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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에 간식 좀 가져가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18-10-17 13:55:31

지난번에 서비스 받은게 있는데 고마워서요

뭐 좀 사가는게 좋을까요

2~3명 직원들이 먹기에 뭐가 좋을까요

IP : 125.188.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7 1:56 PM (39.121.xxx.103)

    쿠키,마카롱? 이런거요..
    냄새 안나는거.

  • 2. ..
    '18.10.17 1:57 PM (59.10.xxx.20)

    하루견과??

  • 3. 분식
    '18.10.17 1:57 PM (121.146.xxx.167)

    떡.튀.순
    분식 좋을 거 같아요
    오뎅 국물 까지 더 하면

  • 4. ..
    '18.10.17 1:58 PM (183.96.xxx.129)

    하나씩 집어먹기 편하게 떡이요

  • 5.
    '18.10.17 1:59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저는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초콜릿 줬었어요
    혹 고급 살롱에 냄새 나는거 들고가시는거 아니죠?

  • 6. 그 돈으로
    '18.10.17 2:01 PM (119.149.xxx.20)

    팁을 주시는게...

  • 7. ㅎㅎ
    '18.10.17 2:01 PM (125.188.xxx.225)

    떡튀순 좋겠네요~
    직원들 스태프룸이 따로 있어서 피자시켜먹고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ㅎㅎ

  • 8. 분식
    '18.10.17 2:01 PM (121.146.xxx.167)

    고급살롱에도 밥 다 해 먹던 데
    밥 해주는 아주머니 따로 있고 돌아 가면서
    밥 먹던 데
    냄새 나면 안 되는 지...
    저 가는 피부샵도 밥 먹던 데...

  • 9. .....
    '18.10.17 2:02 PM (121.181.xxx.103)

    냄새 안나는 간식요. 빵이나 떡 쿠키 마카롱도 좋네요.

  • 10. ㅎㅎ
    '18.10.17 2:03 PM (125.188.xxx.225)

    맞아요
    여기도 신사동에 있는샵인데
    밥해주시는 할머니가 따로 계시더라구요

  • 11. ....
    '18.10.17 2:0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냄새나는거 사지마세요

  • 12. 미용
    '18.10.17 2:05 PM (121.129.xxx.40)

    미용실 하시는분들은 바쁘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종종 있어요
    쉽게 먹을수 있는 김밥,고구마.바나나,빵 이런게 있음 좋겠어요

  • 13. 그냥
    '18.10.17 2:08 PM (125.190.xxx.161)

    간단하게 던킨도넛이 어떨까요
    떡튀순은 따뜻할때 먹어야하는데 손님 있으면 식어서 맛이..
    냄새도 나고요

  • 14. dd
    '18.10.17 2:16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떡튀순 같은 배부른 간식은 샵 비용으로 사다먹게 두시고
    쿠키나 빵 같은거 사가는게 좋을듯

  • 15. ...
    '18.10.17 2:23 PM (222.111.xxx.182)

    저도 별로 그런 거 안하는데 지난번에 잘 해준게 있어서 커피랑 제과점에서 빵 사다줬어요.
    저라면 던킨이나 크리스피 도넛 같은데서 6개 짜리 한박스 사다 줄 것 같아요

  • 16. ...
    '18.10.17 2:55 PM (110.70.xxx.155)

    파마약 냄새가 독해서 음식 냄새는 뭐 별로..
    빵이나 도넛은 금방 꺼져요. 떡이 더 든든해요.
    끼니 거를때도 많아서..

  • 17. ...
    '18.10.17 3:0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빵~~~~~~

  • 18. 먹는건
    '18.10.17 4:07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별로고 팁주는게 제일 쿨하죠

  • 19. 저는
    '18.10.17 4:50 PM (223.62.xxx.93)

    떠오른 게
    마들렌이나 휘낭시에같은 구움과자요.
    나눠먹기도 좋고 꽤 묵직해서 배도 부르고 맛도 좋고 예쁘고~ 비싸지 않구요.
    다음에 제 단골가게 갈 때도 한 판 사가야겠어요.

  • 20. ..
    '18.10.17 5:58 PM (117.111.xxx.114)

    고구마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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