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갈적에 왜 우리 안델꼬갔냐
야당소홀히하지마라 하니까
총리께서 조곤조곤 “물었봤죠
들러리다, 교통편불편하다 하년서 안간다하셔서
제가 너무 서운해서 거절이유가 좀 우아(?)해야하지않냐고 결례를 범했다”고 조곤조곤 대꾸를 ㅋㅋㅋ
들을땐 뭔가 사과받은느낌인데
곱씹으면 우아하게 팩폭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분토론 보세요? 이낙연총리 나오셔서
나나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8-10-17 00:35:10
IP : 125.177.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18.10.17 12:36 AM (39.125.xxx.230)글로만 봐도 웃겨요
아 이총리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 ㅋㅋ
'18.10.17 12:43 AM (116.37.xxx.69)진짜 이낙연총리야말로 천재신거 같아요
우리국민들에게 항상 스트레스를 한방에 없애주네요3. ??
'18.10.17 12:46 AM (180.224.xxx.155)ㅋㅋ지금 넘 재밌네요. 어이구 성태야. 이놈아
4. 방청객들
'18.10.17 12:49 AM (175.112.xxx.30)눈에서 꿀떨어지네요 ㅎ
5. 여가자
'18.10.17 12:56 AM (211.36.xxx.36)움직임이 왜 저리 실만한지....
6. 쓸개코
'18.10.17 1:12 AM (119.193.xxx.38)아우 고양이밥주느라 좋은 장면을 놓쳤네요. 나중에 꼭 봐야지^^
7. 개그 한판
'18.10.17 1:1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물었봤죠
들러리다, 교통편불편하다 하년서 안간다하셔서
제가 너무 서운해서 거절이유가 좀 우아(?)해야하지않냐고 결례를 범했다”8. ㅋㅋ
'18.10.17 1:16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서운해서 거절 이유가 좀 우아(?)해야하지않냐고 결례를 범했다
9. 쓸개코
'18.10.17 1:22 AM (119.193.xxx.38)뭐라고 반박도 못했을것 같네요.ㅎㅎ 품위있게 말씀하시니 ㅎㅎㅎ
10. ㅎㅎ
'18.10.17 1:39 AM (182.225.xxx.13)낼아침 동영상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11. 나나
'18.10.17 3:08 AM (125.177.xxx.163)하나도 흥분도 않으신채로 조곤조곤이 킬링 포인트죠 ㅋㅋㅋㅋ
12. O1O
'18.10.17 4:27 AM (112.160.xxx.211)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좋은 기획이었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13. ...
'18.10.17 7:54 AM (114.199.xxx.25)어머 재방송 봐야겠어요!!!여니님이 나오셨다닝
14. 아주
'18.10.17 8:13 AM (211.218.xxx.43)차분하게 조곤조곤 팡 ~ 팡~ 아유 속시원 함다
15. ....
'18.10.17 8:26 AM (115.136.xxx.42)이분 말씀이 가만히 생각해보면 들으면 팩폭...
예전부터 유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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