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씨와 매니져는 관계가 그리 꾸며진것같지않아 재밌었어요.
근데 요즘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연예인-매니져 관계가 아니라
훈훈한 관계를 보여주려하다보니
훈훈함은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요.
연예인 이미지 올리려는 방송같고.
이영자씨와 매니져는 관계가 그리 꾸며진것같지않아 재밌었어요.
근데 요즘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연예인-매니져 관계가 아니라
훈훈한 관계를 보여주려하다보니
훈훈함은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요.
연예인 이미지 올리려는 방송같고.
전참시 처음 볼때 영자언니 넘 잼나서
영자언니가 제일 부러웠는데ㅎㅎ
전 pd가 감질나게 완급조절 잘하는구나 싶던데요. 밥블레스유에서도 이영자 먹방 많이 나오는데 전지적에서도 먹방 매번 나오면 금방 질려할거에요. 그렇다고 먹방 없이 가는 것도 사람들 기대치 충족이 안될테구요.
유병재와 매니저 안 나오면서 시들시들해지다가..
송이 매니저 때문에 좀 보다가..
결정적으로 선미랑 그 매니저때문에 채널 돌린지 오래 됐어요.
이영자씨 먹방때문에 재밌었던게 아니였어요,
사람 자체가 재밌어서..
요즘 방송보면 뭐랄까..본인 이미지위해 매니져 이용한다는 느낌?
암튼..너무 훈훈함을 강조하니 무자연스럽게 느껴져요.
동의합니다..그 개그맨 진짜 이미지때문에 매니저한테 이거자거 해주는거 티나요 재미도 물론없고
박성광은 진짜...
누가 매니저인지 헷갈려요.
느므 가식적.
매니져한테 배려있게 잘하는게 반응이 좋으니 점점 과해져요.
그러다보니 1회성 나오는 사람들도..
선미편은 정말...
박성광 진짜 너무 비호감 아니에요 ?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빼고는 다 비호감이에요.
이미지 만들려고 나온사람들 같아서 안보게 되네요.
이영자 유병재가 젤 재밌는데...
요즘 그래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