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살기나아졌나요?

정말 조회수 : 5,247
작성일 : 2018-10-16 14:01:45
새정권에 촛불까지 들었는데
문프라하고
저도 가난한집자식이라서
노무현님 되셨을때 군관사살면서 세상달라졌을지알았는데
저도 가난한집서 사시패스하신두분좋아해요

근데 살긴 더 어려워졌어요
예전에 이회창씨찍어 그냥 기득권이 유지하게할걸싶어요
IP : 211.246.xxx.2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6 2:0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 능력없음을 탓하시오...

  • 2. 맞춤법
    '18.10.16 2:04 PM (61.102.xxx.182)

    띄워쓰기 하나 제대로 안 된 글

    꼭 돈이 많아져야 살기 좋아 지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참 편안해져서 살기 좋습니다.

  • 3. ...
    '18.10.16 2:04 PM (125.129.xxx.2)

    이나라에 본받을 만한 어른의 상이 정립되었다는 것에 희망이 생겨 살맛이 납니다.이전에는 어떻게든 이나라를 떠나야지 생각이 수시로 들었는데 말이죠.

  • 4. 푸하하하하
    '18.10.16 2:04 PM (211.114.xxx.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ㄴㄷ
    '18.10.16 2:04 PM (223.38.xxx.153)

    이명박그네때는 아주살기 좋으셧세요?

  • 6. 뭔소린지
    '18.10.16 2:0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무능력을 나랏님이 어찌해요?
    남탓하지말고 이럴시간에 일을하세요

  • 7. ㅇㅇ
    '18.10.16 2:05 PM (220.93.xxx.158)

    총풍 전쟁 이런거 생각안나시죠?

  • 8. 올해들어
    '18.10.16 2:05 PM (203.128.xxx.127) - 삭제된댓글

    일감이 많이 줄었어요
    월급쟁이가 부럽네요 ㅜㅜ

  • 9. ㅇㅇ
    '18.10.16 2:0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이제 1년입니다
    쥐닭 10년 어떻게 사셨음?

  • 10. .....
    '18.10.16 2:0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댁의 살림은 댁이 알아서~
    정부에 돈 맡겨놨어요?

  • 11. ㅋㅋㅋㅋㅋㅋㅋ
    '18.10.16 2:10 PM (110.47.xxx.227)

    아무 노력도 없이 단지 정권만 바꼈다고 1년 사이에 살림살이가 나아질 정도로 세상이 만만해보입니까?
    그렇게 빨리 살림살이가 나아질 거라면 지난 정권도 잘하고 있었다는 뜻밖에는 안되는 거죠.
    다시 기어올라가기 위해서는 굴러 떨어진 높이와 시간만큼이 또 다시 필요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지도자를 선택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 12. .....
    '18.10.16 2:1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이런자들은
    이맹박그네 치하에서 평생 살도록해야함

  • 13.
    '18.10.16 2:14 PM (175.192.xxx.75)

    사회의 기강이 잡아져 가고, 공무원들 근무 태도도 나아지고 이런 저런 의료나 복지 정책들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던데요.
    사적으로는 수입이 올해 들어 늘었어요.
    정권과 상관없는 직종이고 이건 우리가 노력해서 는 거예요.
    다만 노후 부분은 문프 믿고 약간 마음이 편해 진 것은 분명히 있어요.
    당장 효과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그 누구보다 우리같은 서민의 삶을 늘 고민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에 정권 바뀌고 확실히 제 마음이 넉넉해지긴 했습니다.

  • 14. ..
    '18.10.16 2:16 PM (182.226.xxx.152)

    살기어려워졌단건 너무개인적인 일아닌가요? 좀더 애쓰셔야 할듯..전 좀나아졌거든요..

  • 15. ㅇㅇㅇ
    '18.10.16 2:17 PM (203.251.xxx.119)

    요즘 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마음이 편해요

  • 16. 음..
    '18.10.16 2:18 PM (14.34.xxx.188)

    살림살이가 대통령 바뀐다고 나아지나요?
    개인이 노력해야줘.
    열심히 더 일하든지 재테크 하든지 이래야 나아지지 가만~~~히 천정만 보고 있는다고 뭔가 나아지나요?

    저는 금전적으로 나아진건 모르겠지만
    마음이 너무 편해서 기분도 좋고
    소비하는데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그네때는 소비할때도 미래를 불안정한거 같아서
    마음이 엄청 팍팍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편해요.
    소비할때도 즐겁고 행복하고 그럼 된거죠.

  • 17. 공감
    '18.10.16 2:19 PM (59.17.xxx.152)

    나아졌을 리가 없죠. 님 마음 알 것 같아요.
    서울 집값만 왕창 올라서 분노 감정이 생깁니다.
    모든 국민이 강남 살 필요는 없다더니, 살던 사람만 쭉 살아야 하나 봅니다.

  • 18. ..
    '18.10.16 2:24 PM (66.27.xxx.3)

    이명박그네 땐 최저임금은 커녕 열정페이 받아가며 일주일 100 시간씩 열심히 일하면 서민이 압구정 현대를 척척 살수 있는 희망이 있었나 보다...아무렴.
    헬조선 만든게 누구고 언제부턴데 다 문재인에게 덮어씌우는 물귀신들

  • 19.
    '18.10.16 2:29 PM (180.65.xxx.237)

    의료부터 시작해서 전기.가스 이제서야 정상화되어가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무엇보다고 미래가 밝잖아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들이 올거에요

  • 20. 쓸개코
    '18.10.16 2:29 PM (119.193.xxx.38)

    어제는 집값내려간다고 걱정을 쏟아내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아직 폭등걱정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얼마만에 소환되는 이회창인가. 총풍 이회창.

  • 21. 아저씨
    '18.10.16 2:30 PM (211.172.xxx.41)

    .

  • 22. ...
    '18.10.16 2:32 PM (121.166.xxx.33)

    내수는 어렵지만 매르스 대처하는거 보세요.

    자유친일당이 잡았으면 요즘 매르스사태2 보낼겁니다.

  • 23.
    '18.10.16 2:32 PM (211.221.xxx.227)

    시어머니 병원비 팔백넘게 썼는데 이백오십만원정도 돌려받았어요.

  • 24. 개돼지
    '18.10.16 2:34 PM (175.198.xxx.197)

    취급받던 사람들이 사람 대접받고 유치원비리나 재벌개혁
    등 질서는 잡혀가는데 중산층이하 정말 서민들은
    살기가 진짜 힘들어진거 같아요.

  • 25. 캬야..
    '18.10.16 2:35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세무소에서 아주 깐깐하게 잡아서 일은 늘었는데 흐뭇합니다.
    저희 업계 어려운 건 박근혜 때문인 거 다 알고 있고
    요즘 문대통령님 정책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새로운 상품 기획 중입니다.. 대박 날 듯...

  • 26. oo
    '18.10.16 2:43 PM (218.237.xxx.203)

    정치에 대해 별 관심없었는데
    광우병때문에 심야집회 나간 사람들에게 물대포 쏘고
    발로 밟고 때리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천안함, 세월호...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아팠는데,
    요즘은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 27.
    '18.10.16 2:43 PM (58.120.xxx.6)

    살기 좋아졌네요.

  • 28. 저도
    '18.10.16 2:45 PM (58.239.xxx.29)

    저도 실망인 점 많긴한데..
    급여는 올랐어요
    내년에 더 오른다고 하고 쉬는날도 2일 늘었어요.. 남편이요

  • 29. 글쓴 수준을 보니
    '18.10.16 2:45 PM (39.7.xxx.198)

    사는게 힘들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려우실듯하네요.

  • 30.
    '18.10.16 2:50 PM (221.159.xxx.134)

    아주 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랑스러워요.
    전대통령 포함 죄인들 감옥 보내고 새세상을 열리게 만들어준 국민성 최곱니다.
    본인 무능력은 본인 탓하세요.
    아무 노력도 도전도 없이 신세한탄하더라..흙수저집안이라도 어떻게든 성공할 수 있어요.
    울 시댁 흙수저 중에 최고봉인데 아들넷 다 자수성가함.
    원망할 시간에 본인 자아개발에 힘쓰라고요.
    닥치는대로 쉴틈없이 돈 쓸 시간도 없고 뉴스볼 시간도 없이밤낮 뭐든 일해보세요.10년이면 몇억 모아졌을거임...작은돈도 종잣돈이 되어 늘어나는겁니다.

  • 31. 다들
    '18.10.16 2:50 PM (211.246.xxx.29)

    수익이 느섰나봐요
    저희는 능력이 별로여서
    사실 우리직군서 망하기도힘든데 수입주는거보면
    능력없음맞아요

    근데요
    어른이고나발이고 일단 개백성이든 밥을 먹어야살지않나요?*/전 이제 생활고로 자살자가 좀 나올듯보여요
    의료비많이풀어서 괜찮으려나
    의료보호환자는 많이늘어나니 복지는 되고있나보네요만
    젊은이 취직이안됩니다
    저희도 고용안합니다
    물런 한시적고용금은 직원2명이니 받고있습니다만
    앞으로 고용은안하고 1명으로 줄일까싶어요
    우리는 밥 풀칠하고 살지모르나 제아이들 세대엔 고용을 막게되면 걱정입니다
    저 아래층을 올려주는건좋은데
    그럼 그 바로 소상공인이 죽어나가요

    그러니 고용줄고 세금으로 잘해주는건좋아요
    그런데 기업도 너무 죽이면 고용이창출이안되고 아무튼 여기자영업들도 고용 더 늘린분있나요?

    틀렸다싶으면
    돌아가야하는데
    고집대로밀고있는데
    이재용 인도갈때 따라가는거보니 이제 고용살리려면 기업좀 풀어야한다싶은가보보니다

    뭐 저희는 그런큰건모르고 작은 자영업만도 이러니 살기도 팍팍하고 돈도졸려요

    문프라시니 이제 좀 젊은이들이 취직되고 이런 세상되었음해요

    입만 나불대지말거

  • 32.
    '18.10.16 2:51 PM (223.62.xxx.73)

    전쟁나는거보단 백배 나음

  • 33. ㅈㄷㅅ
    '18.10.16 2:51 PM (106.248.xxx.218)

    그냥 나 쓸 돈 많아지는게 살기 좋아지는 건가요?
    전 그건 그거고..
    꼭 제 일이 아니더라도
    그냥 좀 말이 안되는 일이 좀 줄어들면 그게 살기 좋아지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합리적으로 굴러가는 것이요.
    그런면에서 분명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다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
    그냥 내 배만 부르면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도 좋다 하실 건가봐요.

  • 34. 일단
    '18.10.16 2:52 PM (182.225.xxx.13)

    메르스, 구제역,이런걸로 난리가 났던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리고 해마다 녹조라떼 때문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수문개방해서 이제 그것도 많이 좋아졌구요.
    병원 mri 찍는것도 한번에 70만원이 넘는데 이젠 그것도 의료보험 적용이 되고요.
    프랜차이즈갑질이나 불공정 거래 많이 잡아내고,
    폭염에 전기요금도 혜택봤고, 저소득층 복지가 개선이 되려면
    영세자영업자들 카드수수료도 인하되었다면서요.
    부동산 투기도 잡혀가고,
    국회가 할일 안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만큼 한게 넘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 35. 소망
    '18.10.16 2:52 PM (203.170.xxx.211)

    전 살기 좋아진거 느껴지는데요
    각가정 형편이야 특히 경제적인건 금방 좋아질 순 없지요
    그치만 요즘 사회시스템도 좋아지고 공무원들 근무태도도 좋아지고요 복지 의료혜택도 많아지고 있는거 느껴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요 신문 뉴스를 봐도 상식적으로 돌아가는거 느껴지는데요

  • 36. 유통
    '18.10.16 2:56 PM (121.184.xxx.117)

    유통업 하는데 이번 추석에 10만에 최고 매출 찍었습니다
    저희 거래처 사장님들고 점점 나아진다고들 하시고.. 지난10년 지긋지긋
    이게 다 이문덕이라고 남편이랑 서로 토닥였습니다
    점점 더 좋아질겁니다

  • 37. 쓸개코
    '18.10.16 3:01 PM (119.193.xxx.38)

    입만 나불;;
    댓글님들이 여러가지 적어주셨듯 503과 다르게 국민 함부로 대하지 않음이 느껴지는데 그런말씀을 하시는군요.
    댓글달면서 더 열이 오르시는건가.

  • 38. 순이엄마
    '18.10.16 3:17 PM (112.187.xxx.197)

    저는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미래가 기대되요. 이런 상식적인 분이 한번만 더 대통령으로 계셔 준다면 친일파는 물러가고 좀 가난하더라도 바른 나라 만들어 보시게요. 우리가 먹을거에 넘어가서 뒤틀린 나라 만들면 안되잖아요. 조금의 먹거리 조금의 편안함 때문에... 내일은 더 나아질거예요. 우리가 잘 견뎌주고 잘 이끌어주면

  • 39. 그냥
    '18.10.16 3:27 PM (182.226.xxx.79)

    무조건 믿고 맡길수 있어 좋아요.
    전정권들은 믿을수가 없어서 도끼눈뜨고
    감시해야했다면, 지금은 뭘 해도
    정부에서 할만하니까 했겠지, 어련히 하려고 해요.

    그저 적폐들 감시하고,
    문프님 보호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경기 나아지는건 체감되구요.
    사회나 정부하는 일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돼가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 40. 다른것
    '18.10.16 3:35 PM (221.141.xxx.186)

    다 놔두고
    공무원이 일하는것 같고
    국내는 물론이고
    심지어 외국에서 대사관에 갔었는데
    대사관에서도 직원근무태도 평점 매기는 카드를 주고
    점수 매겨달라더라구요
    정의가 조금씩 세워지는것 같고
    살림살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만
    눈멀어 새나가는 돈이 엄청 많았었는데
    그게 국민들 위해서 쓰이게 되겠구나도 느낍니다

  • 41.
    '18.10.16 3:41 PM (211.246.xxx.29)

    나아지고 있는거같네요
    저희만 불황인듯

    그런데 앞으로 층마다 인원감축은 들어갈겁니다
    저희는
    해고도 자꾸 하다보면 늘겟지요

  • 42. 사건 사고
    '18.10.16 3:43 PM (211.108.xxx.170) - 삭제된댓글

    그전에는 흉악사건, 어이없는 사고가
    많아서 억울한 죽음이 꽤 있었죠
    벌써 잊으셨어요?
    땅덩어리 좁은 나라 파헤치서 가슴 아팠고
    나랏돈 줄줄 새서 한탄스럽고
    503때는 너무 한심해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시작했죠
    길거리 사람 표정들도 전반적으로 어두웠죠
    요즘,,다른 걱정은 안하는데
    집값이 느닷없이 올라서
    무슨 현상인가 궁금하긴해요
    적어도 대통령이 사악하거나 무능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43.
    '18.10.16 3:50 PM (221.141.xxx.186)

    저흰 오래 두명 더 고용했습니다
    그냥 알바로 썼던분들인데
    고용보험료 도와준다 그래서
    국가정책에도 협조하면서 누이좋고 매부좋은일이다 싶어
    이번에 고용계약맺고 정규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 44. 역시 82
    '18.10.16 4:00 PM (122.62.xxx.215)

    저도 지지였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자영업하는 분들 다 난리고 상가들은 공실이고 여기저기 필요이상 세금 퍼붓고...
    주변엔 이번 정권 비난하는 사람 다수인데 역시 82는 다른 분위기군요
    놀라고 갑니다

  • 45. 노무현때
    '18.10.16 4:02 PM (114.29.xxx.146)

    그런말 유행했었죠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
    이런말로 사람들의 물욕을 끌어냈었죠
    지금 또 시작인가요?

  • 46. 댓글안다는데
    '18.10.16 4:03 PM (122.62.xxx.215)

    저도 문정권 찍은 지지자였는데 요즘 너무나 후회됩니다
    세금 여기저기 퍼붓고 생색내기 정책 끝도없고 자영업은 망해가고 있고.
    주변에도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돌아선 사람 많은데.
    여긴 정말 분위기가 다르군요.살기좋아졌다니...역시 82네요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 47. 댓글안다는데
    '18.10.16 4:04 PM (122.62.xxx.215)

    글이 지워진줄 알고 두 번 썼는데 다 올라갔네요. 삭제가 왜 안되는지ㅠ

  • 48. ....
    '18.10.16 4:06 PM (116.121.xxx.93)

    저도 지지자였는데 집값과 교육정책 때문에 더 살기 힘드네요
    사실 이리 무능할 줄 몰랐습니다
    내가 찍은 사람때문에 내가 고통을 당하니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참..

  • 49. ,,
    '18.10.16 4:07 PM (125.177.xxx.144)

    근 10여년을 맹박이랑 그네순시리가 국고 말아먹었는데
    거덜난거죠.
    순시리가 비자금 숨겨놓은것만 회수해도
    국민 몇년 놀고 먹는다고 하던데...

  • 50. 히어리
    '18.10.16 4:07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아명박근혜 시대에 비교하자면
    저도 지금은 맘이 편하고 좋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 51. 당장
    '18.10.16 4:18 PM (211.246.xxx.29)

    뒤돌아 한명을 해고했슴당
    우리야 우에 살아가겠지요
    와이프도 외국분인데 같이 장사라도 해나가지싶어서
    둘중 애어려서 해고했어요
    진짜 문닫고 페이로 취직이나 하라하고싶어요

  • 52. ㅇㅇ
    '18.10.16 4:37 PM (82.43.xxx.96) - 삭제된댓글

    전 수입적인 측면에서는
    별 변화가 없어요.
    십수년째 적정선에서

  • 53. ㅇㅇ
    '18.10.16 4:43 PM (82.43.xxx.96)

    전 경기영햩을 별로 안받아서
    저 자체로는 늘 그냥 그냥 괜찮습니다.

    정부정책을 살펴보면
    소시민들, 노약자,어린이,젊은이들을 위한
    정책들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정말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더 좋은것은 외국인을 자주 만나는데
    엄청 당당해졌습니다.
    예전엔 "이명박근혜는 후졌지만,
    우리나라는 괜찮아"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세계 최고의 능력자 지도자가 대통령,
    게다가 국민들까지 대박인 나라" 라는 느낌입니다.
    촛불혁명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정말 놀라운 일을 우리가 해냈어요.

  • 54. ...
    '18.10.16 4:51 PM (125.129.xxx.2)

    예전에는 제가 내던 세금이 너무 아까왔어요. 지금은 많이 내도 제대로 쓰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음이 훨씬 여유로와지네요. 10년 적폐의 후유증인 당분간은 가겠지요. 그러나 옳은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들어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만 여유를 갖고 버텨 주세요. 같이 살아요 우리~!

  • 55. 바람
    '18.10.16 5:01 PM (124.49.xxx.239)

    저는 사는 게 더 좋아진것 같아요.
    생활환경 구석구석 행정력이 닿아있는 것 같아서요.
    10프로 정도 불만인 점도 있지만 80프로 넘게 불만이던 전정권과 비교할수는 없지요.

  • 56. 역시
    '18.10.16 5:47 PM (39.7.xxx.85)

    82입니다 저희는 우에든지는데 직원들은 더 힘들어해서요
    물가가올라서 다들 힘드는데 이러려니
    마음이 힘드네요
    저희 병원인우리가힘들어지는거보니 맞게정책하나보네요

  • 57. 서울
    '18.10.16 5:52 PM (121.131.xxx.210)

    집값만 오르고
    서민경기는 죽어나고
    화병걸리는 서울 시민들
    어쩌나요
    제발 집값좀 내렸으면
    꼴보기싫은 잘난 집주인들 보기 역겹네요
    다들 집값자랑ㅠ

  • 58. 저흰
    '18.10.16 6:52 PM (116.41.xxx.174)

    살기 좋아졌어요.
    항상 요즘만 같아라 그러면서 사는데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죠..

  • 59. 당당
    '18.10.16 8:25 PM (103.252.xxx.215)

    해외에 나와서 당당하게 한국인이라고 말할 수있게 되었어요. 살람살이야 어느 정권이고 개인이 노력해야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05 진중권 CBS '한판승부' 생방송 도중 돌연 하차 선언 ... . 23:12:27 37
1580104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 23:08:34 197
1580103 이런 내용, 무슨 책으로 보셨나요. 1 .. 23:06:05 135
1580102 성삼일 미사요 4 ㅇㅇ 23:04:21 109
1580101 이범수 뭔 변태짓을 했을까요? 7 .. 23:04:11 943
1580100 라이벌을 제거하려고 한 미국 피겨스케이팅선수 토냐 하딩~ 6 봄비 23:02:55 329
1580099 런던베이글 1 ㅇㅇ 23:02:49 221
1580098 산속 도박장 1 산속 도박장.. 23:02:00 154
1580097 나솔사계 해요 2 ㅇㅇ 22:58:01 255
1580096 디즈니랜드 리조트 서울에 사무실이 있나요? 5 디즈니랜드 22:56:21 164
1580095 금박있는 접시 식세기에 넣었는데 왜 멀쩡하죠? 8 ㅁㅁ 22:48:56 538
1580094 건강검진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sdfdf 22:47:07 160
1580093 부산 벚꽃 2 부산여행 22:46:06 399
1580092 폐경된지 일년 됐는데.. 7 73 22:44:17 1,131
1580091 결혼생활중 집값 때문에 우울한 적 많으셨나요? 6 답답 22:37:57 947
1580090 지금 대학병원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7 대학병원 22:33:54 902
1580089 북한 여자들 너무 붏쌍하지 않나요 13 ㅇㅇ 22:33:44 1,079
1580088 의협회장 의사정원 축소 근거 제시 2 ㅇㅇ 22:30:10 498
1580087 김태희,우희진,김지원,김희선,박은혜,유진 이런 얼굴들 3 22:27:04 1,040
1580086 최진실씨 전성기는 그리 길지 않았죠? 25 .. 22:26:39 1,528
1580085 70대 어머니가 기력이 없으시다고 해요. 3 장수만세 22:24:23 910
1580084 조폭 깡패같은 시누이 10 ㅇㅇ 22:23:48 1,254
1580083 노래 찿아주세요 2 선율 22:22:42 168
1580082 반반결혼 해왔다고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29 ㅇㅇ 22:22:34 2,170
1580081 스티커사진프린터로 네컷 사진 2 스티커사진기.. 22:19:08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