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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미국 아줌마 사이트(MISSYUSA) 에 신애라 글로 난리네요

lauren mom 조회수 : 40,300
작성일 : 2018-09-25 05:01:58
티비보니 (집사부..) 거기서
한 남자 연예인이 " 애들 학교 때문에 오신건가요?...'
물어보니 신애라가 아니 자기 공부 때문에 온거라고.
박사공부 하는것처럼.

근데 거기가 대학교 ( 학원을 잘아시는 분들이 학교 홈페이지. 공부수준...제대로 카피해서 올리네요)
가 아니라 거의 비자 연장수준으로.
*한국말* 로 가르키는 학원이에요.(영어없이)
웬만한 유치원 정도 크기에.
한학기 6만불(6천만원 ) 만 내면 누구나 다닐수 있는...
(저희집에서 2시간 거리라 마켓에서 신애라씨 본 친구들 말에 의하면 영어 넘 못한고..)

미국사이트 에서 한국에서 정말 예민한 문제 (학벌 위조) 수준 이라고.
모르는 시청자 들은 박사 공부 하는거로 알꺼 아니냐고 난리네요.
진짜 힘들게 석. 박사 하는 사람들 힘 빠지게 한다고.
거의 사기수준 이라고 연예방에 댓글 몇백개에 계속 도배 을 하네요.
새글도 계속 올라오고..

미국생활 20년에 이렇게 아줌마 사이트 난리난거 처음 봐요.(방탄 이후로)
이러다 한국 들어가서 교수 하는거 아니냐구..
뭣 모르고 배우는 애들만 불쌍하다고.

저도 기독교인 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건 아니에요.
그냥 차라리애들 공부땜에 왔다고 할것이지..
부부가 좋던이미지? 다 까먹고 있네요.
IP : 184.181.xxx.198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9.25 5:06 AM (91.115.xxx.169)

    저런 여자였어요.
    개독 허세, 허언 거짓말.
    머리 텅빈 무식함.

  • 2. 사실이지만
    '18.9.25 5:21 AM (122.37.xxx.188)

    신애라씨가 거짓말 한게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 좀 못하는게 이렇게 다 들고 일어나서 손가락질 할 일인가요?

    학교를 안다니면서 공부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

    신애라씨 다니는 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정식박사 인정 못받는다지만
    미국에는 우리나라 학원 수준으로 인가받은 학교도 많다는거 모르는 사람들도 없는데 이게 뭔 난리인지...

    신애라씨에게 부러운 것이 많았는데
    흠이 생기니까 너도 나도 달려드는 듯해서 이런 글 눈살이 찌푸려져요,

    그학교 다니면서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혜택을 본다해서
    아이들 사립보낼 줄 알았는데 의외네??싶었거든요,

  • 3. 우리나라는
    '18.9.25 5:25 AM (58.123.xxx.105)

    거짓말에 너무 관대해요
    거짓말을 했다는 거잖아요
    사실이 아니면 거짓이죠
    꼭 없는 사실만 말해야 거짓말은 아닌거죠

  • 4. 그것도
    '18.9.25 5:27 AM (58.123.xxx.105)

    방송에 나와서 말이죠
    대중을 상대로 저런 일상적인 거짓말하는 건
    더 크게 처벌해야 한다고 봐요

  • 5. ***
    '18.9.25 5:28 AM (211.246.xxx.22)

    거기는 공립학교가 더 좋다네요.
    미국 학력위조 장미희도 교수하고 관리 잘해 칭송받는데, 신애라야 교수한대도 준수하지 않겠나요?

  • 6. lauren mom
    '18.9.25 5:29 AM (184.181.xxx.198)

    사실이지만 님
    제 글 재대로 읽으셨어요?
    저 글에 영어 못한다고 흉본걸로 보이시나요?
    핵심은
    미국에서 "한글"로 가르키는 돈만 내는 학원수준에 학교을
    다니면서 마치 박사 학위 공부 한다고 말하는 것때문 이에요.

    미국에 얼마나 많이 힘들게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 로 공부 하면 학위
    따려고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데..
    신애라씨 본인이 아무설명 없이 티비 에서 저러니
    "사기수준.." 어쩌구 하는거구요.

    저런여자가 나와서 댁 에 자식 가르키고
    그래도 좋으시겠어요??

    웬 영어타령??(저도 영어 못해요)

  • 7. 아휴
    '18.9.25 5:45 AM (82.8.xxx.60)

    한국 와서 교수 못해요. 아래 글 보니 미인가라 학술진흥재단 등록도 안 되는 학교라는데..요즘 제대로 된 학위 가진 외국박사들도 넘쳐나는데 뭐하러 신애라를 교수로 뽑겠어요. 신학대학들도 교육부 등록된 정식 대학들은 교수 채용 경쟁 엄청 치열해요. 알만한 학교 나온 박사들도 수없이 시간강사 뛰며 대기 중이구요.
    그 사람이 불법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공부 수준이 좀 낮은 학교에서 한다 해서 이렇게까지 까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모두가 다 탑티어에서만 공부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방송은 안 봤지만 왜들 그러는지 잘 이해가 안 돼요. 한국 대학들도 영어 강의 하는데 한국 사람 많으면 한국어 강의도 개설할 수 있는 거고 수업 내용까지는 우리가 알 수 없구요. 보아하니 등록금도 적지 않고 어차피 미국 내에서 돈 많이 쓰고 갈테니 미국 정부에서 비자도 내준 거겠죠. 영어로 한다 하고 몰래 한국어로 수업하는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면서요. 학력위조 운운은 오버라고 봅니다.

  • 8. 어휴
    '18.9.25 5:55 AM (182.172.xxx.81)

    가르치는거에요
    가르키는게 아니라..

  • 9. ......
    '18.9.25 6:03 AM (216.40.xxx.10)

    이제 예전같이 속거나 얼렁뚱땅 넘어가주는 시대가 아닌거죠.

  • 10. lauren mom
    '18.9.25 6:07 AM (184.181.xxx.198)

    아휴님.
    일반인은 교수을 못할수 있겠지만.
    신애라 정도면? 공인이라 사람들이
    티비에 나와서 저렇게 말하면 다 믿어요.

    어느 기사에 보니
    교육사업하다가 재산 다 까먹었다고 하던데.
    저렇게(포장해서) 다시 나오면 쉽게 일어설수 있는 계기도 되는거구요.

    어휴님께
    제 설명대신 미씨사이트 신애라글 보여드리고 싶네요.
    재데로 설명할수 있게.
    어휴님 께서 오버 라고 말하시니.

    제 글에 가르키.가르치..설명 해주셨는데
    20년을 한글을 안쓰다보니 실수도 있네요^^
    그렇게 내용보다, 글씨같고 수정 하시면,
    요즘애들
    카톡 어떻게 읽으세요?
    소통 되세요??

  • 11. 행복한호호맘
    '18.9.25 6:17 AM (112.172.xxx.112)

    신애라씨가 뭘하든! 불법저지른것도 아니고. 미리추측해서 까지말아요. 별것도 아닌일 부풀려서 ..확대해서 정죄하려고하는 사람들 그러지마세요. 당신들털면 먼지더 많을껄요 명절끝자락에 할일들없다.
    많이심심하신가보네요~~

  • 12. 55
    '18.9.25 6:19 AM (180.230.xxx.46)

    팬들이 쉴드치는 거 너무 재밌어요

    털어서 먼지?? 불법을 저지르거나
    거짓말로 과대 포장은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 13. ...
    '18.9.25 6:24 AM (125.185.xxx.24)

    호호맘님 이정도 과장은 그냥 막 하고 다니시나봐요.
    별거아니고 누구나 다 한다는걸보니.

  • 14.
    '18.9.25 6:25 AM (221.167.xxx.186)

    하도 난리쳐서 이것저것 보니 신애라 거짓말 한 거 하나 없고 있는 그대로 말했을 뿐 두 부부가 열심히 사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 덕분에 차인표 졸업한 대학교 명문대인거 알았네요. 우리네도 이것저것 배우며 살지 않나요?

  • 15. 털어서 먼지래 ㅎ
    '18.9.25 6:26 AM (82.217.xxx.46)

    신애라 쉴드 치는 글들 황당하네요.
    신애라는 털어서 먼지 정도가 아닌거예요.
    주위에 그렇게 학력 세탁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지가 하는게 학력세탁이자 사기라는 개념도 없이 살아온거 같아요.
    종교가지고 까고 싶진 않지만 정말 저 종교가진 사람들은 그 욕망이 끝이 없네요.
    욕망이 너무 커서 잡아먹힐거 같아요.

    신애라 한마디로 대중들 바보로 본거예요.
    석사 박사를 들먹여서 이런 개망신을 자초하다니..
    목적없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분개하는겁니다

  • 16. ㅋㅋ
    '18.9.25 6:28 AM (121.181.xxx.76)

    집사부는 안봤지만
    신애라가 공부한다고 해서 누가 박사 수준을 생각하겠어요ㅋㅋㅋ
    그냥 신학 공부하러 갔거나 영어 연수 받는 정도로 생각할 뿐이지요
    구체적으로 뭐가 사기 수준이라는 건가요?
    본인이 교육학 석박사 과정이라도 밟는다고 했나요?

  • 17. 방송에서
    '18.9.25 6:28 AM (58.123.xxx.105)

    일반 대중을 상대로 부풀리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말하는건
    개인간에 부풀려서 말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방송에서 부풀리는 건 일상이라고 봐주는 풍토가 있어요

  • 18. 사실
    '18.9.25 6:28 AM (162.222.xxx.211)

    거기가 진짜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는곳이 아니라 기러기 엄마들 애들 공립무상교육 받게 하려고 다니는 일명 비자학교예요. 비인가에 한국어로 강의하는...
    상식적으로 인가인곳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비인가 인곳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비인가인거구요
    진짜 가정사역인지가 공부하고 싶었음 한국서질적으로 더 나은 공부하면서 석박사해도 되는걸 굳이 자기 공부하러 갔다는 억지 변명을 하면서 일반 박사공부하는것마냥 포장하니까 뭐라 하는거구요...
    진짜 공부가 하고 싶었으면 컬리지 이에스엘 다니고 컬리지라도 들어가고 웬만한 대학으로라도 트랜스퍼하려고 했을꺼고 충분히 그럴만한 시간도 흘렀네요.
    불법음 아니지만 그리 바람직하지 안을걸 지나치게 부풀려 과시하네요.

  • 19. ㅇㅇ
    '18.9.25 6:28 AM (49.1.xxx.120)

    신애라가 자기 스스로 영어로 가르치는 미국 정규대학에서 박사학위 하고 있다고 한건 아니잖아요.
    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신애라도 나이가 얼추 쉰 가까이 되고 있을텐데..
    와서 교수할것도 아니고 ...

  • 20. ...
    '18.9.25 6:29 A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

    신애라도 사람풀어 댓들쓰고 다니나 보네요.
    어이없게 편드는 사람들이 이리 많아요?
    이게 별일이 아니라니..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신애라 차인표 싫어지네요.
    집사부일체 좋아하는 프로인데
    느닷없이 사부가 신애라 라서 놀랐어요.
    차인표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무슨 부부인 신애라를 또 부르지??? 그리고 사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데...
    뭥미...했었는데...이런 속사정이 있었네요.
    한국에 있는 시청자들을 바보로 보는건지...

  • 21. ...
    '18.9.25 6:33 AM (112.154.xxx.109)

    신애라도 사람풀어 댓들쓰고 다니나 보네요.
    어이없게 편드는 사람들이 이리 많아요?
    이게 별일이 아니라니..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신애라 차인표 싫어지네요.
    집사부일체 좋아하는 프로인데
    느닷없이 사부가 신애라 라서 놀랐어요.
    차인표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부부인 신애라를 또 부르지??? 그리고 사부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데...
    뭥미...했었는데...이런 사실들도 드러나고..
    한국에 있는 시청자들을 바보로 보는건지...

  • 22. ㅇㅇ
    '18.9.25 6:35 AM (49.1.xxx.120)

    신애라가 뭐라고 사람을 풀어요. 권력기관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닌데 ㅋㅋㅋ
    82쿡이 사람 풀어 글쓰는게 가능하기나 한 사이트인가요. 아님 그럴 가치가 있는 사이트인가...
    에휴...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다르다고 하면 될일이지 무슨 사람을 풀었다느니 ㅉㅉㅉ

  • 23. ...
    '18.9.25 6:39 AM (112.154.xxx.109)

    이보슈.신애라도 소속사있고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 삽니다. 그런데 지금 부부가 쌍으로 이미지가 날아갈판인데 소속사가 가만히 있나요??
    뭐그리 순진한 소릴 하시는지.

  • 24. 허걱
    '18.9.25 6:40 A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한학기 학원비가 6천만원

  • 25. ㅎㅎ
    '18.9.25 6:43 AM (211.36.xxx.126)

    돈지랄 제대로네.한글로 공부하면서 영어가 힘들었다는 개뻥은..ㅉㅉ

  • 26. ..
    '18.9.25 6:46 A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좋은게 좋은거다란 풍토가 부지불식 중에 엄청난 적폐를 낳았죠. 논문대필하고, 인맥으로 사람 뽑아주고, 학력위조하고, 컨닝해도..뭘 그리 빡빡하게 구냐며 이런걸 문제삼는 사람들을 되려 옹졸하거나 질투에 사로잡혀 있다 매노하는.

    이런 봐주기 사고가 언젠가 자신과 자식들이 피해받는지도 모르는 것 보면 참... 왜 대중은 우매하고 단순하고 속이기 쉽다고 했는지 알 것 같네요.

  • 27. 그냥
    '18.9.25 6:46 AM (175.123.xxx.211)

    공부 어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다음준 제대로 심리학 박사 코스프레 하려던 모앙인데 꼴 사납.

  • 28. ..
    '18.9.25 6:47 AM (175.223.xxx.189)

    우리 사회에 만연한 좋은게 좋은거다란 풍토가 부지불식 중에 엄청난 적폐를 낳았죠. 논문대필하고, 인맥으로 사람 뽑아주고, 학력위조하고, 컨닝해도..뭘 그리 빡빡하게 구냐며 이런걸 문제삼는 사람들을 되려 옹졸하거나 질투에 사로잡혀 있다 매도하는.

    이런 봐주기 사고가 언젠가 자신과 자식들이 피해받는지도 모르는 것 보면 참... 왜 대중은 우매하고 단순하고 속이기 쉽다고 했는지 알 것 같네요

  • 29. mm
    '18.9.25 6:55 AM (216.40.xxx.10)

    첨에 떠날때부터 마치 미국 정식대학원 교육 받는것처럼 말하고 가니 당연히 진짜 영어수업하며 학위 따는데인줄 알죠
    대중을 향한 기만 아닌가요? 미국가서 공부하니 영어로 하는줄 알지 미국내 한국학교에서 한국말로 전공이라고 할수도 없는 과목을 하면서 언론에는 영어로 제대로 전공하는것처럼 인터뷰 하고요. 요즘 사람들 바보 아녜요. 옛날같이 미국유학 환상도 없고요. 그점을 간과하니 반감을 사는거에요

  • 30. 유학 갈 무렵
    '18.9.25 6:59 AM (84.156.xxx.177) - 삭제된댓글

    힐링 캠프에 출연해서 자신이 유학 가는 사실을 남편에게도 말 안했다고, 지금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거라고, 남편이 놀랄거라고 하길래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뻥이 심하네 싶더라구요.
    공부하고 싶어서 유학 결심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 31. 제 기억 확실
    '18.9.25 6:59 AM (73.171.xxx.191)

    신애라가 두어해전 어느 프로그램에 나와서 분명히 한국어로 강의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어요.
    거짓말을 하려고 했으면 그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세상이 얼마나 좁은데 빤히 들통날 거짓말을 할 만큼 신애라가 미련하지 않지요.

  • 32. 제 기억 확실
    '18.9.25 7:02 AM (73.171.xxx.191)

    내가 팬도 아님에도 이어서..

    만약 신애라가 한국에 돌아와 강의를 다니는 상황이 된다면 그건 그녀가 받은 그 학교의 학위 때문이 아니라
    신애라가 가진 능력(학위 뺀) 때문이지 그 허접한 학교의 학위 덕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33. 윗님
    '18.9.25 7:09 AM (112.154.xxx.188)

    만약 강의하러 다니는데 꼴에 허접하게 배운 심리학컨셉으로 강의하러다니면요?두고보면 알겠죠

  • 34. ....
    '18.9.25 7:09 A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로 바람직하지 않은 학교를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심하게 떠벌린..

  • 35. ...
    '18.9.25 7:11 AM (211.36.xxx.187)

    여러가지로 바람직하지 않은 학교를 뭐가 그리 자랑이라고 심하게 떠벌린.. 집사부에서도 심리테스트하는거 보고 헛웃음이...

  • 36. 글쎄요
    '18.9.25 7:1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신애라가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질투에 쩔은 아줌마들 같으니...

  • 37. 미션
    '18.9.25 7:20 AM (58.121.xxx.37)

    https://m.tv.naver.com/v/4116827/list/259423

    이것 때문에 욕먹고 있어요..

  • 38. 미션
    '18.9.25 7:23 AM (58.121.xxx.37)

    https://m.tv.naver.com/v/4116898/list/259423


    아들을 고등학생이라 소개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까요..

  • 39. ???
    '18.9.25 7:29 AM (112.154.xxx.109)

    질투???
    이게 별게 아니라는 사람들때문에 이사회가 부정부패가 쉽게 자리를 잡는 개돼지 소굴이 되는거죠.

  • 40. 알마덴
    '18.9.25 7:30 AM (116.39.xxx.132)

    질투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싶은 맘인듯 해요.
    이재명껀처럼.
    질투로 호도하지 말기를..

  • 41. 알마덴
    '18.9.25 7:33 AM (116.39.xxx.132)

    미션님.그럼 아들이 이 학교학생이 아닌데 학생이라고 한거예요?

  • 42. ...
    '18.9.25 7:42 A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이 98년생 우라나이로 21살인데
    아직 고등학생인가??미국에선 우리나이 21살이 고등학생인가요?

  • 43. ..
    '18.9.25 7:46 AM (112.154.xxx.109)

    아들이 98년생 우라나이로 21살인데
    아직 고등학생인가??미국에선 우리나이 18~19가 대학1학년인걸로 아는데...이상하네요.

  • 44. 박사
    '18.9.25 7:51 AM (208.54.xxx.189)

    박사 학위가 장난도 아니고 한국어로 수업들을 거면 한국 대학에서 석박통합을 하든 하지 왜 비인가 대학을 가서 박사과정을...? 이공계가 아닌 논문 심사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해서 박사를 딸 수가 있나요? 지들끼리 비인가로 응 그래 박사 수료 이러나?

  • 45. 아휴
    '18.9.25 7:51 AM (82.8.xxx.60)

    원글님..일단 아래 맞춤법 지적하신 분은 제가 아니고 다른 분이구요.
    미국에 안 살아 미씨 사이트 글은 못 읽지만 대학교수 채용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 제대로 된 학교라면 교수 뽑을 때 신애라씨가 공인이라고 그냥 말만 듣고 뽑지는 않아요. 적어도 그건 말씀드릴 수 있어요. 뭐 미인가 학교들은 잘 모르겠네요. 그건 또 그들만의 리그라..

  • 46. 신애라가
    '18.9.25 7:54 AM (124.54.xxx.150)

    잘못했네요 이건 공부하고싶어 간게 아니라 애들교육공짜로 받으려고 등록한게 너무나 뻔한데 뭔 변명이에요 차라리 방송나오지 말고 조용히 있지 ..ㅉ

  • 47. 영상도 봤지만
    '18.9.25 7:54 AM (211.193.xxx.76)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라는거죠?
    영어 못한다고 했고 심리학이 공부해보니 참 좋더라..
    석사 박사한다는거요?
    그 학교도 학위 준다면서요?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거짓말 할거면 학교 이름도 숨겼어야죠
    그리고 그 학벌로 교수 임용된것도 아니고
    교수하면 어떻게하냐..하며 난리 친다는게 참 오지랖이네요

    힘들게 석박사 딴사람?
    그 사람들 당당하게 자신의 스팩으로 세상 살면되죠
    그게 쉽게 사는 사람 무시해도 될 뭐라도 되나요?

    서울대 나온 못생긴 여자가 전문대 나온 이쁜 여자 잘나가는 꼴 못보겠다는 거 처럼 보여 이 논란이 아주 우습기만 하네요

    학교이름 당당히 밝혔는데 뭐가 문제라는거죠?

  • 48. 질투라니
    '18.9.25 7:56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저 위 미션님이 올려주신 영상 다 봤는데
    신애라가 여행중 불쑥 선택한 학교엘 다니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됐고
    4년동안 영어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심리학, 교육학, 상담학인가 공부했고
    가정사역 박사논문만을 앞두고 있다 하네요.
    아들의 재능을 부각시키려
    미국 고등학교 방문했고...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느낄만하네요.

  • 49. 아무나
    '18.9.25 8:00 AM (210.149.xxx.33)

    서정희도 교수하는 마당에 뭐

  • 50.
    '18.9.25 8:01 AM (74.83.xxx.236)

    방송보고 저두 정말 열심히공부하나보네 생각했었는데....미씨가서 읽어보니
    기가 차더군요
    그런 학원같은곳에서 한국말로 공부하면서
    뭐하러 미국까지 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51. ***
    '18.9.25 8:03 AM (112.171.xxx.109)

    이래서 하나님 팔이가 욕 먹는 거임.
    컨패션한다고 다른 분도 참여해 달라고 차인표 방송에서 그래서 뭔가 다를 지 알았는데 결국 방송 통해 른근슬쩍 아들 선전하고.
    뭐 어려운 이 돕자고 컨패션하던 목사 성이 서씨였는데 그 두 아들 미국에서 고급으로 공부시키는거 보고 뜨악.

    하나님 팔이 하는 사람은 진짜 아님.

  • 52. ㅇㅇ
    '18.9.25 8:04 AM (180.64.xxx.27)

    사람들이 보면 무슨 범죄라도 저지른건줄 알겠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봅니다

  • 53. 오지랖
    '18.9.25 8:21 AM (175.123.xxx.211)

    아니구요 과대포장 역겨워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 54. 아니
    '18.9.25 8:23 AM (39.7.xxx.116)

    신애라씨가 편법으로 박사학위받아
    지금교수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 공부하고 싶었던게 있어서
    공부하거나 개인사정이 있을건데
    그걸 질투하고 손톱으로 파헤치고
    몬난사람들이네

  • 55. 우왕
    '18.9.25 8:26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처음 의혹 나올때에 비해서 쉴드 치는 사람들 정말 많아졌네요 ㅋㅋㅋㅋㅋ

  • 56. 질투
    '18.9.25 8:28 AM (211.36.xxx.47)

    질투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이 많네요.
    차라리 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했으면 더 떳떳하고 당당하겠어요.

  • 57. 쉴드칠껄
    '18.9.25 8:33 AM (175.112.xxx.24)

    치세요
    저 평소 차 신부부 좋아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차인표가 일년전이었나 그 전이었나
    티비나와서
    신애라가 미국가는걸 애들 공부도 있지만 본인이 공부를 하고 싶어 가는거다
    하니
    패널들이 늦은 나이에 대단하다
    칭찬들이었는데

    알고보니 한국어로 공부하는 학원수준

    방송에선 대단한 석박하는듯 떠벌려서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은 속았어요
    영어로 대단히 어렵게 공부하는 걸로

    윗분말대로 서정희도 인지도 있으니 교수시켜주는데 ~

    지금 안하고 있고 공부하는게 뭐가 문제냐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증하겠죠
    모르는 사람들은 감탄하며 들을거고

    제발 허세에 가식좀 그만부리라고 해주고 싶네요

  • 58. 저도
    '18.9.25 8:3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10년 유학생활한 가정이어서 학벌세탁 위조 싫어해요.
    학위 제대로 딴 사람들은 극히 일부인데 외국에서 공부했다하면 다 학위소지자인줄 아니까요.

    하지만 신애라가 학교이름을 밝혔다면, 영어도 못한다 말했고..뭐가 거짓말인가요?
    미국에선 그 학교 다 안다매요?

    애들을 한국에서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할 즈음에 그학교가 눈에 들어왔나보죠. 사실 한국에서 심리학이니 뭐니 한다하면 사람들 시선때문에 자유롭지 못할텐데 미국에선 얼마나 편하겠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이런 자신도 미국에서 공부할 수있는 기회가 있다니 너무 좋다 생각했겠죠. 거기다 아이들도 미국에서 더불어 교육시킬 수 있으니 일억이조인거죠.

    저라도 돈 있으면 그리 해보고 싶네요. 돈 없어 실현불가능일뿐..

    그리고 본인이 공부해보고 싶었다는거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왜 엄마들은 공부하고 싶으면 안되나요?
    저도 오십 즈음에 내공부 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심리학 상담학쪽으로요. 하지만 한국에선 갈길이 멀어 그냥 관련도서 읽는거로 만족했네요.

    아들문제는 모르구요. 아들이 가짜고등학생이라는 건가요?

  • 59. 일단
    '18.9.25 8:33 AM (14.52.xxx.110)

    그걸로 한국에서 밥 벌이를 하지 않는 한. 딱히 욕하고 싶진 않네요
    그 미시에도 그런 엄마들 꽤 있을텐데
    자기들도 한번 뒤돌아 보지..
    자기들 영어도 그렇게 유창하지 않은 사람 많을텐데

  • 60. 나부터 잘하고
    '18.9.25 8:37 AM (49.1.xxx.63)

    글씨 같고 수정하시면--->글씨 갖고 입니다
    카톡 말투가 아니라 그냥 책 안읽어서 맞춤법 지식 없다보니 틀리신 것 같네요

  • 61.
    '18.9.25 8:37 AM (61.105.xxx.161)

    저도 엊그제 방송보면서 또래 아줌마인데 같은 세끼밥 먹으며 신애라는 대단하다 했는데 이럴수가~~~
    아마 보통사람들 대부분 저같은 생각했을거예요ㅜㅜ

  • 62. 극심한 질투
    '18.9.25 8:41 AM (14.63.xxx.189)

    극심한 질투 내지 음해로 보여져요.

    본인이 공부하고 싶어서 공부한다는데
    나이, 학교, 장소가 뭐가 중요한가요?
    살펴보니 신애라가 거짓말한 것도 없네요.
    저는 신애라씨 나이에 새로운 도전하는 것 좋아보여요.

  • 63. 어차피안믿음
    '18.9.25 8:45 AM (223.38.xxx.211)

    미국갈때 유호정 오연수 등이랑 애들다델꼬
    가지않았나요
    그냥 돈쓰러가는구나싶던데
    한국서도 따기힘든박사를
    무슨미국서
    제대로따려면 십년도걸리는데
    지나가던개가웃어요

  • 64. 거기가
    '18.9.25 8:45 AM (180.70.xxx.84)

    교육원같은곳인가 본데 거기서 박사석사받는걸가지고 왜 넘겨짚은건지 하바드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맞는 교육원가서 좀더 부족한거 배우는단계에 거기서 붙이는 박사석사 인데 이걸로 한국와 학력을 어케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같은세상 외국어디도 한국사람다 사는곳인데
    그걸 속인다고 못찿는시대도 아니고 넘겨짚지는맙시다

  • 65. 질투에 쩐 아줌마
    '18.9.25 8:46 AM (218.48.xxx.210)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는 영상 및 그 아래 달린 댓글들 보니 영악한 사기 수준이네.
    영상 아래 댓글들이 신모씨와 이익이 걸려 있는 사람들의 소행이 아니라면
    국민들 수준이 의심스러울 판.
    국정농단에 얽힌 수많은 사람들, 기업 및 대학의 서로 봐주기 및 종교집단
    기타 허다한 사기 및 우롱 수준의 개인 이익 추구의 범죄, 불법, 편법이
    어디 외계에서 온 사람들이 저지른 건 줄 아나...
    다 깜찍한 외모와 사랑스런 말빨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신모씨, 서모씨, 윤모씨 등등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들의 작품임.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사람들도
    몇 십년, 백 여년 전 무학력자 넘치던 시절의 무지랭이같은 백성들과 다를 바 없다 여기는
    약아빠진 이기주의자들이 아직도 왤케 이리 많은지.
    웬만하면 다 대학 졸업에 정통 유학파들도 심심찮게 많은 세상에....

    사실 보면
    본래 편법이 편법인 줄 모르고 어떻게든 돈벌어 먹고 살아야 했던 시대의 옛사람들만
    저러는 게 아니다.
    멀쩡한 이십대도 저런 썩어빠진 사고를 가지고 기회만 노리는 애들이 있다만.
    왜? 어른 게가 아무리 똑바로 걸어 그러면서도 자기는 옆으로 걷는 걸 보면서 자란 세대라 그러겠지.

    그래... 봐 줍시다.
    전 국민 다 보는 티비에서 자신을 이미지화하고 자신을 위해 무지렁이들 세뇌시키는 말든 별 거 아니니..
    그리고 제너레이션 앤 제너레이션.... 앞으로도 대대로 엄마게 새끼게 똑같이 헛바퀴 돌며
    문화적, 정신적 후진국으로 삽시다.

    이상... 온갖 데 가능하며 다녔다는 저 여자의 기독교 정신이 몹시 의심스러워 화가 난 크리스천의 망발이었습니다.

  • 66. 방송소감.
    '18.9.25 8:48 AM (218.148.xxx.164)

    방송의 힘이 대단하죠. 더불어 교묘한 편집의 기술이란. 예술 고등학교의 자유로운 전경, 외국 아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중심에 서서 한국노래로 버스킹 공연을 하고, 꿈이 작곡에 프로듀서라고 소개. 알고보니 그 학교 현재 재학생도 아닌데 마치 다니고 있는 것 같고 학생들 사이에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게 연출. His Uni.도 작은 글씨로 자막, 영어 힘들었지만 석사 학위 취득, 지금 박사학위 하고 있다니 다들 물개박수치며 환호. 딱히 거짓말은 없지만 시청자의 무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과대포장하는 방송이었죠.

  • 67. 질투에 쩐 아줌마
    '18.9.25 8:51 AM (218.48.xxx.210) - 삭제된댓글

    가능하며---> 간증하며

  • 68. 우와
    '18.9.25 8:56 AM (211.215.xxx.130)

    학교아니고 학원. 영어아니고 한글 로 교육. 한학기육천만원 1년 1억2천 학원비내면 석박사 준대요 학원에서. 1년에 한과목씩 교육받아 박사 받는 학원. 우리나라 전문대는 물론 4년제도 지잡대니 뭐니 폄하하면서 미국 석박사라면 우와하고 놀래주자나요 경이롭게 봐주고. 이제 다 검증하자구요.

  • 69. 우와
    '18.9.25 9:08 AM (124.50.xxx.3)

    부럽다
    돈이 얼마나 많으면...
    한국에 있을때 탑급도 아니었는데

  • 70. 예전
    '18.9.25 9:1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니 영어 컴플렉스 때문에
    영어 공부 하러 간다더니
    왠 한국어로 신학공부?
    물론 영어가 쉽지 않으니 한국어로
    신학공부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학원같은데서 한국어로 하면서 미국서
    뭔 대단한 석박사공부처럼 말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은지..
    사람들을 아무 것도 모르는
    개돼지로 아는지...

  • 71. 예전
    '18.9.25 9:13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니 영어 컴플렉스 때문에
    영어 공부 하러 간다더니
    왠 한국어로 신학공부?
    물론 영어가 쉽지 않으니 한국어로 
    신학공부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학원같은데서 한국어로 하면서 미국서
    뭔 대단한 석박사공부 하는 것처럼
    말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은지..
    사람들을 아무 것도 모르는
    개돼지로 아나?

  • 72. 하여간
    '18.9.25 9:23 AM (39.120.xxx.126)

    한국여자들 시샘은 못말려요

  • 73. 질투요?
    '18.9.25 9:27 AM (218.51.xxx.107)

    그냥 뭘 질투요?

    학원다니며 석박사하는거 질투요?

    정직하다본 연애인이 과대포장하여 학력세탁 하니
    기가막혀 이러는거죠

    그것도 사부로 나오다니요

  • 74. ...
    '18.9.25 9:32 AM (58.143.xxx.234)

    소속사에서 질투로 키워드 정했나보네요.
    가지가지하네요

  • 75. oo
    '18.9.25 9:34 AM (221.149.xxx.39)

    이번 일은 신애라씨가 잘 못 한 거 맞아요
    팬들이 쉴드 치니까 더 싫어지네요
    우리나라처럼 학벌과장 학력위조에 관대한 나라가 없다더니~~

  • 76. dd
    '18.9.25 9:40 AM (125.177.xxx.110)

    한국말로 수업 들을거면 한국에서 석박사 하지 돈 쓰면서 왜 미국을 갔을까나
    그냥 애들 미국 학교 보내고 싶어서 갔다고 하는 게 나았을 듯

  • 77. **
    '18.9.25 9:42 AM (222.98.xxx.184)

    신애라씨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본인의 얘기를 자랑스럽게 말한 것 뿐인데..

    지나친 오지랖들 이시네요. 에고~~

  • 78. ..아이고
    '18.9.25 9:43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신애라차인표 부부 둘 다 연기 못해서 연기자로 좋아하진 않았어도.,
    반듯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연예인은 다 포장인거네요.

  • 79. 폄밤
    '18.9.25 10:0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식이 웬수네요.
    그 착하시다던 선생님도 자식 위해 내신 조작
    그 좋다던 연예인도 자식 위해 학벌 조작

    딱 봐도 그저그런 자식인데 그냥 평범하게 살면 안되나요?
    부모 빽으로 성적 향상 방송출연 하고 싶나요?

  • 80. 하늘빛
    '18.9.25 10:16 AM (112.151.xxx.205)

    그 나이에 미국 가서 심리학 공부한다 하길래 당연 비인가 견적 나오던데. 정식코스일 것이라 생각한 것이 더 놀라워요. 감추려면 방송에 나왔겠어요? 그냥 성취감, 동기부여 정도 위해 공부하는거 같던데. 돈 있어 가능한 미국살이라 생각하면 될것을 넘 부들부들하는게 이상하네요. 현재까지 그녀가 사기친건 없어요. 그 경력으로 이익본거 없고. 방송에 수준 떨어지는 학교 다 내보냈고~

  • 81. ..
    '18.9.25 10:23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비자 편법이용처럼 보이죠. 미인가 학원 유학으로 아이셋 좋은학군 공립학교. 신애라씨 의도는1차가 자신의 학업이었을지 몰라도 남들 의심살만해요

  • 82. 하늘빛
    '18.9.25 10:34 AM (112.151.xxx.205)

    비자편법으로 애들 미쿡 공립학교 보내는 이들이 한둘입니까? 돈있음 다 그리해왔죠. 특별히 까일 꺼리가 안됩니다. 별거 아닌거에 과잉반응하니 열폭처럼 보이죠.

  • 83. ..
    '18.9.25 10:37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어머. 그거 자랑할 일 아니에요.

  • 84. 근데
    '18.9.25 10:42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여기 쿡 예전부터 기독교인 연예인들 타겟 삼아 하나 터지면 쥐잡듯이 여론몰이해서 반죽이는게 마치 공산당 공개처형 같아요.
    중국이 인육먹는건 개나 돼지, 소고기 먹는거나 같다는 댓글 달린거 보고 경악...
    그런글은 조선족이나 쓰는글인데 여기서 그런댓글이 여러개 달렸다는건....

  • 85. ````````
    '18.9.25 10:45 AM (114.203.xxx.182)

    위 올려놓으신 영상보니 비자편법으로 왔으면 자숙하고 조용히 보내야지 부부가 연달아 나오면서
    공부에 대해 자부심에 가득찬 얼굴로 말하는걸보니 참 보기 싫네요

  • 86. ````````
    '18.9.25 10:48 AM (114.203.xxx.182)

    네이버영상에는 신애라 찬양하는 댓글만 있네요
    82에서 장미희 허위 학력에 교수한다고 해도 본인들은 참 뻔뻔스럽게들 다니니
    다른 여예인들도 뻔뻔 스럽게 과대포장으로 사기치면서 ㄴ나오나봐요

  • 87.
    '18.9.25 10:48 AM (175.223.xxx.4)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나쁜 걸 나쁘다 말 못해요?
    저도 기독교인데요.
    조선족한테 일자리 뺏긴 분이세요?

  • 88. ...
    '18.9.25 10:51 AM (223.38.xxx.38)

    신애라가 지금 한국와서 인정안되는 학력으로 교수하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인거에요?
    미국에서는 학위따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신애라가 안말한 부분은 있어도 거짓을 말한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이미지 세탁정도는 되는거같은데... 연예인들이미지야 허상인거 어차피 알자나요.

  • 89. ...
    '18.9.25 10:53 AM (223.38.xxx.38)

    편법비자가 나쁜것 우리나라돈 갖다가 퍼주는거... 그건 나쁘네요. 미국도 아니까 가만 놔두것죠

  • 90. 그래요
    '18.9.25 10:54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어머...그래요?그럼 연대 어학당 나오고 연대 나왔다는 며느리랑 사위 얻으세요. 거기서 공부한 건 사실이니까요.

  • 91. ...
    '18.9.25 11:11 AM (180.69.xxx.115)

    청담동 웰그로윙 영어체험 학습프로그램 거기 운영하시지 않나요?

    박사 따시고 제대로 하시려나봐유

  • 92. wisdom한
    '18.9.25 11:17 AM (117.111.xxx.234)

    기독교인은 좋은 기독교인도 결국은 허언 허세더니
    신애라마저 허세

  • 93. ㄴㄴ
    '18.9.25 11:17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리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신애라 헐뜯는 원글님이 더 한심해요
    국어사전에 가르키다라는 단어도 없고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는 있습니다
    공부를 가르치다 방향을 가리키다
    원글님은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여자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 공부 잘했지만 대학만 졸업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제 친구 전문대 나와서 박사학위 받을 때까지
    여기에서 말하는 좋은 대학 아닌 대학에서 공부했어도
    지금은 교수하고 있습니다
    애 셋 키우면서 공부할려는 그 자세를 칭찬하면 안되나요?
    생각만 공부할려고 하지 실천은 안되는 내 입장에선
    대단해 보이던데요

  • 94. 그녀는
    '18.9.25 11:28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가독교인 난리 났네요.
    제 친구 상대가 기독교인이면 무조건 믿고 좋게 봐주던데
    딱 그 수준이네요.

  • 95. ...
    '18.9.25 11:28 AM (175.207.xxx.41)

    부부 다 쌍으로 비호감이예요

  • 96. ..
    '18.9.25 11:28 AM (175.223.xxx.189)

    윗님. 공부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애들 데리고 엄마가 같이 지내려면 엄마가 학교에 등록해 학생비자 받아야 해요. 싫어도 학교 다녀야 한다는 말씀. 비자 장사라고 그리 말해도 말귀를 못알아 듣는 분들 너무 많아요.

  • 97. ..₩
    '18.9.25 11:30 AM (125.252.xxx.13)

    신애라가 지금 한국와서 인정안되는 학력으로 교수하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인거에요? 2222222

  • 98. ..
    '18.9.25 11:33 AM (58.236.xxx.166)

    윗님..
    공부하는 자세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주고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f1이라는 비자를 연장하는 것이 박사과정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학원에서 받은 수료증이 박사학위로 둔갑되어 한국사회에서 학벌세탁으로 이용되는것이 문제인 거죠.
    솔직히 저런 학위로 교수하고, 경력으로 이용되어왔던것도 사실이고요.
    대놓고 말하면 돈으로 산 가짜 학위인 것이고,이번에 적나라하게 밝혀졌네요.
    영어,수학 학원 다니는데 수업료가 1년에 1억 가까이 든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암암리에 저런식으로 비자연장과 엉터리 학위와 맞바꾸어 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 99. ...
    '18.9.25 11:38 AM (223.39.xxx.175)

    확대 재생산 되는 듯.

    아줌마들 말 무섭네요.

  • 100. ...
    '18.9.25 11:46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공부할거면 한국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서 대학원다니는게 낫죠. 아무리 중하위권이라도 미국 미인가 학원이랑은 비교불가에요. 적어도 정식 대학이고 진짜 학위니까요. 왜 저런 학교같지않은데서 학위같지않은걸 따려고 미국유학까지 갔는지 의심 들죠.

  • 101. ...
    '18.9.25 12:01 P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공부할거면 한국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서 대학원다니는게 낫죠. 아무리 중하위권이라도 저런곳과는 비교불가에요. 적어도 정식 대학이고 진짜 학위니까요. 왜 저런 학교같지않은데서 학위같지않은걸 따려고 미국유학까지 갔는지 의심 들죠.

  • 102. 양다리 걸칠때부터
    '18.9.25 12:04 PM (122.44.xxx.155)

    정말 싫었어요
    결국 여기서 터지네요

  • 103. 원래
    '18.9.25 12:32 PM (119.70.xxx.204)

    연예인이 다그렇죠머
    허언증아닌 연예인거의없어요
    저래놓고 박사땄네 하고 뭐하나차리겠죠
    어디가면 저박사예요 하고다니고

  • 104. ……
    '18.9.25 1:11 PM (218.51.xxx.107)

    비자편법으로 애들 미쿡 공립학교 보내는 이들이 한둘입니까? 돈있음 다 그리해왔죠. 특별히 까일 꺼리가 안됩니다. 별거 아닌거에 과잉반응하니 열폭처럼 보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인이 편법을 과대포장해서 방송 그것도 홍보방송내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죠

    너무나 당연히 너겨야된다는
    지나친 쉴드 알바처럼 보이네요

  • 105. ..
    '18.9.25 1: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보통 부창부수잖아요..차인표도 비슷한 사람일까요?
    차인표는 배우론 별로지만 인간적으론 성실하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 106. 학벌위조
    '18.9.25 2:09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철저히 잡아주세요.
    애써서 공부한 사람들 힘빠져요.
    무엇보다 '양심'부재 사회에 환멸을 느끼죠.
    학벌위조 - 사기 잘 쳐서 올라간 사람들 내려와야죠.

  • 107. 하긴
    '18.9.25 2:10 PM (175.116.xxx.169)

    윤석화 같은 고졸 여자가 이대 나왔다고 온갖 혜택 다 받아가며 연극계 여왕으로 살아도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하는 나라가 이 나라잖아요? ㅎㅎㅎ

    어디서 공부좀 했단 말 기어이 들어야 겠나봐요

    주로 물건너 나라에서

  • 108. 요즘
    '18.9.25 2:12 PM (39.117.xxx.194)

    방송이 온통 연옌들 그 자식 부모 친척들 다
    나오네요
    뭐 솔직하기만 하다면 그런갑다해요
    문제는 저 신씨처럼 포장을 하는거
    한동안 기독교로 아주 포장하고 다니더니 참
    곱게 나이 먹기가 힘든건가

  • 109. 에휴
    '18.9.25 2:12 PM (175.223.xxx.158)

    서울대 평생교육원 다니고
    서울대 졸업했다고 뻥치는 지인이 떠오르네..

  • 110. ....
    '18.9.25 2:20 PM (218.52.xxx.58)

    서정희 예로 드는건 잘못된거에요.서정희가 뭐 포장한것도 없고 적절하게 채용된거에요.
    처음엔 순수한 82쿡회원들 댓글로 경악 할 뿐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이상한 분위기에요.

  • 111. ???
    '18.9.25 2:22 PM (223.33.xxx.244)

    저도 그 방송 봤는데-
    신씨가 자기입으로 아들이
    직접 예술고 시험봐서 합격했다덴데- 거기 학생이 아닌거에요???????

  • 112. 방송 봤어요
    '18.9.25 2:22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

    인터뷰중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정말 좋은거구나~~
    ㅋㅋ
    저걸 석사 마친 사람이 저렇게 말한다고라...
    저거 듣는 순간 벌써 거짓말이란게 드러나는데...
    심리학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 정말 그 공부한 사람이 말하는거라고는 전~~혀 안 느껴지네요.
    저렇게 말 안하죠... 거기다가 배우하면서? 그동안 안했었고 공부에만 전념했다는것도 아니고... 애들 뒷바라지 했던 거 아니에요?
    거기다 심리학, 상담학, 교욱학을 4년에, 생판 영어도 모르던 사람이??
    정말 저 인터뷰 너무 부끄러워야 하는데, 그럴 사람같았으면 아예 저런 인터뷰 하지도 않았겠죠.
    정말 가짜 학위, 엉터리 학위 주는데도 수요가 있으니 굴러가는거겠죠.
    한국사회는 학위 위조에 대한 양심만 살려내도 사회가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거짓말에 대한 잣대가 달라질거니...

  • 113. 그러게요
    '18.9.25 2:22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하면서 서울대 다닌다고 하는거랑

    미국에서 한국어로 강의 듣고 논문 쓰고 학원 수준의 기러기 엄마용 교육 기관 다니면서 미국 석박사 과정 다니고 있다고 하는 거랑

    학력 위조 수위가 또이또이 하다고 봅니다

    이런 교육기관들 색출해서 석박사라는 명칭 사용 금지하고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해요. 평생교육원이랑 뭐가 다른지? 비자용 교육원이라고 해야하나?

  • 114. 하늘빛
    '18.9.25 2:24 PM (112.151.xxx.205)

    박사됐다고 허언증 빵터진 것도 아니고, 82에도 비자받아 애들 미국, 캐나다 유학시키는 맘들 많은데. 심지어는 아이들 유학 상담에 엄마가 어디든 학교 등록해 공부하며 지역은 어디어디가 좋다는 조언도 여기 게시판서 수없이 봤는데. 까려다 꺼리 없으니 비자편법 물고 늘어지고. 일어나지도 않은 신애라 학력세탁을 과대망상 미래추측형으로 풀어놓으며 열폭하네.
    그녀는 다니고 있는 비인가학교 그냥 내보냈고,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방송타면 다 알아볼 비인가 학교 가지고 뭘 해보려한다면 멍청한거임.
    그러니 일어나지도 않는 미래 가지고 확대재생산 그만하시길. 타진요도 조그만 추측에서 시작한 의심병 환자집단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그녀가 혹 실수한게 있다면 재학중이지 않은 아들 고등학교 밴드부처럼 방송 내보낸거? 이게 사실이면 제작팀도 방송꺼리 되는거랑 홍보용인거 시청자도 다 보는 눈 있단거 늘 상기하시길.

  • 115. ...
    '18.9.25 2:27 PM (175.223.xxx.158)

    그 엄마들이 그 허접학력을 포장하지는 않죠.
    신애라처럼 자랑은 안해요.

  • 116. ..
    '18.9.25 2:42 PM (110.70.xxx.223)

    신애라가 지금 한국와서 인정안되는 학력으로 교수하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인거에요? 222222

    저도 이게 왜 문젠지 모르겠어요
    학교를 안다니면서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학교 다니는거는 맞는데 그냥 그학교가 엄청 후지더라 이거잖아요.
    지방대 나온 사람이 나 학교때 공부하느라 너무힘들었다 얘기하면 대역죄인 되는건가요?
    신애라 수준에선 저런 학교 공부도 힘들수있죠;;

  • 117. 윗님
    '18.9.25 2:47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단순히 학교가 랭킹이 낮고 후지다고 욕하는 게 아니잖아요

    애초에 이런 대학 목적이 미심쩍은 곳이고 정식 인가된 학교도 아닌데 석박사 학위를 준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얼마나 이런 식으로 위조된 이상한 해외 학위가 많은지 이제사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거죠.

    영어 잘 못하는데 미국와서 석박사 공부하느라 힘들었다고 마치 영어로 정식 학위 과정을 공부한 양 인터뷰해서 문제구요

  • 118. 뜬금없는
    '18.9.25 2:58 PM (211.221.xxx.23) - 삭제된댓글

    얘기지만..
    제 경험상..
    주변에 신씨들.. 너무 싫어요
    이기적이고. 뒷통수잘치는

  • 119. 윗댓글님
    '18.9.25 2:59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신애라가 저기서 박사를 받는다고 해서 그게 왜 위조된 학위인가요?
    82에서 검색해보니 신애라 다니는 학교가 정식 고등교육기관 인가는 받지 못했지만 미국 교육부 학위인가는 받았다고 나오네요. 학위는 줄 수 있는거네요 단지 그 학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는 곳이 거의 없을 뿐이지.
    신애라가 한국들어와서 이걸로 교수를 하겠다거나 학위가 필요한 교육사업을 하겠다거나 하면 해당대학이나 주무관청에서 학위에 대한 검증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차피 밝혀져요.
    지금 그런 상황도 아니고 신애라가 자기학교가 뭐 엄청난 명문대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학교에서 학위를 주는거 자체는 위법도 아닌데
    제생각에는 신애라에 대해서 좀 짜증나는 부분이 별것도 아닌 학원수준 학교 다니면서 공부부심부려서 얄밉다 정도 아닌가요.

  • 120. 과연
    '18.9.25 3:00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공부하고 싶다고 지방대에 한학기에 6천만원 내고 등록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단순 학업욕이 아니라 해외학위 혹은 비자라는 목적이 있으니 그렇죠. 어떻게 해도 쉴드 불가구만...

  • 121. 미국이야
    '18.9.25 3:02 PM (175.223.xxx.138)

    자기들 나라와서 돈 써주는 저런부류 사람들 마다할거 없겠죠

    그러나 대학인가도 나지않은 곳에 다니면서
    마치 대단한 공부하는양 티비나와 자랑하는건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분명 미국가기전 차인표나와서 늦게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게 있어서 애들 공부도 공부지만 미국간다 하면서 얘기했던거 기억해요

    그리고 신이 나온프로 한분야에 우리가 보통 저사람은 인정!
    이런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주로 나왔었는데

    학력 뻥튀기한 사람이라니

    우리나라 개독들은 이래서 발전이 없는겁니다
    내가뭐?
    우리가 어때서?
    니들보단 더 열심히 하느님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내지는 자부하며
    뭐가 진짜 문제인지 인식을 못하는거요

    본질은
    별거 아닌 그것도 미국씩이나 가서할 능력도 안되면서
    대단한냥 떠들어 대는것

    그걸밑밥으로 여기저기 자기 삶에 대한 얘기들 과장해 떠들고 다니는거

  • 122. 용자 어디 없나요
    '18.9.25 3:20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이런 사기 수준의 해외 학위 문제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 테고, PD수첩 같은 프로에서 다뤄도 벌써 여러 번 다뤘어야 하는 엄청나게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데... 한번도 방송 안 타는 거 보면 얽혀 있는 고위직 본인이나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간달까요... 여기만 해도 학위 과정이 있어서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그 도덕적 해이에 기가 차고요.

  • 123. 미국이야님
    '18.9.25 3:24 PM (218.152.xxx.121)

    댓글 좋네요. 동감 백배

  • 124. 00
    '18.9.25 3:41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http://www.hisuniversity.org/kor/about_2.php

    정식 대학이고 학위가 가능한것처럼 되어있는데.
    그럼 학교가 사기를 친다는 말인가요?.모국어로 강의 받는것도 다 나와 있는데.
    전후 사정 없이 열폭들 하시는거 같기도.
    해외에 공부하는 학생들 따라와서 돈만내고 출석도 거의 없이 애들 학교 다니는 동안 비자 때문에 그냥저냥 다닐수 있는 대학도 많아요.졸업도 안하고 그냥 애들 있는동안 같이 있어야 하니 다니는거죠 .그런거랑 다르게 열심히 뭔가 하는거 좋아보이는데.
    사기니 뭐니.그런말 하는건 좀 그렇네요.

  • 125. 저도
    '18.9.25 3:46 PM (125.143.xxx.21) - 삭제된댓글

    이게 이렇게까지 물어뜯고 검증들어가야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얄밉다는 감정은 이해하지만.

    학교이름을 속인 것도 아니고, 공부를 미국에서 한국어로 하든 영어로 하든 무슨 상관. 공부한다는게 중요하지(저는 미국에서 영어로 너무 힘들게 학위했어요. 그래서 더 영어영어하는게 싫어요.).

    인가받지 않은 학교라는게 가장 핵심인데, 당연히 학위로 직업가지려면 저런 학위로는 못합니다 초빙강사 이런거라도 한다면 연예인 유명세로 하는거죠.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학교 수준 천차만별인거 몰랐나요. 신애라가 어떻게 제대로 된 학교에서 학위과정을 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입학하려면 GRE니 토플이니 이전 학교 성적이니 다 내고 최소한 수준은 통과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겠나요.

    신애라씨가 악의적으로 거짓말한다기보다는 허세가 있고 본인도 학문의 세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실제로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우물안 개구리 같은거죠).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하고, 아이 셋 키우면서 공부하는거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26. 어떤 분이 말한대로
    '18.9.25 3:48 PM (118.44.xxx.232) - 삭제된댓글

    동남아 중년 부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들도 처음 듣는 지잡대 한 층짜리 건물에서 동남아 말로 수업듣고 동남아 말로 논문쓰고 석박사 졸업하고 그러면서 자녀들은 엄마가 학생이라고 체류기간 동안 무상교육 받고, 본국에 돌아가서 한국 석박사 학위 땄다고 티비 출연하고 해도 인정해 주시는 거죠?

  • 127. 신애라 얘도
    '18.9.25 3:53 PM (58.231.xxx.66)

    해변출신 이구나....비치...........

  • 128. 에휴
    '18.9.25 3:55 PM (122.32.xxx.151)

    나중에 미국박사 행세하며 어디 강의나 나가고 학교나온 거 우려먹을 때 욕할 일이지 뭐 이렇게까지 사기꾼 취급을 해요
    다만 애들 땜에 있는 걸 그런식으로 포장하는게 좀 우스꽝스럽고 황당하긴 하네요
    그리고 제가 하도 인터넷에 난리길래 일부러 방송 찾아봤는데
    본인이 직접 영어로 심리상담? 하고 공부하는게 첨에 힘들었단 식으로 분명히 말했어요 그런 얘긴 왜했는지.. 그냥 미국에 있는 한국 대학이고 관심있는 분야라서 겸사겸사하는 거라 얘기하면 될껄. 괜히 무슨 큰 뜻이라도 있어 언어 극복하며 어렵게 공부하는 척 포장하다 이 사단이 난듯

  • 129. ...
    '18.9.25 4:31 PM (112.154.xxx.109)

    쉴드치는 사람들은 신애라와 똑같이 편법을 쓰는 부류의 사람들 아니면 개돼지거나.

  • 130. ...
    '18.9.25 4:52 PM (175.223.xxx.158)

    신애라의 문제는
    미국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박사과정인양
    과대포장을 했다는거.

    제대로 된 학위과정 아닌, 허접 학교인데
    그걸 포장을 하니 욕 먹는거..

    남들한테 인정받고는 싶은데
    그런 학교 갈 능력은 안되는게 문제인데

    신애라씨가 욕심, 허영심을 내려놓고
    솔직담백하게
    그저그런 학교에서 놀기 뭐해서 한국어로
    심리학 공부해요.

    라고 했으면

    이런 얘기 안들어도 됐을텐데

    그놈의 허영끼가 문제네요.

  • 131. ...
    '18.9.25 5:32 PM (182.211.xxx.189)

    집사부일체는 못봤는데
    신애라씨가 미국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한다는 얘기 들었을땐
    당연히 미국 정상적인 대학에서 영어로
    수업하며 박사학위 하는거로 생각했는데
    좀 충격이에요
    속은거 같은 느낌
    보통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들거 같은데...

  • 132. ...
    '18.9.25 5:35 PM (182.211.xxx.189) - 삭제된댓글

    신애라씨 컴패션 간증 봤는데
    간증에선 미국유학간다고 비장하게
    얘기해서
    빡세게 공부하는줄

  • 133. ...
    '18.9.25 5:40 PM (182.211.xxx.189)

    정식인가된 박사학위가 아닌데

    왜 박사학위라고 말하고 다녀요?

  • 134. 니들이문제
    '18.9.25 7:58 PM (121.129.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미국에서 힘든 박사학위했고요.

    그런데 신애라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박사는 한국도 힘들어요.

    언어 못하는 미국 박사가 한둘인줄 아시나..

    수학과 공대 이런데는 그냥 기본적 스피킹도 딸리는데.

    뭔 거짓말을 했다고 그리들 까대는지 모르겠네요.

  • 135. ...
    '18.9.25 8:14 PM (182.211.xxx.189) - 삭제된댓글

    한국도 박사 힘들다 ㅍㅎㅎ
    한국 정식 대학 박사 함들죠

    미국 한원 수준에서
    자체 박사주는거
    시험전에 답안지 미리주고
    주관식은 대부분 맞게해주고
    수료증으로 박사라고 주는게

    한국 박사랑 비교를

    소속사 알바인가

  • 136. ...
    '18.9.25 8:20 PM (182.211.xxx.189) - 삭제된댓글

    한국대학 박사를 뭘로보고

    미국 학원 his 랑 비교를 ㅍㅎㅎ

    미국 학원에서 수료증으로

    자체 박사 주는거랑 같음? 쯧쯔쯔

  • 137. 니가 문제야
    '18.9.25 8:29 PM (91.115.xxx.126)

    난독으로 뭔 박사학위를? 놀고있네 ㅍㅎㅎㅎㅎ.
    지금 언어못하는 수학, 공대 박사 얘긴가?

  • 138. ㅇㅇㅇ
    '18.9.25 8:54 PM (120.142.xxx.80)

    한국와서 교수할 것도 아니라고 하는 분들. 울나라 대학 인맥으로 교수 뽑는 곳이 태반이예요. 여기서 이런 일 없이 걍 미쿡에서 박사학위 받고 왔다고 하면, 일반 학위자들은 엄청 검증하면서 유명인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교수 의뢰 안들어갈거라 생각하세요? 의뢰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로라도 가능합니다. 서울대는 힘들겠지만... 모르면 얘길 마세요.

  • 139. ,,,
    '18.9.25 8:54 PM (14.152.xxx.123)

    인터넷 보니 미국 정부에 석박사 수여 대학으로 정식 등록된 지 10년도 넘은 학교네요.

  • 140. ...
    '18.9.25 8:59 PM (182.211.xxx.189)

    위에 위에위에 니들이 문제

    지금 언어 못하는 미국 박사 얘기임?

    한국 박사 애기는 왜 나옴? ㅍㅎㅎ

    한국 정식 대학 박사를

    뭘로보고

    미국 his 학원이랑 비교를함? ㅍㅎㅎ

    소속사 알바임?

  • 141. 위에너말야
    '18.9.25 9:00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니 최종학위는 과연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ㅎㅎㅎㅎㅎ
    한국어로 수업들어도 페이퍼 자료찾기나 그런건 죄다 영어로 된 자료들입니다. 결혼상담쪽인것 같고 이미 신애라가 한국들어갈꺼라고 거기 안산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여기 거짓말이 어디있는지.

    꼭 그래야만 하나요?
    봉사 잘하고 그나이에 그재산에 그냥 집에서 놀고 먹어도 누가 뭐랄사람 없는데 공부하고 있는거 대단한겁니다.

    그게 받아쓰기든 뭔 숫자맞추기든
    니이 학비한푼 보태줘봤는지.

    아주 찧고 빻고 열등감 폭발에 난리가 났네요.

  • 142. ..
    '18.9.25 9:07 PM (58.239.xxx.29)

    이게 왜 질투인건가요??
    이해가 안감

    가짜학위 부러워 하는사람이 어딧다고..........참...

    이게 문제되는건.. 그냥 가짜학위든 뭐든 조용히 공부하고 돌아왔음
    별말도 없었을 일인데...

    아들 포장해줄려고 했는지.. 본인 미디어 노출이 하고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나와 정식학교 박사학위 딴거처럼 얘기하고 22살 아들 고등학교 다닌다고
    학교까지 가서 공연하는거까지 방송 내보내서 그런거 아닌가요??

  • 143. ...
    '18.9.25 9:25 PM (182.211.xxx.189)

    위에 너말야 223.61.xxx.154

    난 학력 허위로 부풀리진않아

    니 논리가 뭐냐?

    '봉사 잘하고 그나이에 그재산에 그냥 집에서 놀고 먹어도 누가 뭐랄사람 없는데 공부하고 있는거 대단한겁니다.'

    봉사 잘하고 그나이에 그재산에 집에서 놀고 먹으면 누가 뭐라안하지 ㅎㅎ
    공부하는거 대단하다고 우쭈쭈해줄까?

    교육학 박사과정이라고? ㅎㅎ

    영어로돤 자료들? ㅍㅎㅎ 아웃겨

  • 144. ...
    '18.9.25 9:27 PM (182.211.xxx.189)

    정식인가 아니고 한원같은데서 주는

    자체수료증이고 한국어로수업한다고했으면

    누가 욕하니? ^^

  • 145. 박사과정ㅋㅋㅋㅋ
    '18.9.25 9:4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예를 들어보자
    한 학기에 6천만원을 내는 일년과정을 마치면 박사 학위를 주마~~
    했단 말이예요.
    내가 운영하는 학원에서요.
    그럼 우리 수강생들은 사회에 나가서 박사과정에 있다고 말하면 되는거고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박사과정과 달리 구분할 방법이 딱히 없으니 아~ 박사과정! 하겠지요.
    그 수강생은 작년에 1.2억을 갖다 바치길래 석사를 내준 학생입니다.
    이 수강생이 사회에 나가서 박사과정 밟고 있다고 지껄이고 다니는게 온당 하다는 얘기인거지, 223.61.xxx.154와 121.129.xxx.205야?

    그리고 121.129.xxx.205는 박사학위를 뭘로 했는지 참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수준이라는ㅋㅋㅋㅋ
    스타 싸인회 줄 서듯 줄서서 땠어요? 뭔 독해력이 그 지경인지..??? 님이 땄다고 하니 나도 가볼까 합니다만ㅋㅋ줄 하나는 엄청 잘 서거든요~~~

  • 146. ...
    '18.9.25 10:02 PM (182.211.xxx.189)

    121.129.xxx.205 는
    his 박사과정 선배인가봄 ㅍㅎㅎㅎ

    힘들었쪄요?ㅎㅎ

    독해수준보니 힘들었겠다 ㅎㅎ

    223.61.xxx.154 는 니 친구냐?

    수준이 같아보여

  • 147. 실망...
    '18.9.25 10:04 PM (218.102.xxx.242)

    신애라는 왜 학원같은데 다니면서, 석사 박사하는것처럼 포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거 아니더라도 가진게 많은 사람인데..

    HIS university찾아보니, 길가에 있는 2층짜리 작은 건물이네요... 이런델 어찌 university라고 볼수 있나요... 명칭만 유니버서티.. 완전 어학원수준인데.. 아래 구글로 건물사진찾아봤어요.

    https://www.google.com.hk/maps/uv?hl=en&pb=!1s0x80dcc867096afc51:0x7c615fd39f6... university california - Google Search&imagekey=!1e2!2sDQ2c5qcRR7XUK5VfBeE4Vg&sa=X&ved=2ahUKEwj_6_Gmm9bdAhWB-mEKHfx2BgEQpx8wC3oECAgQDg

  • 148.
    '18.9.25 10:30 PM (72.35.xxx.137) - 삭제된댓글

    한학기 6만불이요? 진짜 비자 장사하는 썩어 빠진 곳이네요.
    저런 곳 굉장히 많아요.
    신학교 그러면서 한국말도 강의하고 비자 연장해주면서
    장사하는 곳이요.
    미국에 한두곳이 아닙니다.

  • 149. ..
    '18.9.25 10:34 PM (72.35.xxx.137) - 삭제된댓글

    말씀하시는 그 미씨 싸이트는 쓰레기들 왕창 모여 있는 곳이예요
    한국에서 뭐해서 굴러먹다가 미국까지 흘러 들어와서 거지떼들처럼
    메이케이드로 애 낳고, 윅 받아 먹고
    이민생활 힘드니 각종 악에 받친 댓글들 남기고
    천박하게 사는 사람들 천지예요. 가짜 거지들도 수두룩하고요.
    이번에 트럼프가 저런 사람들 절대 영주권 이나 시민권 안준다는 소리에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 150. 왜 그럴까??
    '18.9.25 11:15 PM (74.83.xxx.236)

    포장의 달인...

  • 151. 신씨들
    '18.9.25 11:43 PM (211.221.xxx.23) - 삭제된댓글

    특징인가요? 학력위조
    ex)신정아

  • 152. ,,,,
    '18.9.26 12:12 AM (14.152.xxx.123)

    그냥 어학원이 미국 정부에 석사 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등록되지는 않아요.

    그 학교를 비판하고 싶으시면 미국 정부 등록 이외에 accredation이 없다는 자료를 가져오시면 되요. 예컨데 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나 그와 유사한 기관에서 accredite 했는 지 안 했는 지.

  • 153. ..
    '18.9.26 12:14 AM (112.148.xxx.12)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끼리 억하심정으로 질투하는 걸로 보여요 제 눈에도.
    20대 30대 젊은 여자들 많이 모인 커뮤니티나 남초 커뮤니티에서 신애라씨 가짜 학위네 박사네 마네
    이야기하는 곳 단 한 곳도 없어요. 관심들도 없구요.
    유독 신애라씨 동년배들 많은 82랑 미씨usa에서만 난리네요. 왜일지 한 번 생각들 해보셔요.

  • 154. ..
    '18.9.26 12:16 AM (112.148.xxx.12) - 삭제된댓글

    중년 여성들끼리 억하심정으로 질투하는 걸로 보여요 제 눈에도.
    20대 30대 젊은 여자들 많이 모인 커뮤니티나 남초 커뮤니티에서 신애라씨 가짜 학위네 박사네 마네
    이야기하는 곳 단 한 곳도 없어요. 관심들도 없구요.
    유독 신애라씨 동년배들 많은 82랑 미씨usa에서만 난리네요. 왜일지 한 번 생각들 해보셔요.
    갠적으로 신애라씨가 박사를 한다고 떠들고 다니던 그게 진짜 학원인지 대학원인지 관심없어요. -_-
    그 나이에 박사 따봤자 그냥 자기만족일 거 뻔히 보이고, 이미 박사 딴 거보다 더 큰 명예와 돈을 얻은 사람이라 그냥 자기 만족에 공부하는 걸로 보이기도 하고... 애 셋 딸린 아줌마 박사하는 거 관심거리도 안 되네요..

  • 155. 미국에
    '18.9.26 1:11 AM (222.109.xxx.94)

    유학가서 보니 이런게 너무 많아서 놀랍지도 않네요.

  • 156. ㅎㅎ
    '18.9.26 1:12 AM (24.90.xxx.236)

    여러븐들,자기들 일이나 신경 쓰세요. 왜 남의 일에 그렇게 말들이 많으세요?

  • 157. 00
    '18.9.26 3:13 AM (14.38.xxx.185)

    방송 보니 심리학 석박사 강조하면서
    심리학 고수처럼 굴던데,
    우리나라 와서 관련일 하려고 밑밥 까는것처럼
    보였어요

  • 158. 미시usa를
    '18.9.26 4:26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중년 아줌마들 사이트로 봤다간 오산이에요.
    거기 유학생들 학사 석사 박사 연구원 교수 아줌마들 엄청 모여있어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대단하다 그러고 넘어가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충 상황만 들어도 디테일이 훤하게 다 보여서 그런거죠.
    더구나 진짜 학교에서 석박사 따고 교수되고 한 사람들은 황당하죠.

  • 159. 미시usa를
    '18.9.26 4:3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중년 아줌마들 사이트로 봤다간 오산이에요.
    거기 유학생들 학사 석사 박사 연구원 교수 아줌마들 엄청 모여있어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대단하다 그러고 넘어가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충 상황만 들어도 디테일이 훤하게 다 보여서 그런거죠.
    더구나 진짜 학교에서 석박사 따고 교수되고 한 사람들은 황당하죠.

    신애라가 대충 얼머무리고 넘어갔으면 눈치만 짚고 미주교민들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너무 지나치게 꼼꼼히 공부자랑을 했으니 그냥 넘어가기가 힘든 분위기가 되고
    거기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잠깐 시끄러웠다가 넘어갔을텐데
    신애라 입장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무리하게 쉴드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거기서부터 논란이 더 증폭되고 구체적이 되고.....

    나처럼 신경안쓰던 사람까지 한마디 하게 만들고.

  • 160. 미시usa를
    '18.9.26 4:35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중년 아줌마들 사이트로 봤다간 오산이에요.
    거기 유학생들 학사 석사 박사 연구원 교수 아줌마들 엄청 모여있어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대단하다 그러고 넘어가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충 상황만 들어도 디테일이 훤하게 다 보여서 그런거죠.
    더구나 진짜 학교에서 석박사 따고 교수되고 한 사람들은 황당하죠.

    신애라가 대충 얼머무리고 넘어갔으면 눈치만 짚고 미주교민들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너무 지나치게 꼼꼼히 공부자랑을 했으니 그냥 넘어가기가 힘든 분위기가 되고
    거기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잠깐 시끄러웠다가 넘어갔을텐데
    신애라 입장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무리하게 쉴드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거기서부터 논란이 더 증폭되고 구체적이 되고.....
    나처럼 신경안쓰던 사람까지 한마디 하게 만들고.

    어떤 느낌이냐면요.
    원서만 넣으면 전교 꼴찌도 들어갈 수 있는 2년대 지잡대 나와놓고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에요.

  • 161. ..
    '18.9.26 6:46 AM (125.177.xxx.36) - 삭제된댓글

    가끔 습관처럼 들르게 되는 곳이지만 남의 일에(그것도 불법도 아닌 일에) 이렇게 개떼처럼 달려들어 잔치하듯 즐기는 것을 가끔 보면 토나와요. 외적으로 보면 완벽해 보이는 부부에게 틈이 보였으니 그 틈을 헤집어서 난도질을 해야 직성이 풀리겠죠. 진실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당신들의 심리 상태도 한번 돌아보세요. 늘 느끼지만 재밌어요. 연구할게 많은 곳이고 배울 곳도 많지만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반면교사로 삼게되요. 토는 나오지만 또 하나 배우게 되네요. 이렇개 살지 말자. 허허

  • 162. ...
    '18.9.26 11:08 AM (58.143.xxx.108)

    한국어로 운영되는 미국 소재 주부대학 다니면서, 미국 박사과정 밟느라 힘들다 하니 문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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