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유명했던 그 착한의사말고
다른 치과의사가 책을 냈는데 내용이 장난아니에요....근데 생각보다 기사도 안나고 ;;;
진료수가를 정해놓고 개원한 원장한테 고시를 하나봐요..
그걸 안따르면 협회에서 왕따시키고 계속 영업방해 ㅜㅜ
나중엔 임플란트 재료까지 못받게하고..
글쓴이는 소설이라고 냈는데 진짜인 이야기를 그렇게 표현한것 같아요.
10년동안 겪어오고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이야기..
임플란트 전쟁 이 책좀 알려졌음 좋겠네요
너무 충격적이고...........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