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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옷 못입는거죠??

zzz 조회수 : 12,637
작성일 : 2018-09-08 10:50:28
동상이몽보는데..
일상촬영이라 그런건지..
자연스럽긴한데
입고 나오는옷들이 죄다 아줌(?)스럽다는..
백팩메는것도요...
나이보다 어리고 이쁘다고 여기선 칭찬일색인데
제눈에 보이는 모습은 제나이 딱 그모습으로 보여요.
IP : 182.227.xxx.14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8 10:54 AM (122.34.xxx.30)

    대학에서 의상디자인학 전공했고, 수퍼모델 출신입니다.
    전형적인 한국인 여성스타일로 안 꾸민다고 옷 입는 센스가 없다니...
    님의 의상 센스가 딱 거기까진인 걸로.... ㅎ

  • 2.
    '18.9.8 10:55 AM (211.224.xxx.248)

    외모가 길쭉하니 세련되게 생겨서 그렇지 패션감각은 없는것 같아요.

  • 3. ..
    '18.9.8 10:58 AM (222.237.xxx.88)

    난 수더분해, 털털해를 컨셉으로 너무 그 쪽으로 미는 듯.
    걸음걸이도 팔자, 먹는것도 게걸스럽게. 옷도 편한 위주로

  • 4. ㅇㅇ
    '18.9.8 10:59 AM (58.140.xxx.184) - 삭제된댓글

    백팩 메는게 옷 못입고 아줌마스러운가요?
    한고은이 유치하게 어려보이려고 애쓰는사람도 아니고
    제나이 맞게 성숙하고 나이에 맞게 하루하루열심히 잘 사는 느낌이던데요.
    드라마 촬영장도 아니고
    집에서 바지 티 입고 나오는게 무슨 패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런프로에 과하게 예쁘다고 일반인들이 칭찬해줄만한 의상 선택해나오는게 더 어색한 일이죠.
    원피스만 수벌 갈아입는 신같은거요.

  • 5. ..
    '18.9.8 10:59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 한고은 너무 이쁘다 생각하는사람인데
    스튜디오 말고 일상에서 입는 옷들이 죄다 90년대 풍이예요
    전공했던 그 시절에 박제된듯 해요
    나이든 여자들이 대부분 자기가 가장 이쁘고 젊던 시절에
    자기를 빛나게 했던 스타일을 못버린데요
    그게 최고인줄 아는 거죠

  • 6. 이건 딴얘긴데..
    '18.9.8 11:03 AM (182.227.xxx.142) - 삭제된댓글

    국수먹을때 어떤분들은 먹고싶은 충동 느껴질만큼 맛나보인다던데
    제눈엔 쫌 지저분하고 더럽(;;;)게 보였어요.
    걸신걸린것마냥 욱여넣는데....
    절대 맛나게 먹는 모습은 아닌데....

  • 7. 얼굴이
    '18.9.8 11:13 AM (122.38.xxx.224)

    이쁘니까 옷이 아무리 이뻐도 소용없죠.

  • 8. 몸매가
    '18.9.8 11:19 AM (1.240.xxx.71)

    예술이라^^
    감각이 좀 없어도 전 부럽던데요. 자신감 있으니 별로 신경 안쓰는듯~

  • 9. 워낙
    '18.9.8 11:19 AM (124.57.xxx.16)

    물욕이나 허영이 없어보여서
    옷이나 꾸미는 것도 별로 관심 없을것 같아요.
    예쁜 옷이나 멋진 치장은 일하면서 실컷 경험 해볼테니.
    평상시는 그냥 편한 걸 추구하는 구나 싶지 감각이 없다 옷 못입는다 생각은 안들어요.
    저도 약간 비슷한 과라 옷 머리 장신구 꾸미는 거에 전혀 관심이 안가서
    TPO에 맞게 차릴 때 차리고 꾸미고 평소엔 단정하고 어울리고 편하면 그걸로 끝이라
    근데 먹을 땐 좀 보기 그래요 ㅋㅋㅋ 잘 먹어도 복스럽게 예쁘게 먹는 사람이 있는데
    한고은씨는 좀 먹는 게 안예쁘게 잘 먹어서 살짝 민망하더라구요

  • 10. ...
    '18.9.8 11:21 AM (110.9.xxx.47)

    그녀의 먹방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억지스럽고.

  • 11. ㅇㅇ
    '18.9.8 11:22 AM (49.170.xxx.40)

    자신감이 있으니 별로 신경안쓰는듯 222

  • 12. 무드셀라
    '18.9.8 11:22 AM (1.225.xxx.41)

    맞아요.90년대 스타일 ㅋ
    알뜰한것같기도 하구요.게스삼각로고티 입은거보고 느꼈네요^^
    데뷔때부터 패션테러리스트로 유명했는데요.타고난 미모에 패션센스가 조금 아쉽긴해요

  • 13. ...
    '18.9.8 11:23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나 털털해요
    외모 신경 안써요
    나 이리 잘 먹어요
    가 자연스럽지가 않아 불편해요

  • 14. ㅇㅇ
    '18.9.8 11:25 AM (49.170.xxx.40)

    아무거나 줏어입어도 최고미모인데 굳이...

  • 15. ....
    '18.9.8 11:29 AM (119.69.xxx.115)

    아무거나 줏어입어도 최고미모인데 굳이...22

  • 16. 그러게요
    '18.9.8 11:38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옷좀 못입으면 어때요... 한고은인데 ㅋㅋ

  • 17.
    '18.9.8 11:4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모습도 많은데 얼마나 더차려입어요 ᆢ나시하나 입에도 팔뚝 몸매가 열일하더만ᆢ골격이 잘난체형이라 옷은 그냥ᆢ이요

  • 18.
    '18.9.8 11:43 AM (223.33.xxx.101)

    패션 테러리스트 동감
    아무리 이뻐도 겸손하게 입는것과 못입는거는 다름

  • 19. 그리고
    '18.9.8 11:44 AM (182.227.xxx.142)

    몸매좋단 생각이 안드는게..
    날씬한게 아니라 걍 근육없는 약골느낌이예요.
    젊을땐 몰라도 나이들면 적당히 근육이 있어야 탄탄해봬는데...
    제눈에 뼈밖에 안보인다는..

  • 20.
    '18.9.8 11:49 AM (175.117.xxx.158)

    뼈만있던 없던ᆢ암만 부족하다해도 천명에 한명있을까 말까하는 외모 아닌가요 ᆢ외모도 키얼굴 그리골고루 갖추기가 쉽나요 키큰여자는 조금만 살붙어도 떡대있다고 가루가 되게 까일듯ᆢ

  • 21. ..
    '18.9.8 12:09 PM (180.230.xxx.90)

    그 몸 유지하느나 새모이 만큼 먹을거라는거 모르는 여자들 없을텐데 동상이몽 보면 겁나 게걸스럽게 먹더군요.
    어찌나 웃긴지.

  • 22.
    '18.9.8 12:15 PM (211.114.xxx.37)

    옷은 못입긴하죠 얼굴은 이뻐서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네요

  • 23. 맞아요
    '18.9.8 12:26 PM (61.76.xxx.250)

    볼때마다
    울 엄마 옷을 입고 있는듯

  • 24. 남편이 연하인데..
    '18.9.8 12:37 PM (182.227.xxx.142)

    신경좀 써줬음 좋겠어요.
    모르고봐도 남편아닌 그냥 누나동생같아요.

  • 25. 밖에서 촬영하고
    '18.9.8 12:41 PM (125.134.xxx.134)

    드라마나 광고 찍을땐 차려입겠죠. 왜 털털한듯 잘 먹는듯 옷에도 관심없는듯 하겠어요 그런데 나와서 이십대도 아니고 사십대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이쁜척 우아한척 풀메이크업에 명품옷 두르고 공주인척 해봐요. 여자들이 얼마나 까겠어요. 요즘 사람들은 좀 망가지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야 좋아하죠. 연기를 잘하거나 아우라가 깊은 톱스타면 쌍욕만 예능에서 하든 내내 잠만 자든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니까요

    글고 근육 그 키에 잘못달면 한떡대 됩니다 어깨깡패 ㅋ
    근데 예능 이쯤 하면 뭐 일거리 좀 들어올때 되지 않았나요
    소이현이는 그 방송국 라디오 디제이에 미니 드라마 서브급 조연도 땃던데. 이전에 했던 일일드라마 주연보다 훨 나아요

    아마 이것저것하믄 거기 나갈것같은데
    한고은은 나이가 있어서 예능 덕보기가 어렵나
    그렇다고 주말드라마 똑순이나 캔디녀 캐릭을 할수도 없는 이미지고
    예능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길게 하고 있으면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고
    그나마 있는 공중파광고도 안들어올수도 있거든요

    광고도 도시적이고 좀 서늘한캐릭터로 찍는데
    계속 그런캐릭터 밀면
    에휴 한고은 나이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기 어중간하긴하죠.

  • 26. Vvv
    '18.9.8 12:44 PM (211.59.xxx.161)

    착각: 미대출신세련
    의상학과출신 세련

    노노노노

    한고은 옷 잘 못입는거 맞죠 ㅠ

  • 27. 명품두르고
    '18.9.8 1:01 PM (182.227.xxx.142)

    뻗쳐입으란 소리가 아녜요~~
    털털한거 좋죠.
    집에서 입는 스탈은 오히려 자연스러워요.
    근데 와출할때 입는 스탈을보면 딱 40대 애키우는 아짐이예요~~
    요즘 일반인들도 미디어영향으로 얼마나 센스있게 잘 입는데요.
    약간 촌스럽달까??
    제눈엔 그미모애 저리입는거 진짜 이상합니다.
    아무리 털털이래도 어느정도 뒤에서 조언해줄텐데...아쉽;;

  • 28. ...
    '18.9.8 1:04 PM (211.211.xxx.79)

    전 한고은 뭐 먹을때 그렇게 미어터지게 입에 넣는게
    숨막혀요.
    그리고 남편것도 그냥 막 먹던데.
    남편이 배고플거같아요.
    그럴거면 차라리 한개 더 추가해서 시키지.
    전 만약에 내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내거 저렇게
    막 먹어대면 화나고 기분 나쁠거같아요

  • 29. 미모가
    '18.9.8 1:07 PM (175.123.xxx.211)

    넘사벽이라...전 옷이 안보이더라구요

  • 30. 외모가2222
    '18.9.8 1:29 PM (110.15.xxx.148)

    넘사벽이라 옷이 전혀 안보이더라구요 222222222222222. 심지어 냉장고바지 입고 나와도 이뻐보이네요

  • 31. ...
    '18.9.8 1:44 PM (14.1.xxx.58) - 삭제된댓글

    전에 외국가서 그 지역 남자랑 데이트하는 예능이 있었어요.
    한국서 가져온 옷이라며 트러크에서 꺼내는데 하나같이 후줄근, 디자인이며, 패턴, 원단까지;;;
    방송국다니면서 옷 잘입는 사람들에게 둘려싸여 있을텐데, 감각은 타고 나나보다 했어요.

  • 32. ..
    '18.9.8 2:20 PM (220.120.xxx.207)

    게스티에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중구난방 뭔가 막입은듯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아무거나 막 걸친 느낌은 들더군요.

  • 33. 무명
    '18.9.8 2:45 PM (121.129.xxx.217)

    우리나라는 정말 획일화 시키는 거 최고예요. 옷차림이 아주 세련미 철철 넘치지 않지만 이상할 정도도 아니고 ㅠㅠ 위에 남편하고 누나동생으로 보인다는 답글보면, 꼭 남편보다 어리고 예뻐 보여야 하나요? 나이가 한참 많든 어린데 더 들어 보이든 정말 키보드 워리어에 오지라퍼들!! 너무 못났어요. 모두 외면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34. yaani
    '18.9.8 2:47 PM (223.62.xxx.184)

    모델 이소라도 그렇고. 이런 분들 체형이 변하지 않으니 옷을 버릴 이유가 없어보여요.
    그래서 스타일이 예전에 멈춰보이는 듯 해요

  • 35. ..
    '18.9.8 3:33 PM (223.33.xxx.180)

    손예진 김태희도 옷 못입어요
    신은 모든걸 주시지않으니 공평한듯

  • 36. 별꼴이야
    '18.9.8 3:37 PM (223.62.xxx.55)

    뭘 털털한척 해요?
    그저 그녀의 본 모습인데

  • 37. 이소라
    '18.9.8 3:37 PM (116.84.xxx.5)

    맞아요.모델 이소라도 전성기때 스타일에 머물러 있더라구요.몸매관리는 참 잘했지만 스타일이 올드해요^^

  • 38. 아무리
    '18.9.8 3:38 PM (220.116.xxx.35)

    뭐라해도 한고은이예요.
    패션의완성은 얼굴.
    남편 농구장 가는데 뭘 얼마나 더 차려입나요.
    스튜디오에는 예쁘게 입고 나오잖아요.
    고은씨 행쇼.

  • 39. ㅡㅡ;;
    '18.9.8 3:52 PM (121.129.xxx.82)

    한고은씨가 사십중반이니 아줌마테가 나는거고
    예쁜척 안하려는거죠
    사실 주변에서 여신여신 하는데 자칫 취하면 표정 갸륵해질수있잖아요
    갸륵해져보세요 또 예쁜척한다고 얼마나 씹을까요
    좀 차려입어봐요
    엄청 신경쓴다고 또 뭐라하죠....
    보니까 드레스나 수영복이 젤 잘어울리더만요
    근데 그거 입고 나오긴 뭣하니께~~~
    전 저리 고은사람이 살짝 무신경하게 입고나오니 좋던데요

  • 40. 나나
    '18.9.8 4:09 PM (117.111.xxx.42)

    한고은 좋아하는데
    옷은 참 못입어요
    이게 감각있다 없다가 아니고 그냥 8,90년대 미국 교포들이 입음직한 아주 오래된스타일이죠
    레트로나 빈티지 이런게 아니고
    그냥 20년전에 엄마가입던옷이나 한고은이 입던옷을 지금도 그냥 입는 느낌

  • 41. 연기
    '18.9.8 4:3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글쎄요. 분 바르는 직업 뭘 믿고...
    다 연기죠. 예사로 안 보여요.

  • 42. ...
    '18.9.8 9:0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예쁘기만 하더만요.
    신체조건이 옷을 이기는거죠.

  • 43. 그런데
    '18.9.9 6:48 AM (112.148.xxx.86)

    한고은도 성형미인 아닌가요? 자연미인인가요?

    성형전 김선아,김정은 비슷해보인 사진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 44. 일부러
    '18.9.9 7:08 AM (211.219.xxx.32)

    못입는거 아니예요? 관심도 없구요
    어차피 촬영때 예쁜옷입으니까

    명품 협찬 휘감고 풀메한 연예인보다

    본인옷 막입어서 더 예뻐보여요

  • 45. ..
    '18.9.9 8:38 AM (175.119.xxx.244)

    평소 한고은 보면 세련된 느낌은 못 느꼈어요.

  • 46. 제눈에도
    '18.9.9 8:49 AM (49.168.xxx.249)

    입는 옷 보고 족족 읭? 스럽긴 했어요
    취향이 보편과 다를 수 있죠
    근데 그거 보고 남편이 너무 아름답다고 해주더라구요
    이랬든 저랬든 저런 든든한 말 해주는 남편이 있어 행복한 그녀인데
    남편 연한데 신경 좀 쓰라는 인터넷글은 좀 너어무 간 듯요

  • 47. ..
    '18.9.9 9:19 AM (116.122.xxx.28)

    여자 연예인중에 그것도 탑급인데 패션에 관심없고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주는 거 그대로 입는 연예인 정말 많아요.
    그래도 입혀놓으면 정말 후덜덜하죠. 대신 다른 것에 집중하잖아요. 관계나 인생전반 연기 재테크 등등

  • 48. ....
    '18.9.9 10:09 AM (220.127.xxx.135)

    못입는거와 수수한건 틀리죠.
    그냥 1990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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