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민 인정을
한명도 하지 않아서
인권단체들이 들고 일어났다네요....
정부가 난민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인도적 체류허가로만 처리해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아야 한답니다...
가족들도 못 데려오구요..
그래서 인권단체들이 화났다네요..
황우려와 자한당이
난민법을 만들어
국민을 걱정하게 만들었는데
어쨌든 현 정부가
그 법률의 틀 안에서
최대한 국민정서와 안전을
고민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난민을 한명도 인정하지 않을지는 저도 예측하지 못했네요....
인권단체들 계속 항의한다는데
조용히 정부 지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