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한마디 해야하죠?
하루 10번은 왓다갓다 하는 사람이 잇는데 진짜 문을 부서질듯이 닫네요
예전에도 문살살좀 닫아달라고 포스트잇 붙혀놓긴햇지만 씨알도 안맥히고
이제는 일부러 더 쎄게 닫는듯...
한마디 해야겟는데 뭐가 좋으려나요?
다*소 같은 곳에서 파는
부직포 뒷면에 접착제 발라져 있는 스티커 사서
문틈에 붙이세요.
충청도식 표현 있잖아요
그래서 부숴지겠어요? 라던가
아직 문 바꿀때 멀었거든요
포스트잇을 붙이지말고 제대로
"문은 살살 닫아달라" 크게 프린트해서
문에 테이프로 붙이세요.
그거 보고도 문 쾅쾅하고 다니면
그 잉간이 동태눈깔이죠.
미친넘이네. .
지 화난걸 문 꽝 닫는걸로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큰소리 내야죠...
그거 말로 해서 들을 사람은 원래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종이로 써붙여도 마찬가지구요.
대책은 문이 쾅 안닫히게 만드는거예요.
소음방지용 뭐를 부착하든지, 아니면 문 위쪽에 접히는 쇠장식물 그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