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국격으로도 그렇고
여자로서의, 개인으로서도의 체면구김, 자존심 면에서
장난 아닐텐데
왜 이리 웃기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9260023503340&select=...
아.. 정말
국격으로도 그렇고
여자로서의, 개인으로서도의 체면구김, 자존심 면에서
장난 아닐텐데
왜 이리 웃기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9260023503340&select=...
약 맞고 몽롱하셨나봅니다
농담아니구요... 125님 말씀도 일리가 있을 듯
약이 있었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넘어지는 장면을 가지고 흉보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면 그건 내가 더 창피한 일인것 같아요.
나도 안좋아하긴한데 자빠진것 가지고 입대는건 좀 글치않나???
태어나서 한번도 안자빠져본 사람만 뭐라해도 됨~~~
그럴 수도 있겠네요......
211.192님 무슨 뜻인줄은 알지만
박근혜는 보통의 일반 사람이 아니죠.
그 땐 바보같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약....그렇네
약 기운이 좀 남아있었나보네요... 하....
저도 그럴수 있다고 봐요.
어느누가 청와대에서 팔팔정 비아그라로 세금쓸줄 알았겠어요.
더한 약이 들어와도 모르죠.
아니지 않나요? 저도 박근혜 싫어하지만 저건 누구라도 할수있는 실수이고 약때문이라고 밝혀지것도 아니잖아요?
이러지 맙시다 수준 떨어지게...
박근혜가 저지른 만행은 까맣게 잊은건지
넘어진걸로 조롱하니까
비아냥거린다고
오히려
이론적으로 질책하는 분..... 솔직히 별로네요
기레기와 503무리들이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 조롱 안당하죠.
형광등 백개라느니
패션외교라느니
별 미친 스킬써가면서 핥아 댔으니
이런 조롱도 받을줄 알아야죠.
자빠지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국민의 마음인데 그건 자신의 잘못이죠.
그러게요.... 어느정도 적당히 지랄(?)을 했어야지
한 나라를 거덜내기 직전까지 만행을 저지른
사람도 아닌 동물에 가까운 인간인데
좀 조롱하고 비아냥대기로서니
전 심하지 않다고봅니다
따지면 되요 전 님처럼 맥락도 없이 싸잡아 비난하는게 더싫어요 잘못한일로 댓가 치르면 됩니다 나머지를 가지고 카더라 라는 말로 비난하는게 설마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한복이 많이 불편하긴 하죠.
저 따위로 만들어진 옷이 지금까지 전해진게 신기할 따름.
누가 조롱하나요?
기레기가?
세계정상들 단체사진 찍는 중요한 순간에
똥싸러 변기찾으러 사라진거
기레기들이 조롱이나 했답니까?
국민들이 비판했죠.
아마 문프가 그랬었다면 아주 일주일 기레기들이 나라망신이라며
사골 우리듯 했을텐데요.
윗님처럼 그런걸 조롱하시라구요 옷에 걸려 넘어진것같은 거로 하지 마시구요
175님이라면
똥마려운게 죄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요.
글 똑바로 읽으시죠
박근혜는 너무 싫지만
넘어진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잘못한걸 나무라셔야죠
글 똑바로 읽으시죠 난독증이세요?
기모는 끝판으로 불편한데도 잘만 입던데ㅋㅋ
그네 쉴드는 못하겠고 한복을 까는 새로운 방식일세ㅋㅋㅋ
자빠진거 솔직히 쪽팔려요.
지 의지던 아니던간에요.
쪽팔린거 쪽팔리다고하는게 이상한가요?
원래 인상에 격이라는게 1도 없는 사람이
자빠지는거라
정말 더 쪽팔린건 사실입니다.
아마 문프가 그랬었다면
기레기들 국격훼손이라며 무한반복방송 도배 했을 거
정말 역대급인게 등신같이 넘어 진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오늘 무슨 날이에요?
보기싫은 503이 패션얘기가 왜이리....
예를 들어 이영애가 한복에 걸려 넘어졌다면 에구..ㅠㅠ
안타깝고, 아니 안다쳤나 ??? 그랬겠죠
모지리 짓은 다하고 다니면서 저런실수까지 하니까
가지가지 한다하면서 실수도 손가락질 당하는 거 아니겠어요.
한복을 입었음 조심을 했어야죠. 한복이 그만큼 조심스러우니 아마 한복 입고 넘어진 사람 드물걸요?
근데 저 나라에서 한나라의 대통령이 우스워서 차문 열어주고 손 내밀어 에스코트 안해준건가요?아님 원래 안해주는건가요?
여배우도 시상식에서 긴드레스 입을땐 다 차에서 내릴땐 그리 해주는거 같던데..
기레기들 문프가 중국에 가셔서 일반식당에서 점심식사하는거 갖고도
얼마나 이상하고 조롱섞인 기사 써댔는지 잊으셨어요?
국민들 눈에 503이 어떤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 생각됩니다.
옷에걸려 넘어지는거 가지고 뭐라하지 말라구?
숨쉬는거 가지고도 하루종일 구박해도 시원치 않을 존재
아닌가요?
걔들이 이러니까 나도 이렇게할래 하는 논리는 어떤상대건간에 참 유치해보이긴 합니다.
그네가 어떤 사람입니까?
벌써 잊었나요
국민에게 어떤 해악을 끼치다 탄핵 당했는지..
입만 산 선비님들이 왜 이리 많아 ㅎㅎ
82님들 경우없는 사람 만들지 마시고
본인들에게만 엄격한걸로 하세요
훈계질 놉!
한복을 저 따위로 만든 옷이라고 하는 사람은 좀 고급 한복 좀 입어보고 다시오세요. ㅉㅉㅉ
걔가 이러니까 나도할래가 아니라
나라마다 다니면서 우리국민들 가슴에 피멍들게 해놓은 물건이
하는짓마다 쪽팔린 짓이니
미치게 부끄러운거죠.
노인들 넘어지는 것 보면 뼈나 근육의 문제로 넘어지는 경우, 순간적인 신경이상으로 넘어지는 경우, 약의 기운으로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경우가 다 달라요.
넘어지는 순간의 몸의 반응과 그걸 대처하는 속도 등이요.
박근혜 넘어지는 과정과 몸의 대처방법을 보면 일반적으로 체력이 약하거나 노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게 보이죠.
평소에 좋은 것 다 먹고 수요일마다 나랏일도 제끼고 쉬고 온갖 주사에 요가한다며 거꾸로 뒤집고 요가하는 사진까지 뿌려댄 건강한 60대 아줌마와 할머니의 중간치 사람이 그리 맥없이, 넘어지면서도 어디 제대로 지지를 못하고 자빠지는 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죠.
넘어진 걸 가지고 뭐라 그러지 말라고요?
박근혜보고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니, 무당옷같은 한복 갈아입을 때마다 패션외교라고 해대던 기레기들에게나 그 소리 하세요.
저위 댓글님 글처럼
문프님이 중국에서 서민식당갔다고 일주일내내 홀대당했다면 지랄했던 기레기들.
줘패주고 싶네요. 다시 생각나서.
저위 댓글님 글처럼
문프님이 중국에서 서민식당갔다고 일주일내내 홀대당했다고 지랄했던 기레기들.
줘패주고 싶네요. 다시 생각나서.
왜 댁이 조롱할 거리를 선택해주는 거임?
님
조롱거리 감별사세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좋은사람이라 하더라도 그안에 악마적인 모습은 조금씩 다 있죠.
주둥이에 밥넣는것도 보기싫어요.
하물며 자빠링하는게 보기 좋을리가.
이것저것 가려가며 생기나요 감정이?
감정이야 생기는데
그네 어마어마하게 싫어하고 저주하지만 넘어진것 갖고 비난하는건 그렇네요.
조롱과 비아냥은 좋은 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한 거죠.
문통에게 조롱과 비아냥도 싫지만 전 박근혜씨에게도 싫어요.
예전에 박근혜씨가 노통을 연극으로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던 모습을 잊지 않고 있어요. 전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인간성을 잃고 싶진 않아요. 그러니까 박근혜씨가 한복 입고 넘어진 건 그냥 "넘어졌네"하고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저 장면....
저런걸로 까고 싶진 않은데 한복도 무슨 무당집에서나 보는 옷이고 대통령이 저렇게 품위없게 넘어지기도 쉽지 않을것 같네요.
온통 왜놈이 난리구나
국격이 떨어지는듯
약이 덜깨서 하체힘이 없네요
나중에 문프 책상 넘어가는것도 조롱할까 걱정되네요
이런 사람 이런 글 때문에 82수준 떨어지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