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구구단이 넘 힘든 아이는 어쩌나요..
아직도 기억나요
저도 맞으면서 외웠던 기억...
수 좋아하면서 구구단 애 먹이지 않고 떼는 아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구구단이라는 생각만 ㅠㅠㅠㅠ)
이렇게 어려운걸 꼭 저학년에 마스터해야만 하는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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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구구단 제 연령대에 가르치나요?
수포자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8-10-15 21:46:33
IP : 211.246.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5 9:48 PM (223.39.xxx.223)초2 두자리*두자리 막힘없고, 세자리 나누기 두자리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했습니다
2. 당연
'18.10.15 9:50 PM (221.166.xxx.92)45년전에도 2학년에 했어요.
엄니가 방학때 외우게 시키셨죠.
구구단 알면 편한데 외우면 좋죠3. 진행중
'18.10.15 9:55 PM (61.102.xxx.27)저희 아이도 빠릿한 아이가 아닌지라 구구단 반복해서 풀고 있어요.
기탄 여러권 반복해서 푸니 속도가 조금 나아졌어요.
첫댓글은 참...넌씨눈이네요.4. 구구단은
'18.10.15 10:15 PM (114.201.xxx.217)수감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외우고 연습하는건데요5. 노력
'18.10.15 10:38 PM (221.157.xxx.120)본인이 힘들었으면 아이한텐 더더욱 미리 준비시키시지 그러셨었어요
저는 아이어릴때 구구단송을 틀어줬었어요(지금 중고등)
유치원때부터 놀때나 레고조립할때 자기전에도 수시로 틀어줬더니
따로 외울필요없이 알더라고요
요즘은 유튜브나 어디에라도 있을듯
수시로 틀어주세요
초등까진 연산실력이 수학점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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