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조용히 인스타 하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만.
동네 수다쟁이 엄마가
자꾸 신청을 하면 어떻게 거절할까요?
동네에 제 이야기 뿌리고 다닐텐데
불편하지않게 거절하는
좋은 의견좀 부탁드려요.
야. 나는 너 싫어
신청하지마. 라고 하고싶네오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엄마가 인스타 친구신청하면?
마우코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8-10-18 10:36:09
IP : 114.205.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8 10:37 AM (222.118.xxx.71)비공개야 아무랑도 안해
2. 스킾
'18.10.18 10:37 AM (221.145.xxx.131)그냥 스킵하고 아무일없었던듯 잘 지내세요
3. ..
'18.10.18 10:43 AM (222.237.xxx.88)비공개라도 게시물, 팔로워, 팔로잉 수는 뜨니까
위의 거짓말은 안통하고요,
식구랑 친척하고만 하는거라 사생활이 많아
팔로워 받아주기 곤란하다 하세요.4. 저도
'18.10.18 10:51 AM (211.36.xxx.212)같은 상황인데 안해주니까
신비주의컨셉이라고 욕하고 다니더군요.
제 인스타 캡쳐해서 자기 친구나 동네 엄마들 단톡에 올리고
씹어댈꺼 뻔한데....
하여튼 말 많은 여자들 싫어요.5. 비공개
'18.10.18 10:5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근데 팔로해도 안 받아 주면 못 보는 거죠 뭐 걍 팔로 오면 말 없이 받지 마세요
백날 눌러도 받지만 않으면 되죠 ㅋㅋㅋ6. ㅇㅇ
'18.10.18 10:59 AM (221.154.xxx.186)그냥 안받고 모른척해요.
다들 그러려니하던데요. 님만 신청하는것도아니고여기저기.7. 마우코
'18.10.18 11:02 AM (114.205.xxx.20)모르는척 안해주는데
자꾸 육성으로 물어봐싸서.....에휴
말 많고 말 전하는 사람 딱 싫으네요8. ㅡㅡ
'18.10.18 11:03 AM (211.36.xxx.8)가족만 한다고 하세요
9. 하여튼
'18.10.18 2:33 PM (182.226.xxx.152)눈치없는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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