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는 동반 상승하거나 동반 하강해왔는데 이제는 미국 경제 홀로 잘 나가고 있어요. 그 이유는...
1. 트럼프가 35%였던 미국 법인세를 21%로 대폭 낮춰서 해외 나갔던 미국 기업들이 국내로 돌아오게 만들었어요.
2. 미국 연방은행이 금리를 꾸준히 올리고 있어 미국으로 세계의 여유 자금이 몰리고 있어요.
3. 그리고 다른 나라들의 정치 경제 상황이 불안하여 미국으로 투자금이 몰려드는 중이죠.
4. 친기업 정책 펴고 정치경제가 안정된 미국으로 세계 자금이 모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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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걸 떠나서 미국 경제 호황인건 사실이예요. 취업률도. 수치상 어쩌고 결국은 추업연령에서 취업을 원하는 모든 사람은 다 취업했다는 통계죠.
법인세 깎아줬더니
투자는 안하고
자사주 매입해 주가만 올렸다던데
오마바시절에 최경환 같이 가계부채 늘린 경제부총리가 없어서
미국이 지금 잘 나간다고 생각함.
미국의 실업률은 18년 만에 3%대로 떨어졌고, 청년실업률도 5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9%대 수준이다. 이 통계는 2009년 금융위기 때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저학력, 저숙련 집단이 서서히 일자리를 되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호황을 누리는 데는 아마존·애플·구글·우버와 같은 테크 기업들의 약진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은 완전고용 상태이거나 이를 넘어섰다”고 말할 정도다.
정작 미국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아마존과 우버, 이곳에 고용된 이들의 삶이 보여주는 풍경은 경제 관련 통계, 기업들의 주식가치가 보여주는 장밋빛 그림과는 묘하게 어긋나 보인다. 한국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인 고용 문제를 극복했는데, 미국인들은 왜 마냥 웃을 수 없는 것일까.
미국 시민들은 문득 필요한 물건이 생각날 때 습관적으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앱)을 켠다. 앱에서 추천 상품과 리뷰 등을 살펴본 뒤 결제 버튼을 누른다. 아마존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상품이 2일 내로 배송료 없이 배달되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연회비를 내고 프라임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해 2일 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넓은 미국 대륙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이틀 내에 손에 쥔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대목이다. 최근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은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미국 내 가구의 64%가 아마존의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만큼 아마존은 미국인들의 삶에 깊숙이, 폭넓게 들어와 있다.
아마존은 사업 초기부터 최근까지 미국 내 운송 전문업체인 UPS, 페덱스(Fedex), USPS 등에 배송업무를 위탁해 왔다. 그러나 최근 변화가 시작됐다. 서부 연안지역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아마존이 ‘직접’ 배송하는 택배가 늘어나고 있다. 노란 조끼를 입은 배송기사가 일반 봉고차 혹은 승용차를 타고 와서 물건을 배달한다. 아마존의 직원이 아닌 일반 개인들이다. 아마존의 간단한 배경 조사를 거친 ‘배송기사’들은 플렉스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지역을 할당받아 아마존의 택배 물품을 배달한다. 이들은 일한 시간과 배송한 택배 물품의 숫자에 따라 정해진 급여를 받게 된다. 아마존 플렉스는 자신들의 배송기사들이 시간당 18~25달러의 급여를 받는다고 광고하고 있다.
아마존이 전문 운송업체가 아닌 개인들을 고용해 배송에 나선 이유는 연간 50억 건에 달하는 택배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다. 배송 업무를 직접 관리·감독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아마존 플렉스와 전통적인 운송 서비스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배송기사들이 아마존과 계약을 맺은 개인사업자라는 점이다. 이들은 회사 차량이 아닌 개인 차량을 이용해 배송 업무를 수행한다. 아마존 플렉스는 구인 광고에서 자신의 차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만 일하고, 상사의 간섭 없이 ‘스스로 보스가 되어’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음을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월간지 아틀란틱(The Atlantic)의 알라나 새뮤얼즈는 아마존이 직접 배송업무에 나선 진짜 이유를 비용 절감에서 찾는다. 전통적인 운송 전문업체에서 부담하던 각종 비용과 부담을 배송기사들에게 떠넘긴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우선 아마존 플렉스의 배송기사들은 아마존의 피고용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직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나 연금 등의 혜택에서 배제된다. 최저임금, 추가근무수당, 실업급여 등도 받을 수 없다. 근무 중 사고로 부상을 입거나 차량이 손상되어도 이는 전적으로 배송기사의 책임이다. 사실상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한국의 특수고용직과 비슷한 양태다.
아마존 플렉스는 여러모로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우버(Uber)를 모델로 하고 있다. 직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회사 차량과 기물 대신 개인사업자 소유의 차량을 사용하게 한다. 앱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대와 지역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이러한 고용 모델은 지금의 우버를 있게 한 핵심이다. 이러한 고용 모델은 아마존 플렉스는 물론 각종 음식배달 서비스, 장보기 대행업체들이 차용하고 있다. 우버 역시 우버이츠(UberEATS)를 론칭해 음식배달 서비스에도 뛰어들었다. 이들 업체는 자사가 제공하는 유연한 일자리가 풀타임 일자리를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 다른 정규직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인식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최근 나온 통계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일하는 우버 및 다른 앱 기반 운전업 종사자 중 3분의 2 가까이가 다른 직업 없이 풀타임으로 우버 등을 운전한다. 이러한 추세는 아마존 플렉스 배송기사들에게서도 비슷하게 발견된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나와 있지 않지만,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아마존 플렉스 기사 페이스북 그룹 운영자는 약 70~80%의 회원들이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소개했다.
풀타임으로 아마존 플렉스나 우버를 위해 일하는 이들에게 ‘언제든 원할 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장점이 아니다. 플렉스 배송기사들은 적절한 거리와 시간대의 일자리를 선점하지 못하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보상이 적은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게 집에서 쉬게 되고 돈을 벌 수 없다.
우버 기사들 역시 시간 대비 높은 운임을 받기 위해서는 밤늦게 치안이 나쁜 지역으로 가야만 한다. 상당수 우버 기사들은 우버로 돈을 벌기 위해 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하기 때문에 (작년까지 우버는 우버 기사들을 위한 리스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한 비용을 메워야 하는 이들 기사에게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풀타임으로 일하는 아마존과 우버 기사들은 기업의 불투명한 정책결정 과정의 희생자가 되기 쉽다. 아마존 플렉스 기사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들의 계정이 정지된다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우버 기사들은 자신이 모는 차가 하루아침에 고급형에서 일반형으로 재분류되어도, 특정 시간대의 운임이 바뀌어도 이를 사전에 고지받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 때 기사들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우버나 아마존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밖에 없다. 문제를 상의할 상사도, 함께 항의하고 협상에 나설 직장 동료도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운송업과 노동 문제를 연구하는 스티브 비셀리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가 일자리를 빼앗아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앞으로 수천 개의 배달 혹은 운전 관련 일자리가 더 생길 것으로 보인다. 기술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정말 근본적인 문제는 일자리의 질”이라고 말했다.
법인세 깍아줬더니 지네 사내유보금으로 쌓아놓거나
부동산투기나 하고 있었고
4대강 해서 강바닥에 돈이나 쳐바르고 있었고
사자방한다고 외국으로 돈이나 빼돌리고 있었고
오바마 집권 끝나자마자 오바마케어 천불씩 오르고 (이미 시행때 예견된 상승이였음, 집권끝나는 해 11월달 에뉴얼 인롤먼트때 두배로 뛴다고) 경제 파탄날거라는 전망이 많았죠. 불안감이 아주 상승했었는데
다.행.히 대선 1달전에 오바마케어 오른 것을 많은 사람들이 늦게 알게 되면서 여론이 기울어졌고 몇몇 주에서 시행한 미니멈웨이지 상승이 급격하게 반작용, 또는 부작용이 나타나서 기타등등 (8년간 이어온 전쟁, 불법으로 인한 병원 감옥같은 사회 기반 시설 파괴) 이유로 트럼프가 당선
월가를 벌주겠다는 약속 버리고 (버니 샌더슨, 일반 지지자 반감) 오히려 월가를 기반으로 감세. 그 감세를 약속받은게 회사들이 직원에게 배포하라..고해서 보너스 엄청 줬어요.
여기서 정말 다른점 하나는... 기존의 금융회사 보너스는 퍼센트지 분배라 리더쉽에 있는 사람들이 독차지 않고 밑에 있는 직원들은 별로 혜택이 없었습니다. 내 월급의 3% 이래봤자...
그런데 이번 보너스 지급은 하급 직원들에게 모두 분배가 되었어요. 또한 직원 발전 기금으로도 많이 돈이 갔네요. 미국 몇십년 살다 악덕 글로벌 기업들이 서민들에게 배포한 것은 처음 봄. !!!!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레벨 14 이하만 보너스 받았고 그 이상의 사람들은 보너스를 안받았지만 뭔가 뿌듯한 기분.
이 분배는 이방카가 주도한 결과. 아.. 물론 주류뉴스에서는 보도가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티 회사들, 그동안 인도인들이나 필리핀 해외에서 들여와 국내 시민권자 일자리 뺏고 월급도 낮추는 꼼수,, 특히 오바마때 유니슨 같은 회사를 통해 신분세탁( 외국인 채용이나 3자 통해 내국인 채용으로 인정) 한것들 트럼프가 다 리보크 시켜서 국내 취업 올라갔을 뿐 아니라 고용 임금도 상승. 지식인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게 된 것도 ... 언론은 절대로 보도하지 않으나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모두 다 알고 고마워하는 부분이죠.
그러니, 소득 재분배 한답시고 미니멈 웨이지 올리고 현금 뿌리는 식의 정책은 오히려 계층간격을 더 벌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모든 경제정책은 기본을 중산층을 도우는 방향으로 갈때 국민들이 혜택을 보며 실행하는 단계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쉘가스 덕분 아닌가요? 그래서 한국도 북한과 통일되면
닥얘기대로 대박이 혹 될 수도 있겠죠.
윗님/ 셀가스로 미국이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 되었으며, 최근에 미국 석유수출 금지 법을 해제하였다능..
그리고, 2020년쯤에 다음 금융 위기가 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썰이 있슴.
법인세 깎아줬더니 외국으로 자본만 빼돌려
일반국민이 세금 걷어 부자들 금고만 채워줬어요
낙수효과는 거짓말이었죠
근데 더 풀어 달라구요?
두번 속으면 바보지요
잠도 없나봄.
잠꼬대 오지게 함.
나도 법인사업체 운영하지만,
여기서 법인세 더 낮춰줘도 안 고마움.
재벌이나 도움될까...
...
트럼프참잘하고 있습니다
북한문제빼고요
의회에서 대북제재강화하자고해서 다행이예요
북한은절대 핵포기안하거든요
미국언론도 기레기천지고 지금 언론에선
트럼프싫어서 맨날까지만
국민정서는 달라요
기업들이 돈 풀어서 산업을 잘 돌아가게 해야하는데
적폐로 몰고 기업하기 힘들게 만드니
돈 풀어서 확장을 하지 않고 있어요
문재인이 그런 면에서 지지자들한테 휘둘리는 느낌이에요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요
산업이 살아야 돈이 생기고 일자리 생기고 이런 원리보다
기업 못하게 막고 돈
원자재 1순위인 셀가스 개발로 산업의 원동력이 마련되고
트럼프가 텅큰 기업가가 세계를 통털어 미국만 잘살면 된다는 경영?
을 한거죠
일자리 만들어 고용률 높이려고
외국으로 나가있던 기업들 돌아오게 하니 당연히 일자리 늘어났죠
예전에는 달라 마음대로 찍어대면 세계 어떤 물건도 마음대로 사올 수 있으니
공장은 돌아가지 않아
실업률 많고 돈은 넘쳐 부동산을로 몰렸다가 버블오고
트럼프가 사업가는 사업가에요
반면 우리나라는 잘 돌아가는 대기업들도 외국으로 나가게 만들고 있잖아요
원자재 1순위인 원유 셀가스 개발로 산업의 원동력이 마련되고
트럼프가 통큰 기업가라 세계를 통털어 미국만 잘살면 된다는 경영?
을 한거죠
일자리 만들어 고용률 높이려고
외국으로 나가있던 기업들 돌아오게 하니 당연히 일자리 늘어났죠
예전에는 달라 마음대로 찍어대면 세계 어떤 물건도 마음대로 사올 수 있으니
공장은 돌아가지 않아
실업률 많고 돈은 넘쳐 부동산을로 몰렸다가 버블오고
트럼프가 사업가는 국제적으로 크게 보고 사업하는 느낌이요
한가지만 보는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크게 사업하는 사업가
반면 우리나라는 잘 돌아가는 대기업들도 외국으로 나가게 만들고 있잖아요
원자재 1순위인 원유
셀가스 개발로 산업의 원동력이 마련되었고
트럼프가 통큰 기업가라 세계를 통털어 미국만 잘살면 된다는 경영?
을 한거죠
일자리 만들어 고용률 높이려고
외국으로 나가있던 기업들 돌아오게 하니 당연히 일자리 늘어났죠
예전에는 달라 마음대로 찍어서
세계에서 어떤 물건도 마음대로 사올 수 있으니
공장은 돌아가지 않아 일자리가 없어
실업률 많고 돈은 넘쳐 부동산으로 몰렸다가 버블오고 그랬죠.
트럼프가 국제적으로 크게 보고 사업을 할 줄 아는 사업가에요
한가지만 보는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크게 사업하는 사업가
반면 우리나라는 잘 돌아가는 대기업들도 외국으로 나가게 만들고 있잖아요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미국 언론들 설명에 설레발과 달리
미국 서민층이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가 이해됩니다.
트럼프에게 배울것은 좀 배웠으면 하네요
잘못된 것을 고치기보다
배아픈 것을 징벌하는 느낌
돈도 헛돈을 많이 쓰는듯(일자리)
복지도 상위 10% 가려낸다고 헛돈쓰고
온 국민이 염원하는 교육(수시문제)는 언급조차없고
부동산 규제는 자존심싸움 네지는 세금걷기 같고
진짜 갈수록 걱정입니다
우리도 금리 올려야 하는데,
박근혜 최경환이가 빛내서 집 사라고 저금리로
워낙 크게 일을 저질러놔서,
트럼프처럼 막 나갈 비빌 언덕이 없는 게 문제죠.
이번 부동산 대책보니 하려는 의지는 보입니다.
잘하고 싶겠죠.
무조건 찬양도 나쁘고 무조건 비난도 나쁩니다.
잘한 건 칭찬을 못한 건 비판을 해야 하는데,
트럼프랑 비교 지금 정부 까는 건 이치에 맞지를 않네요.
법인세 인하 안 해줘서 우리 경제가 미국처럼 호황이 아니면,
법인세 인하했을 때는요? 호황이었나요?
우리도 금리 올려야 하는데,
박근혜 최경환이가 빚내서 집 사라고
저금리로 워낙 크게 일을 저질러놔서,
트럼프처럼 막 나갈 비빌 언덕이 없는 게 문제죠.
이번 부동산 대책 보니 하려는 의지는 보입니다.
잘하고 싶겠죠.
무조건 찬양도 나쁘고 무조건 비난도 나쁩니다.
잘한 건 칭찬을 못한 건 비판을 해야 하는데,
트럼프랑 비교 지금 정부 까는 건 이치에 맞지를 않네요.
법인세 인하 안 해줘서 우리 경제가 미국처럼 호황이 아니면,
법인세 인하했을 때는요? 호황이었나요?
박근혜때는 세계금리도 제로금리시대 아니였나요?
박영선하고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우리나라 미국 금리 따라 가는데
미국금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올렸어요
그때 우리나라도 당현히 오를 줄 알았는데
계속 동결이었어요
올해 때를 놓친거에요
잘 못된거 언제까지 지난 정부 탓하고 있을건가 궁금해요
이해찬이나 박영선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하니고
미국 잘 돌아가는거는
서브프라임이후 나라망할뻔해서 돈을 엄청 찍어서 밖으로만 돌리던 돈이 이제 미국으로 들어가 부동산하고 소비시장 붐을 일으킨다고 하더이다
거기에 셰일가스도 팡팡 나오니 기름걱정안해도 되고
우리랑 미국이랑 경제구조가 아주 달라요..
단순히 법인세 문제가 아니네요..
공급은 누구나 할수 있는데
소비는 미국 유럽처럼 선진국에서 팍팍 써줘야 돌아가는거라 하던데요?
법인세 깍아준다고해도
물건 많이 만든다해도 그 물건을 누가 사주나요?
중국도 그러니 일대일로 하는거잖아요..
공급은 중국이 할테니 너네는 어여 물건을 써라..
그리고 중국도 이제 내수시장 키울려고 한다던데요??
천연자원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물건 가져다가 조립해서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요..
북한이 답이에요..
북한에 천연자원도 아주 많데요..
이번에 종전선언되고
어여 북한경제제재 풀려
철강 건설업 제조업 살아나면
우리 경제도 좋아지겠죠..
그리고 미국은 소비로 먹고 사는 나라라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해 알바같은 일이 많다던데요??
그래서 지금 미국 경기 좋으니 고용률이 좋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