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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트위터

ㅅㄷ 조회수 : 25,454
작성일 : 2018-09-25 12:03:44
"어떤처지에있든지
진심으로 감사하고감사하면 상황은안바뀌어도
나는 반드시바뀝니다.
천국은바로 내가바뀐 그자리에임합니다."
IP : 118.139.xxx.2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12:08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잘났네요 ,,

  • 2. 신애라
    '18.9.25 12:0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교회 다니나봐요.....만투가 영락없는 교인일세

  • 3. 플럼스카페
    '18.9.25 12:09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저런류의 화법 참 짜증나요. 유채이탈화법.

  • 4. 00
    '18.9.25 12:1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원래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정신승리도 잘하죠

    보고있으면 신의뜻,인연,팔자등
    종교에 의지해 자아성찰 뛰어난,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세상 고귀한 인간이 따로 없어요

  • 5. 플럼스카페
    '18.9.25 12:15 PM (220.79.xxx.41)

    유체이탈화법 짜증나요.

  • 6. ..
    '18.9.25 12:17 PM (110.70.xxx.172)

    중증이네요

  • 7.
    '18.9.25 12:18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이 게시판에 불어닥친 신애라 광풍을 맞이하노라니
    저 트윗에 이런 리트윗을 해주고 싶네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진심으로 성찰하고 반성하면 상황은 안 바뀌어도
    당신은 반드시 바뀝니다.
    천국은 바로 당신이 바뀐 그 자리에 임합니다.'
    (근데 저는 트위을 안 해서 뭐... - -; )

  • 8.
    '18.9.25 12:19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트윗 오타.

  • 9. 지나가다..
    '18.9.25 12:20 PM (125.176.xxx.90)

    그 점잖은 예수님이 딱 한반 화를 내셨는데
    바로 성전에서 장사를 하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팔아서 장사하지말라고
    난전을 걷어차며 불같이 화를 내셨죠....

  • 10. 가짜
    '18.9.25 12:22 PM (220.79.xxx.226) - 삭제된댓글

    ㅋㅋ,,미치것다
    기껏 저런데 쓰라고 기독교가 존재하는게 아닐진대,,
    천국이 지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심보,,
    그런식의 믿음 펼치는 기독교인들 질린다,,

  • 11. 가짜
    '18.9.25 12:27 PM (220.79.xxx.226)

    ㅋㅋ,,미치것다
    기껏 저런데 쓰라고 기독교가 존재하는게 아닐진대,,
    천국이 지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심보,,
    꼴난 박사학위 받아서 방송타고 사업 꾸릴 생각에 한껏 부풀었는데 수포로 돌아갈 듯 하니 번듯한 말치장
    차라리 겸손하지 못했다 자숙하겠다가 기독교의 뜻에 더 가까운 거 같은데,,
    그런식의 믿음 펼치는 기독교인들 질린다,,

  • 12. 자기합리화
    '18.9.25 12:30 PM (218.152.xxx.121)

    이런부류...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있다고 봐야죠. 하나님의 세상... 기승전하나님.

  • 13.
    '18.9.25 12:30 PM (175.117.xxx.158)

    갈수록ᆢ실망스럽네요 사이비교주도 아니고
    입양까지가 너무 좋게보였ᆢ

  • 14. 맞는말인데요
    '18.9.25 12:38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종교없는 울엄마
    가진거에 만족하고 감사해라 황새쫓아가려고 하지말고

    현실이 힘들다고 화내봐야 더 힘들고
    작은거라도 감사하면 마음이 화낼때보단 편해지죠
    그럼 천국이라는거 아닌가요?

    전 늘 남과 절 비교하고
    질투해서
    현실이 짜증나고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남들은 티 안 내서 몰라요
    멀쩡히 직장다니고 일 잘하고 그래요
    근데 늘 불만스럽고 그래요

    틀린말은 아닌거같아오

  • 15. 저게
    '18.9.25 12:40 PM (219.92.xxx.59)

    본인한테 하는말인지 타인에게 하는말인지 그래서 유체이탈화법인가요?

  • 16. 초승달님
    '18.9.25 12:44 PM (218.153.xxx.124)

    너무 핫해서 타고 재가되어 자기위로중이시네.

  • 17. 일체유심조라고
    '18.9.25 12:50 PM (218.152.xxx.121)

    불교에도 같은 가르침이 있지요. 문제는 마치 지금 상황을 스스로 정신승리하는것같아서 가증스럽다는거예요.

  • 18. 어쨌든
    '18.9.25 12:54 PM (124.54.xxx.52)

    나만 아님 된다는 거네요

  • 19.
    '18.9.25 1:02 PM (175.223.xxx.78)

    그냥 그러고말지 천국얘기는 오히러 반감만 늘듯

  • 20. 개독이라
    '18.9.25 1:08 PM (125.177.xxx.147)

    불리는 이유가 이거거든
    예수팔이!!

  • 21.
    '18.9.25 1:10 PM (125.130.xxx.189)

    질투하는 듯 ᆢ자신들을 먼저 들여다보세요
    신애라는 둘째고 님들의 시기 질투의 감정을ᆢ

  • 22. ...
    '18.9.25 1:12 PM (175.223.xxx.158)

    도덕성을 갖추자는 걸
    질투라고 몰고가는 분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요.
    다시 묻죠.
    남들 속이지 말라는게 질투인가요?

  • 23. ..
    '18.9.25 1: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원래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이 정신승리도 잘하죠22222
    중증이네요2222

  • 24. 참내
    '18.9.25 1:29 PM (110.15.xxx.249)

    왜 질투라고 정신승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거짓말을 듣고 그건 거짓말이야라고 말하는게 왜 질투죠?
    그리고 시녀질하는 사람한테나 잘난사람이지 부러워할게 하나도없는데 왜 질투를 하죠?

  • 25. 모태신앙ㅡ.ㅡ
    '18.9.25 1:29 PM (211.243.xxx.80)

    어디서 말하기도 창피한 모태신앙으로 강요에 의해 다닌 교회..
    하나님을 믿는지 목사를 믿는지 알 수 없는 교회도 은근 많아요~

  • 26. ....
    '18.9.25 1:38 PM (58.238.xxx.221)

    현실을 무시하고 이런 정신승리적인 문장 지겹네요.
    특히 가르치려는 말투. 딱 질색.
    자기자신부터 되돌아보길..

  • 27. 하아참내
    '18.9.25 1:44 PM (122.37.xxx.71)

    자기성찰과 반성 책임
    한국기독교에 빠져있는것들이자 종교의 기본 가치
    안타깝네요

  • 28. ……
    '18.9.25 1:52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트윗내용 정말 헉 이네요
    정말 교만한것같아요

    이래서 저도 교회그만두었어요
    하나님믿는 본인들이 옳다는정신 나는 떳떳하다 이거

    거기에 질투라는 덧글다는사람들
    정신세계는 정말 이상해요

    정식루트에 정식박사면 사람들이 이랬을까요?
    공인이 편법에 과대로 치장하니 잘못이라는거예요

    조용히 공부하던가요

  • 29. 전형적인개독
    '18.9.25 1:52 PM (211.36.xxx.217)

    개독들 범죄저지르고 간증한번 하면 죄 다 없어지죠 ㅋㅋㅋㅋㅋ

  • 30. 어우 말투
    '18.9.25 1:57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딱 개독스럽네요 ㅋㅋㅋ

  • 31. ……
    '18.9.25 2:00 PM (218.51.xxx.107)

    트윗내용 정말 헉 이네요

    저도 교회다니다 정신승리에 질려 그만둿어요
    하나님믿는 본인들은 옳다는정신
    나는 떳떳하다 하나님의뜻 등등등

    거기에

    질투라는 덧글다는사람들
    정신세계는 정말 이상해요

    정식루트에 정식박사면 사람들이 이랬을까요?
    공인이 편법에 과대로 치장하고 홍보방송하고
    혹보해서 주가 높이고
    속는국민이 대부분인데... 이게 잘못이라는거예요

    조용히 공부하던가요

  • 32. ……
    '18.9.25 2:01 PM (218.51.xxx.107)

    질투로 알바지령내린듯요

    그렇게생각할수밖에

    옳지못한 방법 지적을

    질투라고 치부해 버리다니

  • 33. ㅇㅇ
    '18.9.25 2:13 PM (125.177.xxx.110)

    언제거에요?
    오늘 날린거라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네요

  • 34. 사실
    '18.9.25 2:30 PM (221.149.xxx.219)

    불교사상이네요..역시. 개신교도들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 35. 갈수록
    '18.9.25 2:31 PM (112.152.xxx.220)

    정말 실망스럽네요

  • 36. 보면
    '18.9.25 2:44 PM (223.53.xxx.184) - 삭제된댓글

    서세원 와이프도 죽어라 씹은곳이 여기쿡.
    기독교도에 뭐하나 걸리면 이십년씩 씹어서 인생을 망쳐놓더군요.
    인해전술 공산당수법

  • 37. 게시판공해
    '18.9.25 2:48 PM (112.184.xxx.17)

    푸하하 이제 하다하다 공산당도 나오네.
    누구는 그렇게 친일자한당을 외치더니

  • 38. 질투라고
    '18.9.25 4:49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하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거

  • 39. 실망
    '18.9.25 4:55 PM (222.103.xxx.139)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ㅉㅉ

  • 40. ..
    '18.9.25 5:05 PM (124.58.xxx.221)

    기독교 광신도들 답없어요. 모든게 다 하나님에 역사해준신거고 나는 그냥 감사하다고 하는데, 그들이 부르짖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드럽게 할일없다는 생각만 든다는.. 뭐 그 하나님이라는 게 허구이지만, 그런 허구에 기대어 울부짖으며 사는게 행복하다고 하니 할말없음.

  • 41. ㅣㅣ
    '18.9.25 5:21 PM (211.187.xxx.238)

    저런 광신도들 보면
    오히려
    신이 없음을 알고
    저러는 것 같아요
    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어떻게 저럴까요

  • 42. 윗님
    '18.9.25 5:46 PM (1.230.xxx.152)

    뭘 몰라서 그런 말씀 할 수 있으신것 같은데 ㅎㅎ 진짜 알면 오늘의 그 발언이 얼마나 부끄러울지 아실까.. 궁금하네요 광신도의 정의는 아실까?

  • 43. 이거시바로
    '18.9.25 6:2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개독방언.........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게따...
    옛날 옛적 무슨 신애라 화보를 소말리아인가 못사는 어린이 흑인들 사이에 흰 옷 입고 우아하게 서 있는거 찍은걸로 사람들이 이여자 앙큼하네 겉다르고 속다르네 어쩌네 말 많았었는데 왜 저럴까 사람들 이상하게 봤거든요..근데 이렇게 또 ㄴ오네요..

  • 44.
    '18.9.25 6:44 PM (117.111.xxx.231)

    뭔소리여 ㅡㅡ

  • 45. ㅇㅇㅇ
    '18.9.25 7:21 PM (175.211.xxx.207)

    아—- 짜증나요
    주위 환경 그대로인데 나만 정신승리 하라구요
    신애라 아들 학교에서 적응 못해 홈스쿨링 하다 미국갔다고 들었어요
    신애라 아들은 한국 사립학교에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여 스스로를 좀 바꾸지요
    본인도 못해서 미국간 분이 입바른 말을 하시네요

  • 46. ㅇㅇㅇ
    '18.9.25 7:22 PM (175.211.xxx.207)

    내로남불이 유행인가봐

  • 47. 박그네 화법인지
    '18.9.25 7:24 PM (125.136.xxx.232)

    무슨 뜻인가요???

  • 48. dd
    '18.9.25 7:53 PM (211.229.xxx.110)

    저런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우울증 같은건 안걸리겠네요 ㅎㅎ

  • 49. ㅜ.ㅜ
    '18.9.25 7:53 PM (211.186.xxx.176)

    자기한테 악플다는 사람들한테 하는 소리죠.
    자기를 질투해서 악플다는 줄 아나봐요?
    그래서 니네 처지가 날 질투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도 그것에 감사하고 감사하면 너희들도 바뀔수 있다는 소리겠죠?
    근데 글 읽어봤는데 신애라가 허세부린것도 있지만 너무 신랄한 비판에는 뉘우침보다는 반발이 생기는것도 사실이죠..이젠 그만들 하심이 좋겠어요

  • 50. 역시
    '18.9.25 8:03 PM (211.186.xxx.176)

    신애라도 거짓이 아니면 가만히나 있지..저런글 다는 신애라도 역시 보통은 아니네요~~자기나름의 특권의식이 있나보네요..평소 어떤 의식을 갖고 사는지가 확연히 드러나는 글이네요 ㅜ.ㅜ

  • 51. ㅡㅡㅡㅡ
    '18.9.25 8:10 PM (123.109.xxx.78)

    선교단체인지 뭔지 거슬리더니... 청담동 좋은 곳에서 학원이나 잘 하지 참.

  • 52. 찰떡같이
    '18.9.25 8:24 PM (39.125.xxx.230)

    밀양스럽구나

  • 53. 개독
    '18.9.25 8:31 PM (91.115.xxx.126)

    정떨어지는 개독.
    사기쳐놓고 누굴 가르치려는지.
    얘도 서정희급이네요.

  • 54. ..
    '18.9.25 8:5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선예도 요번에 욕먹고 sns에 저런 정신승리 글올렸던데.. 개독들은 어지간히 서로 통하네요..

  • 55. ㅇㅇ
    '18.9.25 9:19 PM (180.64.xxx.27)

    선 넘으면서 익명을 이용해서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을 하는 사람들
    언급하기도 불쾌한 소문을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과장해서 폄훼하는 사람들 보면
    현실에서도 그런 말에 대해 책임질 사람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인신공격성 발언과 아님 말고식으로 무책임한 말 벹어내는 사람들 좋게 보이지 않네요

  • 56. 참나
    '18.9.25 9:39 PM (211.59.xxx.161)

    신애라씨가 뭘 잘못했다고
    난리들인지..... 어이없네요
    말도 격하고 헐뜯고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 57. 그러지말고~~
    '18.9.25 9:5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천국에 임하거라
    Right Now!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가라 너만의 세상으로~~

  • 58. 말인즉슨..
    '18.9.25 10:07 PM (73.182.xxx.146)

    니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난 뒤에 하느님빽 든든하다..감사신만 잘섬기면 그까이거 실수한번 해도 얼마든지 요리조리 말바꿔서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수있으니 난 문제없어...
    심리상담은 저여인이 받아야 하는거 아님? 누가 누굴 상담...ㅋ

  • 59. 못난자식들
    '18.9.25 10:47 PM (99.242.xxx.228)

    신애라가 우리 애들은 공부와 거리말다고 솔직히 말하고 부부도 늙어가면서 젊을 때의 찬란함도 사라져가면서 다크서클이 보이던데... 자신들은 한시대를 풍미했지만 자식들이 따라주지 못해 이렇게 수난을 당하네요. 자식 갖은 부모로서 그리고 못난 자식 둔 부모의 심정 이해가믄데 한국의 교육열과 출세지향 광기를 잘못 건드렸네요...ㅠㅠ

  • 60. 근데
    '18.9.26 12:3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어찌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는지...
    석박사고 뭐고

  • 61. 근데
    '18.9.26 12:32 AM (117.111.xxx.219)

    석박사고 뭐고 영어는 커녕 한국말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되나 ??

  • 62. 간증 잘 하던
    '18.9.26 1:30 AM (24.85.xxx.111)

    서정희랑 생각이 똑같아요.
    하나님이 자기들 수호신인줄 착각하고 하나님 이름으로 모든 잘못 스스로 용서 받는 개독교 정신, 역시 위대한 개독병!

  • 63. ㅡㅡ
    '18.9.26 3:18 AM (14.38.xxx.185)

    신애라 인성 많이 과대포장 되었던건 사실이죠.
    집사부 방송 본 사람으로서
    한국와서 뭔가 사업할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본인 석박사 홍보 느낌.
    그런데
    한국어 강의식 학원에서 석박사 했다는건
    방송 본 사람으로서 실망스럽네요

  • 64. 병이다
    '18.9.26 4:42 AM (1.234.xxx.114)

    신애라 병이네요

  • 65. 본인들이나 잘
    '18.9.26 6:21 AM (211.36.xxx.140)

    살고 괜한 사람에게 손가락으로 죄받을 말들 하지 마세요 가진것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라는게 왜 신애라씨가 욕먹을 일 인가요
    좋은일도 많이 하는 사람을 단지 알려진 연예인인라고해서 막말들 심하게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남에게 그리 베풀고 살면서 그리 함부로 말하나요?

  • 66. ...
    '18.9.26 8:08 AM (125.177.xxx.36)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병이예요..
    뭐 더 없나 캐내고 나다니는 시간들이 그리고 거기에 쏟아부은 열정이 부끄러워 질 날이 올거예요. 만약 그것도 깨닫지 못한다면 이미 불치병이구요.

  • 67. ㅂㅂ
    '18.9.26 8:12 AM (125.177.xxx.36)

    이쯤되면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병이예요..
    화살을 쏨으로 해서 잠깐의 쾌감이 주는 희열도 있겠지만 두번째 화살은 반드시 자신에게로 돌아와요.
    뭐 더 없나 캐내고 나다니는 시간들이 그리고 거기에 쏟아부은 열정이 부끄러워 질 날이 올거예요. 만약 그것도 깨닫지 못한다면 이미 불치병이구요.

  • 68. ..
    '18.9.26 9:48 AM (223.62.xxx.182)

    힘든 일 생길때 정신승리하려고 종교믿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특히 개독은 심하죠ㅋㅋ 질투와 거짓과 허언으로 가득찬.

  • 69. ...
    '18.9.26 11:01 AM (58.143.xxx.108)

    이런 개독들 여럿 봤어요...

  • 70. 기독교는싫지만
    '18.9.26 11:23 AM (180.229.xxx.124)

    왜들 이러는지 이해불가네요
    우리나라의 삐뚤어진 교육열 출세욕을
    보는것 같아서요
    야 나는 이렇게 개고생해도 못가지는걸
    너는 뭔데 쉽게 가지려 하냐
    이런 심보들
    이런 심보가진 불쌍한 인간들이넘쳐나니
    우리나라에서 안되고 외국가서
    학벌세탁해서라도 인정받으려는거 아닌가요
    정말 들 못났다
    신애라가 거짓말 한것도 없고 교수한것도
    아닌데 미리부터 단정짓고 마녀사냥 대단

  • 71. 근데
    '18.9.26 11:57 AM (125.177.xxx.106)

    왜 종교를 욕하죠?
    모든 종교의 근본 교리는
    정직하고 바르게 살라는 건데
    그렇게 안살고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어디서나 잘못된 사람들이 문제예요.

  • 72. 히야
    '18.9.26 12:00 PM (175.125.xxx.21)

    참 대단들 하시네요
    신애라가 뭘 했는데요?????????


    정식학교 아닌데서 박사과정 한다고 말해서???

    저는 한국어로 강의하는 학교에서 박사과정 합니다
    요래 말하지 않아서 다들 이러는거죠??

    한점 오점을 찾아서 다들 기쁘신가요????

    내 자식들은 절대 유명한 사람이 안되면 좋겠네요
    흐아
    사람들 참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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