안하는 사람같아요.
    근데 님은 남편 말 잘 듣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런 스타일 일 것 같아요. 남편이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죠.
    웬만했음 사이코패스 얘기가 나오겠어요. 그런데 이 모든 댓글을 보고도 내가 한 일이 좀 잘 못 한건가? 라는 생각이 안드는거보면 그것도 문제는 문제인듯요.

  • 85. ...
    '18.10.18 10:37 PM (112.148.xxx.123)

    정 떨어지네요.
    자기 자식도 타는데 저러고 싶을까?
    갖다버릴수도 없고 확 그냥..,

  • 86. ㅇㅇ
    '18.10.18 10:49 PM (223.62.xxx.11)

    각자 버는건 각자 관리하자고 하세요.
    돈 못 버시면 진짜 남보다 못 할 사람이네요.
    정 떨어지시겠어요.

  • 87. 에휴
    '18.10.18 10:53 PM (116.41.xxx.110)

    욕이 절로 나오네요. 쫌생이 같은 놈 **를 떼버려라

  • 88. 간만 로그인
    '18.10.18 10:55 PM (175.127.xxx.107) - 삭제된댓글

    너~~~무 싫습니다.
    책이나?
    애는 알아요..아빠가 어마랑 나 귀찮아하고 무시하는거.
    아빠나 책 읽어주라세요.
    사랑을 떠나 의리도 없네요.

    좀생이.

  • 89. 간만 로그인
    '18.10.18 10:57 PM (175.127.xxx.107)

    너~~~무 싫습니다.
    책이나?
    애 다 알아요..아빠가 엄마랑 나 귀찮아하고 무시하는거.
    아빠나 책 읽어주라세요.
    사랑을 떠나 의리도 없네요.

    좀생이.

  • 90. **
    '18.10.18 11:01 PM (115.178.xxx.254)

    앞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조건 큰차를 타세요.
    자꾸 잔소리하는것 무시하고.. 대화가 안되면 알았다고하고는
    결론은 원글님 뜻대로 한다고 하세요..ㅎㅎ
    첫번째가 기준이 무엇지를 놓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미리 여기에 물어보시지..ㅎㅎ

  • 91. 죄송하지만
    '18.10.18 11:08 PM (211.215.xxx.107)

    님 남편은 둘째 치고
    원글님이 너무 어리석고 답답해서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왜 그러고 사세요?? 반발하면 남편이 마구 때리나요??

  • 92. ..
    '18.10.18 11:08 PM (58.122.xxx.77) - 삭제된댓글

    눈물질질 짜지말고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님 생각이 맞아요.
    의견 구할 필요없어요.

  • 93. 이건
    '18.10.18 11:11 PM (125.180.xxx.235)

    남초에 올려도 백이면 백 남편분이 까일꺼에요.
    와~ 세상에 저런 쫌생이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군요.

  • 94. 햇살
    '18.10.18 11:33 PM (211.172.xxx.154)

    뭘 허락을 받아요?? 그냥 타고 가면 되죠. 평생 고생하겠구만

  • 95. ...
    '18.10.18 11:39 PM (222.111.xxx.169)

    그냥 나간다~~ 하고
    저는 큰 차 타고 가요~~
    맞벌이고 돈 오백 더 벌고가 여기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저는 전업인데도
    소나타 저 혼자 몰고 남편 카니발 하이리무진 인데
    저보고 제발 애들이랑 큰차 타라고 난리예요~~
    뭐 진짜 원글니 같은 마누라면 차도 좋은 거 하나 뽑아주겠구만~~
    그리고 남자가 쨰쨰하게 만원 2만원 따지는게 뭡니까...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 96. 별 미..
    '18.10.18 11:53 PM (125.178.xxx.63)

    남초사이트에 꼭 글올리라고 하세요
    남자들이 저런 쫌생이 더 싫어하는데 무슨
    공무원남자들 쫌생이들 많은건 알지만 이건 뭐 역대급

  • 97.
    '18.10.19 12:00 AM (222.236.xxx.80)

    그렇게 살고있는 님이 더 비정상이네요...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리는 스탈??
    그냥 혼자사세요...님 남편은 님에대한 애정도가 1도 없어요.
    단지 님은 자기 생활을 좀 더 풍족히 해주는 atm일뿐..
    왜그러고 사세요??

  • 98. 이상하네요
    '18.10.19 12:10 AM (74.75.xxx.126)

    보통은 여간한 찌질이 쫌생이도 자기 자식 관계되는 일이면 지갑을 열던데. 혹시 님한테 크게 감정 상한 뭔가가 있는 거 아니에요? 너무 감정이 안 좋아서 애들일도 신경 끄고 싶을 정도로요. 그렇지 않고서야...

  • 99. ...
    '18.10.19 12:11 AM (175.119.xxx.68)

    님 보험금 조심해야 겠네요

  • 100. 시상에..
    '18.10.19 12:15 AM (49.165.xxx.192)

    어떡해요..ㅠㅠ

  • 101. 심하지만
    '18.10.19 12:18 AM (218.154.xxx.140)

    생명을 위협받은거 아닌가요? 내자식이랑 같이?

    저 미쓰인데 경차 철판이 휴지쪼가리란 소문에 꼭 큰차 살겁니다.

    이건 거의 살인미수급 이네요. 캎캄한 밤에 휴지쪼가리 철판에 마누라 애들 얹어서 트럭 대형버스 다니는 고속도로로 나가게했으니.. 진짜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던건지.. 애랑 같이 죽으면 보험금 두배?

  • 102. 심하지만
    '18.10.19 12:21 AM (218.154.xxx.140)

    여자 있나 조사해봐요 상당히 비정상적인 행동인듯합니다. 단순 짠돌이 행동이 아니예요.

  • 103. 정말...
    '18.10.19 12:26 AM (118.33.xxx.178)

    돈 몇푼에 부인 자식 해꼬지 할수도 있는 인간 같아서
    읽으면 읽을수록 무섭습니다
    원글님 피보험자로 나는 모르는 보험 가입되어있는 것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뭔가 느낌이 쎄하네요

  • 104. 그대가그대를
    '18.10.19 12:34 AM (221.141.xxx.115)

    이거를 남초까페에 올리면 욕 더먹을텐데
    휴~~~~우리남편같은사람 여기 또있네요 ㅎㅎ
    내생일에 기스사과도 아닌 한박스에 만얼마하는
    사과보내는 인간
    차라리 주지나말지

  • 105. ...
    '18.10.19 12:37 AM (131.243.xxx.211)

    돈 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 입 닥치라고 하세요. 안 닥치면 니가 사고친 금액만한 핸드백 사겠다고 하세요.

  • 106. ..
    '18.10.19 12:41 AM (14.37.xxx.171)

    그런데요..
    경차를 굳이 타고가라는 그 이유/톨비,기름값,장인어른의 차/ 용돈비교 등등
    가 너무너무 찌질해서 그렇지..
    경차를 아예 못타고 다닐 위험천만한 차로 얘기들 하시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물론 야간고속도로 라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가족차가 경차 1대뿐인 집도 있을거고, 당장 원글님도 아무일 없이 다녀왔구요.
    말하자면 경차주행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남편의 태도가 문제인거잖아요.
    그리고 이런글에 우리남편은 애낳으니 외제차 사주던데..
    이런 댓글도 좀 ;;;
    집에 차가 경차 1대뿐이라 엄마와 아이가 타고다니게 하는 남편이 찌질한건 아니잖아요.

  • 107. 윗님
    '18.10.19 12:54 AM (220.72.xxx.247)

    경차가 나쁘다는게 아니잖아요.
    모두들 결국은 태도 얘기하는거에요.
    그리고 내가 알아서 가는건데 왜 남편한테 물어보는지..원글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 108. 충격
    '18.10.19 1:01 AM (61.84.xxx.134)

    살다살다 저런 쫌팽이는 첨 듣네요.
    어떻게 애를 델고 고속도로를 경차 타고 가라하나요?
    아니 울집이라면 저만 애랑 가라는 일 자체가 있을수가 없네요.
    제가 친구 만나면 오밤중에도 한두시간 거리는 데리러 옵니다.전업주부구요.

    님이 돈 안벌면 온갖 갑질할 위인이네요.헐

  • 109. 근데
    '18.10.19 1:12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혹시 남편이 보험은 어떻게 들어놨나요?
    혹시 남편이 님꺼 보험 든거없죠? 님보험도 수익자 남편으로 되있다면 바꾸세요
    그리고 경제권도 다뺏어야되요
    경제주도권 아주 말살시켜놔야지 포기해요
    집안살림살이는 내가하겠다 너는 일이나해라
    남들처럼 승진이나하라고 집요하게 괴롭히세요 남편동기랑 막 비교해가면서 자존심 막막 긁어요 싸움이라도해서요
    님이 그렇게 악랄하게 굴어야 겨우 떨어지지 안그러면 계속 경제권 지가 쥘려고할거에요

  • 110. 다른말
    '18.10.19 1:24 AM (45.72.xxx.33)

    이거쓸 시간에 이혼이나 알아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저런인간이랑 어떻게 같이 살아요.

  • 111. 근데
    '18.10.19 1:35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첫차살때 남편이 중고차로 사라더군요
    근데 그때 시어머니의 태도가..남편차도 그 몇달전에 중고로 샀는데 그때는 거의 중고차 결사반대하면서 드러눕고 근 2달간을 중고차 안된다고 뜯어말렸었거든요..저한테도 니남편좀 잘 구슬려서 중고차 사지못하게 하라고 절대안된다 중고사려면 날 밟고 지나가라며 난리치던게 몇달전인데
    제가 중고산다고하니 소가 지나가든 개가 지나가든..차를 사든지 자전거를 사든지 하는 표정이던데요
    저도 여자공무원이에요..근데 저는 결국 어떻게 이혼하게됐고 아이혼자 키워요
    시어머니는 제가 보험을 들때에는 저 차살때와는 180도 또 다르게 제 설계사랑 거의 전화통 붙들고 살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망보험부분을 높게 넣으면 안되냐고 그랬다네요

  • 112. 저도 경차 오너
    '18.10.19 1:47 AM (211.178.xxx.196)

    고속도로도 타고요. 하지만 혼자 타요.

    아이가 있고, 무엇보다 큰 차가 있는데..이건 인간성 문제죠.

    세상에 나쁜 ㄴ이 있고, 바보가 있고, 그 둘이 결혼해서

    애도 둘 낳는군요. 각자 생긴대로 사는 거죠.

    애들한테는 저런 애비 없는 게 나아요. 남초에 앞뒤 정도가 아니라

    동서남북 아래위 사정까지 써서 올려도 댓글은

    저런 ㅆㄹㄱ도 공무원 아내 맞아 애도 둘 낳는데, 나는..

    이런 거 달릴 겁니다. 안전에 다른 사정이 어딨어요? 목숨인데!

    애초에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러고도 또 낳고, 이런 거 당하면서도

    상황 파악 못하고, 이혼 못하는 님이 바보입니다.

    용돈 문제는 양가 사정에 따라 액수가 달라질 수 있고

    서운할 수 있는 문제라고 인정해요. 하지만 지 새끼 안전을

    톨비 따위와 비교하다니요..하나를 보면 열은 몰라도

    하나는 제대로 알아야죠, 짐승만도 못하다는 걸..님이 바보에요.

    애비가 나쁜 ㄴ이면 에미라도 똑바로 서야 애들이 잘 자랄 텐데..

    애들이 불쌍하네요. 보험부터 확인해보세요. 싸이코패스 같아요.

  • 113. 연봉
    '18.10.19 1:52 AM (174.93.xxx.143)

    500은 따로 관리하시죠?
    그래야 하는거 아시죠?
    남편은 저리 따지는데 님이 모든거 남편 뜻대로 살거면 그래야 맞는거구요
    근데 왜 님은 남편이 하라는 대로만 하나요?
    남편은 자기 할 말하게 놔두고 님은 님 생각대로 좀 움직이세요

  • 114. 산쵸
    '18.10.19 2:06 AM (1.240.xxx.166)

    찌질함을 넘어선 악인입니다
    222222

  • 115. ...
    '18.10.19 2:39 AM (65.110.xxx.41)

    전후사정 보면 볼수록 사람 별로일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본인이야말로 기름값 경비 계산할 시간에 책 좀 읽고 연봉 500 더 받을 일 구해서 하셔야겠네..돈 10만원 차이에도 부들부들 하는 거 보니 모든 계산 칼같이 하시죠? 돈 더 못 버니 집안일 5백만원어치 더 하고 있는 거 맞죠? 4천 날렸으니 4천 메꿀 때까지 남편은 밥에다 간장만 해서 먹는 거 맞죠? 임신출산 반반 공평하게 못했으니 육아는 더 담당하는 거 맞죠? 와이프보다 연금 덜 받으면 은퇴 후 찍소리 안 내고 죽어지내실 예정?
    새끼 둘 데리고 고속도로 다니는 마누라 새로 큰 차 사서 태워주라는 것도 아니고 있는 차, 그것도 동생이 싸게 준 차 타고 가겠다는데 그게 고까우면 살지 말아야죠. 뭐하러 결혼은 하고 애는 낳았나 몰라.

  • 116. 진짜 이상함
    '18.10.19 2:50 AM (172.119.xxx.155)

    미국에선 대중교통이 안발달해서 어쩔 수 없이 각 집마다 보통 차를 두대 굴려야 하잖아요?.

    좋고. 크고 새차는 반드시 부안하고 애들이 쓰고요
    낡고 작은 차는 아빠 출퇴근 용으로 써요.
    불문율 처럼요.

    일확천금 누리다 4천만원 날린 주제에
    잔머리 드럽게 굴리네요.

  • 117. 저런 인간은
    '18.10.19 2:52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야 되는데...

  • 118. 달감
    '18.10.19 2:53 AM (61.83.xxx.164)

    이런 인간들이 말도 안되는 주식이나 꽃뱀에겐 탈탈 털린다고 쓰러 왔는데 비트코인... 할말 없다 나라면 못살아요.

  • 119. ...
    '18.10.19 3:24 AM (88.193.xxx.47) - 삭제된댓글

    차량 명의가 남편 걸로 되어있으신가요? 왜 울면서까지 경차를 타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도 늘 아껴가며 사셔서 남편 논리를 따라야 하셨던 건지... 저런 남편은 잠자리 파업이라도 해야할 것 같네요. 왜그러냐 하면 콘돔값 아까워서 그런다고 해야 정신이 들려나... 앞으로 남편도 어디 갈일 있음 경차 우선 타라고 하세요 무조건. 특히 사람들 많이 볼 때, 시어머니 태울 때...

  • 120. 그린
    '18.10.19 3:29 AM (112.214.xxx.148)

    우와~~~ 댓글 달려고 몇달 만에 로그인 했네요
    근데 막상 댓글에 쓸려고 하니 말이 안나올 지경이네요
    윗에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500 따로 관리하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남편분 경악할 정도의 저런 쫌 스러운 성향 따라가다가는 님도 구질구질해집니다
    아 진짜 믿고 싶지 않네요
    저런 남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맞춰 사시는(?) 원글님 ....... 아............??....

  • 121. //
    '18.10.19 4:10 AM (39.121.xxx.104)

    그렇게 돈 아까우면 고시원에 혼자 살면서 돈이나 부지런히 모아 죽을때 관에 고이 넣어 가지고 가지 왜 결혼해서 남들 갖추는 구색은 다 갖추고 싶으면서 돈돈 한다나요?

  • 122. 그런거군요...
    '18.10.19 5:34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

    "이런 인간들이 말도 안되는 주식이나 꽃뱀에겐 탈탈 털린다고 쓰러 왔는데 비트코인... 할말 없다 나라면 못살아요."

    배우고 갑니다. 비슷한 유형 사람들이 보이는 비슷한 행태인가 보네요.

  • 123. 원래
    '18.10.19 7:07 AM (125.177.xxx.11)

    쪼잔한 인간들이 욕심이 많아서 큰 돈 사기 잘 당합니다.
    큰돈 날리고 푼돈 벌벌 떱니다.
    대체로 가족한테만 쪼잔합니다.
    남에게는 지 체면차리느라 안 그래요.

  • 124.
    '18.10.19 7:43 AM (211.36.xxx.196)

    그런식으로 따지면 연봉도 내가 더 높고
    집안일부터 아이돌보는 비중도 내가 더 많으니
    그걸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이다 하고 하나하나
    따져주세요 저런 인간 평생 믿고 살수없어요
    지한테 손해오면 칼같이 잘라내니 대비하세요

  • 125.
    '18.10.19 8:02 AM (218.157.xxx.92)

    남편이 초미남 이거나,,학벌이 스카이급이거나,,시댁이 건물주인데 아들 사회경험 시키려 공무원 한다거나
    뭐 이 세가지 이유중 하나에 해당 되겠죠,,그리 믿습니다
    전업에 문화센터나 다니는 저에게 차 사준 남편에게 큰절해야겠어요

  • 126. ..
    '18.10.19 8:07 AM (175.223.xxx.196)

    흔한 공무원이네요
    쫌스러운 남자공무원

  • 127. 엄마야
    '18.10.19 8:36 AM (117.111.xxx.181)

    읽으면서 허걱했네요. 경차에.카시트 애들 태우고 일단 위험하잖아요~ 안전보다 돈이 우선.. 죄송하지만 결혼 잘못하신듯 ㅜ ㅜㅠㅜㅠ 제가 다 속터지네요 ㅜㅜㅜ 애들도 있고.. 이혼할거 아니심 그래도 뭔가 장점을 보면서 요령껏 살으세요.. 비자금 꼭 만드시고. 들키지마세요... 이런 사람이 정상이냐 이제서야 물어보는 원글도 참.. 에휴....

  • 128. ...
    '18.10.19 8:40 AM (125.176.xxx.3)

    짐승만도 못하네요 22222
    자기 자식이랑 아내를 돈 몇푼에 경차를 태워 밤에 내보낸다라
    제가 본 최고의 사이코 입니다
    못돼서 사이코 라는게 아니고
    진짜 머리속에서 그런 생각이 가능하다는 게 정신적으로 리얼 사이코 라고 생각됩니다
    원글님도 바보같고요

  • 129. ...
    '18.10.19 8:44 AM (112.220.xxx.102)

    저런인간이 공무원이라니...
    일처리나 제대로 할런지

  • 130. 그냥
    '18.10.19 8:53 AM (210.205.xxx.68)

    원글이 본인 맘대로 살아요
    돈도 남편보다 더 버는데 뭐가 무서워요?

    그걸 물어보고 저렇게 기분 상해서 울고 간다는게 더 웃기네요 그냥 큰 차타고 가면 될 일을

    하나하나 남편한테 물어보나요?


    어이구 모지리

  • 131. 어휴
    '18.10.19 8:55 AM (211.243.xxx.57)

    열받네
    찌질한인간
    댓글 보진않았지만
    욕 많이 먹어서 배부르시겠네요
    이것도 안먹고 배불러서 좋으시려나ㅠㅠ

  • 132. ....
    '18.10.19 9:00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아.............너무 힘드실 듯.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저희 남편 그러지도 않았지만 만약 그리 쩨쩨하게 굴면 진짜 가만 안 둡니다.

  • 133. 나무
    '18.10.19 9:25 AM (175.223.xxx.186)

    일부러 로긴 했어요
    진짜 나쁜 새끼네요..
    돈 얼마 차이 난다고 말이죠
    깊이 고민하시고 딴 주머니 차셔야해요

  • 134. 친정일이라
    '18.10.19 9:27 AM (119.196.xxx.125)

    더 그랬던 듯.

  • 135. 순이엄마
    '18.10.19 9:32 AM (112.144.xxx.70)

    이해할수가 없음. 어찌 자식에게

  • 136. 쑥스러
    '18.10.19 9:41 AM (175.223.xxx.94)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진짜 웬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심각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 137. 보통
    '18.10.19 9:46 AM (117.111.xxx.70)

    여자들이 맘 돌아서는 순간이 나한테 하는건 그냥 넘어가도 자식한테 잘못했을때 그렇죠 지금이 딱 그런 경우네요
    치사하고 짜증나서 경차타고 가셨겠지만 님은 그 남편 못 당해요
    상식을 넘어선 이기주의자는 그보다 한수 위여야 잡고 살아요

  • 138. 야ㅡㅡ
    '18.10.19 10:40 AM (112.165.xxx.153)

    처남이 준건데 니가 왜 타!
    처남이 준거면 누나가 타야지!!!!
    그냥 큰 차 님이 타세요 님이 연봉도 더 많다면서요
    남초까페에 올리면 가루가 되듯이 까이고 찌질한*라고 욕처먹었을 놈이..
    여기가 지금 여자들 많으니까 쌍욕이 없는거예요
    어떻게 자기 자식들이 타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경제권 님이 꼭 가지고계시고요 저런인간 소탐대실의 전형 이미 전적도 있네요 비트코인 ㅉㅉ

  • 139. ..
    '18.10.19 10:47 AM (61.102.xxx.87)

    아이고 경차 따고간다해도
    말려야될 사람이
    정말 속이 밴댕이
    자식이 타고가는데
    그러다 사고나면
    소탐대실이죠
    앞으로 결정권은 원글님이
    초장에 주도하세요
    밀리면 원글님과 아이들이
    불편하고 함듭니다

  • 140. ...
    '18.10.19 10:51 AM (116.36.xxx.197)

    무조건 suv는 여자가 타야되고 경차를 남자가 타야죠.
    그냥 차키 바꾸세요.
    그리고 suv는 남편이 못몰도록 하세요.
    이미 전적이 있잖아요.
    남편이 찌질하고 쫌팽이라 딴주머니 차시고요.

  • 141.
    '18.10.19 10:51 AM (110.8.xxx.9)

    쪼잔이고 쫌생이고를 떠나서
    그냥 미친놈인데요..

  • 142. ...
    '18.10.19 11:07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쫌생이란 말로 퉁칠 인간이 아니네요. 인간성 말종입니다.

  • 143. ...
    '18.10.19 11:08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쫌생이란 말로 퉁칠 인간이 아니네요. 그냥 인간성 말종인 인간입니다.

    어찌 그런 인간과 결혼하셨나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여자들은 남자 인간성 꼼꼼히 잘 따져보고 결혼해야 합니다.

    내 자식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인지...

  • 144. ,,
    '18.10.19 11:24 AM (110.70.xxx.75)

    제 출퇴근 차는 suv에요
    본인은 고속도로 1시간 거리 출근하는데 그전부터 경차 탔었구요

    본인도 기분 상했는지
    이혼하고싶으면 하자네요~
    서류 주면 재산은 다 두고 나가라고 시비걸텐데
    입이아프네요.

  • 145. ..
    '18.10.19 11:32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 날렸을때 개잡듯 잡으셨어야 하는데
    허락 구하지 말고 원글님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 146. ...
    '18.10.19 11:35 AM (125.176.xxx.3)

    아니 원글이가 출퇴근 차량이 suv인데
    왜 친정가는 밤길은 경차를 타라고 했는지 자세한 설명좀 해보세요

  • 147.
    '18.10.19 12:04 PM (182.229.xxx.41)

    그 남편 욕 한바가지 썼다가 원글 마음은 오죽할까 싶어 다시 써요. 토닥토닥...

  • 148.
    '18.10.19 12:14 PM (103.229.xxx.4)

    어지간하면 이런 글엔 답글 안다는데 남편분 답없네요.
    너무 심합니다. 이혼을 하든 안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마음속에서 아웃입니다.

  • 149. ...
    '18.10.19 12:15 PM (210.91.xxx.165)

    이혼하자는거 뭥미~ 뭘 잘했다고.. 그 인감 진짜 참... 못쓰겠네요.

  • 150. 저위에분
    '18.10.19 12:20 PM (175.199.xxx.107)

    큰차타고 친정가면 친정부모님까지 그차에 모시고 세시간 거리 가야되고
    작은차타고 가면 차가 작아서 친정아버지 차타고 세시간 거리 갈수 있으니까
    단지 세시간 거리 기름이랑 톨비 아끼려고 경차타고 가라고 한 거예요
    대단한 이집 남편분이

  • 151. 미친놈일세
    '18.10.19 12:2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물어보지 말고 그냥 님이 하고픈대로하세요.
    이혼하고 싶으면 하자는데 솔직히 변호사 써서 그냥 이혼하라고 하고싶네요.
    말섞기도 짜증나는 종자같아서요.

  • 152. 최악이군요
    '18.10.19 12:31 PM (67.48.xxx.226)

    지금까지 82에서 본 남편중 가장 악질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기름값이 아까와서 목숨걸고 경차타고 가라고요?
    이런 사람이 아버지이고 남편이라고요? 부인 목숨과 애들 목숨은 이 사람에게 얼마짜리인가요?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병원비 아깝다고 죽으라고 하겠네요.

  • 153. 타고난 인성은
    '18.10.19 12:53 PM (175.193.xxx.39) - 삭제된댓글

    이혼할 각오로 관계정립 새로 판짜려면
    주키살기로 싸워서 경제권 다 뺏어와야
    바뀌는 척이라도 할텐데 비트코인도 넘어가고
    차 허락 구하는 원글님이 감당 하실지요
    이혼할때 재산 다 내놓으라는건 멍멍 개소리고요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똘똘한 이혼전문 변호사 구하시는게 닶이죠
    무서워서 같이 살겠어요
    본인은 비트코인같은 요행이나 꿈꾸면서
    가족들 죽던지 말던지니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지 않나요?

  • 154. 헤헤
    '18.10.19 1:04 PM (58.227.xxx.223)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ㅋㅋ
    이혼하세요!!!
    님이 연봉도 더 높고 남편 얼마전에 비트코인으로 사고도 쳤다면서 왜 잡혀 사세요? 진짜 답답하네요.
    저는 남편이랑 사이 좋지만 늘 이혼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30대 초반이면 긴 인생 어찌 사시려구 그러세요?
    평생 화병 걸려 사시려구요?
    어차피 남편 공뭔이니 양육비 받는건 쉬울테고 이혼 각오로 강하게 밀고 가세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도 어느 정도 기본 선이 있을때나 해당되는 말이죠.
    윗 댓글에 님이 너무 착하시다는 글들 있는데 제 눈엔 그냥 착한여자 컴플렉스로 보여요. 답답해요

  • 155. 그냥
    '18.10.19 1:24 PM (118.45.xxx.153)

    시댁가는돈을 아껴보세요
    시댁갈때 홍삼사걸꺼 홍삼드링크 사가고
    어머님 죄송해요 00아빠가 이거이상 못사게해요 뭐 이러던지
    시댁행사로 어디갈때 모닝타고가고 남의차 얻어타고
    남편 좀 챙피하게 만들어보시던지

    시댁갈때 옷 10년이상된거 입고
    과하게 아껴보세요

    ㅋㅋ 저 아는 언니는 시댁유니폼 3개 맞춰서.. 회색의 칙칙한걸로..
    10년째 돌려입고있데요

  • 156. 어휴휴
    '18.10.19 1:53 PM (175.207.xxx.253)

    싫다 싫어 정말 싫다

  • 157. 원글님
    '18.10.19 2:12 PM (221.141.xxx.186)

    이렇게 살다가
    쉰넘으면 억울해서 어찌사시려구요
    그나마 힘든세상
    서로 으쌰으쌰 위해주고 감싸주고 그래서
    참고 사는게 인생이잖아요?
    근데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경차타고 간다해도
    큰차타라 하겠구만
    원글님 남편은 뭘위해 세상을 사시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도 자식도 후순위인가보네요

  • 158. ..
    '18.10.19 2:15 PM (58.230.xxx.110)

    어디서 그런 쫌팽이 못난걸 만나셨어요.
    어휴~

  • 159. ..........
    '18.10.19 2:36 PM (112.221.xxx.67)

    와 쫌팽이쫌팽이

    30대초반인데 그 긴시간 어찌 같이 사실까요

  • 160. ..........
    '18.10.19 2:38 PM (112.221.xxx.67)

    아 그리고 쫌팽이한텐 더 쫌팽이로 나가야해요

    내가 연봉 500 더 많은데 대리운전이라도 해서 그거 메꾸라고 하세요

    안된다면 용동 500을 더 쓰겠다고 하세요 거기서 시어머니가 20생일선물주시고 친정엄마가 생일선물로 10만원주시면 내가 10만원 채워넣어주겠다 요렇게요 반대가 된다면 니용돈에서 줘야할것이야!! 이렇게요

  • 161. 돈만
    '18.10.19 2:43 PM (182.226.xxx.152)

    가지고 이야기하는사람 사람 정말별로예요. 평생 돈돈거리고살텐데..가족중에 그런사람있는데 가능하면 피해요...

  • 162. 통통제인
    '18.10.19 2:51 PM (122.129.xxx.83)

    맞벌이에 남편보다 연봉도 높은데 왜 그렇게 사시는지 당당하게 기펴고 사세요.
    그런걸 왜 허락을 받으시는지 그냥 통보하세요 나 suv 타고 갈거다.
    당당하셔도 됩니다. 어깨 활짝피고 울지마세요.

  • 163. skdn
    '18.10.19 3:02 PM (49.173.xxx.213)

    아이고
    지팔자 지가 꼰다더니
    이혼해준다는데도 ...

  • 164. 원글님
    '18.10.19 3:09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님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부모님도 내다 버리세요
    더늙으면 돈엄청 들어요
    혼자서 하나도 안쓰고 모으면
    남편분 죽을때쯤 한재산 일구겠네요
    그냥 혼자 사세요

  • 165. 원글 남편님
    '18.10.19 3:15 PM (221.141.xxx.186)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부모님도 늙으셔서 아픈데 많아지거들랑
    버려버리세요
    어차피 돌아가실것 치료다 뭐다 돈쓰지 마시구요
    혼자 벌어 안먹고 안쓰고 모으고
    나중에 연금도 타서 열심히 모으면
    남편분 저승갈때쯤엔 한재산 생기겠네요
    그돈 바라보고 흐뭇해 하시고 행복해 하시면서 평생 사시는게
    남편분께는 가장큰 행복일것 같네요

  • 166. 님 사망보험수급자
    '18.10.19 3:19 PM (112.154.xxx.44)

    누구에요?
    혹시 남편인가요?
    왠지 그런거 칼같이 챙길 남편 같아서요
    진짜 오리지날 쫌생이 쫌팽이
    어휴
    없던 정도 탈탈 떨어지겠어요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날듯

  • 167.
    '18.10.19 3:31 PM (117.111.xxx.240)

    월급도 남편 버는것만큼만 내놓으세요

  • 168. 에효..
    '18.10.19 3:42 PM (115.21.xxx.135)

    다른분들 말씀대로 남편은 상찌질이 맞구요...
    거기에 덧붙여서 원글님은 별걸다 남편한테 물어보고 허락받고 사는 바보등신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리 여기분들이 남편욕하고 대신 속풀이 해줘봐야 원글은 그냥 살던대로 살것같고..괜히 우리만 고구마 백만개 먹이는거 같은게 저만의 생각인지..쩝;;;

  • 169. 보니까
    '18.10.19 3:44 PM (117.111.xxx.70)

    대충 님말듣고 정리해보니까 결혼 전엔 검소해보였던 원글님과 친정이 이젠 싫은거에요
    자기한테 별로 오는것도 없는것 같고 남들은 처가덕에..이러면서 비교하고 있을수도 있고 님이 시댁에서 받으면 못마땅하고
    어쨌거나 인간성의 바닥이 그런거 같아요
    이혼이 쉬운게 아니라지만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170. 남편보여주세요
    '18.10.19 3:55 PM (124.50.xxx.85)

    저희 남편은 무조건 좋은 차 저 주려고 해요.
    친정 아빠가 암투병때문에 서울로 병원 갈때마다 저한테 차 주고 본인은 회사에 버스 타고 가요.
    미안하다고 하면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해요. 아픈분 잘 모시고 고속도로 위험하다고 운전 조심하라고
    저한테 늘 당부해요. 제가 친정 아빠 그냥 준중형 몰고 가려고 하면 막 화내요.
    고속도로 위험한대 딸내미 좋은 차 있는데 왜 작은 차 타구 가시냐구요.
    그렇다고 저희 친정 아빠가 남편한테 막 잘해주지도 않거든요.
    그게 사람 심성이라는거에요. 본성이요.
    그런다고 울면서 경차 타고 가시면 안됩니다.
    여자들도 열받으면 얼마든지 뒤집어 엎을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원글님이 착하셔서 남편이 저러는거 같네요.
    완전 뒤집어 엎고 싸우시던가 정말 마음을 확 터놓고 그동안 쌓엿던 감정들을 털어내보세요

  • 171. 이혼불사
    '18.10.19 3:55 PM (121.179.xxx.235)

    이혼을 각오로 관계 설정을 다시 하세요

    저 같음 현관문 밖으로 축구공 차듯
    차버릴거에요.

  • 172. --
    '18.10.19 3:59 PM (14.42.xxx.69)

    낚시글 아니죠?
    이런 남편이 실제 존재하나요?
    실화하면 심하게 완전 비정상입니다.
    고속도로 퇴근 후 운전을 경차를 타고 가라니요?
    아내와 자녀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톨비 주유비 등 돈만 생각하는 건가요?

    경차는 고속도로 달리기에 너무 위험한데요.
    아이들도 타고 있는데.
    게다가
    부모님이 같이 타고 가면 돈 반 줄거냐는 질문
    진짜 사람 맞나요?

    이런 남편이랑 어떻게 사나요?
    정말 정 떨어지고
    비정상이라 못살 것 같아요.

    근데 왜 경차를 타고 가세요?
    공무원이라 돈도 버시는 분이
    남편이 경차 타라고 한다고 경차 타고 가는게
    더 이상한데요

  • 173. -_-
    '18.10.19 4:03 PM (175.208.xxx.63)

    애들 님이 어디서 낳아왔어요?

    지 새끼 지 와이프가 고속도로타고 밤길가는데 그깟 몇푼 아깝다고 경차를 타고가라구요?
    애들 와이프 안전때문에 큰차로 바꿔준다는 소린 들었어도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첨듣네요

  • 174. ....
    '18.10.19 4:16 PM (223.62.xxx.196)

    이 집 찌질이가 쪼잔함을 넘어서 더티한 이유가 그냥 애들이랑 와이프 경차 타고 가야 절약된다는게 아니라
    큰 차 타면 장인 장모까지 같이 태우고 가니 장인차를 타서 돈을 아껴야하는데 우리차 우리 기름값 쓸 수 없어서잖아요. 진짜 미친놈이이에요.

  • 175.
    '18.10.19 4:23 P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제 댓글 보여주세요
    책 읽고 답글 답니다
    원 저런 쫌팽이 같은 남편을 데리고 사는 원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비트코인으로 4천 꼴아 박았으면 쪽팔린줄 알아야지...남들은 비트코인해서 집도 샀다더만 드럽게 못했나보네요
    애는 왜 잡아요?
    능력 없으면 그저 마누라 말이 진리려니...하고 살지..
    여초에다 썼으니 이런다고 ? 엠팍에다 써보시구랴
    천하제일 좀생원 소리 들을테니...

  • 176.
    '18.10.19 4:36 PM (223.33.xxx.120)

    역대급 사연이네요
    남초에도 올려보세요
    그리고 보험 들어져있나 알아보세요

  • 177. 푸른시절
    '18.10.19 5:14 PM (116.39.xxx.163)

    찌질이 하늘을 찌르네여!! 대한민국 챔피언 먹겠어요

  • 178. 원글님 이거 참고
    '18.10.19 5:28 PM (211.197.xxx.6)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4624
    제 목 : 별거 아닌 일로 7살 아이를 심하게 야단친 경우

  • 179. 아이고
    '18.10.19 5:3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남의 남편이지만 인간이 혐호스럽다 ㅡㅡ

  • 180. 파란잎
    '18.10.19 6:02 PM (121.144.xxx.117)

    인성이 공복 할 자격이 없어 보이네요
    단호 하게 말하세요

  • 181. 님 혹시
    '18.10.19 6:37 PM (122.38.xxx.154)

    남편 참..매력없네요.. 에휴~~ 어찌 풀어야할지.. 님 혹시 굉장히 못생겼나요? 여자 공무원에 연봉이 남자 보다 높은데 인생 참 안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서요..

  • 182. 위에
    '18.10.19 7:15 PM (117.111.xxx.70)

    못생겼냐고 물어보는거 남이 봐도 혐오스럽네
    설령 못생기면 그래도 된다는거에요?
    못된 인간들 많네

  • 183.
    '18.10.19 7:24 PM (175.113.xxx.44)

    그냥 정신병자네요

  • 184. ...
    '18.10.19 7:25 PM (218.159.xxx.83)

    경제활동 하신다니..
    왜그러고 사시는지..
    내보내고 사람답게 사세요.

  • 185. 욕나옴
    '18.10.20 12:12 AM (211.243.xxx.103)

    댓글에 이혼함 재산은 왜다주고 나오나요
    같이 벌어서 쓰고 모았을텐데
    이혼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왜 남편한테 꼼짝을 못하고 사나요
    남편이 부당하거나 어이없는 요구를 하면 거절하세요
    안그럼 자식도 보고 배웁니다

  • 186. 못생겼냐는 말이..
    '18.10.23 9:35 AM (122.38.xxx.154)

    못생긴사람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무슨 약점이 있어서 그렇게 인생을 저 자세로 사냐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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