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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현장] 혜경궁 수사촉사촉구 광화문 집회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8-09-16 08:52:02
http://podbbang.com/ch/16741?e=22715416

집회주최자 인터뷰 방송듣는데, 울컥하네요.

미디어몽구는 결혼식이 화려하던데,
혜경뇬, 쟤묭이에 관련된 현장에는 안오는군요.

소송인단에 참여한 게 자랑입니다.
IP : 121.172.xxx.11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6 8:59 AM (14.203.xxx.226)

    혜경궁 수사 촉구 좋아요 근데 제발 이재명에만 집중해주세요.
    이 글에서도 왜 미디어몽구를 헐뜯나요?
    제발 좋은 사람들 헐뜯고 민주당 분열시키는 짓 그만하고, 문제 있는 한 사람, 이재명에게만 집중해 주세요.
    그러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 2. 사월의눈동자
    '18.9.16 9:12 AM (121.172.xxx.117)

    남의 글에 해라마라 하지 마세요.

    본인 하고픈 글 따로 올리세요.

  • 3. ......
    '18.9.16 9:1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민주당 분열은 어제 보니 김어준이 하던데요?
    이낙연 총리를 좋아요로 조련하려 드는 세력이 있다고
    이낙연 총리까지 물고들어가던데

    김경수는 이제 범접 불가하니 포스트 문재인 유력한 이낙연 총리는 왜 뜬금없이?

    덕분에 밤새 트윗에 올라오는 이총리님 훈훈한 미담만 잔뜩 봤네요.

    총수는 그런 의미에서 늘 칭찬해 고마워

  • 4. .....
    '18.9.16 9:1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의 정의는 나한테 좋은 사람만 좋은 사람이라고 제대로 알려준게 김어준이죠.
    미디어 몽구 장가 갔어요? 축하는 해줄께요.
    미디어 몽구에게 김어준은 좋은 사람이겠죠?

  • 5. 그러니
    '18.9.16 9:25 AM (211.108.xxx.228)

    호응을 못 얻는 거죠.
    김어준이 확실히 잘 짚었네요.

  • 6. ......
    '18.9.16 9:2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확실하게 짚긴 잘 짚었죠
    문파들아 나랑 같이가자

    한줌 문파들 없으면 청원하나도 통과가 어렵다는 걸요 ^^

  • 7. 문파들이
    '18.9.16 9:30 AM (211.108.xxx.228)

    아니고 매국노 앞잡이들인데 이젠 세력도 별로 없네요.

  • 8. ......
    '18.9.16 9:3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매국운운이 나온거 보니 이글도 잘 판독 됩니다
    좋은글

    판독기 있으면 더 편해
    댓들 귀찮게 더 안써도 되니까 ^^

  • 9. 매국노들
    '18.9.16 9:35 AM (211.108.xxx.228)

    살아나도록 민주당만 까는것들 아주 악질중 최 악질이죠.
    문정부에 암적 존재들 가짜 민주당 지지자들

  • 10. 앵무새
    '18.9.16 9:42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소희가 난 왜 자꾸 생각날까..


    딴지에서 학시리 잡자고 법원에서 항의 촛불 시위하는데
    나가보시면 어때요?

  • 11. phua
    '18.9.16 9:49 AM (58.123.xxx.184)

     매국노들

    '18.9.16 9:35 AM (211.108.xxx.228)

    살아나도록 민주당만 까는것들 아주 악질중 최 악질이죠.
    문정부에 암적 존재들 가짜 민주당 지지자들

    ㅡㅡㅡㅡ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곧 구분될겁니당^^

  • 12. 인터뷰 중
    '18.9.16 9:58 AM (120.136.xxx.136)

    문정부가 외부 적폐세력 척결하고 있으니 믿고 지지,
    지금이 내부세력을 퇴치할 딱 좋은 시기이니 우린 내부 적폐세력에 집중하자!

  • 13. 초승달님
    '18.9.16 10:26 AM (39.7.xxx.39)

    염불매크로손가락씨~
    혜경궁집회가 자한당이면 당신은 손가혁매크로겠네?
    82쿡에서 독보적인 손가락이 당신이지.

  • 14. 초승씨
    '18.9.16 10:28 AM (211.108.xxx.228)

    몽구 때문에 한 소린데 ㅉㅉ 혜경궁 집회에 내가 뭐라 했나.
    하나만 집중 하라고

  • 15. 설라
    '18.9.16 10:31 AM (180.71.xxx.68)

    미디오 몽구나 기타 등

    불만을 토로 하는건
    힘을 보태주길 바랬는데
    관망만하는 섭섭함의 발로 아닐까요

  • 16. 초승달님
    '18.9.16 10:33 AM (218.153.xxx.124)

    첫댓글 쓰고 나중에 가져다 붙이기는ㅉㅉ

  • 17.
    '18.9.16 10:43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이제 미디어몽구까지 끌고 들어가나요.
    쌍용차사태 글에 댓글로 비아냥대는 사월의 눈동자가 원글이군요.
    내편안들면 다 나쁜놈???
    유치하고 찌질합니다.

  • 18.
    '18.9.16 10:48 AM (211.36.xxx.33)

    이제 미디어몽구까지 끌고 들어가나요.
    내편안들면 다 나쁜놈???
    유치하고 찌질합니다.
    응원하는 댓글 쓰려고 클릭했다가 원글의 쪼잔함에 이런댓글밖에 못쓰겠네요 ㅉㅉ

  • 19. 사월의눈동자
    '18.9.16 10:50 AM (121.172.xxx.117)

    자꾸 쌍용차에 비아냥 댓글 달았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주진우가 스트레이트에서 쌍용차 그 참혹했던거 방송하길래
    아직도 방송하는지, 쌍용차 참혹했던거 우리가 몰랐는지 그것 가지고 꼬투리 잡았군요.

  • 20. ...
    '18.9.16 10:5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원래 쪼잔하니까 이글을 쪼잔하게 해석할수 밖에
    아우 부끄럼은 읽는 사람의 몫이네 역시나...

    김어준 님께서 몽구님 평생 먹여 살려준다고 했다네요.

    내편안든다고 마티즈 운운한 털보는 안부끄럽나요

  • 21. 사월의눈동자
    '18.9.16 10:54 AM (121.172.xxx.117)

    소고기 , 쌍용차, 세월호, 민족문제연구소, 나꼼수에 대해서 저한테 뭐라 하지 마세요.

    백수일 때도 후원했던 사람입니다.

    이젠 세상 좋아지니, 그들이 모른체 하고 후원자들을 작전세력이라 모는군요.

  • 22.
    '18.9.16 11:16 AM (211.36.xxx.33)

    쌍용차사태보며 눈물흘린다는글에 그걸 여태 몰랐냐는 댓글이 괜찮은가요?
    날이 바짝 서서 모두 다 적으로 돌려버리고
    나중에 뭐가 남을까요.
    끼리끼리 몇 모여서 뭘 할건데요.
    한놈만 패기에도 모자라구만 팰놈이 줄줄이 있는데 참 잘들 하시네요.
    어제 집회 지방이라 가지도 못하고 궁금해서 글 클릭했더니
    미디어몽구먼저 까는 원글 보고 기가 찹니다. 그것도 결혼식이 화려하다고요? 어디서 들은척 슬쩍 흘리는거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더럽지 않나요? 최소 문파라면 말이죠.
    그리고 최소 문파라면 누구한테 작전세력이라했는지 분별도 좀 할줄 알아야죠. 자격지심인지 피해의식인지 그런것좀 버려요.

  • 23. 사월의눈동자
    '18.9.16 11:22 AM (121.172.xxx.117)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 힘들게 했던 주잔우가 이미지 클린하려고 쌍용차 들고 나온 것 같아서 화났을 뿐
    아프리카로 실시간 봤던 것 다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해결에는 묵묵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큰 힘을 보태셨습니다.

  • 24. ,,,
    '18.9.16 11:30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인지 피해의식인지 그런것좀 버려요.22222222
    이말은 사실 김어준이 들어야 할 말이죠.
    안그래요?

    작전세력으로 치부 해놓고 다스뵈이다에서 망신 당하니까
    떡밥 운운하면서 자기 편들어주었던 댓글쓴분 헌신짝 같이 버리고
    한줌 문파와 함께 가자던 김어준 말입니다.

    아들을 자존감 하늘을 찌르는 김어준 같이 키우고 싶단 분들 여기도 많았는데
    다들 어디있을까요?

    더러움 운운하는 글은 내 더러움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는 비겁한 분이죠

  • 25. 사월의눈동자
    '18.9.16 11:35 AM (121.172.xxx.117)

    이런 글 잘 안쓰는데 119님 고맙습니다.

    제가 쌍용차를 비아냥 거리다뇨.
    쪽팔리게 참묵하고 이미지메이킹 하는 것 같은 주진우를 비아냥 했을 뿐입니다.

    결국 대통령님께서 큰 해결의 역할을 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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