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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사님 패션쇼하는 기분으로 사실듯.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18-10-16 20:19:49
하루에도 옷을 몇번을 갈아입는지..
1년 좀 넘었는데..
옷값만 어마어마 쓰셨을듯...
특히 해외나갈때마다 열벌이상은 들고 가시나봐요.
한복만 해도 몇벌을 맞춘건지...
나라 경제 안좋은데....국민을 생각해서 좀 자중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지금은 지지율 높으니 그냥 넘어가지만.
경제 더 망가지고 지지율 하락하면..
자한당쪽에서 의상비 조목조목 다 따집니다.
여사님은 본인 욕심 그만 채우시고..
검소한 영부인이 되어주세요
괜히 나중에 구설수 오르기싫으면요.
IP : 110.70.xxx.11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8.10.16 8:21 PM (110.47.xxx.227)

    혜경궁 옷값이나 신경쓰시죠?

  • 2. 별~~~
    '18.10.16 8:22 PM (221.140.xxx.175)

    니 옷에나 신경쓰세요.

    보통사람도 면접볼때, 중요한 일 있을때 옷차림에 신경써요......ㅉㅉ

  • 3.
    '18.10.16 8:23 PM (218.157.xxx.205)

    프랑스 기마의장대 사열 받는 대통령내외가 어지간히 샘나나봐. 소복이나 더 두르시게.

  • 4. 옷이
    '18.10.16 8:24 PM (222.239.xxx.72)

    이쁘긴 한가봐..
    옷태 잘나쥬?

  • 5. 자꾸
    '18.10.16 8:25 PM (39.7.xxx.17)

    그네 얘기를 여기 와서 하네. ㅉㅈㅉㅉㅉ

  • 6. ....
    '18.10.16 8:25 PM (39.118.xxx.74)

    억울하면 원글도 남편잘만나지 그랬오요

  • 7. ..
    '18.10.16 8:25 PM (222.109.xxx.234)

    난 또 닭그네 얘기하는 줄....

  • 8. ,.
    '18.10.16 8:26 PM (110.70.xxx.114)

    옷태가 잘나긴요..
    얼굴 넚대대해서 한복입고 올린머리하면 진짜 안어울리던데...
    옷값으로 비판받아도..
    옷욕심은 못 버리는듯..

  • 9. .......
    '18.10.16 8:27 PM (223.39.xxx.161)

    ........

    JR

  • 10. .....
    '18.10.16 8:27 PM (1.227.xxx.251)

    그거 하는거에요
    모시 실크 모직 각종 소재로
    디자인하고 상황에 맞게 입어줘야
    우리 섬유, 디자인 , 패션산업이 살아요
    그냥 홍보인거에요

    503은 재봉사가 치킨먹다 쓱 닦은 옷 의미없는 최순실 카피옷 입고 다닌걸 패션외교라고 부끄러운거죠

    지금 영부인은 옷차림으로 최선을 다해 알리고 계세요 섬세함이 놀라울 정도.

    또 순방길 바지 수트 정장도 가끔 입으시는데
    뭔가 대통령 최측근 참모같고 멋있어요
    나무랄데없다. 옷값 아마 철저히 정리해두셨을걸요 얼마나 모진 시간듷이었나요

  • 11. ...
    '18.10.16 8: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503 얘기하는거에요?

  • 12.
    '18.10.16 8:28 PM (211.195.xxx.35)

    무식한 원글 잘 들으세요.
    외교관들 부인들도 외국에서 파티하면 한껏 서로들 차려입고 옵니다. 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니까.
    하물며 영부인인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꼬투리 잡을걸 잡으시고 할일없으면 축구나 보세요.
    그렇게 대한민국이 걱정되면 축구라도 보면서 정신을 다잡으세요. ^^

  • 13. ...
    '18.10.16 8:28 PM (110.70.xxx.114)

    내가 볼땐 닭그네보다 훨씬 많이 해입는것 같고만..
    그네는 디자인도 똑같고 색만 다르게 입으니..
    단가 별로 안들어 보이던데..
    김여사님은 취향도 화려해서..
    옷 단가도 만만치 않을듯..

  • 14. 쓸개코
    '18.10.16 8:28 PM (119.193.xxx.38)

    원글님은 흉보는 재미로 사는듯.

  • 15. ㅋㅋㅋ
    '18.10.16 8:2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관심 많네 하루에도 몇 번을 갈아 입는지 다 알 정도고 ㅋㅋㅋㅋㅋ
    고물상 가보슈 거기 옷 많아서 입맛대로 입을 수 있을 거에요

  • 16. ㅋㅋ
    '18.10.16 8:30 PM (175.223.xxx.194)

    구~~~~~~~~뢔?

  • 17. 퓨쳐
    '18.10.16 8:30 PM (180.68.xxx.22)

    그네는 자기가 대통령이고.
    김여사는 대통령이 아니라고!
    사장 와이프가 회사 어려운데 돈 쓰는 꼴도 보기 싫은 건데
    저건 국민혈세로 하나부터 열까지 쓰는 거잖아.

    82를 문재인 개인 카페화 하려나 본데....
    이따위로 정치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훅 가게하는 고리가 될거야.

    교육을 저 따위로 만든건 돌이킬 수 없는 패착이라는 것만 알아라. 청와대것들아.

  • 18. 그죠
    '18.10.16 8:30 PM (222.239.xxx.72)

    외국나갔을때 의상보면,전통이 가미된 옷만 입으시더라구요.
    한복은 물론이고,양장마저도 전통적인 문양이나 색배합이 보입니다.
    제대로 홍보하는 듯..

  • 19. 한나라를
    '18.10.16 8:31 PM (203.128.xxx.127) - 삭제된댓글

    대표하는 분들이 꼬질꼬질 후질근 빈하게 하고
    나가는거 보다 낫습니다

  • 20. 그니까요ㅡ
    '18.10.16 8:32 PM (211.195.xxx.35)

    다른나라 외교관 부인들도 자기들이 외교관이라서 차려입고 오나요? 생각을 좀 하라구요. 지금 정부가 완벽하다고 쉴드치는게 아닙니다.
    꼬.투.리 잡을걸 잡으라고요!!!

  • 21. 쓸개코
    '18.10.16 8:32 PM (119.193.xxx.38)

    82가 개인 카페라서 맘대로 저질 까짓들 하고 그랬나.
    대선때 안철수 지지자가 가슴이 없네 얼굴 토나오네 어쩌고들 쓰레기 글 올리던게 생각이 나네.

  • 22. 쿄쿄
    '18.10.16 8:33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흐휴...
    발꾸락 여사 , 그네 때는 가만 있다가
    갸가 해외가면 명품매장 아침부터 싹스리 했다메...
    언제부터 호통개그했다고
    안어울린다 퓿처야

  • 23. 얼마나
    '18.10.16 8:34 PM (222.239.xxx.72)

    박그네가 옷을 못입었으면,디자인 같아 보였을꼬..
    그옷들 디자인이 다 다릅디다...
    근데 같아보이죠?ㅋㅋ

  • 24. ??
    '18.10.16 8:34 PM (180.224.xxx.155)

    ㅎㅎ원글님 살기 힘드신 분인가보다. 꽈배기 팔아요??왜케 베베 꼬였어요??ㅎ~~

  • 25. 언감생심
    '18.10.16 8:35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샘나나 보네요.

  • 26. 안목에여러번놀람
    '18.10.16 8:36 PM (218.236.xxx.162)

    .

  • 27. 기품이뭔지보여줌
    '18.10.16 8:37 PM (218.236.xxx.162)

    .

  • 28. 게다가
    '18.10.16 8:37 PM (159.89.xxx.249) - 삭제된댓글

    하물며

    내 돈 도 아닌데


    얼마나 신나겠어요~~~~~~~~~~~~~~~~~~~~~~~~~~~~~~~~~~~~`


    진짜 부러워요~~~~~~~~~~~~~~~~~~~~~~~~


    1등석도 아닌 무려 전용기로 전세계 고고씽~~~~~~~~~

    내 돈도 안 들어~~~~

    정말 부러워요


    국밥집 아줌마 신데렐라 되다~~~~~~~~~~~~~~~~~~~~~~~~~~

    근데 옷만요....


    외모와 몸매까지도 신데렐라급이 된게 아니라


    그 점에 있어


    보는이로서 그나 위안 삼아야죠~~~~~~~~~~~~~~~~~~~~~~~~~~~~~~~~~~ ㅎㅎ

  • 29. 영업
    '18.10.16 8:3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영업 사원도 2~3번 만남에선 같은 옷 안입는데,
    영부인이 국제적으로 공개되는 장소에서 같은옷 계속 입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님!!

  • 30. 옷이 날개
    '18.10.16 8:38 PM (39.7.xxx.17)

    옷이 좋으면 사람이 한층 돋보이게 됨을 이르는 말.

    원글님도 옷 좀 잘~ 입고 다니세요.
    없다고 후줄근~~구질구질하게 입지 마시고.
    거지도 잘 입어야 얻어 먹는답니다. 원글님

  • 31. 위에
    '18.10.16 8:40 PM (211.195.xxx.35)

    영부인을 국밥집 아줌마라고 욕하는 윗분은 그렇게 부러우면 청와대 구경이라도 가보세요.
    진짜 불쌍하다. 외국 여행은 한번이라도 가봤니? 촌스럽게 비행기타고 국내만 가본건 아니죠?
    진짜 강남에 울프강가서 스테이크 한접시 사주고 싶은 분이네요.

  • 32. 아미
    '18.10.16 8:40 PM (221.140.xxx.126)

    우리 쑤기 여사님~~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33. 드레스코드는아냐
    '18.10.16 8:42 PM (125.139.xxx.167)

    .

  • 34. ㅋㅋ
    '18.10.16 8:45 PM (125.177.xxx.144)

    직업이 모델이 아니라 영부인이시죠.
    나라 위상 살리는데 힘쓰시는데
    원글같은 사람이 뭘 알겠나요.
    얼굴에 심술보가 얼마나 덕지 붙었는지
    함 들여다 보세요

  • 35.
    '18.10.16 8:45 PM (199.66.xxx.95)

    헐뜯을게 없으니 별게 다 나오네요.
    부끄럽지 않너요?

  • 36.
    '18.10.16 8:45 PM (24.96.xxx.230)

    닭그네보다 옷을 더 해입으신다구요?
    설마요. 단가가 문제가 아니라 실제가격이 문젠데 그정도 능력 없으실텐데요.
    시장옷 단가로 명품옷보다 더 비싸게 후려쳤잖아요.

  • 37. 너 순시리니???
    '18.10.16 8:49 PM (175.113.xxx.191)

    수준봐라ㅋㅋㅋ
    씨알도 안억히는거 고만 좀 을궈먹어...ㅋㅋ
    개발 좀 해~~~

  • 38. ,,
    '18.10.16 8:49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글쿤요
    순시리가 그네한테 옷 비싸게 팔아먹었는데..
    그때 의자나 휴지통도 몇백이상 단가 후려치고
    세금으로 침대랑 비아그라 팔팔정
    유명한 변기통하며
    옷만 사면 말도 안해...ㅋ

  • 39. 쓸개코
    '18.10.16 8:49 PM (119.193.xxx.38)

    위에 날이면 날마다 까는 사람들은 소박하게 입으면 태안나고 없어보인다고 깔 사람들이에요.

  • 40. . .
    '18.10.16 8:49 PM (114.204.xxx.5)

    아무리 씹을려고해도 건덕지가 없지유?
    여사 옷밖에 씹을거리가 없지유?
    속상허지유?

  • 41. 사랑스런 여사님
    '18.10.16 8:51 PM (219.250.xxx.47)

    영부인께서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받으니 배 아픈가보네..

  • 42. 옷갖고
    '18.10.16 8:51 PM (175.113.xxx.191)

    어설픈 프레임 만들어 지랄떨어봤자
    오히려 503만 더 회자되는거 안보이냐ㅋㅋㅋㅋ

  • 43. ...
    '18.10.16 8:51 PM (1.236.xxx.137)

    503 반에반에 반도 안드는 패션 입니다~~

  • 44. ㅈㄹ한다
    '18.10.16 8:54 PM (221.157.xxx.120)



  • 45. ...
    '18.10.16 8:54 PM (223.62.xxx.130)

    ㅈㄹ한다
    벌레야

  • 46. ㄷㄷ
    '18.10.16 8:55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때문에 503 더러운 기억 더듬느라
    짜증나네..
    해외순방갈때마다 세금이 변기통으로
    새 나간걸 생각하니 빡치는 구랴

  • 47. 아휴
    '18.10.16 8:56 PM (68.53.xxx.206)

    원글님 대단하다

  • 48. ...
    '18.10.16 8:58 PM (49.1.xxx.158)

    아 진짜 이 패션충들은 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지

    제발 서식지로 돌아가

  • 49.
    '18.10.16 8:58 PM (125.183.xxx.190)

    이렇게 댓글 달아주니 또 신나서 뭐 뒤져보겠네

  • 50. 옷 프레임??
    '18.10.16 9:00 PM (221.157.xxx.120)

    콱!
    쥐어박고싶구나
    벌레야

  • 51.
    '18.10.16 9:11 PM (203.152.xxx.217)

    옆에 있으면 주둥이를 확 그냥..

  • 52. 니가 해봐라
    '18.10.16 9:12 PM (139.193.xxx.73)

    영부인
    내참 깜도 못되면서 남 까기는....
    저 일전 소화하면서 다지기가 쉬워 보이나?

  • 53. 왜사니
    '18.10.16 9:19 PM (180.64.xxx.23) - 삭제된댓글

    한심한 버러지들. 해외순방만 나갔다하면 극진한 대접받으니 배아파 죽겠지. 가는곳 마다 외교적 성과를 내니 부들부들
    쥐어짜다 생각해낸게 패션이냐 ㅋㅋㅋ
    503이 원글이 수준에 딱맞는 댓통령이 었는데 어쩌누 ㅉㅉ

  • 54. 또댓글달아야네
    '18.10.16 9:24 PM (68.129.xxx.115)

    박근혜처럼 색만 다르게 똑같은 옷 입은 경우 다른 나라의 언론에서 짐작을 하지요.
    저 나라는 저렇게 개성없는 사람, 옷조차도 변화있게 못 입는 사람들 지도자로 뽑은,
    개성없는 나라다. 라고 욕하죠.

    근데 이제는, 대한민국 영부인의 패션에서 '외교코드'를 읽으려고 외국 미디어들이 노력합니다.
    사실 김정숙여사님의 패션센스 후덜덜합니다.

    원래 영부인들의 패션은 외교코드를 담아요. 그런 이유로 미셀 오바마의 옷의 색에 따라서, 지금 정치적으로 미국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 식으로 미리 짐작들 했고요. 수많은 사이트와 잡지에서 오바마가 입는 옷마다 분석하고 그랬잖아요.
    원래 각 나라의 영부인들은
    방문하는 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든지,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방문하는 외교를 아주 많이 하고요. 그리고 그 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이미지를 방문중에 입는 옷에 반영하려고 노력합니다.

    김정숙여사님이 정말 대단한게,
    이 분은 같은 옷을 여러번 입어도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코디를 정말 잘 하십니다.
    뉴욕에 오셨을때도 작년에 입으셔서 유명했던 정장을 또 입으셨는데 블라우스 색이 강해서 사람들이 전혀 같은 옷이라고 짐작들을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알지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영부인 의상 외교코드,
    엄청나게 성공적입니다.
    작년부터 미국방문때마다 김정숙여사님 입으신 옷의 의미가 늘 있다는거 방문한 나라 미디어가 알아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한국의 섬유산업, 텍스타일쪽 선진국인데 그 쪽 산업의 홍보도 많이 됩니다.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영부인의 의상선택은 그 나라 외교코드라는거 생각하시면 왜 김정숙여사님이 한글이 새겨진 샤넬자켓을 빌려입고 가셨는지 바로 이해 될거고요.
    그나저나
    원글님이나, 한국의 기레기들은
    이명박이 '국가 예산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양복디자이너의 옷만 구입한건 기억도 못하시고, 또 알아도 그 때엔 우리 나라가 그렇게 대단한 나라다 하고 칭찬만 하셨을거 같애요.
    이명박의 양복은 그 회사의 수석디자이너가 한국의 청와대까지 와서 사이즈 재고 맞추고 옷 한벌에 거뜬히 몇천만원도 부르는 그런 브랜드였는데요. 전 이명박이랑 발가락다이아 여사가 옷에 국비를 얼마나 지출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는 그 시절에 이명박이나 그 부인이 옷을 비싸게 해입은건 알지만, 그 옷들에 외교코드를 담았던건 기억하지 못하잖아요?

    그것의 차이를 좀 아셨으면 합니다.

  • 55. 사바하
    '18.10.16 9:25 PM (211.231.xxx.126)

    몸매야 말하고 싶지 않고요 저두 두리뭉실하니깐..
    옷 너무 갈아입어요
    정말 무슨 옷자랑 패션쇼 하나요..
    지금이 어느땐가
    서민들 허덕거리고 신음하느라 여기저기서 난리인데
    매번 해외 갈때마다 어마어마하게 갈아입으니
    죄다(여기 82빼고) 욕하고 꼴뵈기 싫어하죠.
    이번엔 좀 자제하려나 했더니..

  • 56. 그니까요
    '18.10.16 9:30 PM (211.195.xxx.35)

    명바기, 발꼬락때는 어찌 참았냐구요

  • 57. 또왔니ㅅㄱ
    '18.10.16 9:33 PM (110.70.xxx.194)

    .......

  • 58. ㅍㅎㅎ
    '18.10.16 9:40 PM (165.155.xxx.243)

    난 또 닭그네 얘기하는 줄....22222

    닥이 그랬자나요. 패션외교라고.
    영부인님. 깔별로 다 맞춰 입으세욧!! 자꾸 입었던 옷 또 입고 다니지 마시고.

  • 59.
    '18.10.16 10:00 PM (115.40.xxx.142)

    가짜뉴스닷 훠이훠이~~

  • 60. 살빠지면
    '18.10.16 10:24 PM (68.195.xxx.117)

    옷보다더 보기 좋을텐데.

  • 61.
    '18.10.16 10:46 PM (211.114.xxx.110)

    ㅉㅉㅉㅉㅉ

  • 62. 벌레들아
    '18.10.16 11:00 PM (49.169.xxx.175)

    나라 경제 안 좋은거 이명박근혜 결과물이야. 쥐닭이 해먹은게 어마어마하더라 기본이 조단위!!!

    이명박근혜와 벌레 니들 같이 천벌 받을 거야. 입 함부로 놀리는 것도 죄 중에 중죄야.

    시간 내서 신과 함께 봐봐요. 무지 재미나요.

  • 63. ....
    '18.10.17 12:22 AM (1.229.xxx.227) - 삭제된댓글

    당신한테 들라고 안했구요 의상 담당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워너원 방탄도 맨닐 옷갈아입구요 영부인이 옷도 못 갈아입어요 해외순방때? 부러우면 님도 옷 좀 사요~ 산다고 영부인님 감각 따라나 가겠어요? 그네때는 의복 외교가 어쩌고 하더니 ㅎㅎㅎ

  • 64. ...
    '18.10.17 12:25 AM (1.229.xxx.227)

    당신한테 들라고 안했구요 의상 담당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워너원 방탄도 맨날 옷갈아입구요 영부인이 옷도 못 갈아입어요 해외순방때? 부러우면 님도 옷장에 있는 옷 꺼내서 패션쇼를 하든 옷을 장만하든 맘대로 해요~ 그네때는 의복 외교가 어쩌고 한껏 치켜주더니 ㅎㅎㅎ

  • 65. ..
    '18.10.17 12:40 AM (218.54.xxx.18)

    아마도 리폼한 옷들이 많을 거 같음
    초라하게 입고 다니면 국격떨어지니 망신이니
    할 거 면서 ㅉㅉㅉ

  • 66. 적폐자한당소멸
    '18.10.17 12:41 AM (211.108.xxx.228)

    또나오네 지긋지긋 의상 타령

  • 67. ..
    '18.10.17 12:42 AM (218.54.xxx.18)

    경조사에도 격식에 맞지않는 옷은 욕먹음.
    국빈초대 자리에 그럼 몸빼 입고 감??

  • 68. 쿠이
    '18.10.17 1:48 AM (110.70.xxx.78)

    실데없는 소리하는 사람 여기 또 있네

  • 69. 알바기분어때요
    '18.10.17 2:42 AM (125.31.xxx.187)

    .

  • 70. 삼성알바
    '18.10.17 3:10 AM (115.23.xxx.21)

    정치신세계
    운전기사 미스테리와 출구전략

    http://www.podbbang.com/ch/13120

  • 71. ...
    '18.10.17 3:36 AM (65.110.xxx.41)

    이제 좀 옷같은 옷 입는 사람이 나라 대표로 나가는 거 같아서 보기 좋은걸요 프랑스 갈 때 샤넬 자켓 입는 센스 같은 거는 외국 정상 부인들도 패션 외교라고 많이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옷 공부 많이 하고 입으시는구나 싶어 다행이에요.
    저는 영부인이 그 시절 예체능 전공한 여유있는 집안 출신이라 그런지 센스 있고 여유있어 보여 좋아요. 한없이 단정 검소 점잖으시기만 한 대통령보다 화사하고 세련된 영부인이 솔직히 훨 낫다 싶구요 한 나라 대표인데 무슨 맨날 똑같은 정장 차림에 똑같은 색으로 입고 다니나요 503 시절 패턴도 안 맞고 재질도 알수 없는 근본 없는 이상한 인민복이나 북한 스타일 한복 입는 거에 돈 쓴 거 생각하면...

  • 72. 안먹혀그만해
    '18.10.17 12:16 PM (114.129.xxx.146)

    .....

  • 73. 패션쇼...
    '18.10.17 4:52 PM (118.221.xxx.116)

    자한당이 따로 없네요. 말도 못해요!?~~다 생각이 다른거고, 전정권들처럼 도매급 취급받을까봐 걱정되요
    또, 정권말기되면 공격 더 거세질건데,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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