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분이 대통령되면 기레기들이 돗대질하려고하네요.

.... 조회수 : 497
작성일 : 2018-09-22 16:51:49

꼴보수 대통령이 나라잡아서 국민들 숨도 못쉬게할땐


지들도 몸사린다고 설설기던것들이..


좋은 분이 대통령되면 바로 돗대질하는 야비한 기레기들...


언론같은 소리하고있죠.


우리나라 제1적폐예요.


나라 잘되는게 배아픈 등신놈들...


나라 잘되는데 초치고싶은 놈들...


지 자식들이 사는 나라인데 저런 정신이면


정말 미친거죠.


정부에서 이제 좋게좋게 그렇게 넘어가지말고


단호해지고 엄해져야한다 생각해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데 법치국가죠.



IP : 39.121.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8.9.22 5:00 PM (116.122.xxx.3)

    제발 좀 봐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일반인들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대통령이 저렇게 애쓰시는걸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이면 절대 저런 생각 할수가 없을거 같은데 기레기들 진짜 혐오스러워요

  • 2. ....
    '18.9.22 5:03 PM (39.121.xxx.103)

    얼마나 대통령을 우습게 봤으면 그 자리에서 그런말을 하는지..
    감히..지가 대통령보다 높다고 생각하니 저러는거죠.
    대통령과 국민을 기만한거예요.
    엄해지셔야하는데...

  • 3. 에프킬라 칙칙
    '18.9.22 5:36 PM (220.122.xxx.169)

    기레기들 약 좀 쳐야됨
    너무 날뛰고있어 못봐줄 수준
    거짓뉴스에
    대통령과 소통하는 자리에선 수준낮은 질문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서 해외언론도 많이 접하는데
    언제까지 기자가 무슨 벼슬인것처럼 거만한거
    국민이 보고있어야하는지

    언론적폐청산이 시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15 50대에 방송 댄스 배우면 민폐인가요? 8 ㅇㅇ 19:15:16 1,399
1587314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15 이제 19:09:25 3,062
1587313 눈물여왕 스포)홍만대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7 눈물의여왕에.. 19:08:45 2,834
1587312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17 하아 19:08:22 1,152
1587311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11 ㅇㅁ 19:04:53 1,823
1587310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14 음음 18:58:24 2,296
1587309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3 ... 18:54:49 900
1587308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7 .. 18:54:45 1,521
1587307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 18:52:51 1,114
1587306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9 부럽습니다 18:48:49 2,040
1587305 되게 듣기 싫은말 3 덴장 18:46:20 1,227
1587304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4 EU 18:42:52 603
1587303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3 sde 18:41:19 1,960
1587302 이혼하고 타지역으로가려면 8 이혼 18:41:15 1,441
1587301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발언때문에 반발 나오네.. 38 18:41:09 2,497
1587300 4년전 조국을 향한 검찰,언론의 횡포.PD수첩 5 ... 18:38:01 1,038
1587299 집에 나빼고 온식구가 이사간 상처 8 ..... 18:34:13 4,512
1587298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23 어떤 18:30:03 3,389
1587297 슬픈동생 6 누나 18:29:13 2,420
1587296 한국사 전한길 "역사적으로 여소야대일때 나라가 개판된다.. 14 18:25:15 2,539
1587295 김건희 반나절이면 끝장 난다네요. 7 ... 18:23:49 6,276
1587294 친할머니께서 염주를 항시 손에 들고 다니셨어요. 5 기도 18:21:18 1,341
1587293 예전 7,80년대 백화점에도 명품들 팔았나요? 4 ㅇㅇ 18:20:07 1,407
1587292 미용실 월급 구조가 궁금해요 1 ... 18:19:00 1,248
1587291 여사님 부럽네요 4 부럽다 18:13:31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