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서있었는데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8-10-17 13:06:36
제뒤에 한 할아버지가 제가 올려놓은.사과를 약간 던지듯이 앞으로 이동시켰어요 그냥 살짝 밀어도 될걸 굳이 사과를 던질꺼까진 없는데 참 인상도 꽉 막히게 생긴 남자노인네 였어요 참 별사람 다 겪어보네요
IP : 116.127.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7 1:34 PM (183.108.xxx.193)무식해서 그렇지요
내가 한 행동이 어떻게 결과를 낳을지 전혀 생각도 안해보는 ..2. 미친 늙은놈
'18.10.17 2:18 PM (220.76.xxx.14)천지가 미친것들이 많아요
3. ..
'18.10.17 3:02 PM (116.127.xxx.250)성질 드러운 여자 만났으면 한판 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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