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서요. ㅋㅋ
163에 57키로고 몸 전체적으로 살이 덕지덕지한 스타일입니다.
365일 다이어트모드구요, 맘편히 음식을 맘껏 먹어본적이 없어요.
좀 만족스럽게 먹는다 싶으면 금세 63~63되거든요.
어제 오랜만에 친인척 경조사 행사에 참석했는데
다들 살 좀 찌라고 난리네요. ㅋㅋㅋ
얼굴에만 살이 없거든요.
바지도 와이드핏에 박시하게 입으니까 가려지나봐요.
겨울엔 좀 풀어놓고 먹어야겠어요. ㅋ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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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인데 살 좀 찌라는 소리 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8-10-15 17:08:09
IP : 121.171.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5 5:10 PM (222.237.xxx.88)딱 좋아요.
더 찌우진 마세요. ^^2. ㅇㅇ
'18.10.15 5:14 PM (223.33.xxx.158)얼굴이 작고 상체가 마르셨나요? 딱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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