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한테 물리적 폭행은 없었지만
물건은 부숴서
그래서 낸시랭이 변호사 선임하고 남편 처벌을 원한다 했다는데
잘살지 ...
이럴줄 몰랐니 낸시랭아~
진짜 왜그러고사니~
뭘해도 퍼포먼스 같아요
뭐 놀랍지도 않네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22222222222222
성격이장난 아닌듯 하고요
저러다 또 부부싸움이다 다그렇게사는거아닌가
하고 그렇게넘어가겠죠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 33333
화해했다고 기사 떴던데요 ㅎ
낸시랭이 사기꾼 남편이랑 헤어질 껀수 잡은 것 같아요..
이사람하고 구하라 전남친하고 인상 비슷.
다들 말려도사랑한다고 난리 치더니
관종관종..
미국국적이다 보호해 달라 난리더니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본인을 때린것도 아닌데 저 정도 폭력썼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변호사 선임하고 애네는 결혼도 이상하고 이혼과정도 이상하고. 다 쇼중인거 같아보여요. 낸시랭이란 여자가 어리숙하게 딱 봐도 뭔가 전과있어보이는 사람이랑 결혼이란걸 할 일이 없다 생각해요. 낸시랭이 그렇게 순진해뵈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