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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님이 매일 갈아입는옷이 뭐가 어때서요.

이빤스도누런것들아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8-10-17 00:02:56
하루종일 집안에서(재태크비슷) 일하며 먼지도 만지는 나 하루에 한번 기본 일 안할때도 매일 갈아입어요 .아니 게시글좀 볼라고 하면 영부인 옷타령하고들 지x ~ 503때는 조용하더니 아주 뭔속내인 지랄발광이단휘돌려 옆차기하다 갈비뼈 부러지는 소릴 하고 자빠지셨네요 . 일주일동안 빤스도 안갈아입을 종자들 같으니 ... 7살짜리 유치원 가는 딸래미들도 칠보단장 매일 하고 등원하는 판에 ...게시글 진짜 안쓰려다 일갈 하고 디비 자러갑니데이 ...
IP : 112.152.xxx.2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7 12:05 AM (211.205.xxx.142)

    우리도 매일 다른옷 입지않나요?
    맨날 똑같이 안입잖아요.
    영부인 옷가지고 트집 부리는거 한심해요.

  • 2. 맞심더
    '18.10.17 12:05 AM (116.36.xxx.197)

    미친것들은 한달동안 머리안감는것들입니다
    저도 자러 슝

  • 3. ...
    '18.10.17 12:06 AM (59.15.xxx.61)

    그러게요.
    정상들의 영부인 옷차림도 외교이거늘...
    뭣도 모르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 4. ㅋㅋ
    '18.10.17 12:06 AM (116.40.xxx.208)

    저도 그런글 볼때마다 참 GR도 가지가지다 이러면서 봐요ㅎ
    그런 사람들은 영부인이 같은 옷 입고나오면 영부인이 같은 옷을 입다니!!! 이러면서 gr할꺼에요

  • 5. 그러게요..
    '18.10.17 12:07 AM (122.38.xxx.224)

    미친 또라이들이 많아요.

  • 6. 열받는중
    '18.10.17 12:08 AM (112.152.xxx.25)

    아 그러니까요.. 어이 상실 한나라의 영부인인데 매일 갈아입던.. 503호는 옷을 매일 갈아입는데도 옷태가 너무 안나고 세련미나 소화능력 없어서인지 옷바꿔입는줄도 몰랐음 ..아 사실 4년동안 503이 나오는 모든 채널을 돌렸구나 ㅡㅡ

  • 7. 뻘플
    '18.10.17 12:13 AM (39.12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맙고 비슷한 음성이 지원되는 것 같은
    정치방 전설글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72016&page=1&searchType=searc...

  • 8. 그러게요
    '18.10.17 12:19 AM (174.196.xxx.23)

    때와 장소에 맞게 옷 잘 입으시는데... 왜

  • 9. 근데
    '18.10.17 12:22 AM (218.48.xxx.78) - 삭제된댓글

    그 샤넬 자켓은 단추를 잘 채우시지...모델과 너무 다른 체형에 단추까지 풀러져 있으니..도저히 품격이 있다고 보이질 않네요..솔직히...체형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 느낌입니다.

  • 10. 근대
    '18.10.17 12:24 AM (218.48.xxx.78)

    그 샤넬 자켓은 단추를 잘 채우시지...모델과 너무 다른 체형에 단추까지 풀러져 있으니..도저히 품격이 있다고 보이질 않네요..솔직히...체형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 느낌입니다.

  • 11. 자긴글른걸까요
    '18.10.17 12:25 AM (112.152.xxx.25) - 삭제된댓글

    디비 자려고 누웠다가 칠보단장녀였던 딸랑구 현재 낭랑 열여덟살 ...잠보 아가씨 초저녁 공부 따윈 내려놓고저녁 잠자더니 일어나서 핸드폰 게임하며 작게 종알거려요 ..잔소리 했더니 앵앵 콧소리내며 앙탈을 ㅡㅡ 지는 갱년기증상으로 잠이 자꾸 깨서 남편 코골이랑 뒤척임땜에 숙면 취하고 싶을때는 간혹 딸방에서 신세중인데 자기 방이라고 갑질아닌 갑질 ..에이 서럽다 ..ㅜㅜㅎㅎ 안주무시는분 찾아요 ...

  • 12. 의상
    '18.10.17 12:26 AM (211.108.xxx.228)

    얘기 판 또 까시네요.
    영부인 잘하고 있고 문대통령잘하고 잇어요.

  • 13. 그래서
    '18.10.17 12:29 AM (39.125.xxx.230)

    박그네 때는 인민복을 잘 입어서 기레기들 입 쳐닫고
    아니구나 입을 그렇게 벌리고 ㅃ아댔나요?

  • 14. 근대님
    '18.10.17 12:30 AM (112.152.xxx.25)

    픔격은 끌러진 단추가 아닌 다른곳에서 찾으시는게 맞슴다 .품위는 흐트러진 옷이나 단추가 아니라 품위의 주체를 보세요 .본인은 얼마나 우아하고 품위가 있으세요?전 전혀 품위가 없어서 감히 단추를 운운할 자격도 없지만 말임다.

  • 15. 근대
    '18.10.17 12:38 AM (218.48.xxx.78)

    본인은 얼마나 우아하고 품위가 있으세요?----------
    물어보시니까 답해드릴께요...일단 명품이든 아니든 일단 체형에 맞는 옷을 고를 것 같아요.. 원래 소개했던 모델이 입은 것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 나서 도드라져 보여서요...

    그런데 이런 정도의 의견도 쓰면 안 되나요? 써도 되죠? 503시절도 아니니까요..

  • 16. ..
    '18.10.17 12:41 AM (211.205.xxx.142)

    영부인이 놀러갔나요?
    힘들게 일하러 가셨구만
    옷이 어떠니 저떠니
    그게 의견이에요??
    이시국에 그게 할말인가요?

  • 17. 때와
    '18.10.17 12:47 AM (211.108.xxx.228)

    장소에 따라 옷을 입어야 하는거지 일반인도 아니고 외교하고 있는데 의상 가지고 뭐라 그러는게 도대체 이해가 되세요?

  • 18. 그러게나요
    '18.10.17 12:47 AM (68.129.xxx.115)

    참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영부인이 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거 같애서 말씀 드릴게요.
    김정숙여사님이 사진에 좀 부하게 나오는 편이지 실제로는 뺄 살이 없는 체격이예요.
    군살 붙은 어른 아니고,
    그냥 건강한 마르지 않은 체격이예요.
    반면 강경화장관님은 정말 말랐어요.
    강장관님은 40키로대로 짐작되고 정말 아주 아주 마르셨습니다.
    그렇게 마르신 강장관님 옆에 김정숙여사님이 계시니까 좀 체격이 있어 보이는지 모르지만,
    정말 그 연세에 그 정도로 옷맵시가 나오려면 아주 보기 좋게 체력 유지하시는 거거든요.
    실제로 보면 딱 부러울정도 고우십니다.

    한국분들은 진짜로 마르지 않으면 무조건 살빼야 한다고들 우기는 트렌드가 있는데 그 분 뺄 살 없으세요.

  • 19. 나참
    '18.10.17 12:50 AM (110.70.xxx.78)

    그옷 빌려 입으신거 라던데 몇년전 한국에서 샤넬 패션쇼에 나왔던 한글을 넣어서 짠 원단으로 만든 옷이라 프랑스방문을 위해 빌리신거 라고 들었어요

  • 20. ...
    '18.10.17 12:53 AM (1.229.xxx.227)

    나도 하루에 3번은 갈아입어요 별게다..

  • 21. ㅡㅡ
    '18.10.17 12:53 AM (211.229.xxx.213)

    그러게요 얼마나 흠잡을 게 없으면 그러겠어요.
    아니면 누군가 질투가 나서 배가 아파 못견디거나..
    여기가 여초 사이트라서 패션 글에는댓글 만선이 되기 때문에 알바비가 짭짤한가 봐요.

    아무리 봐도 역대 영부인중에 패션외교왕이네요
    Tpo에 맞게 그나라 예의에 맞게 한국의 미도 적절히 잘 섞어서요
    무엇보다 영부인님 그 연세에 자세가 당당해서 옷발도 사는 거 같고요
    초라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고 품위있고 센스 있으셔서 다음 패션도 기대됩니다.
    알바글에 댓글달기 싫어서 여기에 길게 적었습니당

  • 22. 근대
    '18.10.17 12:53 AM (218.48.xxx.78)

    에휴 참나...
    권양숙 여사님은 저렇게 요란하게 입지 않았어요..그렇다고 기품이 없었나요? 전혀 아니잖아요?
    심지어 여상출신이시지만 이대나온 발가락 다이아보다 비교도 안되게 더 품위있으셨어요..
    인정하시죠?


    일하러 간 사람에게 옷타령 왜 하냐고요? 그럼 503한테 옷공격은 왜 하셨어요? 일하러 간 사람인데 위 댓글에도 써 있네요..인민복 어쩌고 저쩌고...

  • 23. 너무 잘하시니
    '18.10.17 12:54 AM (222.121.xxx.80)

    그냥 여사님옷을 씹어라~
    지령이 떨어진거죠 ㅎ

  • 24. sbs
    '18.10.17 12:55 AM (118.176.xxx.128)

    정말 별꼴이야.
    박근혜야 일은 하나도 안 하면서 옷만 쳐 입고 다녔으니 욕이 나온 거고
    김정숙 여사님이야 나랏일 잘 되게 하려고 여기 저기 센스 있게 입고 다니시는 건데
    왜 난리인지.
    품위와 허세를 구별을 못 하시네요.
    지능이 낮으신 분들인 듯.

  • 25.
    '18.10.17 12:56 AM (116.37.xxx.69)

    우리나라 살만큼 사는 나라에요 왜 이러세요
    패션도 그 나라의 수준이에요

    칠푼근혜녀 ㄴ같이 눈먼돈 도둑질하듯이 쓰는것이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옷 구매하는데 왜들 그래요

  • 26. 아 진짜
    '18.10.17 12:56 AM (58.233.xxx.102)

    2016년도 우리 한글이 모티브가 되었던 옷이래요.
    영부인이 미국갈때 샤넬 입습디까? 북한갈때 입었어요? 파리 가니까 입은거잖아요.
    오늘자 중앙일보서 개소리를 하고 류미친년인지가 빡대갈 같은 소릴 했더군요. ㅆ욕이 막 방언처럼 나오네요.
    아 그리고 샤넬 옷은 말라 비틀어진 모델만 단추 다 채우고 입어야해요?
    가슴 크고 배나왔는데 군복처럼 단추 잠가 입을까요?
    아유 진짜 자려다 잠이 깨네.

  • 27. 쓸개코
    '18.10.17 12:59 AM (119.193.xxx.38)

    자기들은 단벌인가보죠.

  • 28. 권양숙여사님
    '18.10.17 1:08 AM (218.48.xxx.78) - 삭제된댓글

    언젠가 부부동반 해외로 출국하실때 바람이 불면서 코트밑단이 뒤집어 졌는데 그 안단이 헤졌는지 바늘로 꼬매진 부분이 잡혔던거 기억해요. 당시 우리나라 경제도 호황이었는대도 검소하신 모습에 감동받은 기억이 나요..아마 오랜 세월동안 입은 코트같았어요. 그 바느질로 꿰매지고 헤진 코트를 정갈하게 입고 대통령과 같이 손을 흔드시는 모습에 진짜 기품도 느꼈고요..
    다음 명품으로 휘감은 발구락다이어가 영부인이라고 늘 실실 웃고 다니는데 권여사님같은 기품이 전혀 없더군요.

    요새 경기 너무 힘듭니다. 저희 자영업이고요. 그래서인지 저 화려한 옷들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만 쓸게요...

  • 29. 권양숙여사님
    '18.10.17 1:10 AM (218.48.xxx.78) - 삭제된댓글

    언젠가 부부동반 해외로 출국하실때 바람이 불면서 코트밑단이 뒤집어 졌는데 그 안단이 헤졌는지 바늘로 꼬매진 부분이 잡혔던거 기억해요. 당시 우리나라 경제도 호황이었는데도 그 검소하신 모습에 감동받은 기억이 나요..아마 오랜 세월동안 입은 코트같았어요. 그 바느질로 꿰매진 오랜 코트를 정갈하게 입고 대통령과 같이 손을 흔드시는 모습에 진짜 기품도 느꼈고요..사람도 명품, 옷도 명품 느낌이 났습니다.
    그 다음 영부인으로 명품으로 휘감은 발구락다이어가 늘 실실 웃고 다니는데 권여사님같은 기품이 전혀 없더군요.

    요새 경기 너무 힘듭니다. 저희 자영업이고요. 그래서인지 저 화려한 여러 옷들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만 쓸게요...

  • 30. ..
    '18.10.17 1:11 AM (210.106.xxx.67)

    알바들이라 신경 안써요
    물론 제목보고 클릭도 안해요
    어이가 없어서요

  • 31. 근대
    '18.10.17 1:12 AM (218.48.xxx.78)

    언젠가 대통령 부부동반으로 해외 출국하실때 바람이 불면서 권양숙 여사님의 코트밑단이 뒤집어 졌는데 그 안단이 헤졌는지 바늘로 꼬매진 부분이 잡혔던거 기억해요. 당시 우리나라 경제도 호황이었는데도 그 검소하신 모습에 감동받은 기억이 나요..아마 오랜 세월동안 입은 코트같았어요. 그 바느질로 꿰매진 오랜 코트를 정갈하게 입고 대통령과 같이 손을 흔드시는 모습에 진짜 기품도 느꼈고요..사람도 명품, 옷도 명품 느낌이 났습니다.
    그 다음 영부인으로 명품으로 휘감은 발구락다이어가 늘 실실 웃고 다니는데 권여사님같은 기품이 전혀 없더군요.

    요새 경기 너무 힘듭니다. 저희 자영업이고요. 그래서인지 저 화려한 여러 옷들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만 쓸게요...

  • 32. 아니 무슨
    '18.10.17 1:41 AM (116.123.xxx.113)

    화려한 옷
    못 보셨는지??

    후진국도 아니고
    세계여러 나라 정상들 부인사이에서 따 될 일 있나요?
    촌스럽게 입어서..

    중국은 엄청 화려하시던데...

    아 정말
    대통령 영부인이 친구도 아니고
    본인들처럼 입어야 하나요?

    직장 다녀보세요. 직장 다니는 여자분들도 그 정도 신경은 쓰고 입어요. ㅠㅠ

  • 33. ...
    '18.10.17 1:42 AM (119.207.xxx.248)

    윗님 권여사님 그런옷 입었다고 난리였던거도 기억나시죠. 우리나라 영부인이 헤진옷 입었다고. 우리나라 우리만 모르는 잘사는 나라에요. 외교에서 당당하고 화려해도 됩니다 해외에서 일국의 퍼스트레이디가 초라하게 하는게 말도 안되는 행동이고요. 내가 외국사는데 우리나라관련 행사 참석한다면 최고로 차리고 참석할겁니다.
    아무튼 깔게 옷밖에 없는거보니 외교 잘하고 있는거네요.

  • 34. 김진태 의원이
    '18.10.17 1:46 AM (211.221.xxx.227)

    그때 한참 김경수 후보자를 드루킹으로 엮어서 공격하고 있을때
    김의원이 '김경수 다음에는 김정숙여사다!'라고한 말이 기억나네요.
    김경수지사님 공격후에는 김여사닝 공격하겠다는 말이겠죠.
    그래서 요즘 김여사님 옷이야기 많이 올라오나봐요.

  • 35. ㅋㅋ
    '18.10.17 1:59 AM (220.88.xxx.74) - 삭제된댓글

    참나 ㅋㅋ
    단추는 안참궈도 품위있더이다
    노출도 아니고 단추하나에 품위니 뭐니
    글고 샤넬 자켓은 단추 안잠그고 입으면 안되는 법있어요?

    그리고
    샤넬 자켓 돈주고 산것도 아니고 빌려입었다는것도 안습이구만
    우리나라 요즘 경기 안좋다고 그런 복장은 안좋아보인다니..
    샤넬 프랑스 브랜드구요 디올 루이비통과 쌍벽을 이루는 프랑스 브랜드이고 게다가 한글을 디자인화한 의미까지 있는 옷이라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고가의류라는 거지요?ㅋㅋ대여라잖아요. 근데ㅋㅋ
    그럼 경기 안좋다고 누더기 입고 갑니까? 그럼 상대 나라에서 참 좋게 볼까요?
    에효 노답이다 진짜

  • 36. ㅇㄹ
    '18.10.17 2:02 AM (220.88.xxx.74)

    참나 ㅋㅋ
    단추는 안참궈도 품위있더이다
    노출도 아니고 단추하나에 품위니 뭐니
    글고 샤넬 자켓은 단추 안잠그고 입으면 안되는 법있어요?

    그리고
    샤넬 자켓 돈주고 산것도 아니고 빌려입었다는것도 안습이구만
    우리나라 요즘 경기 안좋다고 그런 복장은 안좋아보인다니..
    샤넬 프랑스 브랜드구요 디올 루이비통과 쌍벽을 이루는 프랑스 브랜드죠. 그 나라의 대표 브랜드 의류 착용해서 나름의 호감도를 표현했고 게다가 한글을 디자인화한 의미까지 있는 옷이라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고가의류라는 거지요?ㅋㅋ근데 대여라잖아요. 돈주고 산것도 아니고..
    그리고 경기 안좋다고 누더기 입고 갑니까? 그럼 상대 나라에서 참 좋게 볼까요?
    에효 노답이다 진짜

  • 37.
    '18.10.17 2:10 AM (112.149.xxx.187)

    깔게 없으니 별걸 다 까는구나....참

  • 38. 배아파
    '18.10.17 2:18 AM (125.31.xxx.187)

    문통이 일을 너무잘하시니
    부들부들 배아파서
    워낙에 깔게없으니 영부인 트집잡는거

  • 39. ...
    '18.10.17 2:29 AM (121.167.xxx.153)

    .....권여사님도 초연하게 잘 사시고 계시고,

    우리 대통령님과 영부인 김정숙여사님은 너무나 잘 하고 계신 겁니다.
    저도 자러 갑니다.

  • 40.
    '18.10.17 4:36 AM (223.62.xxx.59)

    하여간 말많네ㅉㅉ

  • 41. Stellina
    '18.10.17 5:39 AM (87.4.xxx.17)

    자당 지지자들, 안철수 지지자들 그리고 손가혁....
    옷을 통 안 갈아입는 분들...

  • 42. 비교
    '18.10.17 7:22 AM (220.118.xxx.182)

    제발 공부 잘 하고 있는 사람에게 공부 제일 못한 사람과 비교해서 얼마나 똑똑하느냐는 글 좀 제발 올리지 마세요
    왜 그런 사람과 자꾸 비교를 합니까?
    정말 품격 떨어지게 말입니다

  • 43. 모야
    '18.10.17 7:23 AM (223.62.xxx.69)

    아니 일반 사람도 등산갈땐 등산복 결혼식 갈땐 정장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 할땐 평상복 인데 아니 놀러가신 것 도 아니고 적당한 장소에 적당한 옷이 기본이지..꼭 이렇게 말해줘야 아는건가 알면서 모르는척인지..답답하다

  • 44. 아이고....
    '18.10.17 8:52 AM (211.217.xxx.196)

    안티를 부르는 댓글들이 있네요..
    뺄 살이 없다니...... 누군가 자네?
    좋은 풍채를 더 과하게 만드는 옷을 자주 입으시니 문제지요. 저거 누가 말 안해주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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