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변두리라 그런지 단독주택 매매가는 잘 안 나와 있어서 잘 모르겟어요
주위 부동산에 물어보면 예를 들어 평당 500 이라고 하면 두정거장에 있는 부동산은
그기 엄청 올랏다고 700부르는데도 있고 오늘 어떤 부동산에서는 평당 600에 사모님이 판다고 하면 복비도 안
받고 책임지고 팔아주겟다,,이러는데
부동산을 직접 발품을 팔아서 다녀봐야 하나요
이거 당췌 가격이 어느선이 맞을지 모르겟어요 매매는 첨이라 두렵네요
부동산업자들한테 당하는건 아닌지 겁도 실실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