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뚜껑 덮었냐할정도로
과하게 불뚝 솟은 이마
약물 부작용으로 입술만 퉁퉁 부르튼 듯한 느낌 받을 정도로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입술
정말 하나도 미적이지 않아보여요.
본인들은 못 느끼는건가요?
눈이나 코는 어느정도 성형하면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크죠...
눈이나 코처럼 직접적인 성형은 겁을 많이내도
이마나 입술처럼 과한 필러에는 겁이 없이 관대하더군요
이마에 뚜껑 덮었냐할정도로
과하게 불뚝 솟은 이마
약물 부작용으로 입술만 퉁퉁 부르튼 듯한 느낌 받을 정도로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입술
정말 하나도 미적이지 않아보여요.
본인들은 못 느끼는건가요?
눈이나 코는 어느정도 성형하면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크죠...
눈이나 코처럼 직접적인 성형은 겁을 많이내도
이마나 입술처럼 과한 필러에는 겁이 없이 관대하더군요
어제 맘카페어 어떤 엄마가 필러했다고 너무 만족한다며 전후 사진 올렸던데 안타깝기만....
팔자필러 추가요
눈밑 애교살도 거부감 들어요
얼굴을 귀 뒤로 당긴 사람들도
목주름은 많은 데 얼굴만 다리미로 다린 거 같이
맨들맨들 하면 이상해요
참 미적감각 없는 성형이죠.
일단..이쁘지가 않고 촌스러워보이고
천박해보여요.
돈주고 왜 그런 성형하는지 이해불가.
물괴 보는데 여주 이마 밖에 안보였어요. ㅠㅠ
첨에는 안 그래요
구축와서 계속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라서 그런 사람들 성형 오랜 기간 많이 한 사람들이에요
맞아요
제 지인도 이마에 지방이식하고 정말 7살은 어려보인듯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더라고요
입술은 모르겠고요
저도 하고 싶은데 했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ㅎ게 될까봐 (성형은 운이니까요 체질마다 다를꺼고)
그냥 참았어요
욕심안내고 적당히하면 이쁘던데요
이마 지방이식 한분 있는데 넘 이뻐졌더라고요
저는 눈이요 .. 앞트임 너무 구역질 나고 눈밑 애교살은 괴물 같아요 쌍커는 많이들 하고 성공하면 괜찮은 거 같은데 앞트임 잘못하면 양쪽 짝짝이에 눈 파놓은 거 같고 넘 구려요 .
그리고 턱이요 .. 진짜 괴물같아요 .. 얼마나 독하면 뼈를 썰었을까 싶네요
과하면 다 이상해요.
많이 하는 눈이나 코조차도요.
그리고 그렇게 이상하게 성형수술 하는 사람들은 꼭 한군데만 하지 않아요.
그게 그런 사람들은 미추 구분이 잘 안 되는 듯 해요.
혹시 성형수술 실패로 시작된 경우라면 안타깝지만, 제 발로 찾아가 이렇게저렇게 해달라 해서 얼굴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안타깝지조차 않아요.
코요. 코부터 시작하지요.
눈은.. 너무 과하게 찢지 않고 그냥 쌍꺼풀만 하면 그나만 괜찮은듯 해요. - 문제는 요즘 앞뒤로 팍팍 찢어놔서..
근데 코는.. 아무리 자기들끼리 살짝 높였다는둥 어쨌다는둥해도.. 속에 뭔가를 넣은건 딱 인조삘이 나기 시작해요.
그리고 참 이상하지요. 눈은 눈만 성형 수술 한 사람이 있는데. 코는 이상하게 코만 성형한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모든 성괴의 시작점은 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눈만 건드려도 너무 사나워보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