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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여사 샤넬쟈켓입고 마크롱부인 만났네요

파리 조회수 : 27,277
작성일 : 2018-10-15 22:05:04
https://news.v.daum.net/v/20181015215953165?f=m
IP : 110.70.xxx.5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5 10:0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기레기색히

  • 2. jjk23
    '18.10.15 10:0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는 이번 프랑스 국빈방한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와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15.

  • 3. ...
    '18.10.15 10:08 PM (110.70.xxx.55)

    둘이 팔짱도 꼈네요~

    https://news.v.daum.net/v/20181015214114010?f=m

  • 4. .....
    '18.10.15 10:0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856306&s...
    언니가 조무래기들이 이런글 가져 올줄 알고 기다렸어

  • 5. 멋집니다
    '18.10.15 10:08 PM (218.81.xxx.195)

    멋지네요 김정숙 여사님 샤넬보다 더 멋진 옷도 어울릴 듯요

  • 6. 샤넬이다~~
    '18.10.15 10:08 PM (1.227.xxx.115)

    신나게 퍼왔을텐데
    어쩌나요

  • 7. 기억
    '18.10.15 10:08 PM (39.118.xxx.74)

    110.70.55 빌렸단다 ㄷㅅ아

  • 8. 마크롱 부인도
    '18.10.15 10:09 PM (61.105.xxx.166)

    여사님께 푹~~빠졌군요

  • 9. 공감대찾기엄지척
    '18.10.15 10:10 PM (218.236.xxx.162)

    평소 한국의 전통 문화예술에 깊은 이해와 호감을 가져왔던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지난 2015년 5월 ‘한복에 대한 오마주’를 주제로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패션쇼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라거펠트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라며 조형미를 극찬했다.

    김 여사는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할 수 있는 미래와 현재가 무엇인지 생각하다가…이 옷을 봐 달라”며 재킷의 한글을 가리켰다. 이에 마크롱 여사는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 10. 멋지당~~
    '18.10.15 10:10 P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

    잘 어울리시네요.

    부러우면
    원글님도 돈 벌어서 사 입으세요.

  • 11. 어머나
    '18.10.15 10:11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옷 빌렸데요~~

    어쩐데요 부정이슈 만들어야 하는데
    미담이었네요 댓글 팀장님께 혼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12.
    '18.10.15 10:11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 병신 제목 낚이게 다는것봐라

  • 13. 잉?
    '18.10.15 10:12 PM (110.70.xxx.55)

    저 나쁜뜻으로 가져온거 아닌데..
    댓글들이 왜이러나요.
    억울하네요. 흑

  • 14. 예쁘네요
    '18.10.15 10:12 PM (14.32.xxx.36)

    잘 어울려요

  • 15. 다시만나자
    '18.10.15 10:13 PM (1.227.xxx.144)

    119.207 언니 멋져요~~~

  • 16. 옴마나
    '18.10.15 10:13 PM (223.33.xxx.181)

    팔짱까지!! 대박이네요

  • 17. ....
    '18.10.15 10:14 PM (211.205.xxx.75) - 삭제된댓글

    와~
    우리 여사님 친화력 짱~
    여사님은 그곳에서도 여전히 빛나시네요

  • 18.
    '18.10.15 10:14 PM (124.50.xxx.3)

    딴 얘기지만 마크롱부인 정말 못생겨네요

  • 19. 원글아~~
    '18.10.15 10:14 PM (61.105.xxx.166)

    주윤발 글만 올리지..ㅎㅎㅎ
    너 혜경궁이지?

  • 20. 마크롱부인도
    '18.10.15 10:15 PM (39.125.xxx.230)

    김여사님 알아 보는군요~~

  • 21. ㅋㅎㅎㅎㅎㅎ
    '18.10.15 10:15 PM (59.15.xxx.36)

    하도 말들이 많아서 미리미리 대처하시나 보네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물어 뜯을 거리를 찾나 봄

  • 22. ..
    '18.10.15 10:17 PM (222.237.xxx.88)

    여사님 확실한 내조, 확실한 외교 하셨네요.

  • 23.
    '18.10.15 10:17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아니, 일반인들도 사 입는 샤넬 옷 영부인이 하나 사 입으셔도 되겠고만 빌리셔야 됩니까 ㅠ
    마카롱 부인은 명품옷 많이 입드만

    어쨌거나 한글이 새겨진 쟈켓이라니 역시 짱 이십니다!!!

  • 24.
    '18.10.15 10:18 PM (49.1.xxx.190)

    샤넬 자켓 디자인도 멋지지만.
    위아래 투피스 정장으로 좍! 빼 입지 않고
    심플한 라운드넥 티(블라우스?), 바지에..
    임팩트한 자켓 하나만 캐주얼하게 걸친 센스라니...
    역시 옷 입을 줄 아시는 분. (강약 조절)

  • 25. 아뉘
    '18.10.15 10:20 PM (66.249.xxx.179)

    아니 어째 어려운관계인 영부인들도
    우리 김정숙 여사님만 만나면 푸근 친근 막역한 사이같은 느낌을 주는걸까요?


    김정숙 여사님의 능력이 진정 대단하신것같아요
    참 두분 보기 좋으네요ㅎㅎ

  • 26. 와우
    '18.10.15 10:24 PM (139.99.xxx.24) - 삭제된댓글

    와우


    샤아넬~~~~~~~~~~~~~~~~~~


    멋져여.....


    국밥집 아줌마 너무 멋져여~~~~~~~~~~~~~~~~~~~~~~~~~~~~

  • 27. ....
    '18.10.15 10:30 PM (121.171.xxx.18) - 삭제된댓글

    저 기사가 어떻다고 기레기가 나옴?

  • 28. ****
    '18.10.15 10:31 PM (116.125.xxx.41)

    윗댓글 진짜 못봐주겠네요. 82수준 떨구려고 ㅉㅉㅉ
    세심한 배려로 입으신거같은데 보기좋습니다.

  • 29. :D
    '18.10.15 10:33 PM (183.83.xxx.125)

    아무리 생각해도 김정숙 여사님은 디자인에 대한 안목이 높고, 상징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여사님인지 그 팀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ddp에서 했던 저 샤넬 컬렉션 전반적으론 별로였는데
    딱 어울리는 것을 준비하셨네요!
    감동적일 정도로 멋져요ㅠ 특히 두 번째 링크에 프랑스 영부인 뒤로 우리 경호원의 하늘색 넥타이까지 정말 잘 연출된 무대 같네요

  • 30. 사입으셔도되는데
    '18.10.15 10:34 PM (182.225.xxx.13)

    검소한 영부인께서 빌려입으셨네요.
    항상 넉넉한 품으로 현명하고 강단있게 처신하시고, 센스도 좋으셔서 감탄합니다.
    우리가 대통령과 영부인은 진짜 세계최고인듯 ^^

    그리고 언제쯤 기레기들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런지...
    아이들을 위해서도 큰 해악이 되겠어요.

  • 31. ...
    '18.10.15 10:38 PM (218.39.xxx.62)

    빌리셨답니다~ 검소하셔라... 샤넬 중에서 참 우아하게 보이네요... 누군가는 산 줄 알고 후다닥 뒤로 갈듯 ㅎㅎ

  • 32. ...
    '18.10.15 10:41 PM (39.7.xxx.251)

    영부인인데 사입어도 되지않나요?
    이게 왜 까일일인지,,
    된장녀들도 척척 사입는데
    열벌 사입으셔도 됩니다

  • 33. 진짜
    '18.10.15 10:41 PM (211.108.xxx.111)

    빌리신거라구요? 참나 백벌 사입으셔도 되는데..
    제발 글 갖고올때는 좀 읽고 갖구오길

  • 34. ...
    '18.10.15 10:42 PM (175.114.xxx.176)

    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백두산 갔을땐 그분이 팔짱 끼시더니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ㅋㅋㅋㅋ 친화력 장난아니네요

  • 35. 보리
    '18.10.15 10:42 PM (180.224.xxx.186)

    원글님 억울하시면
    다음부터는 애매한 기사를 가져올때는
    오해없도록 원글님의 의견을 적으시길 바래요

    저도 제목만 보고선 (샤넬이 주는 비싼명품이미지..)
    자극적인 제목이라 불편했거든요
    기사 쓴 기자도 "한글로 디자인된 샤넬"이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랬다면 클릭수가 현저히 적었겠죠..

  • 36. ...
    '18.10.15 10:44 PM (14.39.xxx.99)

    샤넬 옷으로 한글도 자랑하고

    루브르박물관에서 우리 전통 한지를 활용해 복원한
    18세기 고가구인 바이에른 왕국 막시밀리안 2세의 책상도 보고

    여사님의 외교도 멋져요~~

  • 37. 원래
    '18.10.15 10:47 PM (90.255.xxx.89)

    정상급 외교 (왕비나 세자비 또는 영부인)의 부인들은 방문국과 관련된 의상을 입어요.
    대체적으로 그 나라를 상징하는 색으로 맞춤해서 자기네 나라의 디자인을 인식 시켜주고, 그 나라와의
    친목도 도모하구요.
    샤넬의 쟈켓 고른것 아주 잘 하셨네요.

    자세가 좋으시니 뭘 입으셔도 잘 어울리시네요.

  • 38.
    '18.10.15 10:52 PM (49.167.xxx.131)

    우리 영부인은 마력적인 매력이 있으신듯 왜다들 팔짱을 나도 한번 껴보고싶당

  • 39. ㅇㅇㅇ
    '18.10.15 10:56 PM (120.142.xxx.80)

    다른 건 모르겠고, 이번 영부인의 장점이 키가 커서 다른 외국인들과 서있을 때 당당하게 사이즈로 안눌린다는 점과 부부사이가 좋아서 보기 좋다는 점. 이 두가지는 최고 장점 같아요. ㅎㅎㅎ

  • 40. //
    '18.10.15 10:59 PM (58.122.xxx.212)

    멋지고 당당하고, 화이팅~~~

  • 41. ...
    '18.10.15 11:01 PM (1.229.xxx.227)

    백두산에서는 리설주요~참 보기 좋았죠~~!^^

  • 42. 샤넬
    '18.10.15 11:14 PM (104.248.xxx.251) - 삭제된댓글

    빛나는 샤넬을 입어도

    국밥집 주인 이미지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구체적으론

    순대국밥.

  • 43. 목욕탕아줌마
    '18.10.15 11:16 PM (175.223.xxx.56)

    이번 영부인은 대놓고 명품 입네요 503이 대놓고 명품 입었으면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ㅉ

  • 44. 104.248
    '18.10.15 11:19 PM (49.165.xxx.129)

    너 당장 거울 봐라.
    부모욕 먹이지 말고 인생 똑바로 살아라.

  • 45. ㅁㅁㅁ
    '18.10.15 11:33 PM (112.187.xxx.194)

    옷 진짜 멋있네요.
    잘어울려서 더 그렇겠지만
    샤넬이니 뭐니 상표 떼고라도 옷 자체가 예뻐서 한참 봤어요.

  • 46. 김정숙 여사님
    '18.10.15 11:33 PM (221.161.xxx.36)

    볼수록 매력있고 센스있으시네요.
    문대통령님과 건강 책기시며 다니시길 바랍니다.

  • 47. asd
    '18.10.15 11:39 PM (220.88.xxx.74)

    104.248.xxx.251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답디다
    ㅂㅅ ㅉㅉ

  • 48. ...
    '18.10.15 11:40 PM (59.19.xxx.122)

    역대급 여사님...자랑스럽습니다

  • 49. 우리여사님
    '18.10.15 11:46 PM (110.70.xxx.134)

    뭘 입어도
    다 완벽하게 소화하시네요~~~
    예뻐요~~~~♡

  • 50. 뭐지?
    '18.10.15 11:48 PM (113.110.xxx.11) - 삭제된댓글

    댓글은 본문을 읽고 답시다. 원글님 억울하실 듯ㅠ

  • 51.
    '18.10.15 11:53 PM (211.114.xxx.110)

    김여사님 피부 넘 좋아요 아름답네요

  • 52.
    '18.10.15 11:53 PM (49.167.xxx.131)

    외쿡사람들은 여자끼리 손도 팔짱도 안끼는데 대단한 매력의소유자 울 영부인

  • 53. ㅇㅇ
    '18.10.16 12:00 AM (220.93.xxx.158)

    멋있세요. 오늘 어디서 올린 사진 한장 저장했는데 이옷은 아니고
    다른 옷인데 멋지고 아주 멋진 사진있어요.

  • 54. ㅉㅉ
    '18.10.16 12:06 A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샤넬

    '18.10.15 11:14 PM (104.248.xxx.251)

    빛나는 샤넬을 입어도

    국밥집 주인 이미지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구체적으론

    순대국밥.

    --------

    순대국밥집 주인들 비하 하나요?
    고작 쥐어짜낸게 국밥집 운운이라니
    순대국밥이 어때서
    순대국밥집 해도 대박나면 명품옷 입을수 있지 국밥집 아주머니들은 당신같은 사람한테 비난의 대상이나 되어야 하나요?
    댓글 지우고 도망갈거 알기에 내가 대신 복사 해 놓는다

  • 55. 울여사님
    '18.10.16 12:07 AM (182.209.xxx.196) - 삭제된댓글

    멋져!!!
    샤넬 좀 사입으시징.
    뭘입어도 태가 나는구만!

  • 56. ㅎㅎ
    '18.10.16 12:14 AM (223.33.xxx.198) - 삭제된댓글

    목욕탕아줌마

    '18.10.15 11:16 PM (175.223.xxx.56)

    이번 영부인은 대놓고 명품 입네요 503이 대놓고 명품 입었으면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ㅉ

    ㅡㅡㅡㅡㅡ

    당연한거 아닌가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고급 교재도 필요하지만 맨날 게임하고 잠만 자는 학생이 나도 똑같은 교재 사 내라 하면 되겠어요?

  • 57. 사이즈가
    '18.10.16 12:16 AM (222.109.xxx.94)

    있어서 빌렸다는게 더 신기하네.

  • 58. 멋쪄요
    '18.10.16 12:24 AM (211.108.xxx.228)

    옷은 이렇게 입는거죠.

  • 59. ...
    '18.10.16 12:30 AM (211.202.xxx.195)

    139.99.xxx.24
    104.248.xxx.251

    너님들 눈엔 똥파리가 자리잡고 있으니

    꽃이 꽃으로 보이겠나요 나비가 나비로 보이겠나요

  • 60. 저는
    '18.10.16 12:30 AM (211.211.xxx.111)

    저는 한벌 사드리고 싶네요.
    애쓰신다고...

  • 61. 나옹
    '18.10.16 12:33 AM (223.62.xxx.44)

    파파미 여사님 사랑합니다.

  • 62. ㅡㅡ
    '18.10.16 12:36 AM (211.229.xxx.213)

    어쩜 각 나라마다 딱맞게 센스있게 입으시네요. 품격높은 패션외교 하고 계심.

    분위기 깨게 503얘기 하시는 분,
    명품 몇 배 돈을 쳐발라도 70년대 우물안 개구리,
    한결같은 패션.패션이랄것도 없는
    부끄러워지는 패션을 어디다 디밀어요

  • 63. 기사일부 복사
    '18.10.16 12:50 AM (218.147.xxx.180)

    김 여사는 이날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된 2015/15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한 재킷을 입어 '의상 외교'를 선보였다.

    김 여사가 입은 재킷은 샤넬을 대표하는 트위드 재킷으로, '한국' '서울' 코코' '샤넬' '마드모아젤' 등 한글을 흰 색으로 직조한 특별한 원단의 의상이다. 김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기 위해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재킷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진다.

    김 여사는 관람 이후 귀빈실에서 이어진 환담에서 마크롱 여사에게 재킷을 소개하며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할 수 있는 미래와 현재가 무엇인지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 64. ........
    '18.10.16 4:56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뇌에 뭐가 들은 거야. 샤넬 자켓 엉덩이에 한글 보인다. 이 멍청이님아.

    https://news.v.daum.net/v/20181015215953165?f=m

  • 65. 아줌마
    '18.10.16 8:01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돈많으면 옷한벌 사드리고 싶네요..

  • 66. 차츰
    '18.10.16 10:13 AM (121.168.xxx.170)

    원글님은 나쁜의도로 올린것 같지않은데 오해들 하신듯...
    프랑스니까 센스있게 샤넬자켓 입어줬다 그런뜻으로 올리신거 아닌가요?

    전투력 좋은건 인정하겠는데
    다들 릴렉스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 67. 뭐래니
    '18.10.16 10:37 AM (121.137.xxx.73)

    우리 여사님 멋져!!!
    원글님 나쁜의도 맞는것 같은데
    샤넬을 두각시키려고 ... ...

  • 68. 모르긴몰라도
    '18.10.16 12:44 PM (218.50.xxx.154)

    옷값은 503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겁니다.

  • 69. 이보슈
    '18.10.16 1:17 PM (211.114.xxx.15)

    218 옷값이 문제간 ?
    변기통 들고가는 정신없는게 문제 였지
    영부인이 저정도도 못입나요
    그리고 명바기 부인은 꼴에 가방부터 전용기에 지 손주들 까지 델고 다니고
    영부인 옷값이야 껌이유

  • 70. ㅋㅋㅋ
    '18.10.16 6:06 PM (39.7.xxx.17)

    “503이 대놓고 명품 입었으면 죽어라 욕먹었을텐데
    ㅋㅋㅋ
    저 댓글 너무 웃김

    몰래 한 것들이 부지기수라..”. 대놓고”라는 표현이 어색..

  • 71. ....
    '18.10.16 7:16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503은 차라리 명품옷을 빼입을것이지~순실이가 입혀주는 싸구려옷이랑 가방도 좋은건줄알고 칠푼이처럼 받아입고 ㅜㅜ 안습.. 잠깐 눈물좀 닦고.

  • 72. ㅋㅋㅋ
    '18.10.16 8:39 PM (119.197.xxx.28)

    그쵸~ 빤스도 순실이가 사주는 것만... 순실이 애비도 검은 봉다리에 든 빤스 사다줬다고 했죠...
    순실이는 명품입는데...

  • 73. 이 패션은
    '18.10.16 9:00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좋네요 샤넬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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