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릎이 안 좋아 병원 갔다 mri도 찍고 했는데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 받았어요
2번째 병원을 다녀오고 첫번째랑은 좀 다른 소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3번째 병원도 다녀올려는데 3번째 병원에서 첫번째 mri 찍은 병원에서 mri 판독 결과지를 받아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거 안 가져가면 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2번째 병원에는 mri cd만 갖고 갔구요
다른 병원에 갈려는 이유가 첫 병원에서 받은 진료가 혹시 오진?일까봐 확인 차원에서 가는건데 첫 mri 판독 결과지가 왜 필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mri cd는 가져가서 거기서 새 판독을 해야하는게 아닌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