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가 또 오르네요 .체감물가가 너무 높아요
1. 교통비는
'18.10.17 9:03 AM (58.120.xxx.6)막 못 올릴텐데 어디가 그런가요?
혹시 차편이 다른건 아닌가요?2. 여기서
'18.10.17 9:20 A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물가 올랐다니 장사안된다고하면 매장 당해요.
3. 다
'18.10.17 9:20 AM (39.7.xxx.85)잘산다면서요
4. 버스비를
'18.10.17 9:21 AM (58.120.xxx.6)막 올릴수 없는데 말하니 그렇죠.
5. 여긴
'18.10.17 9:23 AM (39.7.xxx.85)이런맗ㅏ면 다 거짓말로몰림
6. ..
'18.10.17 9:31 AM (117.111.xxx.230)오르라오르다 오백원하던 치킨무도 홈플러스갔더니 무려 680원
진짜 어이가없어 웃음만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아무도 물가에 관련된 얘기조차 안꺼낸다는게 더 신기해요
그냥 올라도 그런가보다하고 내고 사나봐요7. 아니
'18.10.17 9:32 AM (58.120.xxx.6)버스비가 30%정도 무지막지하게 올랐는데 그런게 어찌 화재가 안돼요?
8. 물가
'18.10.17 9:40 A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마트 가면 실감합니다.올해는 폭염여파로 1차 농산물 가격도 많이 올라서 실감폭이 큰것 같아요.
9. ㄱ
'18.10.17 9:46 AM (223.62.xxx.208)해도 해도 너무해요 정부는 물가안잡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유 오르면 제과 커피음료 음식값 다 오를텐데. 내년엔 택시요금 큰폭인상에. 이렇게 물가 치솟고 부동산 미친듯 오르니 소득주도성장이 호응을 못언죠. 물가는 항상 올랐단 말 하지말아요. 이렇게 급등한건 바긔정부와 지금의 문정부네요ㅜㅜ 북한과 평화도 중요하지만 일절만 하고 내수 좀 돌봤으면 하네요
10. 현정권에서
'18.10.17 10:07 AM (220.76.xxx.14)장관들이나 그외에 공무원들이 다전문가는 어디가고 부동산 폭등시키는 전문가만 있어요
여기에서 현정부탓하면 때거지로 나타나서 일베로몰아서 박사모니 보수정권에서는 말한마디 못했다는둥
헛소리 지껄이데요 그런사람들은 마트나 시장 안가고 손가락빨고 사나보죠?11. 라라라
'18.10.17 12:03 PM (39.113.xxx.94)일단 제가 다니는 노선 버스비는 그정도 상승했는데 사람들이 별말이 없네요.
그래서 쉽게 올리는가봐요.
일반 버스면 대중들 반발이 클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